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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다해야 머리 좀 묶어라

제발 조회수 : 18,975
작성일 : 2026-09-02 15:25:45

어제 동상이몽 보다가 아주 깝깝해 죽는 줄 알았어요

집안에서 하얀 잠옷입고 허리까지 닿는 긴머리를 늘어 뜨리고

있으니 귀신이 따로 없네요

순대국이랑 킹크랩 먹을때도 머리카락이 국에 빠질 것 같고

설마 음식 만들때는 묶겠지! 했는데  그 긴 머리 늘어뜨리고 있는데 그게 이쁘다고 생각해서인지 ^^;

IP : 58.125.xxx.15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9.2 3:27 PM (106.101.xxx.215)

    울 시모가 머리 묶으라고 난리치더라구요

  • 2. ..
    '26.9.2 3:27 PM (1.229.xxx.141)

    기본은 원글이 안되어 있는 듯.

  • 3. ...
    '26.9.2 3:27 PM (211.46.xxx.157)

    뭔상관?? 냅둬요...혹시 나중에 며느리가 그래도 암말 마세요...딸한테나 잔소리하세요.딸도 좋아하진 않겠지만.

  • 4. ㅎㅎ
    '26.9.2 3:31 PM (140.174.xxx.56)

    별걸 다 시비거는듯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에요

  • 5. 이구
    '26.9.2 3:32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이래라 저래라 논네들 간섭병
    왜 그래요! 촌스럽게

  • 6. nn
    '26.9.2 3:33 PM (142.90.xxx.123)

    징그럽다 정말

  • 7. ...
    '26.9.2 3:35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70대 원글님이시면 뭐라고 안할게요~~^^

  • 8.
    '26.9.2 3:35 PM (118.235.xxx.190)

    딸한테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나오는 줄 알려드릴께요

    내가 알아서 할께 쫌
    엄마 머리나 어떻게 해봐 더 늙어보여

    원글은 빡빡이신가요? 남 머리 신경 꺼요

  • 9. ....
    '26.9.2 3:36 PM (218.51.xxx.95)

    원글님
    배다해가 머리를 탕에 빠뜨리든
    머리로 국을 끓여먹든 냅두세요.

  • 10. ㅋㅋ
    '26.9.2 3:42 PM (106.101.xxx.51)

    아니..여기 적으면 배다해가 봐요? 나이먹은 티좀 내지마요. 잔소리 ㅉ

  • 11. ....
    '26.9.2 3:48 PM (112.156.xxx.174)

    ㅎㅎㅎ
    울 시어머님인신줄...
    저는 50대 시어머님 70대 후반

  • 12. ..
    '26.9.2 3:56 PM (1.235.xxx.154)

    울딸 며느리 다 안묶어요
    저도 잔소리하고싶은데
    시어머니가 하세요

  • 13. 저도
    '26.9.2 3:57 PM (211.234.xxx.245)

    보면서
    머리좀 묶어라
    중얼거림
    귀신시럽 ㅠ

  • 14. 아니
    '26.9.2 3:59 PM (221.138.xxx.92)

    얼마나 북슬북슬하길래 ㅎㅎㅎ

  • 15. ...
    '26.9.2 4:03 PM (121.190.xxx.7)

    답답하긴 했어요

  • 16. ㅡㅡ
    '26.9.2 4:03 PM (58.120.xxx.112)

    방송 안 나오고
    지들끼리 밥 먹으면 상관없죠
    산발을 하고 국에 머리카락 담가 먹을 정도면
    방송에서 보기 안 좋죠
    기안 싫지않은데 최근 밥 해먹는 장면은
    비위 상하더라고요

  • 17. ㅡㅡ
    '26.9.2 4:0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머리카락이 국에 빠졌어요?
    별걸 다.

  • 18. 나도 답답
    '26.9.2 4:07 PM (49.164.xxx.85)

    답답하긴 했어요. 22222

  • 19. ..
    '26.9.2 4:10 PM (121.190.xxx.7)

    기안은 괴식이더라구요

  • 20. ..
    '26.9.2 4:12 PM (121.190.xxx.7)

    저 김밥집을 갔는데 딱 저머리모양으로 김밥말던직원
    한마디 했어요 머리좀 묶던가 올리시라고
    실제로 보면 입맛떨어져요

  • 21. ㅋㅋㅋㅋ
    '26.9.2 4:24 PM (58.122.xxx.24)

    탕으로 국을 끓여먹든 맘대로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
    '26.9.2 4:32 PM (211.234.xxx.15)

    뭔생관

    생판 모르는 저도 원글님 만날까 무서버라

  • 23. ..
    '26.9.2 4:4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지금 재방송ㅇ보는데
    이장원은 할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 24. ..
    '26.9.2 4:49 PM (14.32.xxx.34)

    지금 재방송 보는데
    이장원은 할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언뜻 언뜻 표정이 완전 똑같아요

  • 25.
    '26.9.2 4:54 PM (223.38.xxx.29)

    저도 방송 화면 지나치면서 ‘헉 귀신?’ 하고 소리내서 말했는데
    왜 다들 원글님만 두드려 잡는지.
    방송이잖아요, 자기가 집에서 어떻게 하고 있건 방송에선 그래도 좀 깔끔하게 묶을 수 있지 않나요?

    제가 본 장면은 할아버지 드린다고 빵 썰고 담고 하는 거였는데
    길~게 늘어진 치렁치렁한 머리로 그러고 있는 게 비위생적으로 보이긴 했어요.
    집에서 식구들끼리 먹을 집밥 할 때도, 간식 다룰 때도 머리는 묶고 합니다. 그게 위생적이니까요.
    보라고 나온 볼거리인 방송에서 보기 안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 한소리 들을 만도, 할 만도 하지요.

  • 26. ...
    '26.9.2 5:12 PM (1.227.xxx.206)

    치렁치렁 길고 답답하긴 하던데
    이장원이 절대 묶지 말라고 했나보죠뭐

  • 27. 답답
    '26.9.2 5:44 PM (219.249.xxx.96)

    요리 잘 안할듯.. 방송에서 하는 적..

  • 28. ...
    '26.9.2 5:45 PM (180.70.xxx.141)

    집에서도 저러고있음 안됩니다
    제손으로 밥하고 살림하고 청소하는 사람은...
    로청 쓰는 여자사람은
    저리 머리 풀고있지 않아요 ㅎㅎ

    산모들 막달쯤 머리도 많이 자르잖아요
    왜그러겠어요
    긴머리가 위생적으로 안좋으니 그렇지

  • 29.
    '26.9.2 5:48 PM (222.233.xxx.219)

    다 떠나서 머리 풀고 음식하면 머리카락이 음식 안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요
    음식 할 때만이라도 묶어야 해요

  • 30. Ui
    '26.9.2 5:59 PM (223.38.xxx.206)

    티비는 안봤지만 글만 읽어도 답답한데 원글님만 잡네요
    많은사람보는 티비 출연 안하고 자기집에서 머리로 바닥을 쓸던 국에 말아먹던 뭔 상관이겠어요
    티비나와 그러고 밌으니 답답해서 하는말인데요
    안봐도 답답하고 밥맛 떨어지네요

  • 31. 하아
    '26.9.2 6:12 PM (222.235.xxx.222)

    울시어머님이랑 똑같은 소리하시네요ㅎㅎ 연세가 86세신데 애들볼때마다 머리묶어라마라 제가 짧은 단발인데 상고머리?로 잘라라 아주 숏컷을 말하심 짧게 자르라고 볼때마다.....
    나이들면 생각이 머리를 거치지않고 그냥 입으로 나오는듯해요
    알아서 하겠죠 머리를 묶든 자르든 볶든!!

  • 32. 비위생적이에요
    '26.9.2 7:09 PM (223.131.xxx.225) - 삭제된댓글

    평소 머리를 어떻게 하든 자기 취향이니 상관 없는데
    방송에서 음식 만들 때 머리 치렁치렁 하면
    평소 요리는 안하는 사람이 그날만 하는 거 같아요
    분명 머리카락이 빠져서 음식에 들어가니 자주 하는 사람은 절대 그러지는 않거든요

  • 33. 원글에 공감
    '26.9.2 7:41 PM (59.2.xxx.215)

    촬영이 없을때야 머리카락으로 국을 끓여 먹든 상관 안하겠지만 여러사람이 보는 방송에서는 외모에 조금 신경쓰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34. ...
    '26.9.2 7:52 PM (118.37.xxx.223)

    여리여리 여성스럽고 예쁘게 보이려고 애쓰는거 같아요

  • 35.
    '26.9.2 8:00 PM (116.38.xxx.102)

    요리할땐 머리 묶는게 기본입니다.
    걔다가 장사하시는분은
    혹시 머리카락 음식에 떨어질까봐
    두건까지 쓰잖아요.
    방송에 나오는건
    예의를 갖춰야지요.

  • 36. 음...
    '26.9.2 8:26 PM (170.99.xxx.156)

    제가 유일하게 보는게 개늑대인데요, 거기에 나오는 보호자가 머리치렁치렁하게 늘어뜨리고 훈련 배우고 있음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저래가지고 뭘 배우려고 하나... 싶은게.
    특히나 거기 나오는 보호자들이 10에 9은 다 정상들이 아니라 더 화가 나나봐요. ㅎㅎ

  • 37. 거참
    '26.9.2 8:35 PM (118.235.xxx.85)

    예쁜거 맞는데. 여성스러운 것도 맞고.
    무슨 직업적으로 요리하는 전문 요리사도 아니고
    직업이 여러 역할 맡고 예쁜 모습으로 노래 부르는 가수인데.

    실제로 성악은 어릴 때 재능 발견할 때 약간 공주병기 있어야 소질 있다고 해줍니다.

    뭐 어차피 82여인내들이 뭐라하건 여기 들어와서 볼 일도 없고 갈 길 갈테지만

  • 38. 네네네네
    '26.9.2 9:56 PM (112.149.xxx.15)

    이쁘던뎅~~

  • 39. ..
    '26.9.3 12:27 AM (175.125.xxx.60)

    전 그냥 지들끼리 있다면 뭐... 그러거나 말거나..
    하지만 연세많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저 치렁치렁한 머리.... 흠...... 보기가 불편하더라고요.
    배다해 가정교육 잘 받은것같다고 칭찬일색이던데..
    머리하고있는거 보니.. 그닥. ㅠ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묶었어야지ㅡㅎㅎ
    그리고 어른하고 식사하면서 족발 플라스틱채로 내놓고 먹는게.. 흠... 센스가없군... 싶더라고요ㅡ

  • 40. ㅎㅎ
    '26.9.3 3:50 AM (1.236.xxx.93)

    요리의 기본은 머리를 찔끈 묶고 하는거예요
    긴 손톱도 정리하구여
    앞머리도 핀으로 고정하구요

  • 41.
    '26.9.3 9:02 AM (115.138.xxx.189)

    어쨌든 이런 관섭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본인이그렇게 하고 싶은 거지 도대체 타인에 대해 지나치게 자기 방식으로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나 싶어요.

  • 42. ....
    '26.9.3 9:04 AM (118.217.xxx.61)

    요리랑 청소 안해본 티가 나는거죠 사람이 러블리한거랑 생활이랑은 다른거 아닐까요?
    예능이니까 지적은 할수 있다고 봐요
    지들끼리면 누가 뭐래요

  • 43. 뭔상관
    '26.9.3 9:09 AM (121.182.xxx.205)

    와.. 가끔 연령대 높은거 티내냐는 댓글 달리던데
    오늘은 제가 그 말을 하고 싶네요. 어휴....

  • 44. 요즘
    '26.9.3 10:29 AM (121.162.xxx.234)

    식당에 가면
    머리끈 비치된 곳 많아요

    저도 긴머리 내 머리고 남 머리고 질색인데
    집에서 하겠다는데요 뭘

  • 45. ㅋㅋㅋ
    '26.9.3 1:31 PM (58.235.xxx.21)

    딸한테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나오는 줄 알려드릴께요

    내가 알아서 할께 쫌
    엄마 머리나 어떻게 해봐 더 늙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이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6. 음......
    '26.9.3 3:14 PM (211.219.xxx.113)

    제목이 좀 웃겨서 그렇지 비슷한 생각 많이들 했을 듯.
    아마 딸한테 그렇게 말해도 딸이 나중에 딸낳으면 똑같은 소리할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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