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지나친 건 아는데,저렇게 화낼줄은 몰랐네요.

Ar 조회수 : 20,150
작성일 : 2026-09-02 14:37:36

미국있는

아들애와 결혼할 여자 친구가

가을에  5주정도

일정으로  한국 온다고 합니다.

 

1년반정도 해외살이 하고

한국에 몇주오고 이렇게 하더라구요.

 

지난번 올때만해도

제가 몸힘듬이  이 정도는 아니어서

집에와서 함께 있으면서

제가 다 서포트 했었어요.

지금까진  아들애 혼자 왔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처음으로 여자 친구와 함께와서

집에서 5주 지낸다고 하니

아.. 밥이며  소소한 일들을

해 줄 생각을 하니 너무 부담스러워 

 

이번에오면

집 근처에 숙소를 잡아줄테니

 집에 왔다 갔다 하면서 밥도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말을 했더니

 

그렇게 할 것 같으면 한국 갈 이유가 뭐냐?

여자 친구에게도 창피하고

주위에서 도대체 그 집은 왜 그러냐하지

않겠냐고

화를 냅니다.

 

솔직히 저도 진짜 이러고 싶지 않은데

몸이 너무 힘들어 용기내서

제안했습니다 

60이 되어가니 시간이 갈수록 저는

몸이 더 힘들어집니다. 아픈데도 너무 많고요.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마음도 너무 속상하고요. 글 올려 봅니다.

IP : 122.36.xxx.5
1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6.9.2 2: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진찌 지나치다고 생개하십니까?
    진심으로?

  • 2. ..
    '26.9.2 2:3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아들이 엄마 생각은 안 하네요
    불편할듯요. 거절할 수도 있어요

  • 3. 정말.
    '26.9.2 2:39 PM (221.138.xxx.92)

    님이 진짜 지나치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심으로?...

  • 4. .....
    '26.9.2 2:40 PM (61.78.xxx.218)

    아들 잘못키웠네요.

    집이 부모님 집이지 자기집인가요.

    음식해주고 치워주고 부모는 그냥 하라면 해야되는 시종인가요?

    잘못가르쳤네요..

  • 5. 아니
    '26.9.2 2:40 PM (180.228.xxx.184)

    엄마가 몸이 아프다는데....
    개싸가지 아들놈입니다.

    내 아들 같았음 등짝 스매싱 날렸음요.

  • 6. ......
    '26.9.2 2:40 PM (61.78.xxx.218)

    고마운걸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모든 인간관계 문제의 시작입니다.

  • 7. ㅇㅇ
    '26.9.2 2:41 PM (119.193.xxx.98)

    아드님이 지나친거죠.. 님은 상식적.

  • 8. 5일이면
    '26.9.2 2:42 PM (114.206.xxx.250)

    몰라도
    5주면 기네요

  • 9. 이상하네요.
    '26.9.2 2:4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른집 아들들 같은면 아예 숙소 따로 잡는다고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엄마들이 서운하다고 글 올라올 것 같은데...
    그 집 아들 참 별나네요.

  • 10.
    '26.9.2 2: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결혼한 여자가 외국인인가요?

  • 11. 끼니를
    '26.9.2 2:44 PM (59.1.xxx.109)

    밖에서 떼우라하세요
    그짓을 어떻게합니까

  • 12. 도라이네
    '26.9.2 2:45 PM (61.43.xxx.178)

    본인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다니...평소에 그런 태도라 아들도 엄마가 쉽고 만만해서 누울자리보고 다르 뻗는거에요
    원글님이 아니고 아들이 지나친겁니다
    아들이 무슨 우리 아버지세대같이 고리타분한 꼰대 같아요
    더군다나 미국에 산다는 사람이?
    여자친구랑 빌붙어 살며 늙은 엄마 부려먹겠다는 심산이잖아요
    아들이 승질을 부리든 말든 내버려 두세요
    아들 진짜 못되처먹은거에요

  • 13. ..
    '26.9.2 2:46 PM (118.235.xxx.153)

    글을 몇 번이나 읽어도 님이 어떤 부분이 지나친건지 모르겠어요

  • 14. 저는
    '26.9.2 2:47 PM (122.36.xxx.5)

    숙소생각은 제 머리에서 나온거고,
    주변에 이런경우를 저도 본 적이 없어서
    말하는걸 망설였던 건 사실입니다

  • 15. 그냥
    '26.9.2 2: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오지말라고 하세요.
    싸가지가 아주..어디서 감히

  • 16. ㄴㄴ
    '26.9.2 2:49 PM (118.235.xxx.252)

    결혼식 올린 아들 며느리도 안 반가워요.
    하물며 예비며느리 손님이라니요.
    각자 본가에서 지내며 중간에 만나서 데이트 해야지요.

  • 17. 며느리입장에서는
    '26.9.2 2:50 PM (221.161.xxx.195)

    더 좋다 할것 같은데 아들놈이 문제네요.
    엄마 시집살이 엄청시키네요.
    결혼 할 나이면 다 컸을텐데 엄마 고마운 줄도 모르고 앞으로 결혼 생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본인 가정과 본가간에 조율을 잘 해야할텐데.
    엄마의 노동을 너무 당연하게 생가하네요.본인이 살림을 안 해봐서 그래요.
    이글들 다 보여주고 반성 좀 하라고.
    아들이 지금 일을 키우고 있다고 혼자 좋으려고 여러사람 불편해야겠냐고

  • 18. ....
    '26.9.2 2:50 PM (1.228.xxx.68)

    아들내미 엄마 힘든건 생각도 안하네요 나쁜...
    절대 안된다고 못박으세요 엄마가 무슨 노예에요?
    지들 밥해주고 수발들라는거잖아요

  • 19. 그리고
    '26.9.2 2:52 PM (221.161.xxx.195)

    결혼도 안 했는데 각자 집으로 가지.
    여친은 한국이 집이 아닌가요?

  • 20. 님들
    '26.9.2 2:52 PM (122.36.xxx.5)

    님들 말씀들 보니까
    제가 그렇게 지나친 건 아니었네요.
    생각이 달라집니다.

  • 21. ....
    '26.9.2 2:53 PM (211.218.xxx.194)

    지나치긴 뭐가 지나쳤나요??

    5주라니..
    그럴만도 한데
    여자친구 눈치를 얼마나 보길래 미리 자기집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지레짐작하고
    쌩난리래요?
    그여자가 시어머니 자리살림솜씨랑. 자기한테 얼마나 잘해주는지 5주간 테스트해보고 결혼해준데요?

    트럼프 딸이랑 사귀냐구.

  • 22. ..
    '26.9.2 2:53 PM (118.223.xxx.68)

    지난번까지 집에 와서 지내는건 당연한거죠
    원글님이 무슨 서포터를 해줬는지는 모르지만.
    이번은 여친까지 데리고 온다면
    당연히 숙소 자기가 구해서
    지내야지 뭔 난리래?
    화 낼일도 많네요~

  • 23. ...
    '26.9.2 2:54 PM (118.235.xxx.112)

    엄마가 상식적이고 아들은 왜그래요?
    지금 너무 힘들고 아파서 안된다고 딱 못박으세요
    아들이 너무하네요
    진짜
    엄마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어쨋든 못한다하시고 밖에서 숙소잡으라하세요
    아직 결혼도 안한 며느리수종들일있나요?
    말도 안돼요

  • 24. Ar
    '26.9.2 2:55 PM (122.36.xxx.5)

    여자친구는
    한국인인데 어릴적부터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 25. 00
    '26.9.2 2:55 PM (61.39.xxx.203)

    어머님이 지나친건가 싶어 읽어봐도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저런 문화 많고 서로 편한건데 왜 저러죠
    아들이 너무 엄마 생각 안하네요
    5주동안 불편하고 수발들기 쉽나요
    이번 기회에 얘기해서 서로 편하게 지내세요

  • 26.
    '26.9.2 2:55 PM (118.235.xxx.28)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ㅜㅜ
    낮에는 외출한다 치더라도 최소 두끼는 대령해야 하는거잖아요ㅜㅜ
    무수리도 아니고 저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 27.
    '26.9.2 2:55 PM (1.234.xxx.42)

    여친과 함께 지내려면 당연히 밖에 숙소를 잡아야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엄마가 나이 드니 몸이 안좋아서 하던 살림도 힘들다고 하세요

    주변에서는 아직 결혼도 안한 남친 집으로 같이 들어가는걸 더 이상하게
    생각해요

  • 28. 00
    '26.9.2 2:56 PM (61.39.xxx.203)

    이번기회에 서서히 거리두기 하셔야 할듯 ㅠㅠ
    미국에 있으면 뭐 멀어질수밖에 없죠모
    그럼 반대로 미국에 엄마가 가면 다 수발 들꺼래요?

  • 29. ...
    '26.9.2 2:56 PM (59.132.xxx.17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엄마 생각을 전혀 안하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5주를 ㅠㅠ
    애매한 아메리칸 스타일인데 아마 여친도 님집에 오는거 싫어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정말 손님처럼 대접만 받다가 갈거 같아요
    아들이 뭐라하든 엄마가 아파서 못한다고 하세요
    어차피 집에 와서 지내도 정말 완벽하게 접대하지 않으면 뭐라고 할 아들이네요

  • 30.
    '26.9.2 2:57 PM (211.109.xxx.17)

    그렇게 할 것 같으면 한국 갈 이유가 뭐냐?
    여자 친구에게도 창피하고
    주위에서 도대체 그 집은 왜 그러냐하지
    않겠냐고
    화를 냅니다.

    아들이 미쳤나봐요.
    상전 받들고 가니 모실준비 하라는건가요?
    그 집은 왜 그러냐하지 않겠냐니
    이게 뭔 사고방식인지 어이가 없네요.
    아들 마인드가 후져요.

  • 31. 응?
    '26.9.2 2:57 PM (58.29.xxx.20)

    여친은 오히려 더 좋아할걸요?

    아들한테 엄마가 엄마 힘든것만 생각해서 이러는줄 아냐, 니 여친도 5주간 시집에서 먹고 자면 걔도 불편하다, 시부도 있는데 화장실 쓰는것부터 시작해서 옷 갈아입고 하는것 다 신경 쓰인단다..
    예비 며늘에게 니가 물어봐라, 이게 화 낼 일인지.. 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외국인이건, 한국이이건, 생각해보니 낯선 곳 가서 낯선 집에서 그리 길게 먹고자고 하는건 굉장히 부담스런 일이에요. 저는 아직도 시집가서 자는거 불편해요. 호텔 잡아준다면 땡큐베리마치~할껄요?

    아들이 철딱서니가 없네요. 입장 바꿔서 저더러 처가 가서 한달 이상 머물면 어떨껀지 물어보세요. 남자니까 좀 덜하긴 해도 남자도 불편해요. 자기땜에 장모가 화장실 쓸때마다 신경쓰는걸 눈으로 한번 보라고 하고 싶네요.

  • 32. 궁금
    '26.9.2 2:57 PM (211.218.xxx.194)

    여자친구랑 놀러오면 한방쓴데요?
    아니면 집에 방이 많으신가요?

  • 33.
    '26.9.2 2:57 PM (49.1.xxx.69)

    님 잘못한거 하나 없고 아들은 자기 체면만 생각하네요 세상에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여친을 5주???
    본인들도 불편하지 않나요? 님 집이 아주 좋거나 님이 살림을 아주 잘하거나 그간가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 34.
    '26.9.2 2:58 PM (211.46.xxx.113)

    그 댁 아들은 밥해줄 무수리가 필요한가봅니다
    해도 너무하네요~~

  • 35. ..
    '26.9.2 2:58 PM (122.40.xxx.187)

    하루이틀도 아니고 5주면 한달이.넘는데.. 아들만 델구있어도 힘든데 아직 남이나 다름없는 예비며느리라니....아들여친 입장에서도 반갑지않을것 같은데 아들이 좀 이상하네요

  • 36. 허허
    '26.9.2 2:59 PM (221.138.xxx.92)

    아들 사고방식이 좀 많이 구태의연하네요.
    서로 심플하게 해야지 무슨 5주를 ㅎㅎ
    뭔가 싶은데...
    저도 성인 아들 둘이지만 저지경이라면 가만 안둡니다.

    폰 없애고...이사가 버릴까.

  • 37. 아이고
    '26.9.2 3:02 PM (58.236.xxx.72)

    님이 심란하셨겠어요
    되려 현명하신거에요
    아들이 지금은 어려서 서운할지몰라도
    나중에 생각하면 엄마가 더 현명하셨겠구나 할거에요
    그러는 이유를 원글님이 몸이 힘들다고 마시고
    예비 며느리도 편하고 서로에게 그게 가장 베스트다고 하셨어야

    가까운 주변 숙소에서 묵으면서 힘드셔도
    주중이나 주말 마다 매주 집밥 해서 초대하세요
    그 집밥 맛나게 먹고 편하게 자기들끼리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몇번 동참하시고 그러다보면 스스로가
    아 엄마가 맞았구나 무릎을 칠겁니다

  • 38. ㅁㅁㅁ
    '26.9.2 3:03 PM (203.234.xxx.81)

    아들 사고방식이 매우 고루하네요. 심지어 손님 대접을 어머니가 해야 하는 상황에 뭐 저렇게 뻔뻔한가요. 원글님, 저자세로 나가지 마세요. 결혼도 안 한 예비며느리 5주 수발 너무 힘듭니다.

  • 39. ..
    '26.9.2 3:03 PM (211.114.xxx.69)

    엄마 입장이어도 그게 편하고, 여친 입장이어도 그게 편하고.....
    아들이 지나쳐요.

  • 40. ...
    '26.9.2 3:03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여자친구가 외국인인가요?

    82댓글이랑 전혀 반대인 댓글을 좀 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의외로 미국 사람들이 거주지를 남에게 제공하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고 너그러워요.
    우리나라가 훨씬 가리는 문화입니다.
    가족들 지방에서 오면 호텔 잡아주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아서 놀라웠어요.
    미국은 친구의 친구도 머물데가 필요하면 한달이고 재워주기도 하구요
    만일 친정이나 시가에 가족들이 집에 온다는데 호텔 잡아준다고 하면
    정말 정말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가 손님 접대를 융숭하게 해야 한다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건지
    굉장히 집에 가족 친지들이 오는거에 예민하더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먹게하고 가끔 나 먹는 그대로 밥 차려서 같이 먹고
    손님대접을 별로 안해서 그런건지
    하여간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요.
    우리나라도 20년 전만 해도 집에 시부모님 오시면 당연히 주무시고 내려가던 문화였죠.
    지방사는 가족이 아파서 대학병원 진료때문에 서울 집에 오는거 너무 싫다는 글들 있는데
    오히려 미국인 가정이었으면 고민도 안하고 재워줄 일이예요.

    82에 제 댓글에 또 엄청 반박하는 댓글 달리고 욕할수도 있지만
    제가 20년 넘게 미국 살면서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만일 아드님이 여자친구가 미국인이고 한국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미국 사회에 많이 동화되어 있다면
    어머니 반응이 정말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 41. ㅇㅇ
    '26.9.2 3:04 PM (182.220.xxx.213)

    그렇게 할 것 같으면 한국 갈 이유가 뭐냐?
    여자 친구에게도 창피하고
    주위에서 도대체 그 집은 왜 그러냐하지
    않겠냐고
    화를 냅니다.

    ------------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라면 한국 오지 말라고 합니다.

  • 42. ㅇㅇ
    '26.9.2 3:06 PM (182.220.xxx.213)

    앞으로 당연한 듯이 다 해 주시는 일 절대 안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드님에게 저런 사고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칠 확실한 계기가 꼭 생기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절대로 너무 쩔쩔매지 마세요.

  • 43. 그래도
    '26.9.2 3:0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결혼할 여자까지 찾았으니
    제깐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결혼하면 미국에 거주할테고
    앞으로는 얼굴 보기도 힘들어질텐데 너그럽게 봐주시면 ..

    나솔보니까 결혼상대를 찾아 한국까지 오던데 ..

  • 44. ㅇㅇ
    '26.9.2 3:07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도 미국 갈 일 있으실 거 아녜요
    그 때 아드님 집에 있겠다고는 못 하시게 될 것 같아요...

  • 45.
    '26.9.2 3:08 PM (118.235.xxx.36)

    정작 손님인 여자친구도 다른 사람 사는 집에 5주 불편할거 같아요
    미국에서 손님들 아예 게스트룸 마련해놓고 집에서 함께 지내지만 5주는 미국 기준으로도 길어요

    여자 갈아서 체면 차리려는 전형적인 한국 남자네요..

  • 46. ...
    '26.9.2 3:08 PM (14.53.xxx.46)

    106.101님 그건 말 그대로 그쪽 스탈이구요
    미국은 그런게 서로 부담이 없는 문화잖아요
    우린 말그대로 손님,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옛날부터 강한곳 입니다
    다른 문화랑 우리랑 비교해서 어떡합니까

    아들 시키가 정신이 나간거 아닌가요
    엄마한테 그런 고생을 시킨다고요?
    강요 하는 거네요
    이건 아닌것 같다고 딱 잘라 얘기하시고
    니 생각대로만 할거면 나도 할 말 없다고 하세요

  • 47. ㅇㅇ
    '26.9.2 3:10 PM (211.220.xxx.123)

    근데 원글님도 미국 갈 일 있으실 거 아녜요
    그 때 아드님 집에 있겠다고는 못 하시게 될 것 같아요...

    아들 본인은
    엄마집에 와서 엄마밥먹고
    엄마가 미국 오면 와이프가 해결해주고
    이걸 원할 것 같거든요...

  • 48. ....
    '26.9.2 3:10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제 형제가 미국인과 결혼했고 결혼 전부터 한국에 방문했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호텔 잡았어요. 5주나 있는다면 당연히 호텔 잡아야죠. 미국이면 어쩌고 하는데 대한민국 아파트는 얼마나 작습니까. 비교할 걸 해야죠. 화장실도 불편하고. 삼시세끼 다 챙겨줘야 하고. 뭐가 말이 안된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49. 결혼한 딸도
    '26.9.2 3:12 PM (59.6.xxx.211)

    사위랑 오면 호텔에 머물러요.
    사위 먼저 가고 나면 집으로 딸만 옵니다.^^

  • 50. ㅇㅇㅇ
    '26.9.2 3:17 PM (116.42.xxx.177)

    저도 외국 좀 살았어서. 외국인들 집 초대 너그러이 하는 경향이 있어요. 대신 먹는건 대강해줌.
    집애 와서 자게 하고 첫날만 챙겨주고 식사는 각자 먹게 하시면 어떤가요.

  • 51. 이거죠
    '26.9.2 3:20 PM (221.149.xxx.157)

    미국 사람들은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먹게하고 가끔 나 먹는 그대로 밥 차려서 같이 먹고
    손님대접을 별로 안해서 그런건지
    하여간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요.

    동생이 이민간지 40년인데 진짜 이러더라구요.
    전 동생이 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메달려서 전전긍긍 했는데
    제가 갔더니 밥도 알아서 챙겨 먹으라 하고
    지 볼일 다 보러다니더라구요.

  • 52. ....
    '26.9.2 3:20 PM (218.144.xxx.70)

    5일도 아니고 5주요???
    많이 양보해서 너그러운 외국 스타일이다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혹시 집 초대는 서양식 기준이고
    대접은 한국식으로 받기를 바라는건 아닌가요?
    님이 전에도 많이 고생하셨다는거 보니 편하게 방만 내줘서 될 상황이 아닌듯 한데요
    아들은 결혼하면 해외동포라더니
    한국 들어올 때마다 대접해줘야 되면 해외동포보다도 못한데요
    글만 봐서는 받는데만 익숙하고 이기적인 아들인거 같은데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 배려해야지 일방적인건 없습니다

  • 53. ...
    '26.9.2 3:23 PM (61.83.xxx.69)

    잘 얘기해서 반은 집에 있고 반은 호텔 잡고 여행도 다니고 해라 하세요. 여유되시면 호텔비도 보조해 주시고요 ㅜㅜ
    에고 힘드시겠네요.

    동생이 미국 사는데 보통 집에 손님방이 있어서 가까운 친지들이 오래 머무는 게 자연스럽기는 한가 보더라구요.

  • 54. 교포
    '26.9.2 3:26 PM (138.75.xxx.215)

    저도 해외사는데 한국가면 가족들 피해주지않기 위해 남편과 호텔에 묵어요.
    밥도 외식하고 부모형제 불러서 같이 사먹고 집에들러 차한잔 정도 마셔요.
    아드님이 너무 철이없네요.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구요.
    여자친구도 집에서 묵는거 불편할텐데 그건 생각도 못하나봐요.
    큰소리 치셔도 되요.

  • 55.
    '26.9.2 3:28 PM (211.46.xxx.113)

    미국은 아파트가 아니고 주택인데다
    사람들의 마인드도 한국과는 다르잖아요
    미국은 조리과정이 간단하고 식재료만 준비해두면
    알아서 차려먹을수 있죠
    한국은 밥한번 차리려면 주방이 초토화되는거
    모르시지 않을텐데요
    그렇다고 카레 한접시에 김치만 내놓을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 56.
    '26.9.2 3:32 PM (118.40.xxx.106)

    미국은 주택이고 한국은 대부분 소형 아파트.
    손님 5주라니...예수님이어도 망설일 판.
    특히 한국서 누가 결혼도 하기 전 남친 집서 자나요
    그럼 둘이 같은 방서 지내나요?
    그거야말로 한국식으로 되먹지 못한거고요.
    집이 80평이어서 방 하나 주고 다른거 일체 신경 안쓴다해도5주는 과해요

  • 57.
    '26.9.2 3:33 PM (122.63.xxx.223)

    엄마 너무 저자세이십니다
    하나도 안지나쳐요.
    아들아 진짜 그러지마라
    엄마 힘들다

  • 58. ..
    '26.9.2 3:33 PM (112.170.xxx.24)

    주재원 가족도 방학에 한국갈때 할머니집에 안묵고 다들 한두달 단기임대 하던데 저런 경우는 제 주위에서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 59. 전혀
    '26.9.2 3:33 PM (118.221.xxx.110)

    원글님 지나치지 않으세요.
    지극히 정상적이십니다.

  • 60.
    '26.9.2 3:34 PM (211.170.xxx.35)

    독립한 자녀라도 5주 와있으면 힘들거 같아요 ㅠㅠ
    차분히 살다가 며칠도 아니고 5주라니...
    아드님이 너무 서운해하니 첫1주 머물고 3주 호텔 있게 하고 마지막주 집에서 머물게 하시면 어떠세요?
    같이오는 여친도 5주내내는 힘들게 느껴질듯.

  • 61.
    '26.9.2 3:36 PM (217.194.xxx.103)

    아주 늙은 엄마 가정부로 식모로 죽을때까지
    뽕을 뽑겠다는 마인드네요.

    공짜로 자고 삼시 세끼 한식으로 대접받고
    호텔 마마.

    존재만으로 엄마한테 기쁨을 준다고
    착각도 엄청난 착각을 하네요.


    아들한테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아드님 정신차려! 철 좀 드셔!

  • 62. 아니
    '26.9.2 3:39 PM (211.234.xxx.148)

    여저친구도 그렇지 결혼전인데 여친은 숙소 잡고 아들만
    집으로 오는거 아니에요?

  • 63.
    '26.9.2 3:43 PM (217.194.xxx.103)

    그리고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죠.

    미국식 손님과 달라요.
    미국 집은 크고 화장실 딸린 게스트 룸도 있고
    그냥 대강 각자 챙겨먹고 각자 일정보는 분위기지만
    우리나라는 일단 아파트부터 거실이 중심이라
    손님이 오면 엄청 불편해요.
    밥도 차려줘야 하고
    들어오고 나가고 거실 통해서 거쳐가니까 신경 곤두서고
    욕실도 그렇고.

    문화가 달라요.

    시골에서 친척들 떼로 몰려와서 며칠씩 자고 가는 시대는
    20년 전에 끝났어요.
    시부모 일박하기도 까다로운 문화가 되어가는데

  • 64. ㅇㅇ
    '26.9.2 3:45 PM (122.101.xxx.234)

    지나침이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
    혹시 아들이 여친네 집에서 환대를 받으며 한달쯤 지낸적이 있나...싶네요?

  • 65. ㆍㄴ
    '26.9.2 3:45 PM (211.234.xxx.229)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어이없는 태도네요
    며느리라고해도 부담스러울텐데

  • 66. 참나
    '26.9.2 3:50 PM (211.117.xxx.240)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 내가 미국가서 5주동안 너희들집에가도 똑같이 대접해주는거 맞냐고 해보세요. 저희들도 못하는걸 힘든엄마에게 요구하네요. 정 서운해하면 오지 말라하세요.

  • 67. .....
    '26.9.2 3:56 PM (211.202.xxx.120)

    어차피 결혼해도 얼굴 못보고 살텐데
    님 몸을 챙기세요

  • 68. 어머나
    '26.9.2 3:57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인데요 벌써 체력이 떨어져요
    내 한몸 밥 먹이기도 귀찮은데
    아들만도 아니고 여친까지요?

    결혼식을 한 것도 아니요
    언제 빠이빠이할 지도 모르는 여친까지
    무료로 숙소 청소 빨래 식사 서비스 제공해야 합니까?

    이런 걸 적반하장이라 하지요
    철이 없어도 정도껏이지

    조심스레 부탁도 아니고
    화를 내다니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아들인 게 상전이네요

  • 69. 어머나
    '26.9.2 3:58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내가 한국까지 행차해서
    얼굴 보여주니

    대접이 당연하다 이건가요?

    아들이야 가족간의 사랑으로 가능하지만
    첨 보는 여자까지
    한 방에서 재우고 빨레까지 해줘야 하면
    욕 먹고 말래요

  • 70. .....
    '26.9.2 3:59 PM (211.202.xxx.120)

    여친은 호텔이 더 좋죠
    아들새끼가 지 편하려고 여친. 엄마 둘 다 불편하게 하네요

  • 71. 어머나
    '26.9.2 3:59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미국에서 홈스테이해 봤는데
    이층 주택이라 생활공간도 다르고
    아침은 과일 오트밀에 우유 부어 먹는 게 다던데요
    우리나라처럼 한식밥상이랑 달라요

  • 72. ㅡㅡ
    '26.9.2 4:1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아들 제정신이에요?
    며느리도 아니고
    결혼할 여친을 5주동안 집에 데리고 있으라고요?
    난 못 합니다.

  • 73. 한국
    '26.9.2 4:14 PM (221.138.xxx.92)

    부모님이 와도 일박하기 힘든 곳이된지 오래인데..
    잡소리하고 앉아 있네요.
    뭔 5주...

  • 74. ..
    '26.9.2 4:15 PM (115.138.xxx.145)

    제친구 아들이 결혼전 여자친구랑 서울에 들어올때,
    여자친구 숙소 잡아서 거기서 지내게하고 아들은 엄마네 집에 짐 풀어놓더군요. 어떤 날은 친구가 아들여친 집으로 불러 셋이 밥 먹으며 같이 하하호호 웃고 돌아가고요.
    기본적으로 여친은 숙소, 아들은 엄마네집..
    그러다 결혼했어요.
    결혼하고는 둘이 호텔에서 지내고 엄마집은 왔다갔다 하더군요.
    원글님 아들한테 친구얘기인것처럼 얘기해보세요.
    친구네는 아들은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거기서 자리잡았고, 여친은 중학교때 이민가서 거기서 자랐어요.
    저도 친구아들여친하고 잠깐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시어머니친구라고 저한테 공손하면서도 침착하고 부드러워서 제가 칭찬 많이 했어요.

    아들이 좀 지나친것 같아요.
    엄마입장도 생각해줘야죠.
    화내지마시고 부드럽게 잘 얘기해보세요.
    무슨 착각이 있는것 같네요.
    아들여친이 집에 오면 방청소, 화장실청소정도는 스스로 해야할테고 빨래하기도 세탁시간이 겹치면 남의집이라 어려울텐데 집에 데리고 들어오는건 여친을 힘들게 하는것 아니니? 네돈으로 숙소는 잡아주는게 여친한테도 좋지않겠어?
    하고 여친을 위해주는식으로 말하세요.
    예비시어머니가 한 밥 먹으면 예의바른 여친이 설거지도 하고 같이 부엌에서 도우려면 힘들테니 너희끼리 맛집 다니는걸 더 좋아할테지..
    그러면서 살살 달래보세요.
    한국여자라면서요.
    보통 미국이민간 한국여자들이 더 보수적이던데요.
    어른 어려워하고 공손하던걸요.

  • 75.
    '26.9.2 4:22 PM (211.36.xxx.109)

    건강검진 꼭 받아보세요.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그랬는데
    유방암이었어요.

    아들한테 엄마가 몸이 안좋다고 하시고
    뭐라하든 그냥 내 몸이 제일 소중하다 생각하시며
    몸 아끼세요.

  • 76. ...
    '26.9.2 4:23 PM (183.101.xxx.199)

    여친도 평범하진 않네요
    싫다 할 텐데
    남친 집에서 5주씩이나

  • 77. 일부러 로긴
    '26.9.2 4:27 PM (220.65.xxx.135)

    저 미국 교포예요.
    아드님 잘 못 키우셨네요.
    미국에서 아무리 보수적인 부모라도 요즘 부모가 5주나 3끼 밥차리고 뒷치닥거리 하지 않아요. 미국에도 손님과 생선은 3일이면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어요.
    5일도 아니고 5주요?
    아들보고 오기 싫으면 유럽여행이나가라고 하세요.
    댁 아드님때문에 제가 다 화가나네요 참나.
    며느리감도 요즘 한국이 핫하니까 너무 가고 싶고 집밥이랑 귀한 손님 환대에 기대가 되겠죠. 아들이 하도 자랑하니까 신나서 올 생각이었겠지만 노노. 아들이 너무 큰소리쳤네요. 엄마를 뭘로 알고 그러는지 ㅠㅠ 제발 절대 안된다고 해주세요. 제가 속병이 날지경입니다. 5주라니....

  • 78. ...........
    '26.9.2 4:34 PM (39.119.xxx.4)

    아들 왜 이래.
    엄마가 몸이 안좋다는대
    그럼 오지마~ 하세요.
    혼자 오는 것도 아니고 여자 친구랑 오면 서로 불편하지...
    오히려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 79. ....
    '26.9.2 4:47 PM (125.177.xxx.20)

    여기 댓글 그대로 복사해서 아드님한테 넘기세요.
    어디서 화를 냅니까? 감히!!!

  • 80. 미국 거주자
    '26.9.2 4:49 PM (39.119.xxx.127)

    미국에서 저 오래 살다왔는데요,
    5주를 원글님 집에 있겠다는 생각자체가 미국적 관점에서 이상한데요?

    미국 주택처럼 집이 정원있고 방 7개씩 되고 손님용 게스트룸있고 엄청 커서 프라이버시 지켜지고 그럴거라 생각한건지.. 그렇다해도 5주는 ㅠㅠ

    아드님 반응도 이해 불가네요. 5주를 어떻게 같디 지내요???? 친한 사이라도 다 깨지겠어요. 저라도 원글님처럼 호텔 잡아주고 며칠 집에 자던가. 하겠고 여행 5주는 2주정도로 줄이는게 좋겠지만 그건 아드님이 결정하고요(5주를 여행올 수 있는 직장이라니 대단하네요)

  • 81. 미국 거주자
    '26.9.2 4:50 PM (39.119.xxx.127)

    근데 혹시 5일 아닐까요??????
    5주라도 한건 믿기지가 않네요

  • 82. 흐유
    '26.9.2 4:53 PM (14.5.xxx.143)

    자취하는 아들 주말이틀만 다녀가도 식사챙기는거 엄청신경쓰이고 힘든데...
    설마
    원글님 몸 힘든거 얘기했는데도 저런 반응인가요?

  • 83. ㅜㅜ
    '26.9.2 5:03 PM (121.133.xxx.119)

    결혼도 안했는데 왜 5주씩이나 예비며느리와 한집에서 지내야 할까요?
    결혼한 며느리라도 5주를 같이 지내겠다고 하면 저는 거절할 것 같아요. 서로 불편해서...
    아드님이 참 재래식 사고방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 죄송요
    원글님 자책하지 마시고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84. ㅇㅇ
    '26.9.2 5:14 PM (61.101.xxx.136)

    와 저같아도 당연히 안된다 했을거에요 하룻밤도 부담스러운데 5주라뇨...
    근데 제일 문제는 아드님이네요
    엄마 미국 문화는 어떻다..엄마 신경안쓰게 할께..이런식으로 조율하던가 해야지
    화를 내다니....
    제 아들도 아닌데 정떨어지네요 ㅠ

  • 85. 아들이상
    '26.9.2 5:16 PM (221.141.xxx.172) - 삭제된댓글

    울애도 일년에 한번씩 오는데요
    혼자올땐 같이 있고 둘이오면 알아서 숙소잡고 여행다니기 바빠요
    여친이랑 서로 불편하고 엄마 힘들걸 전혀 예상 못하나봐요
    울애는 혼자와도 엄마 힘들까봐 외식 자주하고 같이 여행해요

  • 86. 미쳤네
    '26.9.2 5:17 PM (110.14.xxx.157)

    야이놈아
    미쳤냐 엄마가 넘 힘들다
    (이건 속으로만)
    일주일 정도면 어찌 해보겠구만
    5주라니 할말이 없다

  • 87. 아들이상
    '26.9.2 5:19 PM (221.141.xxx.172)

    미국살다왔고 울애도 일년에 한번씩 오는데요
    혼자올땐 같이 있고 둘이오면 알아서 숙소잡고 여행다니기 바빠요
    서로 불편하고 엄마 힘들걸 전혀 예상 못하나봐요
    울애는 혼자와도 엄마 힘들까봐 외식 자주하고 같이 여행해요
    너무 배려가 없네요

  • 88. 저도일부러로그인
    '26.9.2 5:21 PM (125.180.xxx.243)

    저도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한국 미국 양쪽 살아봤고
    양쪽 문화 다 아는데
    이건 진짜 아들이 잘못한 거예요

    미국 문화는 시부모가 와도 근처 호텔 잡는 게 문화예요
    (한 집에서 지낸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아서고요
    교포 시부모들은 그러긴 하는데
    외국인 며느리들 질색해요)

    한국처럼 며느리 노릇하는 건 없지만
    각자 성인으로서 자기 할 몫 하는 게 예의예요

    어디 남의 집(그게 시부모님 집일지언정) 가서
    5주를 무료 숙박, 식사 제공이요???
    너무 경우없는 처사입니다
    미국에서도 못배운 성인입니다

    아드님.... 미국식으로 지원 다 끊으시길
    감히 말씀드립니다

  • 89. ㅇㅇ
    '26.9.2 5:22 PM (219.250.xxx.211)

    아들 혼자도 아니고 여자친구와 함께라니 제정신인가요
    이런 컨셉으로 나가세요

    결혼도 안 한 남녀가 어디 시어른될 분들 집에 와서 같이 지낼 생각을 한단 말이냐
    말이나 되냐? 그런 예의범절이 어디 있냐.
    나는 허락 못 한다. 한발도 들일 생각하지 마라

  • 90. ...
    '26.9.2 5:26 PM (220.85.xxx.149)

    미친거 아닌가요???5주요??? 최대 2주 집 나머지는 지들이 알아서 에어비앤비에서 지내라하세요
    돈없대요? 미친거 아닌가

  • 91. 미쳤
    '26.9.2 5:33 PM (58.143.xxx.66)

    결혼도 안한 애가 이성친구 본가 데려와서 5주요?
    난 그런 콩가루 집안은 싫네요
    호텔비 아끼고 싶나봐요

  • 92. 원글님
    '26.9.2 5:45 PM (119.207.xxx.213)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아들 미국살면 남입니다,
    그냥 어머니 생각대로 하세요
    집에 밥 먹으러 오라고도 마세요
    한국 안나와도 된다고 하세요

  • 93. ...
    '26.9.2 6:04 PM (119.67.xxx.144)

    죄송한데... 아들노무새키라는 말이 나오네요
    지는 반대로 할수 있겠나 물어보세요.

  • 94.
    '26.9.2 6:09 PM (58.122.xxx.24)

    제가 잘 모르지만
    미국에 있을때
    여자 집에서 좋은 대접을 일상적으로 받지 않았을까요?

  • 95. 아이고
    '26.9.2 7:05 PM (220.83.xxx.149)

    애들 오면 1박 2일이 한계더라구요ㅜ
    저 집밥 해먹이는거 좋아하고 애들한테 끔찍한데도
    50중반 몸아프기 시작하고 둘만 사는 패턴에 익숙해져
    이쁜 내자식들이 와도 이젠 힘들어요.
    한달이라니 절대 노!!

  • 96. 아드님이
    '26.9.2 8:02 PM (175.223.xxx.242)

    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가족이니 상관없지만
    아들의 친구는 손님이잖아요.
    아드님은 그 여자친구의 본가에서 5주 머물렀답니까?
    그 친구 부모님도 그 상황이면 욕할겁니다.

  • 97. ...
    '26.9.2 8:34 PM (211.197.xxx.235)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원글님이 제목 쓴거보고 뭘 또 얼마나 잘못하셨길래 지나치다고 자수?하고 질문 글을 올리시나했네요.
    지나치긴 뭐가 지나쳐요
    아들내미가 선 넘었어요
    엄마가 몸 힘들어서 따로 지내라고 제안한건데 화를 내다뇨
    지가 미성년자냐구요
    여자친구까지 데리고와서 뭘 어쩌라는건지..

  • 98. 보통
    '26.9.2 8:40 PM (182.211.xxx.204)

    부모는 오라하고 애들은 따로 숙소 얻는다던데
    이 집은 반대네요. 저라면 집에 묵게 하고 밥은
    대부분 나가서 먹을 듯. 아침만 집에서 간단히...

  • 99. ...
    '26.9.2 8:44 PM (183.97.xxx.210)

    아들새끼 잘못 키우셨네요...
    (죄송합니다. 남의 집 자제분한테, 근데 넘 이기적이네요)

  • 100. ..
    '26.9.2 8:47 PM (61.254.xxx.115)

    님 아들 진짜 이상함.왜 부모집인데 엄마가 불편하다는데
    지가 뭔데 그것도 못하주냐고하지?들어와도 밥은 둘이 알아서 차려먹든가 아님 방얻어서 생활하라고 하셈.무슨 결혼도 안한 아들며느리 수발을 드셈?

  • 101. ..
    '26.9.2 8:49 PM (61.254.xxx.115)

    그냥 건조하게 몸이 안좋아서 손님 치를수가 없다. 여친집에가서 5주 보내든지 방을 얻든지 하라고 말하셈.

  • 102. ..
    '26.9.2 8:50 PM (61.254.xxx.115)

    아들한테 절절매고 저자세로 살지마세요 어른 우습게 봅니다

  • 103. 미국하고
    '26.9.2 8:52 PM (112.157.xxx.212)

    한국은 주거환경 자체가 달라요
    미국에서 방 쉽게 내주는건
    집이 크고 게스트룸은 거의다 만들어 두는 환경이라 그래요
    한국이야 작은 아파트에 거의 식구들대로 방차지 하고 사는데
    게스트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잖아요?
    한국에서 자라 미국에서 학교다니는 아들이
    그런 개념도 없이 요즘 한국이 핫하닌 그냥
    집에 몸도 아픈 엄마 부려가며 신날 꿈만 꿨나 봅니다

  • 104. 헐~
    '26.9.2 8:52 PM (219.144.xxx.34)

    그 여자애도 웃끼네요.
    시댁도 아니고 남친집에서 5주요??
    제 기준 노 이해!!

  • 105. 제가
    '26.9.2 9:04 PM (122.43.xxx.224)

    50대인데
    새댁인 시절에도 시고모님 미국에서 2주정도 오시면
    호텔 잡아드렸어요.
    시댁이 60평 방이 남아도는데도요.
    전 되려 돈 아까웠는데....

  • 106. ..
    '26.9.2 9:08 PM (61.254.xxx.115)

    님은 지나친거 전혀없고. 문제라면 너무 저자세인게 문제임.
    엄마가 몸이 안좋다는데 아들놈이란게 왜저럼?

  • 107. ..
    '26.9.2 9:12 PM (211.176.xxx.192)

    아들 성향을 보니 님한테 잘해줄꺼 같진 않네요.

    이만큼 잘 키워놨으니 이제 알아서 살게 두고

    님 건강을 챙기는게 좋겠어요.

  • 108. 저도
    '26.9.2 9:21 PM (116.34.xxx.24)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고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지금은 한국에서 애둘 키우는 40대인데요

    무슨 개싸가지....미국에서 자랐다는 여친도 그렇고
    저도 아들 키우지만 진짜 엄마를 무슨 무수리로 아는지....
    더 단호하게 나가세요. 뭐 맡겨놨나

    미국에서도 5주간 누구집에 신세지거나 시부모 집에 그렇게 있을 생각 못해요...
    초대 맏고 제안 받았어도 5주나? 할판에....
    그 여친 아이디어는 아니었을 거고 아들이 우리 집에 가면 된다....엄마가 다 해줄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듯 하는데
    단호하고 차갑게 난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결혼할거고 성인이면 알아서 해라. 끝


    (저 미성년부터 미국에서 혼자지내고 대학가서 직장다니고 다 혼자 돈벌고 자립하고 돈모으고 집도사고...)
    독립적이라 부모님께 손 많이 안벌렸지만 그래도 요즘 한국에서 지내며 고급 호텔 고성 울산바위뷰 일박 100만원짜리 남편이랑 친정부모님 모시가 가요.
    아들 하는거 보니까 글렀어요. 기대도 말고 그냥 접으시고 노후 두분이 철저히 ㅠㅠ 의지하며 사시길
    (저희 부모님은 저희들에게 전혀 부담 안주세요. 부모님도 독립적)

  • 109. ..
    '26.9.2 9:25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애새끼가 덜 됐네요
    엇다대고 까불고 겨올라요
    싹수가 노란데
    엄마를 얼마나 우습게 보길래 그래요
    내자식이라도 그꼬라지 못봅니다

  • 110.
    '26.9.2 9:30 PM (61.83.xxx.51)

    미국사는 사람들 맞아요? 친정 언니 이민 갔다 한국 다니러 와서 딱 한번 친정에 있다가 그 다음해부터는 무조건 레지던스나 에어비앤비 얻어사 잠시 들려서 밥먹고 수다 떨다 숙소 가서 자고 해요. 서로 불편하다고.
    아들 죄송하지만 싸가지 바가지예요.
    그리고 오면 님이 밥 딱 한끼 해주시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먹고 치우고 하라고 하셨어야해요.
    지금 같은 아들의 처사는 말도 안되요

  • 111.
    '26.9.2 9:32 PM (61.83.xxx.5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호텔도 알아서 잡으라 하세요. 원글님이 왜 돈내서 잡아주죠?

  • 112. 지나치시네요
    '26.9.2 9:34 PM (61.83.xxx.51)

    너무도 저자세요 말도 안되는 아들의.버르장머리를 받아주는 호구로 지나치십니다

  • 113. 아들만 오는거와
    '26.9.2 9:36 PM (175.123.xxx.50)

    여친까지 오는건 다르죠
    아들은 엄마가 잘해주면 으쓱하고 좋겠지만 5주를 어떻게 뒷바라지합니까

    마음은 해주고싶지만 몸이 따라주지않는다 하시죠
    한번은 겪어야 할일입니다

  • 114. 미친.
    '26.9.2 9:42 PM (122.36.xxx.5)

    아들 개싸가지네요.
    어쩜 그렇게 철딱서니가 없나요. 이기적인것인지..
    엄마가 이제 나이 들어가니 힘드시구나, 안타깝단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자기 생각밖에 없네요.
    5주는 커녕, 5일도 힘들어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안온다고 하면 그러라고 하세요.

  • 115. ..
    '26.9.2 10:03 PM (182.220.xxx.5)

    한국 오지 말라고 하세요.
    내가 아픈데요.

  • 116. 여기..
    '26.9.2 10:31 PM (182.225.xxx.140)

    여기있는 댓글좀 보여주세요
    아들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철없네요..
    자기만 생각하지
    엄마랑 여친 입장은 하나도 고려 안한듯 싶어요.
    정신차려라 이눔아!!!!

  • 117. . .
    '26.9.2 10:43 PM (221.143.xxx.118)

    저도 외국생활 오래 했는데 힌국 들어가면 단기렌트하지 부모님댁에 안있어요. 불편하기도 하고. 5주면 단기 렌트 해주세요. 싫으면 오지 말라 하세요.

  • 118. 죄송한데
    '26.9.2 11:04 PM (221.153.xxx.127)

    아들이 미친놈이네요.
    지 체면 차리려고 엄마 죽는꼴 보겠다는거지 이건.
    5주 동안이나 예비 시어머니랑 있겠다는 여자애도
    아무리 미국 교포라지만 이상하고

  • 119. ..
    '26.9.2 11:15 PM (152.37.xxx.122)

    저도 유럽 30년째 살고 있는데 저는 아드님이 이해가 되요. 밥은 각자 해먹고 싶은 사람이 해먹고 숙소만 제공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드님과 여친도 그걸 바랄거예요.

  • 120. 곰돌이
    '26.9.2 11:20 PM (211.195.xxx.33)

    저희 아들은 미국에 삽니다. 며느리가 미국인입니다.
    친구나 친척들이 집에 와서 게스트룸에서 자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손니이 집에 와서 자는 걸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요.
    한끼 정도 해먹이고 그 후에는 알아서 먹어라 하더라구요.
    편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한국에 와도 저희집에서 자려고 하지 나가서 숙소 얻어준다고 하면 너무 섭섭해 해서 오면 2주에서 한달 집에서 지냅니다.
    그 대신 먹는 거는 오는 날 정도만 신경쓰고 알아서 먹으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사오든지 해먹든지 하네요.
    가족이 보고 싶어 오는 건데 숙소에서 자라는 건 말도 안된다네요.ㅠ

  • 121. 딸기마을
    '26.9.2 11:24 PM (211.209.xxx.82)

    가족이 보고싶어 오는건 맞지만
    아들 혼자 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도 오는거면
    원글님 입장에서는 손님이 5주나 있는거잖아요

    내집이 내집이 아닌거죠
    한달넘는 기간동안 결혼한 며느리도 그리 머물지않을 기간을
    어떻게 여자친구가 같은집에 머물까요

    이건 일반적으로도 이해불가에
    게다가 엄마가 몸이 아프다는데 어떻게 아들이 이럴수가 있을까요
    저는 정말 이건 아드님이 혼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122. ㅇㅇ
    '26.9.2 11:56 PM (121.190.xxx.190)

    숙소잡아서 오는게 의미없으면 오지말라고 하세요
    5주나 혼자도 아니고 둘이 와서 있는건 힘들다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 123. ,,,,,
    '26.9.3 12:20 AM (110.13.xxx.200)

    지나치다니요. 진짜...
    너무 오냐오냐 키우셨네요. ㅠㅠ
    5일도 불편할 판에 무슨 5주를...
    엄마를 완전 무수리로 알고 있네요.
    왕싸가지 저런 태도에는 따끔하게 말하고 조심스럽게 말하지 마세요.
    다해주고 맞춰주니 저리 지밖에 모르는거에요.

  • 124. ...
    '26.9.3 12:26 AM (182.212.xxx.220)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오래 살다 왔는데요
    미국에서도 한국 교포분들은 여기 한국분들과 똑같아요. 남의집에 폐끼치지 않으려고 하고 가족이라도 오래 같이 지낸다는거 생각도 안해요. 가정교육이나 가정문화가 그래서 그렇겠죠.
    그런데 한국 교포 2세까지도 그런분위기인데 아예 미국 사람들이랑 결혼한 사람들은 또 다르더라구요. 집에 누군가 묵는거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젊어서부터 룸메이트도 있고 하우스메이트도 있고 그런 생활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사정있으면 친구도 방하나 주고 오래 묵게해주고 가족들은 말해뭐해요. 다른 도시에 사는 부모님들 오셨는데 호텔에서 지내는 집 못봤어요. 당연히 자식들 집에서 지내다 가시죠.
    결혼식때문에 오신 분들도 집에 진짜로 방이 없어서 지낼수 없을때나 호텔에서 지내구요. 그런데 미국은 일단 집에 방이 많으니까요.
    미국도 결혼식 성대하게 해서 먼데서 친한 가족들은 휴가내고 와서 지내면서 결혼식 치르고 축하해주고 가거든요.
    방이 없으면 친구한테 매트리스 빌려서 임시로 지낼 방 만들어서 주기도 해요. 이해 안가시죠.
    미국 오래산 한국분들 얘기 아니구 미국인들 얘기예요. 원글님 아들도 그런 친구나 여자친구 분위기에 악숙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데 왜 엄마한테 좋게 얘기 안하고 화를 내는거죠?

  • 125. 00
    '26.9.3 12:27 AM (1.232.xxx.65)

    아들이 지나친건데 가스라이팅 당해서 원글 스스로가 지나치다고
    생각함.
    아프다는데도 엄마 생각 1도없는 아들.
    숙소도 잡아주지말고 지들이 숙소 잡고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아들은 나르고 엄마는 에코이스트같아요.

  • 126.
    '26.9.3 1:08 AM (14.6.xxx.66)

    엄마 너무 저자세이십니다22

  • 127. ㅇㅇ
    '26.9.3 1:54 AM (210.126.xxx.111)

    아드님은 평소부터 엄마를 무수리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나 보네요
    본인 뿐 아니라 여자친구까지 데려다 엄마한테 보살펴 달라는 거잖아요
    아들을 잘못 키운 겁니다

  • 128. 음...
    '26.9.3 2:02 AM (170.99.xxx.156)

    전 좀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아들이 멀리 사니 아무래도 왠만하면 맞춰주고 그러셨던거죠?

    전 미국사는데 손님을 5주나 우리집에 재우는건 상상도 안해봤어요.
    솔직히 아들 여친이 잠깐 놀러온다고해도 부담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그애도 안편하겠죠 뭐.

    아드님이 사태파악 못하고 주접을 떠는 모양이네요.
    딴엔 부모님이랑 자기 여친이랑 다정하게 하하호호 시간보내는걸 상상해왔던 모양이죠?
    그러다 그게 안되니 실망한건지도요.

    어차피 5주 있는다고 해도 여기저기 여행다닐거고, 주중에도 사실 싸다니느라 집에는 저녁까지 먹고 늦게 들어올 확률이 백프로거든요.
    아들이 미국산다고 하시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얼굴 볼일이 점점 더 없으실거 같은데 그냥 눈 딱감고 같이 생활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녁도 여기저기 근처 맛집에서 사주시고, 집밥은 아주 가끔 해주시구요.
    아들여친은 결혼하기전에 사귀어놓아야 사실 더 좋을거 같아요.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보겠어요.
    오늘 내가 컨디션이 별론데 오늘은 치킨 시켜먹을까. 하시고, 한국 피자도 맛있잖아요 그것도 사주시고. 저희애는 한국가면 배달 음식 엄청 좋아해요.

  • 129. 삼삼엠투
    '26.9.3 2:14 AM (180.69.xxx.54)

    단기 방 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외국인 마인드라서 그런다면
    본인들도 한국 여행들 많이 갈거고,,하니 적절히 스케줄 조정해서 최대한 안 부딪치게 스케줄 짜서 일주일 이내만 머물게 하는건 어떨까요?? 나중에 미국 아들집 갔는데,,,무조건 숙소 잡아 자라하면 서운하지 않을까요??본인들이 불편해서 숙소 잡겠다고 하기전엔?? 그런데 어머님이 너무 한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엄마 몸이 요즘 너무 안 좋다. 니 여친도 불편할거다. 하며 여행 일정 이런거 물어 보고 알아서 밖에 숙소 잡게 해 보세요.

  • 130. 시드니맘
    '26.9.3 2:24 AM (187.15.xxx.57)

    미국사는 딸도 남친 집에 자주가서 머무는데 미국은 집이 워낙 크잖아요
    지하에 당구대 있고 어디 있어도 잘 모를 정도지만
    한국 아파트면 그 여친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 131. 문화
    '26.9.3 2:57 AM (67.185.xxx.34)

    미국문화건 한국문화건 별나라 문화건간에
    엄마가 힘들고 싫다는데 아들이 화를내고 하라고 강요한다는게
    핵심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깨네요
    무슨 1960년대 며느리한테 강요하는것도아니고
    뭐하는겁니까 엄마가 싫다면 말끝난거지 아들이 가부장적이네요?
    그리고 미국에서 자라서 예비시댁에 5주나 있겠다는 그 여자친구도 싹수가 보이네요 미국식이라고 싹퉁머리없게 굴예감이 드는데
    미국여자들도 시댁어려워하고잘하는여자들 있어요
    시어머니한테 무조건 싸가지없게 대하는게 미국식이 아니예요
    착각하고 무조건 받아주지마세요

  • 132.
    '26.9.3 3:53 AM (122.36.xxx.5)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33. ....
    '26.9.3 5:55 AM (220.127.xxx.162)

    어차피 어떻게든 한번은 겪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냥 이 글을 아들한테 보내서
    한번 읽어보라고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말로 하는것보다
    다수의 의견이니
    참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4. 몸이
    '26.9.3 6:31 AM (124.50.xxx.142)

    힘들지 않아도 5주나 머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기 글들 보면 명절때 하루 자는것도 불편해서 호텔에 자면서 무슨 5주 씩이나ᆢ

    각자 집집마다 문화가 다르고 사정이 달라서 숙소를 잡을수도, 집에 머무를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글님네는 엄마가 몸이 힘들다고 말하면서 숙소를 잡아준다고 했는데 아들이 화를 냈다라는게 팩트고 포인트예요.그리고 집에 머무르는게 아니면 한국에 오는 의미가 없다는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이런 상황이라면 서로 의논해서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들이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화내고 엄마 의견을 존중하지않는 것이 우려가 되네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아무 생각도 없는것 같고...

    머물도록 하라는 몇몇 댓글들에 영향 받지 마시고 많은 댓글들을 참고하세요.

  • 135. 담백하게
    '26.9.3 6:45 AM (39.123.xxx.24)

    툭으로 보내세요

    결혼전인데 나도 네 여친이 어렵고
    네 여친도 불편할것 같다
    결정적으로 내가 몸이 안좋다
    숙소를 따로 구해라

    혹시 막내들인가요?
    배려심이 제로이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네요
    돈때문이겠지요
    공짜 숙소 ㅠ

  • 136. 참내
    '26.9.3 8:36 AM (175.211.xxx.178)

    그 아들 생각이 있나요? 엄마는 안중에도 없네요
    님은 빠지고 남편은 뭐라고 하나요?
    남편이 나서서 엄마 몸도 안좋고 나이도 있고 해서 힘들다고 따로 호텔을 구해라고 하세요
    남편은 뭐하나요?
    2~3일도 힘들텐데 5주라니...
    객식구 들여 몇일 지내기 쉽나요?
    저 같으면 남편이 더 반대하고 남편이 나서서 단호하게 말했을듯 합니다

  • 137. ㅇㅇ
    '26.9.3 8:51 AM (210.126.xxx.111)

    여친일때부터 여지를 주게 되면
    나중에 결혼하고 나면 한국에 나오면 두 세달쯤은 시댁에 머물러도 된다고 생각할거예요
    미국물에 든 며느리가 시부모 모신다는 개념은 아예 없을 터이고
    님만 독박으로 아들 며느리 집에 모시면서 뒷치닥거리 할수 있는 문제예요

  • 138. dd
    '26.9.3 8:51 AM (211.206.xxx.236)

    그 아들 이상하네요
    저도 해외거주 이번에 결혼한 자녀있는데
    오히려 둘이 편하게 지낸다고
    한달숙소 잡아놓고 집에는 며칠만 오든지
    밖에서 만나든지 합니다.
    5주를 뭉기고 있겠다는 건 무슨 일인지

  • 139. ...
    '26.9.3 8:54 AM (218.38.xxx.60)

    결혼전인데 남친집에서 장기간 있는게 전 더 이상한데요.
    아무리 미국에서 자라서 자유롭다고 해도
    원글님은 아니잖아요.
    숙소 잡아주시고 아들분한테는 단호하게 말하세요.
    미안해할필요 전혀 없어요.
    당연히 숙소잡아주는게 맞는거죠.
    미국에서 둘이서 같이 살든말든 여긴 한국이라고 아직 결혼전이라고 강조하시구요.

  • 140.
    '26.9.3 9:14 A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5주를 여친이랑 와서 지낸다니? 죄송하지만 진심 미친거 같아요

    집을 민박집으로 생각하고 엄마는 밥해주는 주인장쯤으로 생각하나봐요.

    집이 주택이고 분리되어 있으면 와서 지내면서 밥이나 빨래 등 각자 해결하라고 하면 되겠지만
    아파트인데도 그리 나오면 뻔뻔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맞고요.
    원글님이 미안할 일도 절대 아닙니다.

  • 141. 111
    '26.9.3 10:46 AM (119.70.xxx.175)

    제발 이 글에 달린 댓글 좀
    그 싸가지 없는 아들넘에게 보여주세요!!!!!

  • 142.
    '26.9.3 11:56 AM (220.80.xxx.45)

    그 또래인데요, 한 마디 떠올라요. “빈대새끼”
    아마 미국 가기 전엔 독립 생활 안 했나요?
    엄마의 수고를 너무 당연시하네요?
    신세를 져야 하는 입장에서 저게 상식적인 반응인가요!

  • 143. 어후
    '26.9.3 12:04 PM (175.205.xxx.33)

    더 좋다 할것 같은데 아들놈이 문제네요.
    엄마 시집살이 엄청시키네요.222222

    -----
    아들 마인드 자체가 60년대 할아버지 마인드네요

  • 144. 영통
    '26.9.3 12:04 PM (211.241.xxx.39)

    병원에 가서 링거 맞고
    아들에게는 쓰러져서 병원가서 링거 맞았다고 부풀려 말해 보세요
    어지러움증이 있었는데 쓰러졌다고..

    설마 엄마가 어지럽고 쓰러졌는데 오겠어요?
    남 해치는 거짓말은 아니고 갈등을 피하는 도구로 작은 거짓말 활용

  • 145. ㅇㅇ
    '26.9.3 12:23 PM (211.180.xxx.149)

    제 동생도 80다되신 엄마가 그랬는데 엄청 서운해 했어요.

    제동생은 본인이랑 아이 둘이고
    엄마가 더 연세가 있으신게 차이점

    제동생은 본인이 살림 다하겠다 했는데
    엄마가 완벽주의(?) 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엄청 부담스러워 하심

  • 146.
    '26.9.3 12:34 PM (106.101.xxx.157)

    뭔 며느리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남의 집안에 5주나 지내요?
    한국문화가 언제부터 그랬다고 가스라이팅인지...
    해외 지낸다고 제사도 안지내고 가족행사도 거의 안오고 문화적 의무 아무것도 안 할거면서 권리만 찾고 있네요.
    근처 방 잡아주는것도 성인이면 지들이 해야죠 집에 머물고싶으면 지들이 청소랑 집안일 요리 다 도와야 합니다 한국 며느리들처럼요!!!

  • 147. 엥???
    '26.9.3 1:34 PM (58.235.xxx.21)

    외국 사는 유튜버들만 봐도 한국오면 부모님 집 대신에
    에어비앤비 구해서 지내면서 부모님 만나러 집도 가고 외식도 하고 또 자기 일정 보내던데요??
    뭔 80년대에 이민 간 교포도 아니고 아들 어이없다.... 여친이 5주나 있고싶겠냐고요

  • 148. ....
    '26.9.3 1:35 PM (114.202.xxx.53)

    해외에서 온다고 하니 일주일 이상가면 자기들이 알아서 청소 식사 알아서들 해야줘
    그래도 불편하겠구만
    누구든 3박 4일 이상이면 같이 있단 자체가 고욕

  • 149. ㅡㅡ
    '26.9.3 1:57 PM (211.217.xxx.96)

    님이 너무 대접해줘서 힘든거에요 잠자리 제공정도로만 생각하세요
    편하게요
    이게 저도 쉽지 않더라구요 습관이 안되어서

  • 150. ..
    '26.9.3 2:08 PM (211.248.xxx.175)

    병수발들으러오라고 하면서 반기면 안올수도 있겠네요.

  • 151. 곰비임비
    '26.9.3 3:08 PM (125.133.xxx.1)

    아프시다고 하세요. 나같으면 숙소 구해준다하면 감지덕지 할일같은데요. 엄마가 무슨 식모인줄 아나봅니다. 딱 자르세요. 밥은 안 먹어도 빨래며 청소며 사람하나 들고 나는게 손이 얼마나 가는일인데요.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프고 손목도 건초염왔고 다리도 관절염에 계속 주사 맞는다 하세요. 사실 이렇게 말해도 자르는것도 어려운 일이죠.... 토닥토닥

  • 152. 협상
    '26.9.3 3:13 PM (221.146.xxx.182)

    협상을 하세요
    하루에 저녁만 차려줘도 일주일에 7번이고
    한국식요리는 준비할 것이 많고
    엄마는 몸이 아파서 힘들다고 하시면서
    엄마집에 짐을 풀고 머무르되
    식사는 알아서 하는 걸로 하자는 제안을 하세요

    그리고 신경이 쓰이시겠지만 주중 한 두번만
    식사차리고 나머진 알아서..
    아마 5주간 서울만 있지 않고 태반은 지방에
    놀러다니고 밖에서 식사할거예요.
    식사차려도 반찬가게나 밀키트도 이용하시고..
    손님맞이에 너무 전전긍긍하는 우리문화에선
    부담스럽긴해요. 이럴 땐 서양식으로만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 153. ...
    '26.9.3 3:55 PM (112.187.xxx.226)

    5주를 머문다고 하지만
    삼시세끼 차려주고 종일 같이 있는 상황은 아닐겁니다.
    여행도 며칠 다녀올꺼고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겠지요.
    물론 5주나 손님이 있는건 부담스럽겠지만
    크게 수발들게 하지는 않을거에요.
    잠만 자면 되는데 집 놔두고 호텔 잡는건 돈도 아깝잖아요.
    귀국한 날이나 다음날쯤 한상 차려주고
    아침은 미국식으로 식빵 계란후라이 베이컨 굽고 커피 내려 마시라고 하세요.
    외식도 몇 번 하시고
    배달도 시키고
    니네들이 밥 한번 해주라...하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가겠죠.
    엄마 컨디션 안좋은거 강조하시고
    되도록 스스로 차려먹고 치우기! 약속.
    저희도 42평 방 4개지만
    솔직히 손님에게 방 한개, 화장실 하나 내주면 진짜 불편할듯요.
    그래도 자식인데 어쩌나요.
    5주가 너무 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9286 지방국립대 무료는 도대체 국립대 09:39:41 4
1839285 내 성격타입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극소수형이라고 ........ 09:38:29 28
1839284 낼 건 안내고, 최대한 빼먹는… 장관 후보들의 기막힌 '세금 신.. 에라이 09:37:04 57
1839283 높은 침대가 좋아요 1 ... 09:35:06 126
1839282 진학사 교과 6칸 09:34:49 39
1839281 내신 1.후반 교대갈 수 있을까요. 2 .. 09:33:34 93
1839280 한동훈 페북> 제보자 살해협박까지 받아 1 .. 09:31:07 142
1839279 파병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4 .... 09:28:45 232
1839278 사망 다음날 금융 정지되면 병원 장례식장 결제 어떻게 해요? 7 궁금 09:26:29 530
1839277 나이아신아마이드쓰고 얼굴 뒤집어졌네요ㅜㅜ .. 09:24:21 295
1839276 마린시티 미역국? 2 부산 09:22:51 201
1839275 오세훈"장기전세 연장 요구는 비양심적 억지" 10 장기전세 09:21:28 349
1839274 10월 연휴에 미국 간다면 4 미쿡여행 09:20:18 222
1839273 칼 가는 곳 1 ... 09:20:03 81
1839272 어르신들 보험 제발 도와주세요~ 보험머리아파.. 09:16:59 205
1839271 투데이 택배 츨입방법을 입력하라는 카톡이 왔는데... 4 투데이 택배.. 09:13:48 209
1839270 서울날씨 많이 선선한가요 8 ㅁㅁ 09:13:10 481
1839269 사후엔 어디로 갈까요? 3 * 09:12:33 428
1839268 학군지 집값엄청 오르겠네요 10 ... 08:58:08 1,553
1839267 이번에 지방국립대 입결 오를까요? 10 ... 08:53:48 746
1839266 파병?? 국회의원님들자제부터 보내시오 음ㅁㅁㅁ 08:53:42 134
1839265 어제 이호선 상담소, 잔소리 아내 보셨나요? 3 어제 이호선.. 08:52:09 1,459
1839264 이재명은 보수가 되고싶은 거에요 15 ㄱㄴ 08:50:52 721
1839263 전복을 냉동실에 두고 먹어도 될까요? 6 가을 08:48:37 452
1839262 걸어다니는 소리조차 시끄럽다고 15 ㄱㄱ 08:47:35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