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d 수첩 보셨나요???

어제..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11-09-28 16:21:07

 

회사는 망해도 그 가족들 ㅅㄲ들은 다들 해외에서 잘 쳐먹고 사는것 보니..

열이 뻐쳐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 회사로부터 수주받은 기업들 다 망하고.....

가정도 붕괴되고... 너무 안타까워요.

그 오너새끼들 잡아들여서 재산 환수하는 방법없나요?

IP : 115.138.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11.9.28 4:24 PM (116.125.xxx.58)

    남편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잠깐 근무했던 중소기업이 있어요.
    그당시 남편이 제게 그런 말을 했었어요.
    사장이 일부러 회사 말아먹는것 같다구요.
    6개월쯤 근무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나중에 아는 사람이 그 회사 부도 났다고 하더래요.
    사장은 중국으로 갔는데 회사돈 거진 다 챙겨서 간것 같다구요.
    아랫사람들만 불쌍하게 되었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80 아기들 유모차 언제부터 타나요?! 3 .. 2011/10/21 2,259
26179 폴라로이드 사신분 얼마짜리 구입하셨나요 2 카메라 2011/10/21 1,206
26178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박원순 반대 성명 23 사월의눈동자.. 2011/10/21 2,752
26177 북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조리과 문의드립니다 9 문의드립니다.. 2011/10/21 1,980
26176 대전사시는 분들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2 두아이맘 2011/10/21 4,613
26175 유시민씨 민노당 최이장님 나오셨네요^^ 박원순티비 2011/10/21 1,056
26174 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5 너구리 2011/10/21 3,581
26173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사랑이여 2011/10/21 1,303
26172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alrigh.. 2011/10/21 1,183
26171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1,311
26170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2,812
26169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2,459
26168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1,646
26167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8,535
26166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2,297
26165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1,732
26164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2,687
26163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1,646
26162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1,976
26161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2,388
26160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3,137
26159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2,716
26158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1,693
26157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1,547
26156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