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레 가루를 1키로 짜리로 사요.
훨씬 저렴해서요.
식구가 적어도 밀봉해서 냉장실에 두면 오래 먹어요.
봄에 산 몇개 안되는 감자가 싹이 나고 있어서
더워도 에어컨 틀고
오랜 만에 카레를 했어요.
닭가슴살, 당근 , 양배추, 가지와 양파를 넣어서요
냄비에 버터 넣고 야채를 볶다가 물 넣어서 했어요.
조금만 했는데
얼마 남지 않은 카레 봉지를 다 털어서 넣었어요.
다시 1키로짜리 카레가루를 사려고요.
그러고 보니 코스코에서 산 올리브 오일도 대용량이네요
유통 기간내에 자주 먹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