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 수술한지 6개월 다 되어가요
치핵 3기였어요
요즘 수술 통증은 없어졌는데 다른 증상이 있어요
불편한 점은 항문 바로 위 엉덩이골이 끈적거려요
샤워하고 신경써서 말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변기에
앉으면 엉덩이골이 서로 붙었다 떨어지는 것이고
아침에 샤워하고 닦으면 오후에 그럽니다
항문에서 액체까지는 아니고 습기(?)가 나와서
거기에 고이는 것 같고요.
항문이 쳐지는 느낌이 있어서
자주 힘줘서 집어넣어야 되어요.
제 결론은 수술로 괄약근이 약해진 거 아닌가 싶어요
수술전에 치핵이 밀려나오고 아파서 피치 못해 한
수술인데요. 좌욕 열심히하고 약 바르면서 좀 더 다스려볼 걸 괜히 수술했나봐요.
치핵 있어도 괄약근이 약해지는 때가 오기도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