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8.18 6:05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여행이건 독서건 인성이 바닥이면 오히려 독입니다
2. 죽기전에
'26.8.18 6:05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하나라도 눈에 더 담고, 가보고, 못먹어 본 거 먹어보고, 자보고 할라구요.
3. ....
'26.8.18 6:07 PM
(118.235.xxx.88)
여행다닌다고 너그러워지고 풍요로워지고? 선입견이죠. 그냥 새로운 거 경험하러 가요 저는. 세상은 참 넓고 여러 모습들이 있구나~ 그 감각의 환기가 좋아서요.
4. 늘 쳇바퀴같은
'26.8.18 6:08 PM
(221.149.xxx.36)
일상에서의 탈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5. 여행자
'26.8.18 6:08 PM
(175.208.xxx.164)
여행 좋아하고 주변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너그러움과 아무 상관 없어요.
그냥 등산 골프 좋아하는거랑 같아요. 다니다보니 좋아서 계속 다니는거지 그게 무슨 인격 성장..
저는 책 많이 읽는 사람이 인격적으로 미성숙한고 유치한거 그게 의아해요.
6. 상관없죠
'26.8.18 6:09 PM
(121.190.xxx.190)
인성이 드러운데 여행다닌다고 좋아질리가요
여행가면 재밌다 좋다 갔다와서 나 저기가봤다지 그게 큰 영향 미칠까싶어요
저도 여행좋아하는데 전혀 말씀하신것과 상관없는 부분
7. .....
'26.8.18 6:11 PM
(121.145.xxx.63)
케바케인가봐요.
과시욕으로 여행하나봅니다.그 지인은.
저는 혼자 루틴이 있거든요.북적거리는 가족틈에서 오롯히 혼자 재밌는 책 한권 가지고.
가는 여행이 그렇게 즐겁습니다.좋아하는 취향의 식당과 카페 검색하서 즐기는것도 좋고.
문득문득 좋은 생각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그래서 갑니다.
8. ..
'26.8.18 6:13 PM
(218.234.xxx.149)
여행좋아하는거 그거요.. 그냥 놀기좋아하는거랑 크게 다르지않아요. 놀기좋아하고 돈쓰는거 좋아하는거랑 인성이랑 상관이 있겠어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독서랑 인성도 비례관계는 아니에요.
9. ..
'26.8.18 6:15 PM
(220.117.xxx.100)
그릇이 개밥그릇이면 뭘 담아도 개밥
그런데 여행을 통해 얻고 배우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고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하면서 그것들이 생활 속 변화를 일으키면 사람이 달라지죠
물론 그건 그럴 그릇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골프가 어른들 놀이나 사교모임 정도인 사람들이 있지만 골프를 하며 배우는 사람들이 있고 바둑도 마찬가지
뭘 해도 삶이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고 아닌 사람들이 있는거지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예요
10. 여행 다니는
'26.8.18 6:15 PM
(211.206.xxx.180)
그 자체가 좋은 건가 본데
여행 가는 거 뭐 자기 마음이죠.
그 사람 편협한 거야 성격이고
그게 여행과 인과관계 있다고 결론내리는 게 이상한 거임.
그렇게 따지면
부유한데 왜 옹졸하냐,
연륜 많은 노년인데 왜 편협하냐
독서 많이 했는데 왜 그릇이 작냐
이런 것도 다 필연적으로 그래야 한다는 건지.
11. ....
'26.8.18 6:15 PM
(61.43.xxx.178)
여행은 그냥 소비에에요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구경하느라 돈쓰는거
여행 때문에 사람이 깊어지거나 성숙해지는것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한동안 박명수가 여행에 대해 한 이야기가 회자 되었잖아요
여행가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는 관광은 경험이라기 보다 그냥 놀러가는거라고
그냥 즐겁기 위해 돈쓰는 행위중 하나에요
배낭여행 가서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일하며 겪은 일들은 경험이 되는거겠죠
12. /////
'26.8.18 6:16 PM
(218.54.xxx.75)
무슨 성격이 좋게 변하겠어요?
세상 구경하는 재미..
13. 그냥
'26.8.18 6:22 PM
(1.227.xxx.55)
취미이고 취향이예요.
책 많이 읽는다고 수양 되고 성격 좋아지나요.
14. ..
'26.8.18 6:22 PM
(61.81.xxx.11)
여행이 수행도 아닌데 왜 아량이 넓어지나요?
그냥 놀러다니는건데..
15. ㄷㄷ
'26.8.18 6:22 PM
(59.17.xxx.152)
여행 많이 다니면 너그럽고 풍요로워진다는 게 님이 갖고 있는 여행에 대한 편견이고, 님이 비판하는 글 속의 인물처럼 보통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거 직접 가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죠.
책도 마찬가지.
인격적 성숙을 위해 책을 보는 게 아니라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책도 많이 읽어요.
16. ㅇㅇ
'26.8.18 6:24 PM
(211.36.xxx.185)
그 여행이라도 다녀서 그나마 나아진게 그 모습 아닐지..
17. 그게참
'26.8.18 6:28 PM
(211.234.xxx.71)
외국 여러 나라 안가본데가 없고 지금도 분기별로 외국 여행 다니는 저의 졸부 시어머니 식당가면 직원한테 갑질하고 제가 민소매 입으면 넌 옷이 그게 뭐냐고 난리쳐요 도대체 그 많은데를 다니면서 뭘 보고 배우고 온건지 뭘 느끼고 다니는건지 궁금 하다니까요 여행 많이 다닌다고 무조건 견문 넓어지는거 아니더라구요 그냥 가이드 따라 다니면서 하라는거 하고 주는거 먹으면서 관광지 가서 사진 찍고 오는게 다인 듯.
18. 감각의 환기!!
'26.8.18 6:28 PM
(211.234.xxx.22)
좋은 표현이네요
그러고보니 제주변에도 있어요 여행경험이 과시인 사람
19. 50대
'26.8.18 6:28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식견 넓히려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집구석에 있으면 이유없이 속에 천불이 나서 집에 못있는 사람들이 밖으로 밖으로 ㆍ
20. ㅇㅇㅇ
'26.8.18 6:35 PM
(118.235.xxx.9)
틈만나면 동남아 저가항공 광클릭으로
싸게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사람있는데
엄청 말많고 나르에 싸이코에요
21. 여행은
'26.8.18 6:35 PM
(203.81.xxx.21)
놀러가는거죠 거기서 뭘 깨닫고 깨우치고 세상 이치를 배우고 그러겠어요
22. 여행하는 50대
'26.8.18 6:36 PM
(211.36.xxx.82)
새로운거 보고 경험하는거 너무 좋아요. 견문이 넓어지는 거 같아서 좋구요.안그러멸 사는게 너무 무료하잖아요 ㅜㅜ 여행은 신선한 자극입니다
23. ,,
'26.8.18 6:44 PM
(1.229.xxx.73)
내 눈 즐겁자고 가는 여행
내 식견 넓어지면 좋고
맛 있는 거 먹으면 좋고
골치 아프고 무료한 일상에서 한 숨 쉬어가면 좋고
그런거죠
서울대 나온 검사가 뻘짓 하잖어요
여행 많이 다닌자도 뻘 짓 하죠.
나 좋자고 하는 일임
24. 돈 쓰는게
'26.8.18 6:49 PM
(91.19.xxx.12)
좋죠.
일 안하고 돈만 펑펑 쓰니까.
25. 그냥
'26.8.18 6:55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놀기 좋아하고 돈쓰기 좋아하는 사람이지 짧은 여행으로
뭔 식견이 넓어져요. 식견이 넓어지려면 한국인들 많이 가는 관광지,맛집만 다니는 여행 말고 여러나라 가서 최소 1년씩 살아봐야죠
26. ...
'26.8.18 7:04 PM
(112.156.xxx.174)
공부 잘했으면
돈이 많으면
좋은 직업 가지면
여행 많이 다니면...
인성이 좋아지나요?
왜 이걸 매칭하는 지 이해가...
27. ㅇ
'26.8.18 7:06 PM
(211.234.xxx.152)
이런 질문. 자체가 ..... 너무. 편협한 질문
28. ㅡㅇㅇ
'26.8.18 7:07 PM
(211.210.xxx.96)
교수라서 의사라서 판사 변호사 검사라서 대통령이나 왕, 수상이라서
세계 여행 수없이 다닌 여행가라서
인성이 다 좋던가요
29. 정답
'26.8.18 7:13 PM
(91.19.xxx.12)
한비야
이 분 보세요. 여행 많이 했다????
30. ㅇㅇ
'26.8.18 7:13 PM
(124.63.xxx.196)
그 순간이 좋아요. 전 주로 혼자 해외건 국내건 다니는데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첫발을 떼는 순간이 좋더라구요. 여행가서는 돈아끼지 않고 원하는대로 다 써요. 그래봤자 먹는게 다지만요
31. ㅇㅇ
'26.8.18 7:23 PM
(211.193.xxx.71)
여행은 그냥 기회입니다
끝
더 필요하시면 아래로 계속
최고 대학이나 나와 쓰레기 된 것들도 있죠
기회를 말아먹은 것들
그러나 학교를 나와 좋아진 경우가 적지않죠
그래서 대부분 학교로 보냅니다
교육은 좋은 기회입니다
옛날에 우리나라 못살 때
자녀 전부 상급학교 보내기 곤란한 시절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형제자매는 상급학교에
진학했는데 못간 사람들 혼자 많이 울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없었으니까
여행도 기회입니다
잘 활용한 사람들은 많은 걸 얻고
활용 못한 사람들은 고생만 하고 돈 날리고
교육에는 교육자라도 있지만
혼자가는 여행은 선생도 없죠
대부분 아는 만큼만 챙길 수 있습니다
못 챙기는 사람들이
재미없다
여행 별것없다
다시 안간다라고 하죠
잘 챙기는 사람들은
많이들 다음 여행을 꿈꾸며 살죠
방학 알차게 보낸 학생들은
방학이라는 기회를 잘 활용해
다음 학기에 좋은 결과가 있겠고
그냥 방학 동안 살만 찐 애들도 있겠죠
방학이란 기회를 망친 애들
여행이라는 기회도 잘 보내면
엄청난 가치가 있습니다
32. 다양한
'26.8.18 7:26 PM
(59.7.xxx.113)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려면 그쪽 사람과 소통하고 낯선 일상에 합류해야 하는데, 언어장벽 있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돈주고 서비스 받는거밖에 없잖아요
33. ...
'26.8.18 7:27 PM
(211.234.xxx.158)
좀 고상하고 비싼 도파민일뿐
일상에서 소소한것에 색다름을 느끼고 그걸 즐길수 있다면
그것도 여행이라잖아요
34. 여행
'26.8.18 8:13 PM
(1.242.xxx.150)
그냥 구경 갔다오는 거죠. 이 나라는 이렇게 사는구나, 이런 면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정도. 여행하고 나서 너그러워져야할 이유는 없는듯
35. 자유
'26.8.18 8:18 PM
(112.169.xxx.180)
자유입니다. 나시 입고 짧은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도 입어보고
(화장은 안해요. 귀찮아서. 선크림도 안발라요. 모자써요)
그냥 벤치에 앉아 커피 마시거나 점심으로 빵 간단히 먹거나 그냥 앉아서 멍하니 있는다거나 .
낮술도 한잔하고(저녁에는 위험하니 밥만 먹고 들어가고)
그냥 내 시선 남의 시선 신경 안쓰는 것
여행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들입니다.
36. 우선
'26.8.18 8:42 PM
(83.86.xxx.50)
우선 여행부터 가보시고.. 그리고 본인 감상을 쓰세요. 쓸데없다거나 역시 돈쓰고 좋았다거나..
37. ㅡㅡ
'26.8.18 8:4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밥 안해도 되는거.
일상에서의 탈출.
새로운 환경 경험.
38. ㅇㅇㅇ
'26.8.18 9: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개인의 만족입니다
여행다니면서 느낀점
세계는 넓고 다양하구나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
여러문명의 역사내용이 사는건 비슷하면서
또 다르고
그럼에도 또 이렇게 역사는 흐르고
우리는 그가운데 살고있음
맛있는 음식들이 참많아
한국도 선진국이야
39. ㅇㅇ질문이
'26.8.18 9:44 PM
(118.235.xxx.117)
너무 단순해요
40. 그냥
'26.8.18 10:04 PM
(123.212.xxx.231)
좀 길게 다니면서 노는거죠
보고 느끼는 거는 사람마다 다르죠
41. 역지사지
'26.8.18 10:16 PM
(124.51.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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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논리라면 여행 안다니는 원글은
너그럽지 못하고 마음이 풍요롭지 않아서 이렇게 까는 글 쓰는 건가요.
42. ...
'26.8.18 11:01 PM
(211.197.xxx.200)
일상에서의 탈출이 가장 크고요... 낯선 곳에서 새로운 풍경과 사람들을 보는 재미죠. 그러면서 배우는게 있으면 좋은거고요... 그저 구경만하다 끝나기도 하고요..
43. ㅇㅇ
'26.8.19 9:40 AM
(211.206.xxx.236)
그냥 놀러다니는거지요
일상에서 벗어나 돈쓰는 재미?
44. ㅎㅎ
'26.8.19 11:21 AM
(112.216.xxx.18)
그냥 돈쓰러 다녀요 그게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