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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을 다니면 뭐가 좋은거예요?

ㅁㅋㅋ]ㄷㅈ 조회수 : 6,616
작성일 : 2026-08-18 18:02:07

좋은 경험, 새로운 문화 접하는거..그게 좋아서 가는거 맞죠?
여행을 다녔는데 식견이 좁고, 속은 좁아 터지고 아량도 없는 한 사람을 아는데

여행을 그렇게 다녀요. ㅜ

 

여행을 가서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을 접하면

좀더 너그러워지고, 마음도 풍요러워 져야 할꺼 같은 느낌은 제 선입견 인가요?

 

성격하고, 여행 다녀 보고 경험한거 많은거 하고 아예 상관이 없나요?

 

본인 여행 많이 다닌걸 자랑하고 뿌듯해 하고 뭔가 선민사상이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러면서 성격은 모가나서 맨날 사람들한테 외면 당하는지...

 

왜 여행을 그리 다니냐고 물으니 " 호기심이 많아서..궁금한건 봐야한다" 라고 하는데

여행이 사람에게 주는 좋은 영향은 없는건지 궁금해서 여기 여쭤봐요

 

IP : 121.156.xxx.16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8.18 6:05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여행이건 독서건 인성이 바닥이면 오히려 독입니다

  • 2. 죽기전에
    '26.8.18 6:05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하나라도 눈에 더 담고, 가보고, 못먹어 본 거 먹어보고, 자보고 할라구요.

  • 3. ....
    '26.8.18 6:07 PM (118.235.xxx.88)

    여행다닌다고 너그러워지고 풍요로워지고? 선입견이죠. 그냥 새로운 거 경험하러 가요 저는. 세상은 참 넓고 여러 모습들이 있구나~ 그 감각의 환기가 좋아서요.

  • 4. 늘 쳇바퀴같은
    '26.8.18 6:08 PM (221.149.xxx.36)

    일상에서의 탈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 5. 여행자
    '26.8.18 6:08 PM (175.208.xxx.164)

    여행 좋아하고 주변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너그러움과 아무 상관 없어요.
    그냥 등산 골프 좋아하는거랑 같아요. 다니다보니 좋아서 계속 다니는거지 그게 무슨 인격 성장..
    저는 책 많이 읽는 사람이 인격적으로 미성숙한고 유치한거 그게 의아해요.

  • 6. 상관없죠
    '26.8.18 6:09 PM (121.190.xxx.190)

    인성이 드러운데 여행다닌다고 좋아질리가요
    여행가면 재밌다 좋다 갔다와서 나 저기가봤다지 그게 큰 영향 미칠까싶어요
    저도 여행좋아하는데 전혀 말씀하신것과 상관없는 부분

  • 7. .....
    '26.8.18 6:11 PM (121.145.xxx.63)

    케바케인가봐요.
    과시욕으로 여행하나봅니다.그 지인은.
    저는 혼자 루틴이 있거든요.북적거리는 가족틈에서 오롯히 혼자 재밌는 책 한권 가지고.
    가는 여행이 그렇게 즐겁습니다.좋아하는 취향의 식당과 카페 검색하서 즐기는것도 좋고.
    문득문득 좋은 생각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그래서 갑니다.

  • 8. ..
    '26.8.18 6:13 PM (218.234.xxx.149)

    여행좋아하는거 그거요.. 그냥 놀기좋아하는거랑 크게 다르지않아요. 놀기좋아하고 돈쓰는거 좋아하는거랑 인성이랑 상관이 있겠어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독서랑 인성도 비례관계는 아니에요.

  • 9. ..
    '26.8.18 6:15 PM (220.117.xxx.100)

    그릇이 개밥그릇이면 뭘 담아도 개밥
    그런데 여행을 통해 얻고 배우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고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하면서 그것들이 생활 속 변화를 일으키면 사람이 달라지죠
    물론 그건 그럴 그릇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골프가 어른들 놀이나 사교모임 정도인 사람들이 있지만 골프를 하며 배우는 사람들이 있고 바둑도 마찬가지
    뭘 해도 삶이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고 아닌 사람들이 있는거지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예요

  • 10. 여행 다니는
    '26.8.18 6:15 PM (211.206.xxx.180)

    그 자체가 좋은 건가 본데
    여행 가는 거 뭐 자기 마음이죠.
    그 사람 편협한 거야 성격이고
    그게 여행과 인과관계 있다고 결론내리는 게 이상한 거임.
    그렇게 따지면
    부유한데 왜 옹졸하냐,
    연륜 많은 노년인데 왜 편협하냐
    독서 많이 했는데 왜 그릇이 작냐
    이런 것도 다 필연적으로 그래야 한다는 건지.

  • 11. ....
    '26.8.18 6:15 PM (61.43.xxx.178)

    여행은 그냥 소비에에요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구경하느라 돈쓰는거
    여행 때문에 사람이 깊어지거나 성숙해지는것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한동안 박명수가 여행에 대해 한 이야기가 회자 되었잖아요
    여행가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는 관광은 경험이라기 보다 그냥 놀러가는거라고
    그냥 즐겁기 위해 돈쓰는 행위중 하나에요
    배낭여행 가서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일하며 겪은 일들은 경험이 되는거겠죠

  • 12. /////
    '26.8.18 6:16 PM (218.54.xxx.75)

    무슨 성격이 좋게 변하겠어요?
    세상 구경하는 재미..

  • 13. 그냥
    '26.8.18 6:22 PM (1.227.xxx.55)

    취미이고 취향이예요.
    책 많이 읽는다고 수양 되고 성격 좋아지나요.

  • 14. ..
    '26.8.18 6:22 PM (61.81.xxx.11)

    여행이 수행도 아닌데 왜 아량이 넓어지나요?
    그냥 놀러다니는건데..

  • 15. ㄷㄷ
    '26.8.18 6:22 PM (59.17.xxx.152)

    여행 많이 다니면 너그럽고 풍요로워진다는 게 님이 갖고 있는 여행에 대한 편견이고, 님이 비판하는 글 속의 인물처럼 보통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거 직접 가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죠.
    책도 마찬가지.
    인격적 성숙을 위해 책을 보는 게 아니라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책도 많이 읽어요.

  • 16. ㅇㅇ
    '26.8.18 6:24 PM (211.36.xxx.185)

    그 여행이라도 다녀서 그나마 나아진게 그 모습 아닐지..

  • 17. 그게참
    '26.8.18 6:28 PM (211.234.xxx.71)

    외국 여러 나라 안가본데가 없고 지금도 분기별로 외국 여행 다니는 저의 졸부 시어머니 식당가면 직원한테 갑질하고 제가 민소매 입으면 넌 옷이 그게 뭐냐고 난리쳐요 도대체 그 많은데를 다니면서 뭘 보고 배우고 온건지 뭘 느끼고 다니는건지 궁금 하다니까요 여행 많이 다닌다고 무조건 견문 넓어지는거 아니더라구요 그냥 가이드 따라 다니면서 하라는거 하고 주는거 먹으면서 관광지 가서 사진 찍고 오는게 다인 듯.

  • 18. 감각의 환기!!
    '26.8.18 6:28 PM (211.234.xxx.22)

    좋은 표현이네요

    그러고보니 제주변에도 있어요 여행경험이 과시인 사람

  • 19. 50대
    '26.8.18 6:28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식견 넓히려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집구석에 있으면 이유없이 속에 천불이 나서 집에 못있는 사람들이 밖으로 밖으로 ㆍ

  • 20. ㅇㅇㅇ
    '26.8.18 6:35 PM (118.235.xxx.9)

    틈만나면 동남아 저가항공 광클릭으로
    싸게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사람있는데
    엄청 말많고 나르에 싸이코에요

  • 21. 여행은
    '26.8.18 6:35 PM (203.81.xxx.21)

    놀러가는거죠 거기서 뭘 깨닫고 깨우치고 세상 이치를 배우고 그러겠어요

  • 22. 여행하는 50대
    '26.8.18 6:36 PM (211.36.xxx.82)

    새로운거 보고 경험하는거 너무 좋아요. 견문이 넓어지는 거 같아서 좋구요.안그러멸 사는게 너무 무료하잖아요 ㅜㅜ 여행은 신선한 자극입니다

  • 23. ,,
    '26.8.18 6:44 PM (1.229.xxx.73)

    내 눈 즐겁자고 가는 여행
    내 식견 넓어지면 좋고
    맛 있는 거 먹으면 좋고
    골치 아프고 무료한 일상에서 한 숨 쉬어가면 좋고
    그런거죠

    서울대 나온 검사가 뻘짓 하잖어요
    여행 많이 다닌자도 뻘 짓 하죠.
    나 좋자고 하는 일임

  • 24. 돈 쓰는게
    '26.8.18 6:49 PM (91.19.xxx.12)

    좋죠.
    일 안하고 돈만 펑펑 쓰니까.

  • 25. 그냥
    '26.8.18 6:55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놀기 좋아하고 돈쓰기 좋아하는 사람이지 짧은 여행으로
    뭔 식견이 넓어져요. 식견이 넓어지려면 한국인들 많이 가는 관광지,맛집만 다니는 여행 말고 여러나라 가서 최소 1년씩 살아봐야죠

  • 26. ...
    '26.8.18 7:04 PM (112.156.xxx.174)

    공부 잘했으면
    돈이 많으면
    좋은 직업 가지면
    여행 많이 다니면...
    인성이 좋아지나요?
    왜 이걸 매칭하는 지 이해가...

  • 27.
    '26.8.18 7:06 PM (211.234.xxx.152)

    이런 질문. 자체가 ..... 너무. 편협한 질문

  • 28. ㅡㅇㅇ
    '26.8.18 7:07 PM (211.210.xxx.96)

    교수라서 의사라서 판사 변호사 검사라서 대통령이나 왕, 수상이라서
    세계 여행 수없이 다닌 여행가라서
    인성이 다 좋던가요

  • 29. 정답
    '26.8.18 7:13 PM (91.19.xxx.12)

    한비야


    이 분 보세요. 여행 많이 했다????

  • 30. ㅇㅇ
    '26.8.18 7:13 PM (124.63.xxx.196)

    그 순간이 좋아요. 전 주로 혼자 해외건 국내건 다니는데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첫발을 떼는 순간이 좋더라구요. 여행가서는 돈아끼지 않고 원하는대로 다 써요. 그래봤자 먹는게 다지만요

  • 31. ㅇㅇ
    '26.8.18 7:23 PM (211.193.xxx.71)

    여행은 그냥 기회입니다


    더 필요하시면 아래로 계속

    최고 대학이나 나와 쓰레기 된 것들도 있죠
    기회를 말아먹은 것들

    그러나 학교를 나와 좋아진 경우가 적지않죠

    그래서 대부분 학교로 보냅니다
    교육은 좋은 기회입니다

    옛날에 우리나라 못살 때
    자녀 전부 상급학교 보내기 곤란한 시절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형제자매는 상급학교에
    진학했는데 못간 사람들 혼자 많이 울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없었으니까

    여행도 기회입니다
    잘 활용한 사람들은 많은 걸 얻고

    활용 못한 사람들은 고생만 하고 돈 날리고

    교육에는 교육자라도 있지만

    혼자가는 여행은 선생도 없죠
    대부분 아는 만큼만 챙길 수 있습니다

    못 챙기는 사람들이
    재미없다
    여행 별것없다
    다시 안간다라고 하죠

    잘 챙기는 사람들은
    많이들 다음 여행을 꿈꾸며 살죠

    방학 알차게 보낸 학생들은
    방학이라는 기회를 잘 활용해
    다음 학기에 좋은 결과가 있겠고

    그냥 방학 동안 살만 찐 애들도 있겠죠
    방학이란 기회를 망친 애들

    여행이라는 기회도 잘 보내면
    엄청난 가치가 있습니다

  • 32. 다양한
    '26.8.18 7:26 PM (59.7.xxx.113)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려면 그쪽 사람과 소통하고 낯선 일상에 합류해야 하는데, 언어장벽 있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돈주고 서비스 받는거밖에 없잖아요

  • 33. ...
    '26.8.18 7:27 PM (211.234.xxx.158)

    좀 고상하고 비싼 도파민일뿐
    일상에서 소소한것에 색다름을 느끼고 그걸 즐길수 있다면
    그것도 여행이라잖아요

  • 34. 여행
    '26.8.18 8:13 PM (1.242.xxx.150)

    그냥 구경 갔다오는 거죠. 이 나라는 이렇게 사는구나, 이런 면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정도. 여행하고 나서 너그러워져야할 이유는 없는듯

  • 35. 자유
    '26.8.18 8:18 PM (112.169.xxx.180)

    자유입니다. 나시 입고 짧은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도 입어보고
    (화장은 안해요. 귀찮아서. 선크림도 안발라요. 모자써요)
    그냥 벤치에 앉아 커피 마시거나 점심으로 빵 간단히 먹거나 그냥 앉아서 멍하니 있는다거나 .
    낮술도 한잔하고(저녁에는 위험하니 밥만 먹고 들어가고)
    그냥 내 시선 남의 시선 신경 안쓰는 것
    여행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들입니다.

  • 36. 우선
    '26.8.18 8:42 PM (83.86.xxx.50)

    우선 여행부터 가보시고.. 그리고 본인 감상을 쓰세요. 쓸데없다거나 역시 돈쓰고 좋았다거나..

  • 37. ㅡㅡ
    '26.8.18 8:4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밥 안해도 되는거.
    일상에서의 탈출.
    새로운 환경 경험.

  • 38. ㅇㅇㅇ
    '26.8.18 9: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개인의 만족입니다
    여행다니면서 느낀점
    세계는 넓고 다양하구나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
    여러문명의 역사내용이 사는건 비슷하면서
    또 다르고
    그럼에도 또 이렇게 역사는 흐르고
    우리는 그가운데 살고있음
    맛있는 음식들이 참많아
    한국도 선진국이야

  • 39. ㅇㅇ질문이
    '26.8.18 9:44 PM (118.235.xxx.117)

    너무 단순해요

  • 40. 그냥
    '26.8.18 10:04 PM (123.212.xxx.231)

    좀 길게 다니면서 노는거죠
    보고 느끼는 거는 사람마다 다르죠

  • 41. 역지사지
    '26.8.18 10:16 P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그 논리라면 여행 안다니는 원글은
    너그럽지 못하고 마음이 풍요롭지 않아서 이렇게 까는 글 쓰는 건가요.

  • 42. ...
    '26.8.18 11:01 PM (211.197.xxx.200)

    일상에서의 탈출이 가장 크고요... 낯선 곳에서 새로운 풍경과 사람들을 보는 재미죠. 그러면서 배우는게 있으면 좋은거고요... 그저 구경만하다 끝나기도 하고요..

  • 43. ㅇㅇ
    '26.8.19 9:40 AM (211.206.xxx.236)

    그냥 놀러다니는거지요
    일상에서 벗어나 돈쓰는 재미?

  • 44. ㅎㅎ
    '26.8.19 11:21 AM (112.216.xxx.18)

    그냥 돈쓰러 다녀요 그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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