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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방천장 누수인데 경험있으신분 좀 갈켜주세요

ㅇㅇ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6-08-18 17:17:25

안방천정이 실크벽지 흰색인데 소변색처럼 

누런얼룩이 생겼어요  거기에 연필로 표시를해놨는데

몇개월 사이에 제법 커져서 

어제 붙박이장 천정 가림막을 떼어보니 그 안쪽으로 몇배는 크게 군데 군데얼룩이 있고요

벽지 이음선은 터져 있어요

만져보니 마른 상태고  두드려보니 석고보드도 통통 소리가 나긴 해요

아주 조금씩 떨어지다 마르다 하는것 같은데 보일러관이 지나는 쪽인가 싶고요

이럴경우 누수 위치 찾기도 힘들거 같은데

그래도 이따가 저녁에 관리사무소에 연락은 해보려고요

혹시 비슷한 경우 있으신 분 계실까요?

 

질문..  1. 이런 경우도 누수 찾을수 있나?

2. 아니면  증상이 더 확실해 질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3. 잘하는 누수업체는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4.혹시라도 누수잡았다면 석고보드도

  교체해야 하는지? 그러면 붙박이장도 드러내야하죠? 

하아....

 

 

 

 

IP : 211.234.xxx.2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6.8.18 5:20 PM (125.178.xxx.140)

    그거 고치면 다른 곳에 또 새요. 참다참다 신축으로 이사 오니 해방이네요

  • 2. 아니
    '26.8.18 5:20 PM (106.101.xxx.17)

    몇개월이면
    그 안의 석고보드 전부 곰팡이에요
    전부
    천장전체다. 장마까지 지나갔는데
    왜 윗집에 말안하셨어요
    바로 올라가세요

  • 3. 일단 관리실로
    '26.8.18 5:22 PM (14.43.xxx.20)

    누수 찾을수 있어요.
    석고보드는 젖으면 다 마르는데 한달? 열어놔야해서
    교체를 권합니다.
    안 그럼 곰팡이 핌.
    관리실에 문의하면 업체 추천해줬어요

  • 4. 그쵸
    '26.8.18 5:33 PM (211.234.xxx.240)

    장마가 지났갔는데 외부에서 들어오는게 아닌게
    저희 천장은 젖거나 얼룩이 눈에 뜨게 커지거나 그러질 않아요 이게 차라리 푹 젖으면 당장 연락을 할텐데요
    아휴...

    관리실이 윗집에 알려주는 정도고 업체는 안알려주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 5. ㅇㅇ
    '26.8.18 5:35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어서 관리사무소에 연락부터 하세요
    윗집에 바로 올라 가는거 아닙니다
    석고고드는 물에 젖는 즉시 건축 내장재로써의 강도를 완전히 상실해요
    바짝 말린다고 해서 강도가 회복 되는거 절대 아니고요
    그래서 물에 젖은 석고보드는 전면교체가 원칙 이에요

  • 6. ...
    '26.8.18 5:43 PM (180.228.xxx.184)

    증상을 보면 비올때만 그런것 같네요
    수도 혹은 보일러 배관 누수는 계속 새거든요.
    끝집이고 건물 끝쪽이라면 외벽 크랙일수 있구요.
    위치를 보고 일단 짐작해야죠.

  • 7. 원글
    '26.8.18 6:00 PM (211.234.xxx.240)

    좀 전에 관리사무소에서 다녀가셨는데 이런 경우 첨 본다고 가서 연구 좀 해보신다는데 ...
    윗집에 연락은 생각도 못하시는거 같고
    제가 생각해도 말하기 참 애매하고요

    관리소분이 윗집에서 우리집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지금도 어느집 천장이 흠뻑 젖었는데 그렇다고요

  • 8. 누수
    '26.8.18 6:10 PM (110.13.xxx.3)

    윗집 배관일 가능성이 커요. 관리실 앞세워서 윗집과 똑뿌러지게 상의하고 업체를 부른다면 윗집에서 불러야죠. 공사는 아랫집에서 해야하니 윗집에서 미안해할 일이구요.

  • 9. ㅇㅇ
    '26.8.18 6:56 PM (61.105.xxx.83)

    새는 곳이 하수관이어야 아랫집 천장에서 공사하는 거고요.
    새는 곳이 보일러 배관이면, 윗집 바닥을 뜯어서 새는 부분 관을 교체해야 합니다.
    공사가 매우 커지고, 누수 탐지해서 막상 뜯었는데, 그곳 배관이 새지 않으면 윗집은 괜한 고생만 하게 되는 거니까 확실하기 전에는 절대로 공사를 안해주겠죠.

  • 10. ...
    '26.8.18 7:06 PM (221.143.xxx.188)

    새아파트 입주 한지 6개월쯤에 안방 침대에서 천장을 보니 파우더룸 근처 천장 부근이 이상하게 누르스름해 보였어요.일단 하자신청한 상태에서 몇주 지났는데 거뭇거뭇한 곰팡이가 조금씩 보였고 누수였던거죠.
    위치상 에어컨 배수관 누수도 아니라고 천장 내시경으로 보더니 그자리가 딱 스프링클러 T자형으로 연결 부위였어요. 공장에서부터 불량인 상태로 조립이 된걸 우리집이
    당첨이 되서 아주조금씩 한방울씩 샌거죠.
    누수부분 정사각형으로 잘라내 뻥 뚫린 상태로 한달반 동안
    작업하시는분 특수테이프로도 감아보고 용접도 해보고
    무슨 방수액도 발라보고...
    별별짓 다해도 찔끔찔끔씩 새서 미치는줄 알알어요
    어찌어찌해서 2년지난 지금껏 별일은 없지만
    가끔씩 확인차 천장 손으로 눌러봐요.
    누수났을때 손으로 눌러보니 석고보드가 스펀지 처럼
    물렁물렁...
    그런식으로 샌건 우리집 한집이었고 또다른 세대는 스프링클러 용접 불량으로 거실천장이 갑자기 물바다 됐었어요
    검색해보니 스프링클러도 오래되면 파이프 연결한 용접부위 부분 터져서 누수되기도 한대요
    한번 스프링클러 문제인지도 확인해보세요.
    누수하자로 아파트 천장 공간을 실컷 봤네요
    복잡한 배관들에 더러운 먼지 엄청 지저분...
    아파트 살면서 누수 문제가 젤 스트레스에요

  • 11. ㅇㅇ
    '26.8.18 8:39 PM (1.236.xxx.234)

    달인ㄴㅅtv 유튜브.친정집 누수로
    고생하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찾아보았어요.
    여기에 작업 의뢰한 적은 없어요.
    윗집에도 스므스 하게 잘 대처해주는것
    같아요.그런데 작업비가 비싸다는 얘기가 있네요.

  • 12. 댓글주신 분들
    '26.8.18 9:06 PM (211.234.xxx.234)

    고마워요
    점셋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윗집 누수가 아닐수도 있네요
    암튼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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