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수술후 제가 먹는 항생제가 독한데
주 부작용이 설사입니다.
10일정도 먹었어요. 10일 더 먹어야함.
일요일 저녁에 참치김치볶음밥과 우유에시리얼.
식후 90분후 항생제 먹음(원래는 식후 바로먹음)
월요일 눈뜨니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 시작
이후로 화장실을 10번도 더 감.
하루종일 냉한 배에 핫팩찜질
오늘 화요일도 증상이 심해서 죽먹고도 수시로 설사
내과가서 주사와 수액 먹는약 처방.
의사는 토요일 낮에 먹은 아구찜 의심하는데
나머지 3명 멀쩡. 저는 항생제 의심.
장이 완전히 이상해진것 같아요.
완전 기능상실에 배가 살살 아파 볼일봐도
나오는건 겨우 쬐끔.
오늘 내과 갔다와서도 화장실 3번.
굶으라고 했으니 숭늉정도 먹는데
먹고싶은게 많고 배고파요.
원래 장염은 토하고 창자를 쥐어짜듯 아프던데
이건 살살 아프다가 화장실 갔다오면 조금 나아지는걸
계속 반복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