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기자 김정화 씨 정말 미녀라고 생각했었는데 전도사랑 결혼하고 TV에 잘 안 나오다가 몇 년 전 그 남편이 유명한 CCM 가수인데 뇌에 종양이 있다고 해서 이슈가 되었었잖아요.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지금도 수술 안 하고 암도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뇌에 종양에 있어도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김정화 씨 정말 늙지도 않고 여전히 미이나인 거 보고 놀랍기도 하고 그러네요.
연예인 커플들 보면 외모로 둘이 어울리네 안 어울리네 그런 거 판단하잖아요, 근데 이 커플은 정말 너무 안 어울려서.. 되게 의아했거든요. 여자가 저렇게 절세미인인데 남자가 나이도 많고 그렇다고 키가 크거나 몸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남성성이 하나도 없어보였거든요. 얼마나 유명한 사역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많을 것 같지도 않고. 그런데 저렇게 잘 사는 거 보니까 역시 제가 보는 시야가 좁았다 싶네요..ㅎ
아무튼 김정화 씨가 좋은 일도 많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지금 하는 카페 사업도 아프리카에 도움이 되는 그런 거라고 하고..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가 만약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었으면 저도 저런 유명한 사람들 교회에 오면 막 일부러 가서 집회(?)참석 할 것 같긴 해요..ㅎ
그런데 간증하는 저런 사람들은 정말 똑같은 레파토리를 여러 장소에서 똑같이 하니까 그것도 좀 신기하더라고요? 개그우먼 이성미 유튜브에 나와서 본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됐고 뭐 그런 스토리를 마치 처음 이성미한테 얘기하듯이 하는데 이미 5년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성미랑 같이 한 얘기였더라고요...ㅎ
아무튼..김정화 씨 얼굴이 아름다워서 계속 연기하셨으면 좋았는데. 그쪽으론 미련이 없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