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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를 팔아야 여유가 생길텐데

.. 조회수 : 7,272
작성일 : 2026-08-18 16:23:44

남편이랑 같이 하던 가게를 몇달후에 접어요

거의 30년을 했고 이걸로 집사고 

저희 네식구 잘 먹었고 잘 살았고

두아이 모두 결혼까지 시켰어요

인연은 여기까지네요

몇년전서부터 흐물흐물 장사도 안되고

이제는 인건비조차 안나와요

올해말에 접기로 했는데

앞으로 우리부부 먹고 살게 걱정이예요 

국민연금은 부부합해서 5년후부터 150만원예상이예요

현금은 1억정도있어요

고민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재건축예정이라 시세가 30억정도라는데

이걸 팔아서 노후자금으로 쓰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런데 애들 어릴때 장만해서 거의 30년을 산 이 집을 팔고 싶지가 않아요 

동네도 떠나고 싶지가 않고

여우가 죽으면 머리를 고향쪽으로 둔다고 했나요? 제가 꼭 그럴거 같아요

남편과 제가 알바라도 구해서 벌이를 이어 나가자고 다짐을 했는데 일이 마음먹은 대로 꼭 되는 것도 아니고

팔아야하나 마냐는 너무 잘 아는데

팔기 싫은 이런 마음가짐 

애들한테 물려두 주고싶고

비슷한 처지에 놓이신 분들 계시죠?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네요ㅠ

 

 

 

IP : 211.246.xxx.11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유세
    '26.8.18 4:25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보유세 종부세 생활비 어쩌려구요?
    분담금 나중에 취득세 또 나옵니다.
    1억이면 2년도 안 걸려 다 쓰겠네요.

  • 2. ..
    '26.8.18 4:27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여기 집 다 팔아도 3억도 안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 3. ㅗㅗㅎㄹ
    '26.8.18 4:27 PM (61.101.xxx.67)

    이해가 가요..고향같은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추억이 잠든 땅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 마음...ㅠㅠ 집값이 반드시 정상화되야 해요...여러사람 잡아요...ㅠㅠ

  • 4. 가게
    '26.8.18 4:28 PM (119.207.xxx.219) - 삭제된댓글

    자영업을 오래 하셨으면 그걸 계속 하세요
    먹고살 돈만 나온다면
    인건비 안나와도 먹고살면 되잖아요
    알바를 어디서 또 구하겠어요

  • 5. 이 분은
    '26.8.18 4:28 PM (1.248.xxx.188)

    정상화되기전에 파셔야할거 같네요.

  • 6. ㅁㄴㅇㅎ
    '26.8.18 4:30 PM (61.101.xxx.67)

    너무 멀지 않은 근방에 저렴한 집이 있는지 알아보셔야 하지 않을지..

  • 7. 00
    '26.8.18 4:32 PM (119.69.xxx.57)

    30억 자산이면 상위 1프로인데 82에 이런 글 올리시면 안좋은 댓글도 달릴거에요
    집 매도 후 20억 미만 아파트로 옮겨타시고
    나머지 여윳돈으로 가지고 계시는게 현실적이지 싶어요
    현금 10억이란 돈은(각종 세금 제하고 10억 안남겠지만...)
    월 300만원씩 빼쓰고 40년간 유지할 수 있는 큰 돈이에요

  • 8. 그니까요.
    '26.8.18 4:32 PM (211.196.xxx.102)

    오랫동안 살아온 동네와 집에서 살고싶은데
    집값 올랐다고 세금으로 괴롭혀 쫒아내는게
    말이 되나요? 세금만 높지 않아도 아껴쓰면서
    살 수 있는대요. 이 놈의 정부는 쫓겨나게 생긴
    사람들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인데 이제는 오래
    살고 집값 올랐다고 세금으로 빼앗아 쫓아내고 앉았네요.

  • 9. 어차피그집
    '26.8.18 4:32 PM (221.138.xxx.92)

    재건축되면 없어질텐데 뭔 의미가 있어요..

  • 10. ..
    '26.8.18 4:36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정상화 되면 중하급지 20억대가 30억으로 밀어 올려요

    내 상황에 맞게 계획성 있게 하세요

  • 11. ..
    '26.8.18 4:37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정상화 되면 중하급지 20억대가 30억으로 오르고 그 위는 밀어 올라요
    돈은 계속 풀고 부동산 세금에 지방까지 기대어 사는 현실

    내 상황에 맞게 계획성 있게 하세요

  • 12. ㅎㅎ
    '26.8.18 4:37 PM (124.111.xxx.15)

    앞으로 재산세에 추가분담금, 초과이익환수등 비용이 많이 들어갈텐데 파시고 근방 20억대 아파트로 갈아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13. 하하하
    '26.8.18 4:37 PM (106.244.xxx.134)

    저 수중에 3억뿐인데 부럽네요. 원글님 정도면 행복한 고민이에요. 팔면 여유가 생기잖아요. 저는 팔 것도 없음.

  • 14.
    '26.8.18 4:38 PM (221.151.xxx.136)

    내집이란건 그 위치의 집이라는 개념도 있어요.초가집 허물고 기와집 지어도 내집이듯이.주변 모든 것과 함께 한 세월들이죠.
    저도 비슷한 처지라 공감이 가요.
    집만 있지 은퇴해서 돈이 없어요,세금만 아니면 평생 그래왔듯이 알뜰히 살 수 있는데요.
    우리가 사고팔고 투기한 것도 아니고 정들여 산 것 뿐인데요.

  • 15. 비싼집을
    '26.8.18 4:40 PM (59.7.xxx.113)

    세주고 싼집에 세를 살면 매달 월세의 갭만큼 현금이 생기죠

  • 16. ..
    '26.8.18 4:44 PM (211.246.xxx.118)

    지금 살고 있는 집
    살고 있는 동네에 애착이 없으신가요?
    계산상으로만 보면 30억아파트 팔아서 몇억짜리 집사고
    나머지 돈으로 여유있게 살면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이 집을 떠나기가 싫어요
    이 동네에 살고 있는 것도 자부심이구요
    애들한테도 물려주고 싶었어요
    재건축분담금은 소형평수신청해서 안나오게 하면 되구요
    여기서 계속 살려면 경제적으로 각박해지니 속상해요

  • 17. 들어가
    '26.8.18 4:46 PM (59.7.xxx.113)

    살기만 했는데 집값이 올라서 자산이 불어난 것과
    머리아프게 고민하며 사고 팔고 취등록세 내고 이사해 가며 자산을 불린 것..

    둘중에 어느 것이 횡재냐고 물으면 전자가 횡재인건 맞죠.

  • 18. ㅇㅇ
    '26.8.18 4:47 PM (118.235.xxx.70)

    20억짜리 집으로 이사가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새아파트면 더 좋을수 있고요
    생각만 바꾸시면됩니다

    나머지 10억을 굴리면 까먹지 않고 생활비 뽑아낼수 있어요
    잘하면 더 늘릴수도있고요
    그럼 자식한테 30억이상 물려줄수도 있고
    사는동안 손주들한테 크게 베풀수도 있고요
    익숙한집이 뭐라고 쪼달리며 전전긍긍 살아야할까요

  • 19. **
    '26.8.18 4:48 PM (211.180.xxx.236)

    읽다보니
    공감은 안되고 배부른 투정으로 느껴집니다.
    어쩌라고 싶네요.

  • 20. 30억
    '26.8.18 4:49 PM (223.38.xxx.187)

    30억씩이나 된 집값에 감사할 줄 알아야죠

    부동산시장과 자본주의가
    님 편의대로 님 좋을대로 되진 않죠

    집 안팔고도 삶이 유지될 형편이 안되는거면
    어쩔 수 없는거죠

  • 21. ....
    '26.8.18 4:5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서울 상급지 노인들이 이런 마음으로 가용할 돈도 없으면서
    집만 끌어안고 사는구나...

  • 22. ...
    '26.8.18 4:54 PM (39.7.xxx.9)

    동네를 안 떠나고 싶으면 30억 집 팔고 같은 단지에 월세로 들어가시면 되죠
    30억이면 1년에 1억씩, 월 800씩 써도 30년이잖아요
    자녀 물려줄 생각 없으심 풍족하게 쓰실 돈이에요

  • 23. ...
    '26.8.18 4:55 PM (211.36.xxx.101)

    그 집 허물어질꺼예요. 그 집 다 완공되려면 어디 전세라도 가 있어야 해요. 그게 한 3년4년? 돈 없음 아까워도 정리하고 20억짜리 근처에 구하시고 나머지 쓰세요.
    애들도 그걸 원할꺼예요. 애들이 부모 구차스럽게 먗 만원에도 벌벌 떠느라 즈그들 유모차도 안사줘...같이 식사하면 신발끈 묶어...손주들 오면 돈도 생전 안줘..그거보단 즈그들 상속 덜 받아도 되니(그래도 20억)사시는 동안 편하게 생색내시면서 사시는 걸 바랄꺼예요

  • 24. ..
    '26.8.18 4:56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더 걷히는 종부세 9.3조 ..서울이 대부분 내고 비수도권이 7조 받아간다

    이번 세제 개편으로 향후 5년간 종합부동산세가 현행 세제에 따를 때보 다 9조3000억원이 더 걷힐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액수는 서울 강남의 고가 주택 보유자로부터 대부분 징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기운데 7조원은 비수도권에 배분될 전망이다.

    종부세는 국세이지만 부동산 교부세로 전액을 지방자치 단체에 나눠주 게 돼 있기 때문이다
    _____________
    지방 노인들은 서울 상급지 아파트 계속 상승하기를 바랄 것 같은데요

  • 25. ..
    '26.8.18 4:56 PM (218.50.xxx.102)

    사실 속마음은 비싼동네 살고싶고 앞으로 더 오를까 못파는거죠.
    근처 작은 평수로 옮기시고 편하게 사세요.
    어차피 세금으로 상속세로 다 나갈거 뭐하러 고생하세요.

  • 26. 이사간다
    '26.8.18 4:57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증여한다 해도 애가 두 명이잖아요. 엔분의 일 할 수 있나요?
    결국 그 집은 어느 누구도 소유하기 힘들겠네요.
    그냥 좀 낮은데로 이사가고 현금보유해요.
    애들한테 생활비 받을거 아니잖아요.
    지긍 30억이면 보유세만도 얼마겠어요.

  • 27. ..
    '26.8.18 4:58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헬리오시티 국평 30억짜리 월세가 최하 380만원 이에요
    팔고 월세 가라니...

  • 28. ..
    '26.8.18 4:58 PM (49.142.xxx.126)

    집값이 그렇게 올랐으니 그 집에 애착이 있는거죠
    감사하게 생각하고 미래 소득이 없으면 자산 재설정 할 상황이네요

  • 29. ㅇㅇ
    '26.8.18 5:00 PM (211.36.xxx.185)

    30년을 산 동네인데다 팔고 나면 다시 못들어올 동네라면 당연히 고민스럽죠. 그래서 아끼고 쩔쩔매면서도 버티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자식들이 못팔게 말릴수도. 정 방법이 없으면 파는거죠.

  • 30. 부럽
    '26.8.18 5:00 PM (14.4.xxx.150) - 삭제된댓글

    애착이 있어도 다들 돈때문에 이사다니는거죠
    꼭 부자들은 애착이 생겨 못판다고 하네요
    집팔면 30억이라니 부럽네요

    저는 전셋집 4년마다 옮겨다니는거 7번하다가
    집샀는데 경기도라 그자리네요

  • 31. 재건축
    '26.8.18 5:01 PM (110.15.xxx.77)

    재건축예정지면 앞으로 돈 들어갈일만 남았네요.

    물론 재건축되면 값은 뛰겠지요.

    하지만 지금 재정상태론 팔아서 20억정도 집사고

    여유돈 10억정도가지고 편히 살겠네요.

  • 32. . . . .
    '26.8.18 5:04 PM (58.77.xxx.107) - 삭제된댓글

    재건축 예정이라면 어차피 그 집에서 계속 살지는 못한다는 뜻 아닌가요? 같은 자리에 새로 지을 아파트나 그 동네 다른 아파트에 옮길 게 아니라면 자의든 타의든 조만간 정리해야 될 집,동네네요.
    한 동네에 30년 이상 산 제 부모님이 자식들의 이사권유를 여러 이유로 거부하셨지만 새 동네로 이사해선 금세 적응하셨어요. 너희들 말 듣고 진작 옮길 걸 하시더라구요. 의미를 따지면야 저희 부모님과 예전 집의 사연도 누구못지않고 각별했어요. 그 집 떠난다고 추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 떠나기 전의 미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께서도 가게일 계속 하실 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그게 답이란 걸 알고 계시겠지요. 세금 문제가 아니라도 노후를 보내기엔 현금 보유분이 많이 적다는 게 젤 큰 이유겠네요.

  • 33. 부럽네요
    '26.8.18 5:05 PM (221.143.xxx.171)

    저같음미련없이팔거같아요
    이젠좀편하게살아야죠
    팔아서현금좀가지고있고
    꼭서울아니라도
    공기좋은아파트2개사서
    하나는살고하나는월세받아서생활비쓰고싶네요

  • 34. 00
    '26.8.18 5:05 PM (118.235.xxx.37)

    지역 자부심 있으시니 강남서초송파 중 한군데인가요
    서울지역 다른 곳도 자부심 갖고 살만합니다
    여유 없으시면 집팔거나 쪼들리시며 버티셔야죠
    앞으로 건강하게 살 날이 얼마나 된다고 쪼들리며 사나요
    즐기며 사세요
    배부른 투정으로밖에 안보이네요

  • 35. ...
    '26.8.18 5:06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두손에 떡 들고 다 먹고 싶다면서 징징
    어쩌라고

  • 36.
    '26.8.18 5:08 PM (211.234.xxx.19)

    연세가 드실수록 더 그러시죠.
    80대 중반이신 저희 부모님도 그런 마음이셨어서 잘 알아요.

    현금 흐름 없으신데 현재 집에서 계속 살고 싶어하셔서 생활비 드리고, 병원비 부담하고, 어머님 먼저 보내드리고

    아버님 치매가 심해지셔서 입주간병인 필요하게 되어 저희 집과 같은 아파트 작은 집으로 모시고 (요양병원은 못보내드리겠어서 큰 아들인 저희 집 근처로 집 구했어요) 그제서야 집을 팔았고 그 돈으로 한 달에 입주간병인 월급 500만원, 이런 저런 생활비와 병원비 200만원 낸 지 2년 됐네요.

    이 집 재건축되면 너희 집이다 하셨지만, 재건축 되기 전에 팔았고, 한 달에 7-800만원 나가는데 10년 생각하면 10억 쓰시는 건데, 그러고 남은 돈 자녀들 상속받으면 5억 이상은 상속세가 몇십 프로라서 나라에 내는 걸로 알아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어요 ㅎㅎ

    저희 부부 전문직 맞벌이고 재테크도 괜찮게 해서 부모님 하시고 싶은 대로 다 해드렸는데,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은 해요.

  • 37.
    '26.8.18 5:11 PM (211.234.xxx.19)

    다만 아이들 물려주시는 것은 아마 거의 불가능하실 거에요. 끝까지 집을 안팔고 가지고 계시더라도 상속세를 피할 수가 없어요.

  • 38. ..
    '26.8.18 5:14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상속세가 30억까지는 미미한데 그 집이 올라서 50억 넘어가면 상속세 계산 해야 돼요

  • 39.
    '26.8.18 5:16 PM (106.101.xxx.17)

    팔리나요?
    대출잘될때 파시지. 지금 안팔려요

  • 40. ...
    '26.8.18 5:20 PM (1.227.xxx.206)

    집은 30년 전에 샀고 가게도 30년이나 했는데
    현금이 너무 없네요.

    정든 집이라도 현금이 없으면 어쩔 수 없겠군요.
    당장은 아니어도 팔아서 작은 집으로 가고 현금 확보해야죠

  • 41. 안팔고싶죠
    '26.8.18 5:25 PM (118.235.xxx.212)

    누구나 그래요
    하지만 어쩌나요
    형편이 안되면 파는거죠

  • 42.
    '26.8.18 5:29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일단 이주비 받고
    분담금 안 나오고 오히려 현금 보상받는
    평수로 새걸로 받아서 (25평 이하)
    전월세 돌리세요
    민간 주택연금도 좋습니다.
    아니 여기는 왜 남의 재산을 계속 팔라고 해요?
    그런 분들은 참지 못하고 애들 돌반지도 다 파셨죠?
    저는 제돌반지 애들거 다 갖고 있어요

  • 43.
    '26.8.18 5:30 PM (211.234.xxx.19)

    앗 위에 상속세 30억 댓글님 완전 잘못 알고 계세요. 전혀 아니에요~ 제가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상속세 신고를 해봐서 아주 자세히는 아니지만 대충 아는데요 ^^;
    기본적으로 5억 공제를 해주고, 배우자가 살아계시면 5억 공제를 더해줘요. 저희 시어머님은 본인 명의 재산이 거의 없으셨어서 상속을 하실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저희 아버님은 재산이 모두 아버님 명의시기 때문에, 그리고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배우자가 없으시기 때문에 딱 5억까지만 공제된다고 보시면 돼요. 만일 30억을 상속받는다 하면 8억이 세금이라고 클로드가 대충 답변해주네요.

  • 44.
    '26.8.18 5:37 PM (211.234.xxx.100)

    파세요. 다른 동네도 좋은 동네 많습니다.저도 20년 산 동네 떠나왔어요. 애착이라는 감정 때문에 현실적인 걸 무시하시려고요?

  • 45. ...
    '26.8.18 5:41 PM (122.46.xxx.4)

    이 상황에서 집에 대한 애착땜에 처분을 못한다면 그건 욕심이죠.
    지금까지 먹고 살게 해준 장사 있고, 애들 한집에서 키웠다면 충분해요.
    처분하면 노후자금에 애들 적당한 집도 마련해줄수있는데, 그 애착땜에 그걸 못한다니 바보같아요

  • 46.
    '26.8.18 5:45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30억이면 상급지일 것 같은데 그동네 연식 덜된 한 두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도 찾아보세요
    나홀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데 상급지는 그래도 수요가 있어요 비인기지역 대단지랑 비교해보면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하게는 올라요
    사는 동네도 떠나기 싫고 현금은 마련하고 싶다면 괜찮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이렇게 옮기신 분이 계신데 익숙한 동네에서 같은 인프라 누리고 종교생활 같은 곳에서 하시고 여유롭게 사세요

  • 47. ㅇㅇㅇ
    '26.8.18 5:47 PM (125.129.xxx.43)

    기대하는 가격에 팔리기는 할지.

  • 48. ..
    '26.8.18 6:04 P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헬리오시티는 이번에 신고가로 팔렸대요
    금액이 30억대 비슷할 거예요

  • 49. ...
    '26.8.18 6:16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한군데 오래 살면 지겹던데요
    인테리어도 지겹고
    여행을 안다니고 집순이라 그런가
    여기도 살기 좋다고 하는 동넨데도 20년 다 되어가니 지겨움
    물론 더 못하고 다운그레이드 하는것도 싫지만요
    뭔가 더 탁 트인 동네로 가고 싶어요
    20억 이상하는 그런대로 오르는 집으로 옮겨 차액으로 살고 오르면 또 팔고 그러겠어요
    그렇게,살아도 자식에게 갈게 많이 남을걸요
    나이 들어 쓰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가지고 있음 사위 며느리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엄청 안쓰고 재테크도 나름 성공했지만 그렇게는 살기 싫네요

  • 50. ...
    '26.8.18 6:17 PM (211.197.xxx.200)

    오랫동안 살았고 추억이 많은 집인데.... 집 값이 그대로라면 무슨 고민을 하겠어요. 파는 것도 아깝고, 세금은 싫고 오른 건 좋고....서울에 집 있는 분들 대부분이 이런 맘으로 죽어도 팔기 싫은 거고....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싶은데, 증여세로 뜯어가는 건 싫고...그냥 30억 그대로 자식들이이 나눠가졌으면 좋겠고....참..

  • 51. ...
    '26.8.18 6:19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한군데 오래 살면 지겹던데요
    인테리어도 지겹고
    여행을 안다니고 집순이라 그런가
    여기도 살기 좋다고 하는 동넨데도 20년 다 되어가니 지겨움
    앞단지에서 뒷단지로 옮겼는데도 지겨움
    물론 더 못하고 다운그레이드 하는것도 싫지만요
    뭔가 더 탁 트인 동네로 가고 싶어요
    20억 이상하는 그런대로 오르는 집으로 옮겨 차액으로 살고 오르면 또 팔고
    10년 이상 간격으로 그래보겠어요
    그러다 죽는거죠
    그렇게 살아도 자식에게 갈게 많이 남을걸요
    나이 들어 쓰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가지고 있음 사위 며느리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엄청 안쓰고 재테크도 나름 성공했지만 그렇게는 살기 싫네요
    내 인생이 아깝고 불쌍할거 같아요

  • 52. ...
    '26.8.18 6:21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한군데 오래 살면 지겹던데요
    인테리어도 지겹고
    여행을 안다니고 집순이라 그런가
    여기도 살기 좋다고 하는 동넨데도 20년 다 되어가니 지겨움
    앞단지에서 뒷단지로 옮겼는데도 지겨움
    물론 더 못하고 다운그레이드 하는것도 싫지만요
    뭔가 더 탁 트인 동네로 가고 싶어요
    20억 이상하는 그런대로 오르는 집으로 옮겨 차액으로 살고 오르면 또 팔고
    10년 이상 간격으로 그래보겠어요
    그러다 죽는거죠
    그렇게 살아도 자식에게 갈게 많이 남을걸요
    나이 들어 쓰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가지고 있음 사위 며느리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엄청 안쓰고 재테크도 나름 성공했고 자식 줄것도 조금 있어 그런가 그렇게는 살기 싫네요
    내 인생이 아깝고 불쌍할거 같아요
    좀 있으면 그 집 반납하고 요양원 가야돼요
    원목마루 원목싱크대도 깔아보고 내 로망 실현하고 살거에요

  • 53. ...
    '26.8.18 6:24 PM (125.176.xxx.232)

    한군데 오래 살면 지겹던데요
    인테리어도 지겹고
    여행을 안다니고 집순이라 그런가
    여기도 살기 좋다고 하는 동넨데도 20년 다 되어가니 지겨움
    앞단지에서 뒷단지로 옮겼는데도 지겨움
    물론 더 못하고 다운그레이드 하는것도 싫지만요
    뭔가 더 탁 트인 동네로 가고 싶어요
    20억 이상하는 그런대로 오르는 집으로 옮겨 차액으로 살고 오르면 또 팔고
    10년 이상 간격으로 그래보겠어요
    그러다 죽는거죠
    그렇게 살아도 자식에게 갈게 많이 남을걸요
    나이 들어 쓰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가지고 있음 사위 며느리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엄청 안쓰고 재테크도 나름 성공했고 자식 줄것도 조금 있어 그런가 그렇게는 살기 싫네요
    내 인생이 아깝고 후회되고 불쌍할거 같아요
    좀 있으면 그 집 반납하고 요양원 가야돼요
    원목마루 원목싱크대도 깔아보고 내 로망 실현하고 살거에요

  • 54.
    '26.8.18 6:26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현금이 너무 없어서 집 줄여야겠다 싶어서
    25억 하던 집을 23억에 내놨었는데
    그때가 24년 초였나 금리 막 오를 때여서
    보러오는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할 수 없어 집을 월세로 놓고 더 싼 집에 월세로 이사했어요
    보증금도 월세도 더 적은 곳이라 보증금 1억,월세 100만원이 남아요
    더 좁은 집이라 관리비도 훨씬 덜 나와요
    23억에 안팔리던 집이 지금은 호가 35억이에요
    아마 팔았으면 홧병 났겠지요

  • 55. 오수0
    '26.8.18 6:31 PM (182.222.xxx.16)

    서울 상급지 노인들이 이런 마음으로 가용할 돈도 없으면서
    집만 끌어안고 사는구나...22222222222

  • 56. ...
    '26.8.18 6:44 PM (211.234.xxx.180) - 삭제된댓글

    지방 노인들은 서울 상급지 아파트 계속 상승하기를 바랄 것 같은데요
    22222222
    지원금

  • 57. 저런..?
    '26.8.18 6:55 PM (39.125.xxx.221)

    깔고앉은 집한채는 처분하기전까진 의미가 없죠 집값으뉴다같이 올라간걸요 ? 주식이나 사이버머니나 마찬가지에요. 운좋게 집이 잘 매도가 되서 처분하고 현금화된다 한들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지방이 싫으면 전세살이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태. 그래도 내집이 시세 30억이야 하시는 맘이 큰거같은데 수도권에 남아있으면서 자가로 살기에는 노후준비 거의 안된 상태니 현실자각 단단히 하셔야할듯

  • 58. ㅇㅇ
    '26.8.18 6:57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여기 집 다 팔아도 3억도 안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 59. 상속세
    '26.8.18 7:03 PM (218.50.xxx.169)

    부동산 30억은 상속세금만 8.4억 +취득세(몇 천하죠?)
    배우자 돌아가시는 경우요.(사실 부부가 대략 10년 전후로 상속이 일어나고, 부동산은 자산가격이 또 늘고)
    대략 9억 가까이 세금, 현금 없으면 8.4억을 10년에 이자내면서 .... 결국은 자식들이 능력없으면 팔아 세금잔치하게 되더라구요.

  • 60. .dfgg
    '26.8.18 7:13 PM (125.132.xxx.58) - 삭제된댓글

    이걸 여기서 이 동네를 떠나기가 싫어요~ 이러고 있다는게 참.
    해결 못할 일 감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61. 자부심
    '26.8.18 7:3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 동네에 산다는 자부심 때문에 떠나기 싫으신 거네요

  • 62.
    '26.8.18 7:40 PM (59.7.xxx.113)

    비싼 동네에 산다는 자부심, 자식들에게도 그 자부심을 물려주려면 보유세 추가분담금 감당하셔야지요.

  • 63. 까꽁
    '26.8.18 7:51 PM (221.167.xxx.83) - 삭제된댓글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은데요
    살고 있는 집에 애착 있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어서
    조만간 지방으로 내려가려 해요
    그리고 노인네들이 굳이 서울 강남에 터잡고 앉아 있을 이유도 어

  • 64. 노년
    '26.8.18 7:54 PM (221.167.xxx.83)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은데요
    살고 있는 집에 애착 있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어서
    조만간 지방으로 내려가려 해요
    그리고 노인네들이 굳이 서울 강남에 터 잡고 앉아 있을 이유도 없는 것 같고요
    서울 집 팔고 지방에 집 사서
    차이 나는 현금 쓰면서 여유롭게 살 작정입니다

  • 65. ...
    '26.8.18 8:03 PM (118.235.xxx.190)

    저는 재건축 후 반전세 놓을 생각으로 갖고 가요.
    팔더라도 재건축 이후 팔거예요

  • 66. ....
    '26.8.18 8:25 PM (1.228.xxx.68)

    저라면 팔고 노후자금 현금으로 들고있고 작은평수 집으로 이사가겠어요 그동안 일하느라 힘들었으니 여행도 다니구요
    나는 써보지도 못하고 30억집 나중에 자식 물려주면 뭐해요
    우리엄마가 자영업하다 건강때문에 폐업했는데 그돈 써보지도 못했어요

  • 67.
    '26.8.18 9:32 PM (121.167.xxx.120)

    팔지 말고 재건축되면 소형 아파트 받으면 추가분담금 없어요
    가지고 계셔요
    연금 나올때까지 두분 알바라도 하세요

  • 68. ㅇㅇ
    '26.8.19 8:34 AM (210.223.xxx.127)

    서울 상급지 노인들이 이런 마음으로 가용할 돈도 없으면서
    집만 끌어안고 사는구나. 22222

  • 69. ㅇㅇ
    '26.8.19 9:03 AM (223.62.xxx.235)

    아니, 국민연금도 150만원밖에 안 되고 현금도 1억밖에 없는데 집 안 팔면 어떻게 사시겠다는 거예요? 이 집 월세 주고 다른 곳 월세 사시려고요? 그럼 동네 애착 때문에 집 안 판다는 얘기랑 모순되잖아요. 욕심이신 거 같아요.

  • 70. -----
    '26.8.19 10:06 AM (58.123.xxx.22)

    그나마 젊고 여유돈 있을때 잘 정리해야하는데
    집 한채 붙들고 이도저도 못하다가
    결국은 병들고 나이들어 병원,자식들에게 재산 뺏기는 수순...

  • 71. 결국은
    '26.8.19 12:57 PM (218.50.xxx.169)

    자식이 아니라 국가에 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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