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을때
'26.8.18 3:52 PM
(219.255.xxx.120)
로봇처럼 뻣뻣하게 걸어져서 아래층에 쿵쿵 울릴까 걱정도 되요
2. 아니
'26.8.18 3:53 PM
(210.100.xxx.239)
오십인데 특별히 아픈데 없어요.
잠이 좀 안와서 최근 멜라토닌 먹기 시작했을 뿐.
병원 예약하셔서 전체적으로 검진 좀 받아보셔야겠어요.
3. 손가락
'26.8.18 3:56 PM
(180.228.xxx.184)
그런건 관절염이구요.
혹시 모르니 류마티스 관절염 아닌지 피검사 해보세요.
그러진 않겠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자면
자가면역질환은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 속했구요. 이는 거의 모든 자가면역질환이 류마를 동반하거든요. 류마도 자가면질환의 하나구요.
저도 아침에 눈뜨면 손가락이 뻣뻣하고 그뒤로 탈모 체중감소 두드러기 증상 있더니 자가면역질환 진단 받았어요. 루푸스요.
병원가서 피검사 하면 염증수치랑 백혈구 수치 나오고.그거 보면 의사가 뭐라뭐라 할꺼예요. 별일 없으시길 바라고...
혹시 모르니 병원 가시길요
4. 왜
'26.8.18 3:58 PM
(59.7.xxx.113)
쪼그려 앉으세요? 그거 절대로 하지 마세요.
손가락 구부러지는거 방아쇠수지 증후군이니 검색해서 주의사항 꼭 명심하세요.
5. ....
'26.8.18 4:00 PM
(116.38.xxx.45)
그 나이되연 슬슬 관절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할 시기에요.
손가락 무릎 어깨....
저도 촘파 찍으면 괸절염 초기라고하네요.
6. 이제부터
'26.8.18 4:01 PM
(125.244.xxx.62)
저도 50대인데요
그쯤부터 몸애 염증수치가 올라가는것같아요.
류마티스 관절염도 가끔식 증상올라와서
손가락마디 마디 아프다가 괜찮다를 반복.
서서히 관절이 굵어지기도 하고.
초반엔 병원도 잘 다녔는데
잔잔하게 반복되니 이게 다 노화인가보다..
하고 받아들입니다.
7. ..
'26.8.18 4:05 PM
(36.255.xxx.149)
50에 암, 심근경색, 뇌경색등 더 아픈 사람도 많아요.
원글님 정도 아픈건 지금부터 운동 열심히 하시고
병원도 가까이하면서 신경쓰면 해결될정도에요
8. 아줌마
'26.8.18 4:10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헬리코박터 검사후 제균하세요.
전 아주 좋아졌어요
9. ..
'26.8.18 4:47 PM
(115.136.xxx.87)
에스트로겐 감소하면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영양제로 보충 많이 해줘보세요. 좀 나아질 수 있어요. Msm이나 비타민씨등등
10. 50중반
'26.8.18 5:13 PM
(220.83.xxx.149)
서너달전부터 손가락 구부리기 힘들고 무릅.발가락 온 관절이 아파서
류마티스 검사 받았는데 아니라하네요
다행이긴 한데 갱년기 노화라 하니 견뎌야죠
눈뜨자마자 따끈한 물에 손가락 부터 담가 풀어주고 하루 시작합니다ㅜ
11. 저도
'26.8.18 5:29 PM
(14.53.xxx.244)
49살부터 올해까지 계속 잘때부터 손가락 감각이 없고 구부릴수도 없으면 발바닥 발목이 아파서 주 3~5일은 절뚝절뚝였구요.. 허리도 아프고..일단 병원가셔서 진단은 해보세요..저도 관절염은 아니라고 혈액순환문제라 징코민먹고 운동시작하니 그나마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내 몸이 아프면 삶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다른건 할수 도 없더라구요..님도 개선방안을 찾아보세요..또 그러다가 보면 나에게 맞는 뭔가가 있을꺼에요
12. 검사 해봐요
'26.8.18 6:01 PM
(1.236.xxx.121)
저는 쇼그렌 으로 손가락 초기관절염 .
손 쓰지ㅡ말래요
파라핀 맛사지도 효과 있고요
오메가 3 칼슘제 먹어요
13. ...
'26.8.18 7:22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오십초중반 저도 올해들어서 그래요
아침에 손가락이 아파서 못구부려요 양손다..장갑끼고 자면
낫다고해서 양손 장갑끼고자요
침대서 일어나 발을 디디면 양쪽 발부터 무릎.허리까지
어기적 어기적 걸어요
조금 걸으면 나아져요
슬로우조깅하고 근력운동 조금씩 하고있어요
늙는과정인가봐요
14. 저는
'26.8.18 9:08 PM
(45.46.xxx.92)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다 뻣뻣해서 프랑켄슈타인같이 걸어나오는데요.
약국 가서 물었더니 은행물 추출물 먹으라고 해서요. 그거 먹고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갱년기 처음 시작할 땐 많이 불편했는데 요즘은 거의 증상이 없어진 것 같네요
15. ..
'26.8.18 11:54 PM
(39.115.xxx.132)
저도 갑자기 그러네요
이런 몸으로 70~80까지 사는건지
무서워지더라구요ㅠ
16. 요가좋아
'26.8.19 3:59 AM
(116.34.xxx.214)
운동하세요. 맨몸 스트레칭 제일 좋아요.
유투브에서 제일 맘에 드는 걸로 매일 십분씩 하시다 이십분, 삼십분 이렇게 하시면 되요.
80넘은 엄마가 매일 유투브 보고 한시간씩 하세요. 아픈데 없이 먹는 약 없고 건강히 잘 살아요. 매일 한시간씩 필사도 하시고요.
17. 지겨우시겠지만
'26.8.19 5:20 AM
(99.241.xxx.71)
운동하세요
덜 아프고 살려면 운종하셔야 되요
18. ..
'26.8.19 6:04 AM
(211.246.xxx.196)
류머티스관절염 인거 같아요 검사해보세요
19. **
'26.8.19 7:33 AM
(223.39.xxx.232)
무더위에 무리한것같아요
그상태로 운동,체조ᆢ힘들어요
아직 더워서 컨디션 더 다운될것.
우신 너무 걱정말고 가까운 내과가서
현상태얘기하고 링거라도 맞아보세요
~ 컨디션나아질거에요
식사도 영양가있는것으로 잘 먹어보셔요
20. ㅇㅇ
'26.8.19 1:35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여자들 여성호르몬 뚝 떨어지기 시작해서 특히 갱년기 즈음부터 여기저기 아파옵니다. 임신출산 아니면 에스트로겐 상관 없지 않나..하는데 여자건강 전신에 중요한 호르몬이에요
양질의 탄단지 섭취하고 근력운동 스트레칭 해야합니다
더이상 알아서 잘 돌아가는 몸이 아닌거죠
아직 젊다 생각말고 시작하세요
저도40대초반뷰터 식단 바꾸고 운동시작했어요
30대부터 할걸 후회되요
21. ᆢ
'26.8.19 2:04 PM
(211.234.xxx.45)
제 친구엄마가 퇴행성 관절염인데 증상 비슷
22. 늙는게 처음이라
'26.8.19 2:2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럴거에요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의경우
오십견을 겪으면서 스트레칭과 체조 시작
대상포진 앓고나서부터 식생활을 개선
눈 근육 운동까지 하는데 인공눈물 안 산지도 오래됐어요
몸도 주인이 자기를 생각해주는걸 아는지
말썽없고 조용하니까 요즘은 살만하요
23. 음
'26.8.19 3:05 PM
(110.70.xxx.8)
퇴행성관절염 의심되구요
역류성식도염+위염증상 의심되네요
각각의 병원가셔요
24. . .
'26.8.19 3:06 PM
(221.143.xxx.118)
나이들어서 그래요. 예전에는 60 되면 잔치했잖아요.
25. 50중반
'26.8.19 3:41 PM
(119.200.xxx.103)
침대에 앉을때
두손으로 다리 들어서 침대에 올려요 ㅠ
실거지ㆍ부엌일 한시간 이상 하고나면 관절이 아파서
앉을때 어구구~~소리 절로 나옵니다
26. ..
'26.8.19 8:07 PM
(122.153.xxx.245)
나이 먹어 갈수록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힘들면
너무 걱정되고 서럽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