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군부대가 교통이 안좋으니
아들 빨리 보고 싶어서
고생하는 아들 편하게 가게 해주고 싶어서..
그렇겠죠.
저도 1시간 거리였으면 그랬을듯.
너무 멀리가서 엄두가 안나네요.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군부대가 교통이 안좋으니
아들 빨리 보고 싶어서
고생하는 아들 편하게 가게 해주고 싶어서..
그렇겠죠.
저도 1시간 거리였으면 그랬을듯.
너무 멀리가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렇게 할 거 같아요. 아직 군대가려면 1,2년 있어야겠지만요. 원래 남편이랑 지방 당일치기로 잘 놀러다니기도 하니 아들 휴가나온다면 놀러갈 겸 해서 먼거리도 픽드랍(?) 할 거 같아요. 오고 가는 길에 맛집도 들리고 관광지도 들리고 이런 식으로요
처음엔 우리만 유난인가 했더니 다들 그러네요
휴가때마다 제려오고 데려다주고
이젠 상병쯤 되니 살짝 귀차니즘
그래두 휴가 나오면 아직 좋아요
냉장고 채우기 바쁘죠
애가 그 안에서 버티는 시간과 비교할 수 있나요
일초라도 벌리 꺼내오고
일초라도 늦게 들여보내려고 그래요
진짜 안타깝고 눈물나요.
아침 7시 반에 부대 근처 가서 돌고 있었어요.
애도 빨리 오라고 하고 우리도 보고싶어서요.
우린 그나마 2시간 거리이니 이렇게 하는데, 포항 부산애들 부모님들은 데리러 가기도 힘들고, 대중 교통편도 만만치않으니 걱정이더라구요.
애들은 원해서 간게 아니라
휴가나 외박 받으면 빨리 부대에서 벗어나고싶어 하고 늦게 귀대하고싶어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모르고 여유있게 출발하자고 했는데 은근 짜증을 ㅎㅎ
주말마다 쉬는지라 일주일마다 그짓을 했어요. 아침 9시 픽업, 저녁 8시 귀가. 1시간 반. 편도 60km인데 일요일은 차가 안 막혀서 1시간~1시간 20분이라 가능
과잉이다 싶었는데 제 아들만 혼자 나왔다고
휴가내고 데려다줬어요
아들은 혼자 가겠다고 우겼는데 또 우리집도 과잉보호에 합류해요
싫다해도 저녁까지 사주고 잠 한숨 재우고 들여보낼때
행복해해서 결론은 가길 잘했다
첫휴가 나올때 한번 데릴러 가고 못갔어요. 남편이 못하게
해서 ㅠㅠ
1시간거리를 대중교통으로 3시간을 가야되는데…
넘 머신분들은 마음있어도 못하죠.
어서들 제대했으면..
아는집은.rotc도.픽드랍해주던
한달에 한번정도고 편도 1시간 30분이라 델고오고 델다주고 했네요.
자발적으로 간게 아니라 의무로 끌려?간거니까 짠해서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다행히 군부대가 기차역 바로 앞이라 데리러 가고 데려다 주고 하지는 않고 있네요.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 제대까지 7개월 남았네요. 시간이 의외로 빨리 가요. ^^
백령도라 인천항까지는 데리러 갔어요
저희는 코로나 때여서 두 아들 거의 못나왔어요 .
둘째 녀석은 군부대 컨테이너 안에서 코로나 앓고
속이 속이 그때 다 뭉그러져서...ㅜㅜㅜㅜㅜ
보고싶은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ㅎㅎ 제가 그랬었네요. 가까워서 더 해줬어요. 공군이라 휴가 거의 한달에 한 번 나왔는데도 조금이라도 더 쉬라고요. 애 아빠가 뭐라고 했지만 후회없어요. 전 고딩까지 학원이나 학교 픽드랍은 안해줬거든요.
둘째는 자퇴하고 군대 다녀왔어요.
전역 후 소속이 없는 사람들은 따로
2박3일 예비군 동원 훈련 가거든요.
예비군 버스 출발하는 곳에 데려다줬는데
많은 부모가 데려다주더군요.
못가죠.. 어떻게 가나요
나중엔 아들이 알아서 본인이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부모 왕복운전 고생할거 아니까
우리는 매정한 부모인가봐요.
40분 거리인데 휴가때 택시 타고 오라고 했어요.
처음 휴가 두 번만 데려오고 데려다 줬어요.
이제 전역 전 휴가 한번 남았어요.
멀면 갈 수가 없죠.
전 2시간 걸리는 곳이었는데, 그래도 데려다 줬어요.
교통이 힘든 곳이어서요.
갈 때는 그래도 애랑 같이 가서 괜찮은데, 올 때는 컴컴한 데다가 가로등도 없는 백운계곡을 넘어 오려니 얼마나 무서운지...
애들이 그런 거라도 알아줄지 ㅠㅠ
그래도 데려다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죠
비슷한시기 군복무했는데 큰애는 남단땅끝 , 둘째는 자차 40분거리였어요. 큰애는 면회도 안되고 자기혼자 가면되지 힘들게 데려다줄필요없다고 항상 버스로 다녔어요.
근데 둘째는 매달 외박,휴가로 나올때마다 남편이 픽업해줬네요.
저희는 대중교통으로 나오기엔 넘 오래걸려 데리러 가고 델려오면 시간이 확 주는데 맞벌이 하다보니 자주못해요...같이 나오는 애들 보면 목포 등 지역이 멀면 거의 하루가 걸리니 넘 안쓰럽더라구요...
아이가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어요.
면회도 오지말래요.
요즘에 동기들이랑 한번씩 외출,외박 나갈수있다고
그게 더 재밌다고 부모님은 안오셔도 된다고 해서 안갔어요.
휴가 나올때도 동기들이랑 서울까지 같이오고 서울에서 각자 흩어진다고 하더군요.
부모한테 오라가라 안하는게 차라리 낫다며..
저희는 한번도 안갔어요.
아이가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어요.
면회도 오지말래요.
요즘엔 동기들이랑 한번씩 외출,외박 나갈수있다며
그게 더 재밌다고 부모님은 안오셔도 된다고 해서 안갔어요.
휴가 나올때도 동기들이랑 함께 나와 서울에서 각자 흩어진다고 하더군요.
부모한테 오라가라 안하는게 차라리 낫다며..
저희는 한번도 안갔어요.
아이가 외출, 외박, 면회 안 되고 교통편이 불편해 2번 정도 데리러 갔다 왔는데 편도 5시간 걸리는 곳이에요.
데리러 갔다 오면서도 내가 너무 유난 떠나 싶었는데 의외로 부모님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놀랐네요.
멀면 얼마나 먼데요? 직장 다녀서 바빠요?
일년에 몇번이라고 그게 엄두가 안 나나요?
자식이 엄마아빠 힘들다고 대중교통타고 오겠다고 해도 가겠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