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화가 나있다는 거...
여든이 가까운 나이인데도 무슨 일 생김 그저 화가 나 있고, 침묵으로 일관...
엄마를 기억하는 한 단어를 택한다면 '화' ...
어려서는 그냥 화가 날만한 일인가보다 했었는데
제가 나이들고 보니 왜 저렇게 밖에 못살까 싶어요
늘 화가 나있다는 거...
여든이 가까운 나이인데도 무슨 일 생김 그저 화가 나 있고, 침묵으로 일관...
엄마를 기억하는 한 단어를 택한다면 '화' ...
어려서는 그냥 화가 날만한 일인가보다 했었는데
제가 나이들고 보니 왜 저렇게 밖에 못살까 싶어요
경제사정이 안좋았거나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았거나요.
작은 행복을 느낄줄 알고 잘 웃고 자기감정 자기가 다스릴줄 아는 어른이 대단하다는것. 저도 그렇게 늙고 싶어요.
인생이 쉽지 않으셨나봄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님이
엄마 인생을 다 모르고 겉만 알죠
가족도 부부도 상대를 피상적으로 봅니다
이 글을 보니 제가 늘 화가 나 있는건 아니지만
저희딸도 원글님처럼 저에대해 부정적인 기억이 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별일 아닌것도 분노가 많고 버럭질을 잘하는데
저는 느닷없이 한대 맞은것처럼 얼얼한 감정이 남아 있는데
남편은 금방 혼자 풀어져서 헤헤 거리거든요
딸 입장에서 한번 터뜨리지만 금방 아무일없이 지내는 아빠보다
더 얘기했다가 시끄러워질까봐 참지만 억울한 감정 때문에 화가 나서 침울한 제가 이해가 안될듯
엄마인생도 불쌍했구나.
난 안그래야지..
그리 생각하고 사세요
그런 엄마한테 화가 나면 나도 똑같은 거니까요.
어머니는 부모 잘 못 만나, 남편 잘 못 만나.. 자식 잘 못 만나.. 그러다 가시는거고요.
님은 부모 잘 못 만나, 남편 잘 만나, 자식 잘 만나..
그렇게 사세요.
부모한테 잘 하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거리두면 내 삶도 편해지고 측은지심도 생겨요.
나도 울엄마 보고 그런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울 아이도 그 생각할까봐 정신차려야지 하곤 하는데 슬프네요..
이유가 있었겠죠
남편이 속을 썩였을까요
옛날분들이 늘 화가 나있더라구요 즐거움을 찾기보다 자기가 안가진것에 부러움을 가지다보니 늘 불평하고 화나있고 상냥하지 못한 것 같아요
또 행복함에 대하여 교육을 받지 못해서 효도하고 일하고 이런식의 교육을 받아 마음에도 없는 행동과 힘든일들을 하다보니 더 화나있고
늘 화를내던 양가어머니들 보면 청소 깨끗하지 않다고 화를 내고 밥빨리 안준다 화내고 모든게 화나는 이유였는데
아마 작은것에 행복함을 느끼는 교육을 받지 못해서 인가 보다 했습니다
화도 습관이고 하니 늘 화를 냄
삶이 녹록치 않아서 그래요. 누구나 평탄한 삶을 살고 싶지 않을까요...
늘 화 나있고 감쓰통 취급하고 본인만 젤 불쌍하고 복없고 그래요
평생을 과거에 갇혀(외할머니 학대.남편 욕.시가 욕) 타령하면서 저를 학대하고 학대중인거
안중도 없어요. 지겨워요
ㄴ
그러면 그냥 엉마와 거리 두세요
님도 지금 엄마 흉 보잖아요
같은 모습입니다.
엄마흉을 내 자식한테 화풀이로 풀어댄적 없어요!!!
뭐가 같다는겨 대체.
거리두기가 아니라 아예 끊어냈어요.
그것도 50중반에야. 지겨워서. 자식 무서운줄 알아야지
인성이 못된거지요.
항상 남탓만 하고 만족이 없고
불만만 가득하니 얼굴 표정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