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부 드러난 지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을겁니다.
합리화하고 있겠죠.... 그래도 일본유학의사 1호, 황제 어의라는 업적은 변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살다보니 일본에 일부 협력한건 어쩔 수 없었다 하며 자기들끼리 정신승리 할거에요.
몰랐다는것도 거짓말이죠. 이번사태로 나왔지만 집안대대로 관종 나르 dna가 아주 장난아니던데.. 부친과 조부에게 가족모임때마다 조상자랑 자랑자랑 듣고 컸을거에요
하버드 인강수료했다고 사위까지 온가족 하버드 티 맞춰입고 가족사진 찍는 수준인데 알만하죠.
증조부가 그시대 최고의사였다며 얼마나 자랑했을까요? 그 배우 애비가 신문에도 글 기고하고 아무튼 자랑할 수 있는 기회마다 집안자랑 입에 침이마르게 했어서 그게 다 쉽게 파묘됐잖아요.
여시 익게에 쓴 글도 나온거 아시죠. 그거보면 친일 몰랐다는거 구라입니다.
알지만 그닥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을거고 자랑스러움이 훨씬 컸을거에요. 친일인건 뭐 그리 부끄럽다고도 아예 생각안하고(증조모,조모 다 일본인이라며요. 반 일본인이니 친일도 부끄럽지도 않은거. 그 이완용도 일본인이랑 결혼 안했고 일본어 못했고 한복입고 다녔다는데. 직업이 의사이고 정치인도 아니고 권력이 없으니 최대치의 친일을 해도 그정도였던거고 안상호가 정치인이었으면 이완용보다 더 심했을듯.) 그 증조부가 민족반역자 친일앞잡이 해서 부정하게 모은 돈으로 대대손손 부자인게 얼마나 고맙겠어요.. 나인원한남 살며 미국유학 가고 냉장고5대에 음식이 썩어나는데 돈자랑이 하고싶고 증조부의 의사로서의 타이틀만 쏙 가져와 자랑하고 싶어 아가리 간수를 못하는거죠..관종 나르니까..
일제강점기, 625전쟁 거친 격동의 한국사에 4대째 의사라.. 참.. 이상한거 못느꼈으면 등신이죠.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이라도 해봤을겁니다.
모르지 않았을거고, 안부끄러우니까 자랑하고 다닌겁니다.
어쩌면 지들끼리 전화위복이라며 이기회에 이름 널리 알렸고 조금 자숙한뒤에 기부 좀 하면서 복귀하자 그러고 있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