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8.13 8:56 AM
(122.43.xxx.29)
저녁 먹고 걸으러 나가는데
늘 전화하며 걷는 사람 있어요
응 나 산책하러 나왔거든...하면서 통화시작
신기하더라고요
걷는 자체가 힐링인데...
2. ㅇㅇ
'26.8.13 8:57 AM
(175.208.xxx.164)
나는 그렇게 내가 생각났다고 전화해주는 사람 고맙던데..
사람마다 다르네요. 그사람이 싫은가 봅니다.
3. 원글
'26.8.13 8:57 AM
(211.36.xxx.182)
저도 자주 못본 친구들이
본인 소중한 시간내서 안부전화 해주는건
물론 고마워하죠~~
근데 꼭 운전하면서 설거지하면서
산책하면서 거는 사람들이 있어서요ㅜㅜ
4. **
'26.8.13 8:59 AM
(222.236.xxx.144)
원글 마음 이해해요.
그래놓고 안받으면 서운하다고...!
5. ㅇㅇ
'26.8.13 9:00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쉬지않고 전화하는 사람들이 있죠.
본인 걸을때, 본인 밥먹을때, 본인 설거지할때, 운전할때 등등..
근데 저도 그런사람들 별로임. ㅎㅎ
안부전화와는 다른거잖아요. 본인 시간떼우기용.
그리고 시간도 말안하면 떼울수가 없나. 커피숍에서도 혼자앉아서 전화끊고 또 통화하고 또통화하고 그러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6. ....
'26.8.13 9:01 AM
(39.115.xxx.14)
친구가 물 쓰는 집안일 하면서 스피커 상태로 전화해요, 물소리 시끄러워서 통화 불편하고, 외출해서 버스 기다리며 통화하고 , 자기 딴에는 효율있게 볼 일 본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많이 불편해요. 친구가 절 시간 때움 통화 상대로 하는건 아니고요.
7. 그건
'26.8.13 9:03 AM
(1.227.xxx.55)
전화 받는 사람은 알죠.
평소에 친해서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 그때도 생각나서 전화하는 건지
산책하면서 심심하니 시간 때우려 하는 건지.
저는 그런 경우 아얘 전화를 받지 않고
나중에 톡 합니다.
전화를 못받았네, 다음에 만나면 얘기하자 라고.
8. 카애애
'26.8.13 9:04 AM
(119.64.xxx.181)
걍 받질 마세요.
안받음 안해요
9. 심심해서?
'26.8.13 9:05 AM
(61.105.xxx.17)
걷기 운동 하면서 통화하는분들
엄청 많아요
10. 이용하는 거죠
'26.8.13 9:06 AM
(123.212.xxx.231)
혼자 있기 심심하니까
저도 수없이 당하고 내린 결론이에요
11. 그럼
'26.8.13 9:08 AM
(118.235.xxx.69)
그냥 바쁘다하고 끊으세요
12. 어휴
'26.8.13 9:10 AM
(211.211.xxx.168)
본인 부모나 시부모한테 안부전화나 하지
13. ㆍㆍ
'26.8.13 9:11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운전 출발하면서 전화하고 자기 도착하면 끊어야된다고 하는 사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손절했어요
14. 푸우
'26.8.13 9:17 AM
(211.46.xxx.113)
그거 걸으면서 심심해서 전화하는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
저는 주로 엄마나 동생한테 합니다만
남에게 심심풀이로 전화하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15. ㅇㅇ
'26.8.13 9:17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잠시도 조용히 못있는 여자들이 있어요
틈만 나면 계속 쓰잘데기 없는 전화질하는데 마트에서도 그러잖아요. 다른 사람들 있는 공간에서 사적인 수다를 왜떠는지. 결제할때까지도 통화하더라구요
공원도 마찬가지죠 조용히 산책하는 사람들한테 민폐예요
16. 흠..
'26.8.13 9:20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잠시도 입을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조곤조곤조곤 쉴새없이 통화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
17. ..
'26.8.13 9:22 AM
(223.38.xxx.187)
나이드니 이상하게 남의 말 듣기가 안되네
에너지 딸려
나중에 같이 밥이나 먹자
처음에는 이렇게 돌려 말하세요
그리고 전화 피하기
18. 네
'26.8.13 9:24 AM
(106.244.xxx.134)
계속 받지 마세요. 어느 순간 포기하겠죠. 금방 바뀌겠어요?
19. ,,,
'26.8.13 9:33 A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저는 뭐 하면서 전화걸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제 안부 물어주는 거 고맙고 사실 무슨 메모할 정도로 심각한 전화아니면 자세 갖춰 전화하는 게 더 부담스럽던데....
20. ...
'26.8.13 9:34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특별한 용건 없으면 한가할때 하는게 보통이죠
21. ...
'26.8.13 9:36 AM
(1.236.xxx.121)
용건없는 전화는 안해야겠어요
친한 사이에 안부 전화로 가끔 하는데 .. 싫다니
22. ㅇㅇ
'26.8.13 9:42 AM
(61.79.xxx.220)
-
삭제된댓글
그냥 받지마세요
급한일은 안받음 본인들이 문자.카톡해요.
23. *****
'26.8.13 9:42 AM
(210.96.xxx.45)
제가 그렇게 받아 주는 스타일인데 원글님 글 읽으니 저도 불편하네요
그냥 마냥 다 받아주는거 이제 안할까봐요
안받을 수는 없고 나 뭐뭐 중이라 바쁘다고 짧게 통화를 끝내야할거 같아요
지는 운동 다하고 ㅎ
24. 저도
'26.8.13 9:43 AM
(14.50.xxx.185)
가끔은 괜찮은데, 자주 그러는 사람 제 주변에도 있어요. 장보면서 이거 얼마예요? 이거 주세요 하면서 전화, 뭐를 그렇게 쩝쩝 먹어대면서 전화, 숨가쁘게 걷기운동하면서 블루투스로 전화, 근처 사는 부모댁 가면서 전화, 도착하면 끊기. 그 사람 전화기는 쉴새가 없어요.
25. 그건
'26.8.13 9:53 AM
(223.39.xxx.75)
집에서 전화받는것보다 조용한 공원이나 산채로 의자에 앉아서 전화하는게 더 편하던대요
일부러 나가서 전화하기도 하잖아요
26. 저도222
'26.8.13 9:54 AM
(24.7.xxx.200)
예시
1.버스타고 어디갈때 옆사람 피해가는지는 알고 소근소근 뭐라고 뭐라어 하나도 안들려.
2.아이돌보미 일하면서 전화하고 어 그러면 안돼 이렇게 해야지 통화 중간중간에 아이한테 말하기
3.걸으면서 이어폰으로 전화하니 통화감이 멀어서 뭐라고 하나도 안들려
정작 본인이 집에 혼자 있을때는 전화안해요. 지금은 인연 끊었어요.
27. 음??
'26.8.13 9:58 AM
(112.145.xxx.70)
그럼 느낌이 들 땐 안 받기.
용건 얘기없는.거 같으면
어 나 전화들어 온다 끊어~
아니면 나 지금 어디 나가야 해.
이렇게 대충 정리하세요
28. 어흥
'26.8.13 10:05 AM
(211.114.xxx.132)
산책하면서 통화하는 사람들은
혼자 뭔가를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난 혼자가 아니야~ 라고
보여주는 것 같아요 ㅎ
산책하면서 몸의 움직임을 느끼고 들꽃도 구경하고..
오롯이 산책에만 집중해도 할 것들이 많건만..
또 전화 오면 댓글들이 알려준 대로
대충 정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29. ...
'26.8.13 10:06 A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다들 전업주부시죠?
직장인들은 어짜피 낮시간엔 전화하기도 힘들고
퇴근할때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조용히 전화하고
저녁에 걷기 운동이라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하는데
저는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리 욕먹는 행동이라니 황당.
제 친구들은 거의 전부 다 직딩이라
아무도 그런 생각 안하고
그런 통화 서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와~ 진짜 별게 다 싫은거군요.
특히나 퇴근할때 전화통화 많이들 하는데?
역시나 82.
30. 헐
'26.8.13 10:34 AM
(123.212.xxx.231)
당연한 게 어딨어요
서로 맞으면 문제없지만 전화받는 쪽이 불편하면 문제죠
직장인도 조용히 있고 싶을 때 많아요
그시간에 항상 통화하는 사이면 모를까
조용히 자기 시간 가지는데 불쑥 전화 와서 용건도 없이 수다떠는 거 다 좋아하는 거 아님
31. 헐.
'26.8.13 10:38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뭘 전업주부 타령인지. 저 직장다니는데 통화는 할일 있을때나 합니다.
그리고 퇴근할때 전화통화. 혹시 대중교통에서 하나요?
그거 진짜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입니다.
32. 헐.
'26.8.13 10:39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뭘 전업주부 타령인지. 저 직장다니는데 통화는 할일 있을때나 합니다.
그리고 퇴근할때 전화통화. 운전하면서 하는것도 주의 분산되는거 맞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하면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입니다.
33. ..
'26.8.13 11:01 AM
(121.162.xxx.35)
용건 있을 때만 전화해야 하는 구나..
친구간에 그냥 안부전화도 금물인거구나..
34. ㅇㅇㅇ
'26.8.13 12:14 PM
(223.38.xxx.160)
산책하다 뒤에 오는 사람이 통화하면서
끊임없이 수다떠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정말 시끄러워요 ㅠ
그럴 땐 잠시 쉬면서 그 사람 먼저 가게 해요.
본인들은 얼마나 시끄러운지 몰라요.
그러니 산책하면서도 통화하겠지만...
정 통화를 해야겠으면
위의 어떤분처럼 벤치에 잠시 앉아서 하든가요
35. 엥
'26.8.13 12:38 PM
(14.50.xxx.185)
전업주부냐구요? 저도 저런 전화 싫다고 댓글 달았는데, 24세부터 30년 넘게 직장인이예요. 지금 점심시간이네요. 제 주변 모두 직장인이구요.
36. ㅇㅇ
'26.8.13 1:30 PM
(118.220.xxx.220)
저도 30년 넘게 직딩인데 제 주변에 저런사람 없어요
직딩이 퇴근 운전하면서 수다 떨 시간이 어딨어요
업무 외 시간에 조용히 있고싶죠. 종일 일하고 퇴근하는 운전시간에 수다 떤다구요 직딩이? ㅎㅎ
37. 근데
'26.8.13 1:53 PM
(221.153.xxx.127)
전화를 위한 전화를 하기가 쉽나요?
오로지 오롯이 대화만을 위해서 전화를 한다는 게
무슨 용건이 있지 않고서야.
오롯한 대화는 만나서 상대의 눈빛 표정 보면서 하는 거지.
딱히 뚜렷한 용건이 없는 대화는 정말 입에 음식만 씹지 말고
화장실에서 물만 안 내리면 .
용건 없는 전화는 시간이 나면 받아주는 거고 안 나면
지금 바쁘다 해서 끊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38. 음
'26.8.13 2:05 PM
(1.237.xxx.19)
저런 전화 계속 받다 보면 내가 바쁘지 않고 한가한 상태라해도 받고 싶지 않아요.
저도 저런 사람과 결국 멀어졌는데 나중에 깨달은게
굳이 나 아니어도 되는 거였는데 내가 성심껏 오는 전화를 다 받아줬었구나 미련했구나..란 생각이 ㅎㅎ
저런 사람은 원글님이 안받아주면 다른 상대 찾아 여전히 전화 돌리며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