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내복글에서 "얍"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
어찌나 글도 조곤조곤 잘 쓰셨는지 어느새 다 읽었는데요, ㅋㅋㅋ
글 쓰신 분께 미안하지만, 읽는 동안 미소와 웃음이 가득하네요 ㅎ
물건을 소상하게 설명하려는 노력도 가상하고, 아기자기하게 사는 모양새가 글자마다 배어 나오네요.
그러다 결정타!
"주말내내 안벗고 뒹굴 뒹굴~"
ㅋㅋㅋㅋ
대박 나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내복글에서 "얍"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
참맛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11-09-27 19:09:24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27 7:11 PM (221.158.xxx.231)판매자분이 굉장히 미인분이신것 같더라구요.. 거기다 성격도 좋을 것 같아요..
2. 별사탕
'11.9.27 8:02 PM (110.15.xxx.248)판매자의 입장에서가 아니고 구매자의 입장으로 쓴 글 같더라구요
내복 필요하면 거기서 사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제발 이 글에는 광고니 홍보니 하는 댓글 안달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ㅎㅎ3. ^^
'11.9.28 8:05 AM (222.109.xxx.121)저도 봤어요^^
필요하면 꼭 그분한테 사야지라고 생각했네요^^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4. 그분
'11.9.28 10:32 AM (59.7.xxx.55)몸매가 아주 이쁘더니 역시 미인이시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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