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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병원 갔다 칭찬 들었어요

조회수 : 14,425
작성일 : 2026-08-13 07:38:56

가슴에 좀 이상한 통증이 느껴져서 15년만에 유방 초음파랑 각종 사진찍었는데요.

의사가 잘해야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선생님인데요.

결과 들으러 갔는데 자꾸 갑자기 응급수술이 잡혔다고 예약을 미루고 또 미루는 거예요.

혹시 결과가 안 좋아서 그 말 해주기 싫으니까 그러나 오만 잡생각을 다 하면서 종일 기다렸는데요.

 

마침내 결과를 들으러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자기 의사 경력중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가슴 사진을 처음 본다네요. 교과서에 실리는 사진보다도 더 이상적이라고요. 예전에 산부인과 갔다가 의사선생님한테 제 방광이 너무 잘 생겼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ㅎㅎ 혹시 내장 사진 모델같은 거 가끔 알바할까요.

병원갔다 안 좋은 결과 듣고 속상한 분들도 계실텐데 아침부터 실없는 얘기 올려서 죄송해요. 평생 외모 칭찬 들어본 적 한번도 없는데 장기가 예쁘단 얘기를 연거푸 들으니 웃기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해서요. 근데 그럼 통증은 왜 느껴지는지냐고 물었더니 모른다네요. 원인이 다양해서 특정할 수 없다고요. 다른 병원 안 가봐도 괜찮겠죠.

 

IP : 182.231.xxx.83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8.13 7:40 AM (1.236.xxx.121)

    아니 우선 통증원인을 알아야지요
    다른데 가봐요

  • 2. 그게 기분좋은
    '26.8.13 7:41 AM (119.71.xxx.160)

    말인가요? 난 그런말 들으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남자의사가 왜 그런말을 하죠? 오버하고 있네

  • 3. ..
    '26.8.13 7:41 AM (211.234.xxx.42) - 삭제된댓글

    칭찬이요?

  • 4.
    '26.8.13 7:42 AM (61.105.xxx.17)

    이상한데요
    어감이 안좋

  • 5. ..
    '26.8.13 7:42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의사가 병 얘기나 해야지 왜저래요

  • 6.
    '26.8.13 7:43 AM (182.231.xxx.83)

    그 의사는 제 가슴 본 적 없고 초음파 사진만 보고 얘기한 거고요.
    저보다 30살은 어린 막내아들 벌입니다요. 오해하지 마세요

  • 7. ..
    '26.8.13 7:43 AM (14.41.xxx.21)

    성희롱..

  • 8. 그냥
    '26.8.13 7:44 AM (182.231.xxx.83)

    깨끗하고 아무 문제 없다는 말을 그렇게 웃기게 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사람 기다리게 한 것도 미안하고 그래서요.

  • 9. 000
    '26.8.13 7:47 AM (14.40.xxx.74)

    님,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님 내장기관이 아주 정상적인 모양이라는 칭찬인 거죠 ㅎ

  • 10. 아니요
    '26.8.13 7:47 AM (180.211.xxx.70)

    다른 병원 꼭 가보셔야할듯요.
    그의사는 좀 또라이같네요.

  • 11. 초음파상
    '26.8.13 7:49 AM (211.206.xxx.180)

    교과서적으로 이상없고 그런가 보네요.
    방광까지.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 ㅋ

  • 12. 그냥
    '26.8.13 7:49 AM (221.160.xxx.24)

    정상이라고 하면 될걸 말을 왜 그렇게 변태같이 하지

  • 13. ..
    '26.8.13 7:5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초음파 사진이 깨끗하다로 완벽히 이해했지만..
    조크로 받아들이기엔 좀 애매하네요.
    젊은 쌤 조심하셔야 할듯.

  • 14. ..
    '26.8.13 7:50 AM (118.235.xxx.144)

    으윽!
    변태네요

  • 15. ㅇㅇ
    '26.8.13 7:51 AM (121.136.xxx.180)

    깨끗하고 아무문제 없다는 말을 완벽하고 아름다운
    가슴이라고 의사가 말했다고 이해하시는거에오??

    그리고 잘생긴 방관이라고 말도 들었다고 하시는데
    너무 불쾌한거 아니에요?
    원글님한테만 왜 이렇게 이상한 의사들만 꼬이는지???

  • 16. 더러워
    '26.8.13 7:54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기분 좋다니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 17. 방광이나 가슴이나
    '26.8.13 7:54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60인데 가슴이 예쁘단건 모양 얘기가 아닌거 같아요
    이상없고 건강하단 얘기 아닌지??

  • 18.
    '26.8.13 7:56 AM (182.231.xxx.83)

    방광이 잘 생겼다고 하신 선생님은 제 나이 또래 여자 교수님 오래 다닌 산부인과 의사시고요.
    가슴 사진이 아름답다고 한 건 아무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서 판독하는 의사쌤 마음도 기쁘다고 말한 것 같은 뉘앙스.
    저 과체중인데 가슴은 b컵 될까 말까 뚱뚱한 중년 아줌마예요.

  • 19. 이무슨병맛
    '26.8.13 7:57 AM (61.35.xxx.147)

    남자 의사가 아름다운 유방이요?
    또 산부인과 의사가 방광이 잘생겼다는 말을 했다고요?
    그 말들을 듣고도 님은 수치심도 없던가요?
    병원 이름 좀 알려줘보세요. 성희롱 아닌가.

  • 20. 난독증들이예요?
    '26.8.13 7:59 AM (118.235.xxx.74)

    초음파 사진이 완벽하다는데 무슨 성희롱요. 가장 건강한 교과서적 유방 상태라는거잖아요.
    내장 미인이시군요.

  • 21.
    '26.8.13 7:59 AM (122.40.xxx.118)

    전 교정때문에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안면 골격이 완벽한 대칭이네요 보기 좋죠? 라는 말 들은 적 있어요.
    아 물론 제 뼈가 예쁘다는 뜻으로 이해했음요
    전 골격 모델 해야하나 ㅋ

  • 22. ..
    '26.8.13 8:00 AM (211.208.xxx.199)

    아무튼 유방은 건강하다는 말이죠?
    잘됐네요.

  • 23. 어이구…
    '26.8.13 8:00 AM (119.202.xxx.168)

    좋단다…
    성희롱인줄도 모르고…
    단순하네…

  • 24. ...
    '26.8.13 8:00 AM (221.138.xxx.139)

    “교과서에 실리는 (초음파) 사진보다 더 이상적“이라는건 원글님 해석 대로의 의미인거죠.

    근데 문제는 통증의 원인이 중요한건데...

  • 25. 아니
    '26.8.13 8:00 AM (182.231.xxx.83)

    제 유방이 아름답다고 한 게 아니고 초음파 사진이 "완벽하게 아름답다" 교과서에 실릴 정도다 라고 했다고요. 제가 수치심을 느낄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병원은 서울 메이저 대학병원중 하나예요.

  • 26. ..
    '26.8.13 8:01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헐. 무슨 의사가 가슴 초음파 사진 보고 그런 말을 하나요.
    이상이 있다 없다 거지. 성희롱 맞아요.

  • 27. ㅎㅎㅎ미치겠다
    '26.8.13 8:02 AM (118.235.xxx.158)

    30대 중반 의사 “자기 의사 경력중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가슴 사진을 처음 본다“

    의사 경력 수십년 했답니까? 30 중반이면 몇 년 하지도 못했겠구만 그 젊은 의사가 경력을 논했다고요?

    그리고 유방검사 받으러 가신 분들 의사 상담 들으면 아실 겁니다. 뭐가 있네요, 없네요. 패드같은 거 확대해서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데 유방이 아름답다고 했다고요?? 진심 미친놈 아닙니까?

  • 28. 아니
    '26.8.13 8:04 AM (182.231.xxx.83)

    여러분 제 유방이 아름답다고 한 게 아니라니까요. 그 의사는 실물을 본 적도 없어요. 남자 의사인지 알았으면 그 병원 가지도 않았을 거고요.
    그 사진이 완벽하다 아마 그래서 아름답다는 말까지 한 것 같아요. 아무 문제없으니 참 다행이다라는 말을 그렇게 특이하게 한 거 아닐까요

  • 29. ..
    '26.8.13 8:04 A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칭찬도 자랑할 일도 아닌데요
    초음파 사진으로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가슴 너무 잘생긴 방광

  • 30. ..
    '26.8.13 8:05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성희롱 아니에요.
    초음파사진보고 아름답다는건데 무식하게 무슨 성희롱소리를 하고. 있나요.
    아주 깨끗하다는 말을 예술적으로 한거잖아요.

    방광이 잘 생겼다는 말도 할 수 있어요.
    다른사람보다 모양이 잘생겼네 그게 뭐요.

  • 31. Wer
    '26.8.13 8:05 AM (220.85.xxx.42)

    의사가 좀 이상해요.

  • 32. ..
    '26.8.13 8:06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메이저건 아니건 의사가 좀 이상하네요. 보통 이상이 있다 없다 정도만 말하던데요.

  • 33. ...
    '26.8.13 8:06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완벽해요
    완벽하게 깨끗해요
    교과서에 실려도 되겠네요

    다 괜찮은데
    "아름답다"는 불쾌하죠

  • 34. 의사자격의심
    '26.8.13 8:07 AM (61.35.xxx.147)

    근데 그럼 통증은 왜 느껴지는지냐고 물었더니 모른다네요. 원인이 다양해서 특정할 수 없다고요

    —-

    보통 별 이상 없는데 왜 아픈 걸까요? 하면 의사가 모른다는 얘기는 하지 않죠. 호르몬이나 일상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합니다.

  • 35. ......
    '26.8.13 8:09 AM (110.9.xxx.182)

    아이고 모지리...
    30중반이면 전문의 딴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뭔소리 하냐

  • 36.
    '26.8.13 8:09 AM (182.231.xxx.83)

    그런 얘기도 했어요. 호르몬일수도 있고 단순 근육통일수도 있고 하지만 원인이 워낙 다양해서 특정할 수는 없으니 뭐다라고 말해줄 수는 없다.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

  • 37. ㅇㅇ
    '26.8.13 8:10 AM (118.217.xxx.95)

    여기 되게 부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유방초음파 깨끗하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한거죠
    나름대로 유머러스하게...
    아직 젊은 사람인데 예약 자꾸미룬게 미안해서
    나름 기분 좋게 얘기한걸 가지고 무슨 성희롱이예요
    막내아들뻘 이라는데..

  • 38. 그리고
    '26.8.13 8:11 AM (182.231.xxx.83)

    저는 잘해야 30중반으로 봤지만 40후반일지도 모르죠. 제가 사람 나이를 잘 구분 못해요. 어려 보이긴 해서 의사 경력 얘기할 때 저도 살짝 웃긴다 싶었지만요.

  • 39.
    '26.8.13 8:14 AM (211.235.xxx.129)

    그런말이 유머로 들려요???
    난 영 이상하고 징그러운데....

  • 40. 알겠네
    '26.8.13 8:14 AM (61.35.xxx.148)

    결과 들으러 갔는데 자꾸 갑자기 응급수술이 잡혔다고 예약을 미루고 또 미루는 거예요.

  • 41. 저는
    '26.8.13 8:18 AM (182.231.xxx.83)

    해외 생활을 30년 이상 했는데요. 영미권 의사들은 많이 쓰는 표현이에요.제 방광이 핸썸하다고 말한 선생님도 미국분이고요.
    Beautiful! Excellent! Perfect! 환자상태나 치료 진행이 의사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싶으면 쉽게 그런 표현 쓰던데요. 깊이 생각 안 해봤는데 이 선생님도 혹시 해외파셨을까요.

  • 42. 어휴
    '26.8.13 8:19 AM (211.211.xxx.168)

    요즘 82에 부정적 기운이 가득해요,
    웃자고 쓴 글에 물어 뜯으며 글 내리게 하고,
    초음파 사진 가지고 성희롱할 일이 뭐가 있다고

  • 43. ..,
    '26.8.13 8:2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성희롱이라는 사람들은 초음파사진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인가요?
    무식하면 용감하네요.

    원글님 기분좋은 칭찬 맞아요

  • 44. ㅡㅡ
    '26.8.13 8:26 AM (112.169.xxx.195)

    칭찬이구나 ;;;;

  • 45. ㅇㅇ
    '26.8.13 8:27 A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간이 안좋은데
    초음파 찍을때 간이 매끈하고 예뻐야하는데
    간이 거칠고 울퉁불퉁하다 라고 얘기해요
    간이 매끈하고 예쁘다고 얘기하는게 성희롱인가요..
    간이나 방광이나 유방이나 몸을 구성하는 장기,
    근육중 하나일 뿐인데요

  • 46. ㅇㅇ
    '26.8.13 8:29 AM (118.217.xxx.95)

    저는 간이 안좋은데
    초음파 찍을때 간이 매끈하고 예뻐야하는데
    간이 거칠고 울퉁불퉁하다 라고 얘기해요
    간이 매끈하고 예쁘다고 얘기하는게 성희롱인가요..
    간이나 방광이나 유방이나 몸을 구성하는 장기,
    근육일 뿐인데요

  • 47. 뮤즈
    '26.8.13 8:29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속이 아름다운 분이네요^^
    충분히 기분좋을 말이니
    시기와 악스러움으로 눈이 먼
    댓글들 무시하고
    오늘 하루도 피스!!

  • 48. ㅋㅋ
    '26.8.13 8:30 AM (182.231.xxx.83)

    윗님 저도 간 안 좋고 거칠고 울퉁불퉁 똑같아요
    그래서 가슴도 걱정이 됐는데 아름답다고 얘기해주니 전 기뻤거든요.

  • 49. 아다르고어다르다
    '26.8.13 8:31 AM (118.235.xxx.188)

    원글 쓴 님이 60 넘은 어르신이라서 그런 말을 했다 칩시다.

    “제가 진료를 나름 오래 봤지만
    이렇게 아무 것도 하나 없이 깨끗한, 완벽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제 의사 경력 중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가슴 사진은 처음이네요.”

    후자를 2,30대 젊은 여성이 들었을 경우 아무렇지 않았을까요?

  • 50. 건강하시네요
    '26.8.13 8:32 AM (39.124.xxx.15)

    여기 되게 부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유방초음파 깨끗하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한거죠
    나름대로 유머러스하게...
    아직 젊은 사람인데 예약 자꾸미룬게 미안해서
    나름 기분 좋게 얘기한걸 가지고 무슨 성희롱이예요
    막내아들뻘 이라는데.. 2222222222

  • 51. 칭찬이라치고
    '26.8.13 8:34 AM (203.81.xxx.21)

    기분 좋으셨으면 된거고 그나저나 통증의 원인은 뭐라고 하던가요?

  • 52.
    '26.8.13 8:39 AM (211.235.xxx.129)

    이게 시기할 일인가요?? ㅋㅋㅋㅋㅋ
    성희롱까진 아니지만 일반적이진 않죠.
    이상함.

  • 53. ..
    '26.8.13 8:44 AM (211.234.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기쁘게 들으셨다니 됐고
    저는 할머니 나이 돼서도 저런 표현하는 의사는 안만나고 싶어요

  • 54. 아파서 가보면
    '26.8.13 8:48 AM (223.39.xxx.205)

    저런말이 희롱처럼 안들려요
    원글님 맘 알아요

  • 55. 개뻥치시네!!
    '26.8.13 8:56 A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유방 초음파 사진????
    초음파 안해봤어요?
    초음파는 의사 본인이 직접 하면서 모니터로 보는거잖아요?
    의사가 가슴 본적도 없다고 둘러대더니
    이젠 초음파로 사진을??
    에이 참. 개뻥치시네.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 이런 주작하는.

  • 56. 퍼붓는비
    '26.8.13 8:58 AM (118.34.xxx.242)

    원글님 저 한달전쯤에 똑같은 증상으로 초음파 했어요
    작년에 건강검진때도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 했는데 갑자기 한쪽 가슴이 기분나쁜 통증이 있어서 내원했다가 원글님과 똑같은 말 듣고 왔어요
    호르몬이 널뛰는 나이라 40,50대에 흔히 있는 증상이라고 하네요.

  • 57. 음란마궈 ㅋ
    '26.8.13 8:59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진료를 나름 오래 봤지만
    이렇게 아무 것도 하나 없이 깨끗한, 완벽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제 의사 경력 중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가슴 사진은 처음이네요


    초음파가 깨끗하다는 이야기잖아요.
    암은 아니더라도 석회화나 양성 종양이 있는 케이스가 많으니,

  • 58. 음란마귀들ㅋ
    '26.8.13 8:59 AM (211.211.xxx.168)

    제가 진료를 나름 오래 봤지만
    이렇게 아무 것도 하나 없이 깨끗한, 완벽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제 의사 경력 중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가슴 사진은 처음이네요


    초음파가 깨끗하다는 이야기잖아요.
    암은 아니더라도 석회화나 양성 종양이 있는 케이스가 많으니,

  • 59.
    '26.8.13 9:00 AM (182.231.xxx.83)

    초음파 찍어주신 분은 젊은 여자 선생님이셨어요. 가슴에 젤같은 거 바르고 꾹꾹 아프게 눌러가면서 찍었고요
    mri인가 또 다른 찍어주신 분은 또 다른 젊은 여자 선생님이셨고요. 그건 진짜 아팠는데 여자분이 해주셔서 큰 거부감은 없었고요.
    이 남자 선생님은 결과물로 나온 사진 판독하고 저한테 설명해주는 역할이었고요. 보통 이렇게 하는 것 같던데요

  • 60. .......
    '26.8.13 9:04 AM (121.188.xxx.89)

    저도 그냥 완벽하게 깨끗하다로 읽히는데..
    잔뜩 긴장했다가 얼마나 기쁘셨어요.
    축하드려요.
    가슴이라고 하니까 겉으로 보이는 유방을 생각들 하셨나본데
    그냥 초음파 판독이잖아요.

  • 61. .....
    '26.8.13 9:24 AM (218.144.xxx.70)

    가끔보면 82에 미친사람들 몰려오는 타임이 있는거같음
    원글님 신경쓰지 마시구요 일일이응대할 필요도 없어요
    현실에선 웬만해선 보기 힘든 이상한 인간들이 온라인이라 한꺼번에 튀어나오는 경우 있거든요
    맥락 못/안보고 무조건 성희롱이다
    심지어 주작이고 개뻥이다
    시시콜콜 단어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서 내 생각과 다르니 너는 성희롱을 당하고도 모르는 바보거나 심지어 없는 얘기를 지어내는 거짓말쟁이다 우기는거 일종의 정신병 같아요

  • 62. 다행입니다
    '26.8.13 9:26 AM (218.38.xxx.43)

    초음파상 문제 없다니까 좋지요 뭐. 기다리게 한게 미안해서 나름 조크하신 거 같은데 받아들이신 분이 당시 정황상 괜찮았으면 별 문제 아니지 않나요. 저도 최근 유방 초음파 찍었거든요.

  • 63. ..
    '26.8.13 9:28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초음파 짝는 선생님 따로 있거든요. 그거 보고 의사가 판독하는 거. 그걸로 혹이나 그런것도 볼 수도 있고
    대략 지방의 두께로 사이즈도 알 수 있어요.

    전 지방층이 거의 없음. 절벽 맞아요. ㅠ

  • 64. 허허허
    '26.8.13 9:29 AM (106.244.xxx.134)

    "교과서에 실리는 사진보다"라잖아요. 교과서에 정상 유방 실물 이런 거 안 실려요. 실물은 다 질환 있거나 수술 전후 사진이고, 대부분 초음파나 MRI 사진이죠.
    의사가 말한 완벽하다는 건 유방이 치밀하다거나 결절 하나 없고 깨끗하다는 거겠죠. 근데 보통 깨끗하다고 표현하지 완벽하게 아름답다고는 안 하긴 하죠. ㅎㅎ

  • 65.
    '26.8.13 9:43 AM (122.40.xxx.118)

    개뻥치시네!!
    '26.8.13 8:56 AM (106.101.xxx.114)유방 초음파 사진????
    초음파 안해봤어요?
    초음파는 의사 본인이 직접 하면서 모니터로 보는거잖아요?
    의사가 가슴 본적도 없다고 둘러대더니
    이젠 초음파로 사진을??
    에이 참. 개뻥치시네.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 이런 주작하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병원에서는 초음파 엑스레이 촬영, 판독 의사가 따로 있고
    그 결과보고 진료하는 의사 다 다릅니다.

    106님 대병 진료 안 해보셨나?

  • 66. 하여간
    '26.8.13 12:40 PM (121.190.xxx.190)

    성희롱이라느니 이상하다느니
    여긴 진짜 비정상들 가득..으..
    들은 사람이 알지!

  • 67. 콩나물반찬
    '26.8.13 7:02 PM (59.19.xxx.184)

    저도 40중반인데 안과갔다가 시신경이나 망막이 구조적으로 완벽하다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교과서에 나올법한 눈이라고하셨어요. 그래서 쓴이가 그말 들었을때 어떤 느낌인지는 알것 같아요. 구조적으로는 완벽하지만 기능적으로 완벽한건 아닐수 있으니 아픈데 없으시길 바래요~

  • 68. 피곤
    '26.8.13 7:21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82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본인이 괜찮다고 댓글까지 달아설명하는데..극규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말하는 현장에 댓글쓴 분들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뉘앙스를 들은것도 아니고 그 현장에 공기. 느낌. 체감을 아는것도 아닌데 본인 좋은 의미 농담 같다는데...

    아...댓글 물고 늘어지는 사람둘 피곤하네요.

  • 69. ddc
    '26.8.13 7:30 PM (119.67.xxx.6)

    다들 사는 게 팍팍한가요? 왜 이리 시비들이에요?
    원글님 착하고 화도 내지 않고 계속 부연 설명하는데
    고만들 좀 하세요.

  • 70. 이휴
    '26.8.13 7:50 PM (49.1.xxx.69)

    그냥 이런건 유머러스하게 받아칩시다!!
    저는 예전에 대장내시경 결과 설명할때 제 영상보고 혈관 상태며 너무 완벽해서 자기 의대다닐때 교과서에 나온 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사진으로 공부했다고 ㅎㅎㅎ
    수년전이었는데 그 이후로 내시경은 안했는데 지금도 괜찮겠죠?

  • 71. ..
    '26.8.13 8:28 PM (182.220.xxx.5)

    원글님 그론가보다 하세요.
    유방 통증은 호르몬 때문에 그러기도 하는 듯요.
    저도 가끔 그러는데 저 매년 건진에서 유방 엑스레이 초음파 다 하거든요. 이상없데요.

  • 72. 사진상으로
    '26.8.13 8:29 PM (182.211.xxx.204)

    그렇다는 거잖아요. 우리가 눈 사진 현미경으로 보면
    모양이 너무 감탄나올 정도로 아름답듯이 그런 거겠죠.
    신기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 뭘 그리 트집을 잡나요?

  • 73. 의사끼리
    '26.8.13 8:37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의사끼리 하는 농담인가?
    좀 별루인데요?
    결과가 깨끗하다.로 표현해도 될듯한데.

  • 74.
    '26.8.13 9:59 PM (1.238.xxx.40)

    왜이렇게 다들 말귀도 못알아듣고 트집잡아요?
    초음파 사진이라잖아요. 답답..
    그냥 웃자고 쓴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

  • 75. 다행
    '26.8.13 10:09 PM (184.152.xxx.31)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에요
    그건 그렇고 베베 꼬여서 모든 것을 꼬아서 보시는 분들 불쌍하네요

  • 76. ...
    '26.8.13 10:14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유방 초음파 사진 다들 안보셨어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선들 나타났다 없어졌다.
    폴립이나 종양 있는 부위만 표시나고.
    스크린샷으로 이상부위나 용종 확인된 순간을 캡쳐할수는 있어도
    어찌 유방 초음파 사진으로 아름답다 건강하다 이런 표현이 나올수 있다는 말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들이라고 아무 얘기나 지어내서 올려도
    그런가보다 하라니... 웃자고 하는 말이라기엔 기괴하지 않아요? 유방 초음파가 아름답다고 했다는데?
    다들 초음파 사진이 어떤건지는 알고 웃어주시는건가요?

  • 77. ....
    '26.8.13 10:20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유방 초음파 사진 다들 안보셨어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선들 나타났다 없어졌다.
    폴립이나 종양 있는 부위만 표시나고.
    스크린샷으로 이상부위나 용종 확인된 순간을 캡쳐할수는 있어도
    어찌 유방 초음파 사진으로 아름답다 건강하다 이런 표현이 나올수 있다는 말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들이라고 아무 얘기나 지어내서 올려도
    그런가보다 하라니... 웃자고 하는 말이라기엔 기괴하지 않아요? 유방 초음파가 아름답다고 했다는데?
    다들 초음파 사진이 어떤건지는 알고 웃어주시는건가요?

    게다가 mri 찍을때는 진짜 아팠다?
    안웃게 생겼어요? 평생 mri 안찍어봤죠? 어떻게 어프던가요 mri가? mri찍을때 아팠다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듣고 웃어넘어가야 하나요?
    mri는 뭐때문에 찍었는데요?
    초음파로 그리 아름다운 가슴이었는데
    mri 찍었던 이유는?
    대학병원 어디서 초음파로 아무 이상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mri를 찍어요?
    암의심되니 추가로 찍는것도 아니고?
    여기 중년 아줌마들 대상으로 코미디언 만담 할라구 지어낸 얘기라고 하면 억지 웃음이라도 짓겠지만.
    젊은 남자 의사가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사진 처음 본다고 했다는데
    원글 변태같은 얘기 지어낸거 읽고 웃어줘야 합니까?

  • 78. . .
    '26.8.13 10:29 PM (182.212.xxx.220)

    유방 초음파 사진 다들 안보셨어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선들 나타났다 없어졌다.
    폴립이나 종양 있는 부위만 표시나고.
    스크린샷으로 이상부위나 용종 확인된 순간을 캡쳐할수는 있어도
    어찌 유방 초음파 사진으로 아름답다 건강하다 이런 표현이 나올수 있다는 말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들이라고 아무 얘기나 지어내서 올려도
    그런가보다 하라니... 웃자고 하는 말이라기엔 기괴하지 않아요? 아름다운 가슴 사진이라고 했다는데?
    다들 초음파 사진이 어떤건지는 알고 웃어주시는건가요?

    게다가 mri 찍을때는 진짜 아팠다?
    안웃게 생겼어요? 평생 mri 안찍어봤죠? 어떻게 어프던가요 mri가? mri찍을때 아팠다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듣고 웃어넘어가야 하나요?
    mri는 뭐때문에 찍었는데요?
    초음파로 그리 아름다운 가슴이었는데
    mri 찍었던 이유는?
    대학병원 어디서 초음파로 아무 이상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mri를 찍어요?
    암의심되니 추가로 찍는것도 아니고?
    여기 중년 아줌마들 대상으로 코미디언 만담 할라구 지어낸 얘기라고 하면 억지 웃음이라도 짓겠지만.
    젊은 남자 의사가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사진 처음 본다고 했다는데
    원글 변태같은 얘기 지어낸거 읽고 웃어줘야 합니까?

  • 79. ..
    '26.8.13 10:43 PM (223.38.xxx.31)

    전 너무 부러운데요 15년만에 가도 깨끗하다니
    혹이 많아서 6개월마다 가다가 맘모톰하고 오늘 또 초음파보고와서 판독 기다리고있어요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인데..내가슴은 왜이런가하고요. 원글님 기운 좀 받고싶네요..

  • 80. Mri가 아니고
    '26.8.13 11:15 PM (220.73.xxx.15)

    Mri가 아니고 유방촬영이겠죠 맘모그래피요 가슴 조직 모아서 꾹꾹 눌러찍었을겁니다

  • 81. ㆍㄴ
    '26.8.13 11:52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의사가 쓸 워딩이 아닌데

  • 82. 그러게요
    '26.8.13 11:53 PM (182.231.xxx.83)

    mri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죄송. 유방촬영실이란 곳에 가서 어떤 여자분이 제 가슴을 눌러서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었죠. 많이 아팠지만 금방 끝나서 견딜만 했어요.

    그리고요, 그 의사선생님이 제 유방 초음파 사진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저도 솔직히 보면서 그러네요. 그러게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까지는 내 가슴이 좀 더 컸더라면 옷 입어도 태가 더 나고 여러모로 좋았을 걸. 좀 더 둥글게 생겼으면 예뻤을 걸. 그렇게 미적인 픔평만 생각만 했는데요. 건강하고 깨끗하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아이 모유 수유 22개월이나 할 말큼 튼튼한 유방인데 좋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했어요. 그래서 의사선생님 말이 칭찬이라고 느껴졌던거고요

  • 83. 변태
    '26.8.14 12:33 AM (1.242.xxx.150)

    많은분들이 성희롱이라는데 본인은 마냥 좋으시다니 할말없네요ㅎ

  • 84. 00
    '26.8.14 12:38 AM (1.242.xxx.150)

    가슴에 낭종이나 종양이 전혀 없으면 그냥 깨끗하다고 하면 될 일이지 아름다운 가슴이라고 표현하는게 정상?

  • 85. ..
    '26.8.14 12:44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유방초음파 사진에는
    유방의 형태라든가 아름다움을 판단할 아무 모양이 없죠.
    유방 초음파가
    어떤건지 한번 보시고들 얘기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aeilbreast&logNo=222800556449&...

  • 86. .
    '26.8.14 12:48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유방초음파가 어떤 사진인지 보시고나 얘기하세요.
    여기서 뭘 보고 남자 의사가 가슴이 아름답다는 표현을 쓸수 있다고 보세요?
    본인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으신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jpaik80&logNo=222291448737&pro...

  • 87. .....ㅣ
    '26.8.14 12:50 AM (106.101.xxx.146)

    유방초음파가 어떤 사진인지 보시고나 얘기하세요.

    이 초음파 사진으로 남자 의사가 가슴이 아름답다는 표현을 쓸수 있다고 보세요?
    본인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으신지?
    꺼먼건 바탕이요 흰선은 무엇인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jpaik80&logNo=222291448737&pro...

  • 88. 잉?
    '26.8.14 12:50 AM (114.203.xxx.133)

    MRI와
    유방촬영을 혼동할 수가 있나요?
    찍는 과정도 기구도 시간도 다 너무너무 다른데요

  • 89.
    '26.8.14 5:05 AM (221.149.xxx.157)

    결과 들으러 갔는데 자꾸 갑자기 응급수술이 잡혔다고 예약을 미루고 또 미루는 거예요.

    혹시 결과가 안 좋아서 그 말 해주기 싫으니까 그러나 오만 잡생각을 다 하면서 종일 기다렸는데요.
    ---------
    이 부분이 이상해요.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병원이 검진 결과 들으러 간 날
    응급수술있다고 환자를 하루종일 기다리게 하나요?
    대학병원 의사들은 수술하는 날, 진료보는 날 따로 정해져 있고
    수술실도 대부분 스케줄이 꽉 차서 몇달전에 미리 예약하던데요.
    무엇보다 장기파열 같은 응급도 아니고
    유방외과가 응급일게 뭐있나요?

  • 90. 나원참
    '26.8.14 6:36 AM (222.111.xxx.243)

    사진상으로 건강한 유방임을 "아름답다" 표현한걸 성희롱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데 놀라고 갑니다. 헐...

  • 91. ㅇㅇ
    '26.8.14 6:55 AM (125.130.xxx.146)

    대학병원에서는 초음파 엑스레이 촬영, 판독 의사가 따로 있고
    그 결과보고 진료하는 의사 다 다릅니다..222

  • 92. 50중반
    '26.8.14 8:09 AM (119.196.xxx.75)

    저도 50대에 유방 초음파 보는데 저는 유선이 엄청 발달되어 있다고 20대의 유선이라는데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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