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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때려요” 교회서 숨진 아이는 수차례 구조 신호 보냈다

별이 조회수 : 6,107
작성일 : 2026-08-10 19:45:48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60810/134453195/1

-----지금 나무위키에 떠서 확인해 보니 외할머니가 교회목사가 아니네요--

https://namu.wiki/w/%EC%B2%9C%EC%95%88%20%EA%B5%90%ED%9A%8C%20%EC%95%84%EB%8F%...

ㅡㅡㅡㅡㅡㅡㅡㅡ

외할머니가 교회목사라는 건가요?

아이는 좋은곳으로 가서 이젠 고통없이 살길 ㅠㅠ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숨진 11세 아동이 사망 전 수차례 구조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6일 숨진 아이는 사망하기 전 2차례 교회를 벗어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결국 경찰은 아이의 외할머니씨에게 긴급 응급조치를 결정해 고지한 뒤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 임시 조치를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은 5일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신청을 기각했다.

결국 아이는 5일 오후 8시 49분경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이며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신고 3시간여 만에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아이의 신체에서 학대 의심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이가 발견 당시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그리고 아이가 사망한 것에 대해 교회 목사(62·여)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 2021년과 2024년에도 각각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던 것.
2021년에는 취학연령에 도달한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하지만 취학 의무 유예가 승인돼 교회에서 홈스쿨링을 받았다.
2024년에는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외할머니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할머니에 대해서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IP : 175.202.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8.10 7:58 PM (92.40.xxx.121)

    여러차레 기회가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법원은 왜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 2.
    '26.8.10 8:00 PM (211.211.xxx.168)

    저 판사 뇌가 깡통인듯

  • 3. ...
    '26.8.10 8:02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그게 친족한테 학대 받는다는걸 생각을 잘 못하는 부모들이 있어요
    제 친구가 부모님 서포트와 본인 능력으로 전문직된 케이스인데 그런 경우를 잘 이해 못해요
    그래도 엄마인데~ 그래도 할머닌데~ 이런 느낌

  • 4. 그게
    '26.8.10 8:04 PM (118.235.xxx.164)

    그게 친족한테 학대 받는다는걸 생각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친구가 부모님 서포트와 본인 능력으로 전문직된 케이스인데 그런 경우를 잘 이해 못해요...
    그래도 엄마인데~ 그래도 할머닌데~ 이런 느낌

    그리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개념이 있어서 어떻게 키우든 부모나 친족 소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한국 문화같아요

    그래서 더 부모복이 안 좋을수록 그영향이 커지는...

  • 5. 저렇게
    '26.8.10 8:09 PM (118.235.xxx.217)

    판단 잘못하는 판사들은 왜 처벌안받나요
    그들때문에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의사들이 진료하다 죽으면 몇억씩 받아낼라고 고소하는데 판사들도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ㅠ

  • 6.
    '26.8.10 8: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천국이라니 ㆍ
    저 아이를 두 번 죽이는 말 아닌가요
    천국에 가봤자 거기도 기독인들이 바글바글 있을텐데ㆍ

  • 7. 9oo9le
    '26.8.10 9:01 PM (121.172.xxx.22)

    K판사는 한다면 한다.

  • 8.
    '26.8.10 9:35 PM (125.181.xxx.149)

    잉 나여 목사
    잉 나여 판사
    같은 사짜네

  • 9. 법이
    '26.8.10 9:39 PM (121.136.xxx.34)

    이상한 건지 판사가 이상한 건지 이 나라가 법치국가임을 포기한 건지.

  • 10. 2026
    '26.8.10 10:27 PM (37.203.xxx.97) - 삭제된댓글

    요즘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힘(보호받을 수 있는 막강한 기관)이 없구나......
    차디찬 길바닥으로 가출하거나,
    그래도 신체 학대 당하진 않는 운을 바라며 성인될 때까지 버텨야 할 뿐이군요.

  • 11. 2026
    '26.8.10 10:28 PM (89.105.xxx.65) - 삭제된댓글

    요즘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힘(보호받을 수 있는 막강한 기관)이 없구나......
    차디찬 길바닥으로 가출하거나,
    그래도 신체 학대 당하진 않는 운을 바라며 성인될 때까지 버텨야 할 뿐이군요.

  • 12. ㅇㅇㅇ
    '26.8.10 10:4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정신지체로 판정받았지만
    정식교육을 못받아서 그럴거라고 합니다

  • 13. 부모는 어디가고
    '26.8.11 12:25 AM (71.60.xxx.156)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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