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쪽 돼지갈비집에 갔는데
두명앉으니 3인이상부터 주문가능하다는거에요
보통 둘이서 3~4인분 먹는데 나눠서 주문하지
한번에 시킬 생각없었거든요
그런데 2명이와도 3인분부터 주문가능하다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무슨 도둑심보인가싶었어요
다른곳도 그런가요?
경남쪽 돼지갈비집에 갔는데
두명앉으니 3인이상부터 주문가능하다는거에요
보통 둘이서 3~4인분 먹는데 나눠서 주문하지
한번에 시킬 생각없었거든요
그런데 2명이와도 3인분부터 주문가능하다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무슨 도둑심보인가싶었어요
다른곳도 그런가요?
가격 싼집인가요? 1인 가격 낮은곳은 3인분부터 5인분부터 하는 기본 값이 있더라구요
경상도는 3인분부터
예전에 부산가서 알았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02483
부산 고깃집에서 '3인분'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지역별 고기 1인분 중량 차이와 식사 문화 때문입니다. 부산은 보통 1인분이 100~120g 정도인 경우가 많고, 서울 등 타 지역은 180~200g인 경우가 많아 2명이 방문해도 3인분 이상을 기본으로 주문하게 됩니다.
그 음식점 네이버로 찾아보니
1인분 200g이네요. 비싼 한우집이라 가격도 싸지 않았구요
룰은 무슨
헛소리 하면 바로 나옵니다
원래 고기 근수가 달랐어요.
경상도 1근이 400g이고
타 지방은 1근이 600g이어서
경상도는 좀 더 넉넉하게 시켜야 했어요.
그게 남아 있나보네요.
오해받기 싫으면
인분의 기준을 그람수 올리면 되는데
그러면 그 가격에 손님안오니...
그런집 안가야해요
경상도는 그렇다구요? 황당하네요
예전엔 둘이와도 사오인분 당연했는데
요즘엔 소식문화가 있어서 주문양도 줄고
식당측에선 물가가 올라 기본 비용이 올랐으니..
자구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 경남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많이 봤어요.
(혹시나해서 말하지만 지역 차별 하려고 쓴 글 아닙니다!)
옛날에 그람 아니라 한근 반근 이렇게 먹었는데
경상도가 한근 양이 적으리 적게는 안 팔았어요
제가 91년에 서울 와서 놀란게 고기 한근 많이 주는거
헐
경상도는 식당 고기값이 훨씬 비싼거였네요.
근당 값은 다르더라고요. 당연히 더 싸죠.
겉은 한근이라도 양이 적은데
근당 값은 다르더라고요. 당연히 경상도가 더 싸죠.
같은 한근이라도 양이 적은데
1근이 600g인데 어디가 400g이던가요?
그리고 3인분 부터 주문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 집만 그런거 아닐까요
그럼 뭐하러 1인분이라고 하나요 0.7인분이라고 하지
20세기에 400g이었다고요.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1/9mOf/5714?listURI=%2Fwjsxhddmatlr1%2F9mO...
경상도 원래 전통적으로 한근 400g이에요.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1/9mOf/5714?listURI=%2Fwjsxhddmatlr1%2F9mO...
1근이 고기는 600g 과일은 400g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고기 400g이란 말은 처음 들어봐요. 이래서 근 단위는 사용하면 안 됨.
비싼 집들은 2인분 주문 가능한데...희헌하네요
가격도 좋다면
어차피 둘이 3-4 인분이상. 먹을거니 시키고요
그런게 아니고 쏘쏘다 그럼
나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