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놀이터 바로 옆이에요 놀이터는 바닥이 모래로된 흙바닥이고요
새벽 세시반에 놀이터에서 삽으로 땅파는소리땜에 잠에서 깼어요
고요한 밤이라 삽질하는 소리가 너무크게 들리는데
도대체 누군가하고 봤더니 웬 할아버지가 삽으로 놀이터바닥을 뒤집어서 평평하게 다시 만들고 반복하고 있었어요
지금 기온이 밤인데 거의 35도이고 사람들 다자는 야심한밤에 왜 저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오늘이 처음이아니고 전에도 밤에 삽질하는소리때문에 잠을깬적이 있었어요
저분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혹시 아시는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분같아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