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쯤 전부터 컨트롤크림으로 팔꿈치만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2주에 한번씩만 발라줬구요, 한 2달간은 아무런 효과도 없었어요, 그래ㅑ도 샀으니까 그냥 버리면 아까우니까 하고 꾸준히 2주에 한번씩 발라줬는데...
한달쯤 전쯤에 책상에서 업무하는데 갑자기 팔꿈치에 뭔가가 쓸리길래 봤더니 피부가 한겹 벗겨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욱 벗겨져있는거 끝까지 뜯어냈어요, 뜯어낸 부분 아래로 새살이 나와서 붉으스름 하면서도 흰 새살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팔꿈치 전체 살이 한겹 벗겨진것도 아니고 조금씩 군데군데 벗겨진거라서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원래 좀 까맿던 부분인데 군데군데 새살 오른 부분은 붉으스름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쓰지말까 하다가... 남들은 좋다는 극찬이 많길래 4일전에 한번더 사용했어요
양 팔꿈치에 발랐다가 10분 마사지 문질문질 해주고 비누로 3번은 닦아내줬지요
근데 오늘 보니까 또 한겹 벗겨지네요 ㅜㅡㅜ
이거 계속 팔꿈치에 사용해도 되나요? 작용기전(?)이 레티놀과 비슷하게 피부 한겹씩 벗겨내는거 같은데.. 얼굴에만 쓰려고 아껴쓰고있는 아이오페 레티놀도 그냥 팔꿈치에 발라도 되겠다 싶기까지 해요, 이렇게 확 한겹씩 벗겨지는거 보면 작은 용량만 써도 될것같아서요...
아니면 반대로 얼굴에도 컨트롤크림을 주1회정도만 마사지 해줄까 싶기도 하구요...(얼굴에도 한꺼풀 벗겨주면 잔주름 많이 완화될까봐요...)
경험담 있으신 분들 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