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수월하지는 않습니다만
오늘은 유난히 힘드네요.
엉엉 울고 싶은데
우울증 걸린,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고등 아이가
집에 있어요.
아이가 있으니 울면 안돼요.
너무 마음이 힘들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그래도 할 일은 해야겠지요.
오늘 하루 저만큼 힘들었을 아이와 친정 엄마에게
위로를 하고 싶은데
오늘은 진짜 기운이 하나도 안나네요.
평소에도 수월하지는 않습니다만
오늘은 유난히 힘드네요.
엉엉 울고 싶은데
우울증 걸린,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고등 아이가
집에 있어요.
아이가 있으니 울면 안돼요.
너무 마음이 힘들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그래도 할 일은 해야겠지요.
오늘 하루 저만큼 힘들었을 아이와 친정 엄마에게
위로를 하고 싶은데
오늘은 진짜 기운이 하나도 안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친정엄마를 위로하고 싶다는 원글님을 제가 안아드릴게요.
토닥토닥 오늘 수고많았어요^^
평화를 주소서!!
내일은 이유 없이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유난히 힘든 날이 있더라구요. 저도 퇴근할때 많이도 울었는데 다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시고 잘 버티시면 꼭 편한 날이 옵니다.
이 와중에 다른 이를 위로하고 싶어하는 착한 원글님.
내일은 좀더 수월한 날이기를 기원할게요.
그리고 아이 있어도 우셔도 돼요… 엄마도 사람인 걸요.
우리 엄마가 힘든 날이 있구나, 하고 아이가 알아도 됩니다. 우울증이어도. 나만 우울한 게 아니구나 알아도 돼요.
정말 싫어하겠나요 사춘기고 입시에 힘들어 크느라 퉁퉁거리는걸거예요
밖에 잠시 나갔는데 옷이 뜨거워질 정도노 날이 보통 날이 아니더라구요 이럴때 피모자라는 중년 여성들 빈혈약 꼭 드시고 영양제 잘 챙겨즈시면서 잘 보내자구요 내일은 입추고 곧 날이 선선해져 살만해져요
위로 말고 본인 챙기세요ㅠ
맥주라도 있음 드시고 많이 힘들면 소주 한잔 마시고 털어 버려요.그 사람들 다 잘 먹고 있어요.
아이가 약은 먹는거죠? 꼭 병원가세요
엄마가 훨 ~~~씬 덜 힘들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부터 눈물이 났어요.
엉엉 울지는 못 해도 찔끔거리기고 나서
속이 좀 풀렸어요.
속에 뭔가가 꽉 차 힘들었거든요.
따뜻한 댓글 주신 님들
오늘도 잘 보내시길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