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느끼는거예요
같은 일이라도 제가 잘 안되어도 제 주변사람이 잘되면 다행이다 싶거든요
잘 안되었을때 힘듬과 고통을 느끼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힘듬, 고통을 다른사람들은 느끼지않았으면 하는데요
음..
제 고통을 잘 이해해주고 공감해줬던
몇십년지기 젤 친한 친구가
9개 다 죽도록 힘든데, 얼결에 하나 잘된거
그걸 질투했다는 사실을 알고. 요즘 제가 참 충격이 큽니다
그 하나 잘됐다는것도
제가 말하고 자랑한게 아니라
친구가 눈치채고 물어보고, 확인하고나서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설마설마 했었는데..
그 모든걸 갖춘
그 열에 아홉을 다 갖춘 친구라서 제가 충격이 컸답니다
다 제 마음같지 않은걸까요
좀전 어느분 글 댓글중에
슬픔을 공감해주는것보다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사람 더 없다는 식의 글을보고
요즘 제 마음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았답니다~
결론은
다 제맘같지 않다는 것
그간 지내온 세월과 시간이 있어서그런지
참 씁쓸한데...
저는 예전같지는 못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