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일본도 뇌출혈, 치매, 파킨슨 병, 암 등 환자 많을 것이고 우리나라처럼 24시간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 있을텐데요
저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간호사들이 다 하나요?
간병비라는 항목이 따로 있나요
통합병동이라는 제도도 있나요?
미국이나 일본도 뇌출혈, 치매, 파킨슨 병, 암 등 환자 많을 것이고 우리나라처럼 24시간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 있을텐데요
저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간호사들이 다 하나요?
간병비라는 항목이 따로 있나요
통합병동이라는 제도도 있나요?
간호사1명이 담당하는 환자수가 6명이던가..
그런데 우리나라는 심하면 1명이 16명을 케어하는 병원도 있대요.
병원이 그만큼 간호사를 뽑지않고
간호사가 해야할 일을 보호자가 하게하니
그걸 못하는 보호자는 간병인을 쓸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거죠.
병원도 간호사 인력 늘리면 병원비를 올리겠죠.
일본의 경우에는 필리핀에서 개호(간호) 인력 연간 몇백명씩 수입해요.
저렴하게 해서 만족도 높다는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필리핀에서 개호(간병) 인력 연간 몇백명씩 수입해요.
저렴하게 해서 만족도 높다는데요.
우리나라는 필리핀에서 가사도우미 시범도입했는데 비싸서 유명무실.
일본에는 간병인이라는 직업이 없음.
병원이라는게 생긴 이래 간병인이라는 직업은 없었음.
입원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병원측에서 다 알아서 함.
물론 간호사가.
외부인은 정해진 면회시간에만 면회 할수 있음.
이모든게 유지 가능한것은 국민들이 의료보험비를
많이 내기 때문에 가능함.
간병비 대문에 파산 하는일은 절대 없음.
실비 보험? 그 딴거 존재 하지 않음.
일본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18세 까지 의료비 무료.
1억짜리 수술을 받아도 무료, 10억짜리 수술을 받아도 무료.
지자체에 따라 약간 다른데, 500엔 (5천원) 내는 동네도 있름.
10억짜리 수술을 받아도 500엔만 내고 집에 감.
우리나라 처럼 TV 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방송 같은거
존재 하지 않는다는게 신기했음.
어린이는 모든걸 국가가 다 해줌.
90년대에 일본에서 대학다닐때 부터 지금까지
이모든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가능함.
개개인이 의료보험을 우리나라 보다 2배 정도 많이냄.
시간 있을때 일본의 노인 시설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쓰고 있음.
>>>> 이것저것 알고 싶지 않았는데 대학때
진로 잘못 선택해서 일본 사회복지 전공한 사람. ㅠㅠ
우리나라는 결코 못할듯
얼마전 우리나라 의료보험 비싸다고 광광대던데
2배를 내라고 하면 게거품 물고 폭동 일으킬듯
젊을때 의료보험은 내기만하고 아무런 혜택도 못받는다 싶었는데
은퇴하고 여기 저기 아프니 이제서야 혜택을 받기는 하는데
이게 어쩐지 즐겁지는 않은 기분...
아 참, 빼먹은게 있는데 일본 병원비가 비싸냐??
그것도 아님.
우리나라와 아마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비쌈.
일본이 조금 다른것은 평소 감기 같은걸로
진료받으면 1-2만원으로, 우리나라보다 비싸지만
중대암이나 큰 수술의 경우는 엄청 저렴함.
각종 로봇수술이나 신약 투입도 한국보다
훨~씬 빠르다고 느낌.
우리나라 같은 병원쇼핑을 근본적으로 막아놨음.
그리고 한의원이 존재 하지 않아서 노인들이
하루걸러 하루 병원 다니는일은 없음.
종합적으로 보자면 아주 오랜시간 동안
의료보험을 굉장히 체계적으로 탄탄하게
만들어온 느낌 이랄까.
가끔 82에서 보면 일본 망했다 어쨌다 하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
사회 보장 쪽으로는 우리나라는 따라오려면 멀었음.
일본 국민들의 사회적 합의로 이루어진 면면들,
절대 무시할것이 못됨.
개호와 간병은 전혀 다른 직종임.
개호는 노인 생활을 돕는 일이지
병원에서 일하는 간병인이 아님.
제가 자주 가는 일본 여행카페에
암 걸리신 분이 일본에서 항암한다고
투병기를 올리셨는데 그분 글 보니
일본이 의료서비스가 생각보다
좋은 것 같더라고요.
왜 일본까지 굳이 가서 항암하나?고
사람들이 막 그러던데 그분 말로는
일본은 간병인 제도가 없고
병원간호사가 세 종류인데
암튼 간호사가 간병한대요.
1인실 원하면
돈내야 하지만 4인 병실비는 무료이고
의사가 회진할 때 혼자 와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샤워 못할땐 뜨거운 스팀타올로
몸 닦으라고 주고 간호사들 친절하다고
그리고 75세 이상은 병원비 15%만
부담하면 된다고 했던 것 같고
입원하고 며칠 휴엔 병원에서
샤워와 목욕도
했다 하고 전 볼수록 놀랍더라고요.
전 실비와 엄보험과 간병보험비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간병비 안 드는 것
그게 제일 좋아 보였고 의사와 간호사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는 점도 환자를
편하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는 환자한테 치여서 특히
암병동 의사와 간호사가 그닥
친절하진 않잖아요.
부모님 암 걸렸을 때 보니 3분컷 진료이고
불안했거든요.
그리고 그분말론 병원에 딸린 장례식장이
없다고 하네요.
그분은 우리나라에 있는 간병인 제도와
부속장례식장을 안 좋게 생각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윗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일본 의료보험제도가 훨씬 좋네요.
우리나라는 의료보험료 두배로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는 사람들만 왕창 내고,
안내고 덜내는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
제가 자주 가는 일본 여행카페에
암 걸리신 분이 일본에서 항암한다고
투병기를 올리셨는데 그분 글 보니
일본이 의료서비스가 생각보다
좋은 것 같더라고요.
왜 일본까지 굳이 가서 항암하나?고
사람들이 막 그러던데 그분 말로는
일본은 간병인 제도가 없고
병원간호사가 세 종류인데
암튼 간호사가 간병한대요.
1인실 원하면
돈내야 하지만 4인 병실비는 무료이고
의사가 회진할 때 혼자 와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샤워 못할땐 뜨거운 스팀타올로
몸 닦으라고 주고 간호사들 친절하다고
그리고 75세 이상은 병원비 15%만
부담하면 된다고 했던 것 같고
입원하고 며칠 휴엔 병원에서
샤워와 목욕도
했다 하고 전 볼수록 놀랍더라고요.
전 실비와 암보험과 간병보험비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간병비 안 드는 것
그게 제일 좋아 보였고 의사와 간호사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는 점도 환자를
편하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는 환자한테 치여서 특히
암병동 의사와 간호사가 그닥
친절하진 않잖아요.
부모님 암 걸렸을 때 보니 3분컷 진료이고
불안했거든요.
그리고 그분말론 일본은
병원에 딸린 장례식장이
없다고 하네요.
그분은 우리나라에 있는 간병인 제도와
부속장례식장을 안 좋게 생각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자주 가는 일본 여행카페에
암 걸리신 분이 일본에서 항암한다고
투병기를 올리셨는데 그분 글 보니
일본이 의료서비스가 생각보다
좋은 것 같더라고요.
왜 일본까지 굳이 가서 항암하나?고
사람들이 막 그러던데 그분 말로는
일본은 간병인 제도가 없고
병원간호사가 세 종류인데
암튼 간호사가 간병한대요.
1인실 원하면
돈내야 하지만 4인 병실비는 무료이고
의사가 회진할 때 혼자 와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샤워 못할땐 뜨거운 스팀타올로
몸 닦으라고 주고 간호사들 친절하다고
그리고 75세 이상은 병원비 15%만
부담하면 된다고 했던 것 같고
입원하고 며칠 휴엔 병원에서
샤워와 목욕도
했다 하고 전 볼수록 놀랍더라고요.
전 실비와 암보험과 간병보험비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간병비 안 드는 것
그게 제일 좋아 보였고 의사와 간호사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는 점도 환자를
편하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는 환자한테 치여서 특히
암병동 의사와 간호사가 그닥
친절하진 않잖아요.
부모님 암 걸렸을 때 보니 3분컷 진료이고
의사가 권위적이고 설명도 별로 없어서
불안했거든요.
그리고 그분말론 일본은
병원에 딸린 장례식장이
없다고 하네요.
그분은 우리나라에 있는 간병인 제도와
부속장례식장을 안 좋게 생각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 그리고 보호자는 정해진 시간에만
병실 안이 아닌 곳에서 면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보호자가 간병에 지쳐서
힘들다고 하는 일은 덜할 것 같아요
14.8님 나중에 시간 되실 때
일본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도 글 올려 주세요.
일본은 요양원에서 입으로 섭취 못 하는
노인에게 콧줄을 안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요양병원에서도
콧줄을 안 하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의료보험 비싸다고 광광대던데
2배를 내라고 하면 게거품 물고 폭동 일으킬듯22222
독일도 한국처럼 환자나 보호자가 사비로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직접 밤을 새우며 병수발을 들지 않습니다.
우리처럼 세금 안내는 사람이 40프로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좀 같이 냅시다.
개인이 실비보험 간병보험 드는 비용만큼
이걸 없애고 건강보험에서 다 수용하면 좋겠어요
건강보험 좀 오르더라도요
개인보험료가 너무 많이 들어요
의료보험비는 조선족과 가족들
외국인들이 다 써먹으니 문제죠
국내 유명 암병동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초창기에 환자15명 이상 본적도 있음! (거의 모두 중증환자)
동시 CPR도 해본적 있고.. 야간에 출혈문제로 한명을
응급조치 서브하느라 통증 수술환자 다방치하고 일도 하나도
못했던적 있음 (진짜 죽고싶었음).. 수도 없이 많았음
수술환자 야간케어. 죽어가는 무의식환자까지 병동에서 케어
진짜 20년 넘게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밤마다
그 병원에 다시 돌아가서 숨이 안쉬어 질정도로 도망치고
싶어하는 꿈을 자주꿈!! (솔직히 PTSD라 생각됨)
일본처럼 간호사가 친절하게 모든것을 케어하는 시스템은
국내에서는 절대절대 불가능함!! 꿈도꾸지 마시길~~~
시간 있을때 일본의 노인 시설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쓰고 있음.
>>>> 이것저것 알고 싶지 않았는데 대학때
진로 잘못 선택해서 일본 사회복지 전공한 사람. ㅠㅠ
ㅡ저도 너무 궁금해요 꼭 써주세요
일본 의료얘기들으니 일본이 더 선진국인듯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