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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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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훈수두는 회원이 있어요.

왜 그럴까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6-08-06 17:44:33

수영다니는데요. 

오래 다녀서 나이차 많은 회원들하고도 다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요. 

마치면 거의 매일같이 커피도 마시고...

 

한 언니가 본인은 무릎도 안좋고 해서 못하는데, 남들 훈수를 잘 둬요. 

반도 달라요. 저는 연수반, 언니는 중급. 

손을 이렇게 뻗어봐라. 너는 손을 이상하게 하더라. 블라블라...

연습만 하고 있으면 물밑에서 쳐다보다가 저러는데, 가끔 한 번씩은 도움 되지만, 

고치려고 해도 안되는걸 자꾸 지적하면 듣기 싫잖아요. 

어제 얘기하고 오늘 또 얘기하길래, "내가 알아서 하께요. 언니는 이제 나 그만 봐" 

그렇게 얘기해도 "아니 이것만 고치면 되는데, 아니 이렇게 해보지... 아 참... "

"난들 안그러고 싶어서 그러냐구! 나두 박태환처럼 하고싶다고! 고쳐질것 같으면 진작 고쳤거든요!!" 

단호하지만 웃으면서 말했고 주변에서도 다 웃었어요. 

 

근데 언니가 좀 있다가 "오늘 00이가 기분이 나쁜지 나한테 화를 많이 내내... 어제도 그러더니..." 이러네요.

어제는 제 주변에 있던 다른 회원이 00이 오늘 잘 하던데, 왜? 뭐가 문젠데?? 이러면서 저를 챙기는 회원이 있었는데 그 회원까지 얘기하면서 둘이 같이 자기한테 화를 낸대요 . 

또 다른 회원이 언니한테 "언니는 근데 왜 자꾸 얘기하는데? 어제도 그랬다면서, 왜 그래? 00이가 기분 나쁜것 같았으면 안하면 되지" 이러면서 거들기까지 했는데,

아마 이 언니는 내일 또 말을 할 인물이예요. 

대체 이런 류의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IP : 210.223.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이방정
    '26.8.6 5:49 PM (221.149.xxx.103)

    배설이죠. 안 볼수 없다면 그냥 무반응으로. 얘기할땐 대꾸하지 말고 핸폰 보던가 화제를 돌리세요. 너 발차기가 안되더라 그러면 오늘 날씨 넘 덥더라 이런 식으로

  • 2. 참견은싫지만
    '26.8.6 5:50 P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누구나 참견은 싫죠. 반복적이면 더 싫고.
    근데 수영은 누군가 지적을 해주면 저 같으면 고마울 수도. 수영 카페 가보면 영상 보여주고 참견해달라는 사람도 많던데요.
    연수반이라도 자세 엉망인 분들 많이 보여요.
    완벽한 자세로 하는 사람은 20프로 정도?

  • 3. 제가요
    '26.8.6 5:53 PM (210.223.xxx.163) - 삭제된댓글

    참견이란 참견, 쌤들 개인코칭 .. 안받는게 없어요. ㅜ 저 스스로 심하게 잘 알아요. 그냥 몸이 안되는거…
    그 언니가 말한다고 달라지는건 1도 없는 상태…

  • 4. 098
    '26.8.6 5:57 PM (14.40.xxx.74)

    게시판에서 맞춤법 지적하시는 분들이랑 같은 과 아닐까요 상대방 반응에 상관없이 왜 안 고칠까... 하는

  • 5. ㅇㅇ
    '26.8.6 5:57 PM (220.80.xxx.38) - 삭제된댓글

    라인댄스 하는데 선생님도 안하는 지적질을 하는 회원이 있어요
    별로 잘하지도 못하면서요
    자기보고 가르쳐 달라는것도 아닌데 나서서 가르치려고해요
    나름 열심히 스텝 밟고 있는데 틀렸다고 지적질하면
    그다음부터 계속 신경쓰이잖아요

  • 6. ㅎㅎㅎ
    '26.8.6 6:00 PM (221.138.xxx.92)

    지 주둥이 단속도 못하면서 남 훈수는...

  • 7. 얼마전
    '26.8.6 6:06 PM (220.83.xxx.149)

    타인 수영하는데 훈수질.지적질 등등 가르치려는 행위 하지말라고
    여기저기 붙여 놨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수영장에서 붙여놨을까 싶어요

  • 8. ㅇㅇ
    '26.8.6 6:07 PM (211.193.xxx.71)

    게시판에서 맞춤법 지적하시는 분들이랑 같은 과 아닐까요22222

  • 9. 차라리
    '26.8.6 6:10 PM (118.44.xxx.127)

    지적만 하지 말고 아예
    핸드폰으로 영상 찍어달라고 하세요.
    따까리?처럼 활용해 버리고
    역으로 더 귀찮게 하면 지적 쏙 들어갈듯ㅎㅎ

  • 10. 역지사지
    '26.8.6 6:47 PM (61.74.xxx.78) - 삭제된댓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면 어떨까요?
    중급반이면 영법이 부족하든 힘이 부족하든 호흡이 부족하드누할텐데요
    다음에 또 님 지적하면 그러니까말야 ~거치려해도 잘 안되네요
    근데 언니도 ㅇㅇㅇㅇ(그분이 안되는거) 못고치는게 마음대로ㅜ안되서죠? 하먄서 자연스레 화제를 돌려보세요

  • 11. oo
    '26.8.6 7:31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언니나 잘하세요.
    제 몸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 12. . .
    '26.8.6 7:49 PM (148.252.xxx.110) - 삭제된댓글

    울나라 사람들은 잘난척 아는척 하는 dna가 있나요? 동네 구립 헬쓰장 만족하며 다녔는데 할머니들이 이래라저래라. 못들은척 무시했어요. 거기도 오죽하면 지적질하지말라고 게시판 부쳐있음

  • 13. 폰 안됨
    '26.8.6 8:25 PM (211.215.xxx.144)

    단체수영강습시 폰으로 촬영할수 없어요.

  • 14. ..
    '26.8.7 6:38 AM (49.164.xxx.82)

    게시판에서 맞춤법 지적하는거는 문제랑은 다르죠
    직접만나는 사람한테 계속 저러는 사람은
    기분나빠요
    강사가 알려주는것도 잘 못알아 듣는데..
    난 그냥 천천히 즐기며 할래요 선수될것도 아니데
    라고 말해보세요 저도 그런마음으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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