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8.6 5:32 PM
(223.38.xxx.159)
구립 수영장 경쟁치열하던데 8만원이면 가격도 좋네요
2. ...
'26.8.6 5:33 PM
(223.38.xxx.73)
평화롭게 루틴화된 삶을 사시는 것 같아 부럽네여
3. ㄷㄷ
'26.8.6 5:42 PM
(59.17.xxx.152)
저랑 비슷하시네요. 어떤 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5시 반에 일어나서 사무실 출근해서 책 한 시간 반 정도 읽고 7시 반에 아랫층 헬스 클럽 내려가서 런닝 30분 뛰고 샤워하고 일 시작해요.
점심은 도시락 먹고 7시 퇴근하면 집에 가서 밥 먹고 유튜브/책 보다가 10시 반에 잡니다.
휴가는 1년에 두 번 2주씩 가요.
아직은 50대라 두 번 다 외국 나가요.
50 되면서 몸이 힘들어져 60까지 잘 버텨야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4. ....
'26.8.6 5:42 PM
(112.145.xxx.70)
나이들면 새벽잠이 없어지니 5시반 기상해서
수영도 가능해지는 군요..
솔깃하네요
5. 건강한 하루
'26.8.6 5:53 PM
(220.117.xxx.100)
보내시고 계시네요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저도 5시반에 일어나 큰일 보고 (빼놓을 수 없는 하루의 중요한 첫 시작 ㅎㅎ) 스트레칭 후 아침 글쓰기 한시간 정도 하고 동네 한바퀴 사람없는 곳을 음악 들으며 걸어요
집에 오면 계란과 통밀빵 커피로 아침 맛있게 먹고 영어 섀도잉하고 제2외국어 하나 더 하고 성경읽기 해요
아침 루틴 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려요
그리고 나면 저녁까지는 일을 하는데 취미가 일처럼 된,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해요
일주일에 이틀은 수업이 있어서 배우러 나가고 친구와 만남 1-2회 있고 운동 2회 있고요
6시 전에 이른 저녁 먹고는 온라인 영어 공부를 2시간 합니다
이것도 벌써 몇년째라 평일 저녁 루틴이 되어버렸고요
그리고 나면 제2외국어 다시 한시간 정도 하고 책읽고 하루 마무리 저널 쓰고.. 11시 전에 잠자리에 들어서 남편과 수다떨다 잠들어요
루틴은 별 일 없을 때 하루를 잡아주는 큰 틀이라 생각없이 단단하게 돌아가게 해줘서 좋아요
몸과 머리 다 쓰는걸 골고루 넣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해주고요
6. 근데 요리할
'26.8.6 5:54 PM
(119.71.xxx.160)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아침과 점심 도시락까지 싸서 다니시나 봐요
7. 민서네빵집
'26.8.6 5:59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엄청 부저런하십니다
식사준비를도효율적으로 하시나봅니다
ㅇ섯집니다
8. 멋집니다
'26.8.6 6:04 PM
(106.101.xxx.227)
식사준비도 엄청 효율적으로 하시나봅니다
건강한 후루 일과입니다
9. 헛똑똑이
'26.8.6 6:06 PM
(220.120.xxx.93)
성공한 인생이네요
10. 대부분
'26.8.6 6:07 PM
(211.234.xxx.45)
-
삭제된댓글
오븐에 굽거나 찌거나..
주말에 소분해 놓고 사용하고..
20년된 아주머니 비정기적으로
가끔와서 도와주세요
11. 이야...
'26.8.6 6:18 PM
(14.35.xxx.117)
제 기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 이리 많다니..
저는 헐렁을 넘어 게으르게 살고 있네요.
곧 60.
12. 언제
'26.8.6 6:50 PM
(79.235.xxx.212)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으로 7시 30분에는
식사를 시작합니다
ㅡㅡㅡ
언제 만들어 놓으셨나요?
글 초반만 보고는 싱글 라이프 같았는데
남편과 성인 애들도 있다니
다들 독립적으로 각자 사나봐요.
13. 퇴근 버스안.
'26.8.6 6:56 PM
(211.234.xxx.45)
-
삭제된댓글
주말에도 만들어 소분 냉동..아침에 냉장실에.
남편이나 아이들도 만들고..
오븐으로 간단히 굽기도 하고..
씻어서 썰리만 하기도 하고 ..
저녁먹고 정리하면서 재료정리하고
그리 어렵지 않던데요ㅡㅡ
14. ㅁ 퇴근
'26.8.6 7:04 PM
(211.234.xxx.45)
주말에도 만들어 소분 냉동..아침에 냉장실에.
남편이나 아이들도 만들고..
오븐으로 간단히 굽기도 하고..
씻어서 썰리만 하기도 하고 ..
저녁먹고 정리하면서 재료정리하고
그리 어렵지 않던데요ㅡㅡ
가전3이모 있고ㅡㅡ
오븐 에어프라이..
집안일 많이 편해졌습니다
15. 몰라서
'26.8.6 7:25 PM
(106.101.xxx.64)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머좀 먹으려면 간단히
한다해도 손이 꽤가든데요
요령좀요. 메뉴나. 손질법 등등요
저는 계란삶기는 계란삶는거 전기
그거로 해서 먹으니까 그건 간편해요
나머지 요령좀요~~~
16. ...
'26.8.6 7:28 PM
(222.112.xxx.158)
잔잔한 일상이 그려지면서
행복해보이네요
저두 요리는 어떤건지..
오븐은 어떤건지궁금합니다
17. 음 오늘 저녁메뉴
'26.8.6 7:36 PM
(211.234.xxx.45)
두부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굽고ㅡ10분땡
파프리카잘라서 오븐에 먼저굽던 돼지고기랑 굽고
김치
그리고 새싹채서 씻어서
두부면 잘라 위에 얹고
새우 데친거 더 얹어서
올리브오일이랑 발사이즈 뿌려서 먹고 있습니다...
낼 저녁은 주말에 먼들어놓은 불고기 먹으려고
냉장실에 이동했어요
국물좀 넉넉히 넣고 당면 양파 많이 넣어 먹을거이요..
18. 좀 수더떨다
'26.8.6 7:39 PM
(211.234.xxx.45)
8ㅡ9시사이에
식세기 돌리고..
오이씻어서 썰어 럭앤락에 보관하고..
깻아장아찌..마늘장아찌..
그리고 뭔가 허전하면
계란찜 낼 오븐에 하면 되구요..
그리 어렵지 않아요ㅡㅡ
다른 분들 많이 풀어주시길..
19. 몰라서죄송
'26.8.6 7:40 PM
(106.101.xxx.64)
오븐은 어떤거 쓰세요?
혹시 돼지고기넣고 구우면
기름 사방으로 튀나요? 관리를 해야할까요?
이사오면서 빌트인 엘지광파?오븐이
집에서 놀고있어요
에어프라이어는 하필 약한놈 당근서 샀구요 ㅜㅜ
20. 와
'26.8.6 8:21 PM
(182.221.xxx.29)
열심히 사시는분들 부러워요
일하고 운동하구 집안일까지
저는 운동가는거 빼면 하루종일 누워있거나 넷플 유튭보거나 식사도 거의 사먹네요
21. 아ㅡ.
'26.8.6 8:32 PM
(211.234.xxx.45)
두부 애어프라이기 구이 추천해요
한 모를 격자 모양으로 자르는데 끝까지 자르지 말고
밑에 한 1cm 정도 놔두고 자르면 두부가 막 퍼져요. 꽃처럼.
고대로 에어프라이기에다가 구운
다음에 양념장 끼얹어 먹으면 죽음입니다
제일 작은 멸치 살짝 볶아두부위애 뿌리고
양념장 뿌려도 맛있어요..ㅋㅋ
손안가고 안덥고 멋있고.
22. ..
'26.8.6 9:16 PM
(210.103.xxx.198)
잔잔하게 꽉찬 일상이시네요.
루틴 잘 유지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23. 식구들이
'26.8.7 12:32 AM
(79.235.xxx.212)
음식 타박 안하고
간단하고 검소하게 먹으니 가능한 루틴이네요.
24. 행복
'26.8.7 2:07 AM
(106.101.xxx.239)
글에서도 여유가 느껴지네요 ^^♡
저는 50..경단녀...취업하려니 쉽지 않네요 ㅜ.ㅜ
25. 아침
'26.8.7 6:23 AM
(175.115.xxx.190)
부지런하시고 요리도 효율적으로 잘 하시고 부럽습니다!
26. …
'26.8.7 6:34 AM
(210.219.xxx.195)
하루 일상이 멋지세요
27. 와
'26.8.7 7:50 AM
(153.156.xxx.133)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60넘으니 체력이 딸린다는 핑계로 너무 안일하게 살았네요
반성하게 되는 글이에요
28. ㅇㅇ
'26.8.7 8:12 AM
(211.234.xxx.98)
하아... 전 새벽 5시에 잠드는 날도 많은데...
29. 멋있어요
'26.8.7 8:13 AM
(220.76.xxx.187)
저도 싱글라이프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시네요.
저는 아이때문에 밥, 국 만들고 고기볶고 반찬만들고 해야할거같은데,
가족분들은 말씀하신 간단한 식단 괜찮아하시나요?
아님 각자 먹고싶은거 따로 만드나요?
단정하고 평화로워보이는 삶인거 같아 부러워요.
30. 오,
'26.8.7 8:46 AM
(210.223.xxx.127)
두부 에어프라이어는 저도 해보고 싶어요. 맛나다니 궁금해졌어요.
바로 윗님, 저도 가족과 같이 사는데 저희 나이쯤 되면 애들이 대략 대학생 이상이라 집에서 밥먹는 시간이 잘 없거나, 저희랑 같은 식단도 참아주거나, 본인이 직접 해먹기도 해요 ㅎㅎㅎ
저도 직장 다니느라 식단이 간소하답니다. 아침에는 주로 그릭요거트+견과1봉지+꿀 1숟갈+냉동 블루베리 조합으로 먹고요, 작은 통 5개에 요거트와 블루베리만 먼저 소분해서 미리 넣어두면 블루베리가 녹아있어서 좋아요. 먹기 직전에 견과 봉지 뜯어서 넣고, 스틱 꿀 절반 정도 넣고, 바로 먹습니다. 저희 집 애들도 이걸 좋아해서 여러 개 만들어두면 아침에 알아서 꺼내먹더라고요. 아침에 간혹 시간 남으면 밥전을 부쳐두거나, 주먹밥, 삼각김밥, 팬케잌, 샌드위치 등등 만들어둡니다. 그럼 알아서 챙겨 먹더라고요.
저녁은 같이 먹으면 주로 고기요리 해요. 대부분 미리 만들어둔걸로 대충 차려요. 한그릇 음식 자주해요. 파스타, 김볶밥, 부대찌개, 버섯전골, 부타동.. 반찬이 간소해도 되는 걸 먹어요. 저희 집 반찬은 정말 거의 없네요. 피클, 김치 정도나 항상 있고, 간혹 진미채, 멸치볶음, 장조림, 깻잎반찬 정도만 해둡니다.
주말에 밀키트도 자주 만들어서 냉동해둡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똘비', '앵그리걸즈', '따뜻한여사' 참조해서 밀키트 8개 정도 만들어두면, 알아서들 꺼내 먹더라고요.
국도 한번 끓이면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밥은 매일 밤 안쳐서 예약 취사 걸어두면 아침에 완료되더라고요.
이전에는 구내식당이 없어서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주로 전날 저녁 먹고 남은 거), 최근에는 회사에서 점심 제공이 되어서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과일 정도 챙겨다니는 중이에요.
31. 냠냠
'26.8.7 9:26 AM
(106.250.xxx.247)
-
삭제된댓글
전 40대 중반이구요. 고2,중2 딸래미들, 남편과 함께 살아요.
요즘 아이들 방학,남편이 재택이라 새벽4시반에 일어나 아이들 먹을밥 준비해놓고요, 전날 재료손질 다해놓고, 바로 끓이고, 볶으기만 할수있게 해요. 고양이가 2마리라 냥이화장실청소, 밥,물정리, 잠깐시간이지만 이건 냥이들의 하루 일과 시작을 알리는 루틴이라 빼먹으면 안되는 간식 사냥놀이, 간식 숨겨서 보물찾기 해주고,, 간단하게 거실바닥청소, 정리정돈하면 얼쭈 새벽 6시정도 돼요. 저도 출근준비 7시에 집 나서요 5시퇴근해서 집에오면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바로갑니다. 남편과함께. 남편은 애들 저녁에 학원가는아이, 과외하는아이를위해 미리 밥준비해주고,, 저랑같이 수영장으로 가죠. 남편 재택이 없었다면 수영장도 불가한일 ㅠㅠ. 수영끝나고 간단한 요거트, 삶은계란, 과일해서 남편과 간단히 저녁을 마치고 9시반에 취침해요. 제가 새벽4시반에 일어나야하기에 9시반에는 꼭 자려고 노력해요. 그전에 또 하루종일 저만 눈이 빠지게 기다렸을 냥이두마리를 위해 새벽에 했던 간식사냥놀이, 간식 보물찾기놀이 해준다음에 이놈들도 온힘을 쏟았기에 제가 잠자리 누울때 이녀석들도 그제서야 잠잘 준비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학생이라 언제까지 이렇게 할가 싶지만 이순간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해요~
32. ㅎㅎ
'26.8.7 9:31 AM
(210.223.xxx.127)
40대 중반 바로 윗님, 지금 참 바쁘시겠어요. 저도 그 시기를 지나봐서 아는데, 애들 대학가면 순식간에 집안이 평화로와져요. ㅎㅎㅎㅎㅎ 저도 새벽 5시 반에 일어나는 까닭이 출근 전 강아지 새벽 산책 다녀와야 해서 그래요. 이놈하고 산책하는 시간이 너무 좋답니다. ^^
33. 최고
'26.8.7 10:33 AM
(180.83.xxx.46)
원글님 정도의 루틴함과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양가 부모님의 육체적, 정신적 문제, 더 나아가 경제적 문제, 그리고 자녀에 대한 책임감이 짓누르는 하루 하루, 그리고 안정적이지 않은 수입원 때문에 삶이 버거운 1인입니다.
34. akadl
'26.8.7 10:55 AM
(210.180.xxx.253)
저두 곧 60 전 지방에 사는데 아이들이 서울,외국에 있어서 퇴직한 남편이랑 둘이 삽니다
님처럼 저두 비슷하게 먹고 평화롭습니다
퇴근해서 오면 기간제 다니는 남편이 올 때까진 혼자서 샤워하고 요즘은 네플릭스 보는데
님처럼 영어 공부도 해보고 일기도 쓰고 해야겟네여
단조롭지만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들인 듯 합니다
퇴직만 기다립니다
퇴직후 수영가고 ,도서관 가고 자잘하게 배우고 하고 싶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35. ㅇㅇ
'26.8.7 11:14 AM
(121.161.xxx.250)
굉장히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네요. 저는 60. 새벽 2-3시에 잠. 아침 8시경 일어남. 12시경 아침 대충. 오후 6시쯤 배민. 운동 안 함.
36. 다시읽기
'26.8.7 1:41 PM
(49.173.xxx.147)
평범한 사람
하루 일정.
퇴직후 1.2년은 바쁘게 움직였는데
그후엔 단조로운 일상애 편안함을
느끼더라구요
37. ..
'26.8.7 2:56 PM
(122.153.xxx.245)
저도 비슷한 또래인데, 간소한 건강식 하시는것
같아 부럽고 궁금해요.
건강 관리에 더 효과적이신지..
저는 공시생 자녀도 있고 해서 식구들 하루 세끼
한식 위주로 챙기느라 힘들어서요ㅜ
38. 외주
'26.8.7 3:22 PM
(182.225.xxx.121)
안주고 외식안하는거 만으로도 대단한데 아침수영 존경스럽네요
직장암맘루틴에 식구들 반찬타령댓글 실화?
이게 여성 인권의 현실인가요
39. ...
'26.8.7 4:30 PM
(222.237.xxx.194)
딱 제가 원하는 60의 삶입니다.
별것 없는 편안하고 루틴한 하루^^
너무 부럽습니다
40. 저도
'26.8.9 11:15 PM
(211.241.xxx.102)
루틴 좋아하는데 배우고 갑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