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는 일반고 진학예정인데요
아주 뛰어난 아이는 아니구요 성실합니다
어느정도 진로방향이 잡히면 고등과정이 조금 수월할거 같은데
웩슬러 검사를 하면 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단순히 지능검사라고만 알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고등학교는 일반고 진학예정인데요
아주 뛰어난 아이는 아니구요 성실합니다
어느정도 진로방향이 잡히면 고등과정이 조금 수월할거 같은데
웩슬러 검사를 하면 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단순히 지능검사라고만 알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뭐든 해보는건 도움 되더라구요
그게 진로 방향이 잡힌다기 보다
고등시절 정말 힘들게 지내게 되는데
점수가 안나와도 덜 나와도
아이를 이해하게 되니까 위로하게 되고
또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그게 엄마 심리적으로 좋고
아이한테도 그런 엄마가 나은듯요
굳이..ㅠ
웩슬러 검사랑 진로는 별개죠. 학교에서 년초에 하는 진로적성 검사가 신빙성이 더 있는듯..진로 정하는데요.
생각보다 기대치보다 그리 높지 않아요. 7명중 1명이 경계선인 현실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 기대치보다 적게 나와 실망해서 되려 역효과 날 수도..
울 애는 중1때 검사하고선 기대치만큼 나왔어요. 객관적 지표상
허나 꽤 부리고 공부에 흥미 없고 성실하지 않으니 수치상 머리 좋은 건 아무 소용 없더군요.
지가 원하는대로 게임 관련 마이스터고 갔어 다니고 있어요.
큰 노력없이 성과는 잘 나오니 되려 자만해지더라고요.
그닥 열심히 하고 싶지 않대요.
해보면 좋아요 아이를 잘 파악하게 되니까요
해서 잘 나오면... 머리 좋은데 왜 성실하지 않아서 저러나 싶고...
낮게 나오면 머리가 안좋아서 이런가보다...
그냥 알고 모르고 차이예요..
가성비 떨어집니다... 누구보다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문제가 있어서 하는게 아닌이상...
엄청똑뚝하거나 떨어지거나 저희집은 후자라 웩슬러 여러번했어요. 등급 받거나 초등에서 중등 중등에서 고등가려면 검사서 필요해서요. 진로랑은 크게 상관없는듯합니다. 굳이 비싼돈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