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도 어떻게 드세요?

..... 조회수 : 5,463
작성일 : 2011-09-27 10:46:10

한알따서 입술에 살짝대서 국물 쪽 짜먹고 꼴깍 삼킴- 제방법

한알따서 입에 완전히 넣고 한번 깨물어 먹음-남편

 

한번 깨물면 너무 시지 않냐고 했더니

그럼 무슨 맛으로 먹냐는데..

 

어떻게 드세요???

IP : 121.152.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좋아
    '11.9.27 10:52 AM (59.12.xxx.39)

    저도 원글님 방법으로 먹어요.
    전 원체 신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씹을때 신맛 나는걸 못견뎌요.
    걍 꿀꺽 삼키면 얼마나 달고 맛있는데요 ㅎㅎ

  • 2. 저도
    '11.9.27 10:54 AM (122.40.xxx.41)

    껍질빼고 꿀떡 삼키는데
    부녀는 씹어서 씨를 뱉고 먹더군요.

    저도 이것 궁금하던 차 였습니다. ^^

  • 3. 어머나
    '11.9.27 10:57 AM (36.39.xxx.240)

    포도를 껍질만 빼고 씹지도않고 꿀떡한다구요?
    씹어먹는 제입장에선 그런사람들이 신기하네요
    씹지도않고 생키면 포도맛이 느껴지긴하는건가요?ㅎㅎㅎ

  • 4. 저도
    '11.9.27 10:58 AM (59.5.xxx.164)

    저도 꼴깍 삼키는데
    울 남편은 씨랑 껍질까지 꼭꼭 씹어먹어요.

    근데 아기들은 어떻게 먹이시는지 궁금해요.
    돌 즈음 아기가 포도 한송이 들고 먹는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씨는 어떻게 하고 먹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딸은 일일이 씨를 빼줘야 해서 넘 귀찮아요 국물 줄줄 흐르구요.ㅠ.ㅠ
    아기들 포도 어떻게 먹이시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 ...
    '11.9.27 11:04 AM (114.207.xxx.153)

    돌이 갓지난 저희 조카 그냥 씨째 먹더라구요.
    친구 딸은 씨 일일이 빼서 주고...

  • '11.9.27 11:51 AM (58.227.xxx.121)

    애들마다 다른가봐요.. 20개월 좀 넘긴 저희 친정조카나 17개월짜리 시댁조카 모두
    씨 뱉어서 먹길래 본능인가보다.. 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보네요..ㅎ

  • 18개월 딸내미
    '11.9.27 11:54 AM (203.254.xxx.192)

    포도 한송이 한 손에 들고
    고사리 손가락으로 포도 한알 똑 따서
    앵두같은 입술에 앙
    물었다가 쪽 빨은 후 껍질은 씹듯이 뱉어낸 후
    꿀컥 삼키거나
    오물오물 알맹이를 씹은 후 씨를 뱉어내요,,

    아니면 가끔
    포도 일일히 떼서 껍질깐 후에 가위로 잘라서 씨를 발라낸 후
    그릇에 담아서 수저로 먹이거나요,,,

    엄마가 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 5. ,,
    '11.9.27 11:06 AM (121.160.xxx.196)

    일단 이로 알을 빼서 입속에 넣어두고
    껍질을 앞니로 잘근잘근 밀어서 껍질속에 있는 액기스를 빼먹은 후
    앞니로 알을 반으로 갈라 씨를 뱉아내고 꿀꺽 삼켜요.
    껍질속 즙 빼먹는게 저는 제일 맛있어요. 캠벨 최고.
    머루형 포도는 껍질이 너무 질겨서 식감이 안좋아서 싫어해요.

  • 히히
    '11.9.27 11:09 AM (59.5.xxx.164)

    어차피 삼키실건데 왜 알을 잘라서 씨를 빼네세요? ㅋㅋ
    절대 시비거는거 아니구 그냥 궁금해서 여쭤 보는 거에요.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저는 알을 가르면 시어서 그냥 삼키고
    님 말씀대로 껍질속 즙 빼먹는게 젤로 맛있어요.

  • 과수원집
    '11.9.27 11:17 AM (221.155.xxx.88)

    저도 ,, 님 처럼 먹어요.
    저도 껍질 속 즙 빼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캠벨 최고 ㅎㅎㅎㅎ

    히히 님
    알을 잘라서 씨를 빼는 이유는 알맹이 속에 들어있는 달콤한 과즙 한 번 더 빨아먹고
    젤리같은 과육을 씹어먹는 맛도 좋아서 그래요.
    전 포도 알맹이 째 꿀꺽 삼키면
    다 먹지도 못한 알사탕이 실수로 꿀꺽 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던데요.

  • 6.
    '11.9.27 11:06 AM (180.64.xxx.147)

    저도 원글님처럼 먹어요 . 울 딸은 씨를 못삼켜서 포도는 거봉만 먹네요 ㅜ.ㅜ

  • 7. 포도대장
    '11.9.27 12:18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지금 머루포도 먹는데 싱싱하고 송이가 탐스럽게 큰데 시네요.
    전 호로록 껍질 대충 빨아먹고 버리고 깨물어서 씨 다 뱉어내요.
    포도를 밥 대신 먹을만큼 좋아해요. 4kg짜리 하루종일 밥 안먹고 하루에 다 먹었을 만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0 지하철에서 자ㅣ에게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려보는 아이... 3 요즘애들 2012/11/13 1,597
179479 샐러드 마스터 미국 여행 중에 구입하려면 5 가민 2012/11/13 14,408
179478 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인터뷰 보셨나요? 36 gjf 2012/11/13 10,862
179477 82쿡 살림돋보기 윗부분이 다 배꼽으로 보여요 컴문제 2012/11/13 1,217
179476 피아노 외국으로 가지고 갈수있나요? 2 고민 2012/11/13 1,504
179475 집에서도 선크림 발라야 할까요? 1 안개비 2012/11/13 4,609
179474 전,,박정희 공은 인정해요. 하지만 박근혜는 넘 무능해서 싫어요.. 14 dd 2012/11/13 1,799
179473 건성 피부 탈출,,, 건성피부 2012/11/13 1,465
179472 선거 관련 글 지우고 도망가는 사람은 알바? ... 2012/11/13 962
179471 집 계약했는데 판다는 사람이 변심. (아시는 분 답좀 주세요) 11 나는나 2012/11/13 3,301
179470 초등5학년 여아 수학공부와 태도 등등 땜에 고민이예요 ㅡ,ㅜ 4 수학고민 2012/11/13 2,887
179469 대학진학상담 1 사노라면 2012/11/13 1,298
179468 82님들... 좋은 '여행서'(여행경험담) 추천좀 해주세요..... 9 마그돌라 2012/11/13 1,767
179467 신혼인데 알레르기 비염땜에.... 5 사과 2012/11/13 1,880
179466 이번에 정독도서관에서 1 인문학강좌 2012/11/13 1,592
179465 아기 이름 작명~ 괜찮은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10 작은행복 2012/11/13 1,821
179464 거위털패딩 700필이면 따뜻한가요? 6 거위털패딩 2012/11/13 2,298
179463 이옥주 방송에 나오네요 5 .. 2012/11/13 3,602
179462 안철수 펀드 시작했네요.. 4 ... 2012/11/13 1,580
179461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13일(화) 일정 세우실 2012/11/13 1,478
179460 조언 부탁드려요. 과자 담아갈 쇼핑백 없다고 사흘을 짜증 내는 .. 4 오리아나 2012/11/13 1,701
179459 아이패드 레티나로 전자책 보시는 분들 계세요? 8 ... 2012/11/13 2,732
179458 그냥 누구에게라도 하소연 하고 싶어서요. 2 속상해서.... 2012/11/13 1,609
179457 그것은 알기 싫다 3편이나 동시에 업로드됐어요!!! 1 ... 2012/11/13 1,778
179456 경영전문 대학원과 일반대학원 1 ... 2012/11/1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