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사활동 할까...말까...고민스럽네요

아이..참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1-09-26 20:59:44

구청에서 하는 교육을 받고

그로인해 동아리모임(구청에서 주관...)을 하고

거기서 이번에 봉사모임을 한데요...

 

음..봉사는 해도 괜찮긴한데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떨까..싶네요..

모임하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 내서 창업 비슷한거 하려는 모임이거든요.

그래도 뭐..구청에서 하는거..좀 가입해두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답도 없는 문제를 며칠째 고민하고 있네요...

IP : 1.251.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9.26 9:29 PM (180.224.xxx.42)

    우르르 몰려다니는것 싫으시면
    혼자 하셔도 괜찮아요.
    처음에 갈땐 어색해도 금방 익숙해지고...

    저는 지금 3년이 지나 4년째
    매주 금요일날 노인복지관의 식당일 하러 다닙니다.
    특별한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흐뭇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94 도니도니 돈가스 지금 하네요 1 ,,,, 2011/09/27 3,192
19993 제 친한동생이 보험설계사 일을 하는데요..--; 하늘 2011/09/27 3,279
19992 아이가 화초를 망쳤어요 4 연필로 구멍.. 2011/09/27 2,671
19991 정말 느려터진 아이 어찌하면 좋을까요 7 ,,, 2011/09/27 3,173
19990 신용재 - 잊혀진계절. 노래 정말 잘하네요. 송이버섯 2011/09/27 2,462
19989 나영이 아빠의 편지'제2의 조두순을 막아주세요' 5 오직 2011/09/27 2,809
19988 자전거 타시는 중년 여성분들, 자전거 탈 때 특별히 주의할 점.. 7 .. 2011/09/27 4,391
19987 보험 없는 상대평의 100% 과실문제.. 10 .. 2011/09/27 2,566
19986 홍준표 대표가 개성공단에 뭐하러 가나 봤더니 6 운덩어리 2011/09/27 2,978
19985 165에 77키로임당 ㅠㅠ 5 살때문에 2011/09/27 4,338
19984 대학병원 간호사님들 보통 몇살까지 다니시나요??? 5 송이버섯 2011/09/27 5,016
19983 발바닥이 너무 아파요ㅠ.ㅠ 4 병다리 2011/09/27 3,726
19982 암웨이 아세로라 비타민 정말 해열효과 있나요? 1 질문 2011/09/27 7,998
19981 오늘 경동시장에 다녀왔어요... 3 @@ 2011/09/27 3,616
19980 뛰면서 방향바꾸는거 몇살에 되었나요? 2 El 2011/09/27 2,389
19979 김나운국수는어때요? 7 ... 2011/09/27 3,826
19978 이런거 받아보신분 계세요???가족부??라는데서 온 우편물 1 성범죄자 명.. 2011/09/27 2,683
19977 이젠 엄마 안하고 싶다. 10 미친 여자 2011/09/27 3,959
19976 진짜..기운내고 싶은데.. 1 ... 2011/09/27 2,324
19975 1억집을 산다면 취득세 등록세 얼마일까요 3 .. 2011/09/27 8,993
19974 먼지통 위에 달린 먼지따로 진공청소기 어떤가요? 4 청소기 2011/09/27 2,652
19973 황당한 오작동 스마트폰 2011/09/27 2,260
19972 일본노래 받을수있는곳 2 일본노래 2011/09/27 2,443
19971 재산세 고시서 6 궁금 2011/09/27 3,327
19970 집 잘 팔리게 하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15 lulu 2011/09/27 19,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