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외국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슈퍼에 엿기름이 들어와서 식혜를 만들다 양을 늘리고 싶으면
삭힌 엿기름 물에 물을 더 넣어 끓이라는 글을 봤는데요.
그럼 삭힌 엿기름물 끓일적에 삭히지 않은 엿기름물 더 넣어서 끓여도 괜찮을까요?
밥통이 작아서 삭힌물만 끓이면 양이 너무 작아서 항상 아쉬워요.
요는 삭힌물에 맹물보다 엿기름물 더 넣어서 끓여도 상관없겠는지요. 알려주세요.
여긴 외국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슈퍼에 엿기름이 들어와서 식혜를 만들다 양을 늘리고 싶으면
삭힌 엿기름 물에 물을 더 넣어 끓이라는 글을 봤는데요.
그럼 삭힌 엿기름물 끓일적에 삭히지 않은 엿기름물 더 넣어서 끓여도 괜찮을까요?
밥통이 작아서 삭힌물만 끓이면 양이 너무 작아서 항상 아쉬워요.
요는 삭힌물에 맹물보다 엿기름물 더 넣어서 끓여도 상관없겠는지요. 알려주세요.
제가 하는 방법은요
처음 하고 두번째 받은거..진한거? 는 밥하고 밥통에 보온으로 삭히고
두번정도 더 받은물을 삭힌거 끓일때 함께 넣어 끓여요 그럼 양도 많고 맛도 좋더라구요 이렇게 하라고 본거 같아서 항상 이렇게 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혹 생강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져며서 넣어 끓이면 더 깔끔한 식혜가 되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
아! 이렇게 빠른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맛있게 만들께요.^^*
가라앉혀서 밥삭히는데 붓고 두번째나 세번째물은 가라앉혔다가 삭힌거 끓일때 같이 부어끓여요 .
저도 생강향 좋아해서 가끔 같이넣고끓이지요.
첫번재 님과 같은 방법,,
그리구 밥통에서 밥알이 좀 마니 뜰때까지 기다렸다 2-3번째 질금 씻은물이랑 섞어요!
생강넣음 더 맛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932 | 무상급식해당되는지 봐주세요 1 | .... | 2011/09/26 | 1,960 |
18931 | 피부과 첨이라서 4 | 도움요! | 2011/09/26 | 2,806 |
18930 | KDB생명 1 | 하루 | 2011/09/26 | 1,932 |
18929 | 이석연, 박원순에 `맞짱토론' 공개 제안(종합) | 세우실 | 2011/09/26 | 2,154 |
18928 | 보험회사 배당금 받는거요 3 | 영선맘 | 2011/09/26 | 4,662 |
18927 | 똑같이 술·담배·고기 즐겨도 암 안 걸리는 사람은 | 그렇구나 | 2011/09/26 | 2,820 |
18926 | 14개월 딸둥이....회사 복귀문제로 심란해요 5 | 울아들 | 2011/09/26 | 3,069 |
18925 | 상의44 하의 66 저같은분 계시지요? 17 | 바비 | 2011/09/26 | 4,139 |
18924 | 졸려 죽겠는데, 애들은 공부한다고, 8 | 공부 잘하는.. | 2011/09/26 | 3,706 |
18923 | 살쪄서 남편이 삐쳤어요...(초단기간 다이어트법 조언좀^^;) 12 | ... | 2011/09/26 | 5,818 |
18922 | 전문직 여자 + 회사원 남편 커플 어떠신가요? 22 | 파란 | 2011/09/26 | 20,953 |
18921 | 해외출장 다녀오는데 애들 선물 뭐 사면 좋을까요?? 6 | ... | 2011/09/26 | 2,748 |
18920 | 심란.. 1 | 심란.. | 2011/09/26 | 2,356 |
18919 | 아휴~슈가** 주방세제 속터져요 62 | 루비 | 2011/09/26 | 11,882 |
18918 | 음식점에서 입은 화상에 대한 치료비 청구... 15 | 숯불 | 2011/09/26 | 5,484 |
18917 | 서울지하철 환승할때 헷갈려요ㅠ 10 | 방향치 | 2011/09/26 | 2,678 |
18916 | 150만원으로 서울에서 2박3일동안 잘먹고 잘 놀수있을까요? 35 | 시골사람 | 2011/09/26 | 9,443 |
18915 | 관리자님!! 예전 게시판도 다시 다 옮겨지는건가요? 3 | 시나브로 | 2011/09/26 | 2,471 |
18914 | 대중목욕탕에 비치된 로션 7 | 사우나 | 2011/09/26 | 4,505 |
18913 | 초등생 교외학습 허가서에...쓰는거요 3 | hoho | 2011/09/26 | 2,143 |
18912 | 영화 장면 중 하나인데요,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4 | dfg | 2011/09/26 | 3,065 |
18911 | 소풍에 안 보내면 별난 엄마로 보실까요? 11 | 혹여 | 2011/09/26 | 4,441 |
18910 | 장터에 완전 재미난 글- 61 | ㅎㅎ | 2011/09/26 | 25,140 |
18909 | 어이없는 새 집주인 9 | 마당놀이 | 2011/09/26 | 3,820 |
18908 | 도가니 영화화 후 공 작가의 인터뷰 입니다. ㅠㅠ 4 | 지나 | 2011/09/26 | 4,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