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되는데..
건강관리 하려고 먹으려는데.. 음식 땡기면 어쩌나요?
홍삼 먹어보려고 사왔는데요
이게 농축액이 있고요 .환이 있네요
어떤게 더 먹기 좋을까요?
농축액 샀는데.. 이게 환보다는 먹기 좀 안좋을거 같긴해요
환은 그냥 물로 삼키면되는데
농축액은 작은 수저에떠서 먹어야 하니..
정말 홍삼이 음식이 마구 땡기나요? 그럼 살쪄서 안되는데..
주부인 제가 먹을건데...
그럼 안되는데..
건강관리 하려고 먹으려는데.. 음식 땡기면 어쩌나요?
홍삼 먹어보려고 사왔는데요
이게 농축액이 있고요 .환이 있네요
어떤게 더 먹기 좋을까요?
농축액 샀는데.. 이게 환보다는 먹기 좀 안좋을거 같긴해요
환은 그냥 물로 삼키면되는데
농축액은 작은 수저에떠서 먹어야 하니..
정말 홍삼이 음식이 마구 땡기나요? 그럼 살쪄서 안되는데..
주부인 제가 먹을건데...
음식땡기는건 없던데요...환보다는 농축액이 더 효과좋아요..
좀 쓰더라도...농축액으로 하시구..물에 개어먹고 하면 귀찮아서...전 그냥 티스푼으로 떠서 꿀꺽!!
위 기능이 좋아져요.
저 위 다치고 못먹고 빌빌할때 홍삼 달여먹고 나았어요.
농축액은 더운물에 꿀하고 홍삼차처럼 타서 드세요.
사람에 따라서 좀 다른데
저같은 경우는 홍삼먹으면 밥먹고 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음식 땡기고.. 살찔까봐 무서워서 홍삼 못먹어요.
사람마다 증상이 다른가 봐요?
농축액이 좋군요. 참고하겠어요.
홍삼먹고 자꾸 배고프면 어떡해요? 그거 살찌는 거죠..ㅜㅜ
정말 홍삼먹으면 자꾸 배고픈가요?
홍삼먹는다고 배고픈거없던데...원래 님이 배가 자주고픈거겟죠...
제가 배고픈게 아니라 윗님이 홍삼먹으면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 하셔서요..음식땡긴다 하셔서요
제가 아니고...
홍삼먹는다고..배가 더 고픈건 없지요..
그럼 홍삼이 소화제?
전 오쿠로 홍삼다려먹는데요.
홍삼먹으면 든든하면서 배부른 느낌에 외려 군것질 생각도 안나고 밥도 적당히먹어요.
다욧하는 사람에겐 좋겠단 생각까지하네요.
댓글보니 사람마다 다 다르군요.
질문좀.. 인삼이 홍삼되는거죠? 인삼은 어디서 구해서 하세요? 저도 오쿠살라구하는데.. 믿을수있는 인삼구하는것도 일인가 싶어서 고민되어요. 쿠첸에서도 홍삼기계 나왔던데 그것도 고민되어요. ㅠㅠ
도와주시렵니까~? ^^;;;
윗님은 아니지만 저도 오쿠로 다려먹는데요
그냥 11번가나 옥션에서 저렴한걸로 삽니다.
전 땡기더라고요
지금 두달째 홍삼 먹는데 두달 내내 먹을꺼 달고 살아요--;;; 2킬로 쪘어요
정관장 홍삼 리미터 먹고 있는데
전 무지 땡겨요
운동안하고 나이먹어서 찐거겠지만, 전 저 홍삼먹고 체질이 조금 바낀것 같아요. 양체질로. 그래서 추위 덜타고 손발 덜 시럽고 감기 안걸리고 그건 좋은데 저거 때문인지 나이때문인지 살이 조금씩 많이 쪘어요. 마른55사즈서 66사이즈 됐어요. 조금씩 조금씩 쪄서 +5킬로 쪘어요.
예전엔 밥 굶어도 배고픈줄 몰랐는데 이제는 도저히 때를 거를수 없어요. 정관장것은 믿을만 하지 않을까요? 물에 타서 차 마시듯 하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한달이상) 먹지 마세요. 간 안좋아져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홍삼엑기스 먹으니 음식이 마구 땡겨서 안먹었어요. 홍삼 좋다던데 운동하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애정 만만세 보다가(안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기 시작하니 계속 보게되는 ㅡ.ㅡ 이래서 드라마는 중독)
저 변호사 총각은 왜 이혼녀랑 만나는 거야? 하고 묻더군요.
---요즘 드라마의 트렌드야.. 너도나도 이혼녀랑 능력있는 총각이랑 엮어지는거 ㅎㅎㅎ--- 그랬습니다.
맨날 타고 다니던 rv놔두고 뜬금없이 빨간색 스포츠카 몰고 이보영이 간곳으로 달려가는걸 본 우리애가 이보영이 자동차 경기장에 있다고 하니 분명 저 스포츠카 끌고 나타날거다 그러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그나저나 그 경기장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 걸까요?
아무리 제작지원을 해서 광고를 하려고 억지로 끼워넣은 설정이라지만 일반인도 들어갈수 있는 곳인지 궁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111 | 물가가 야금야금 오르네요. 4 | 이며ㅇ바 ㄱ.. | 2011/10/14 | 1,687 |
23110 | 2006년식 그랜져인데 자차 안넣으면 어떨까요? 5 | 너무 비싸서.. | 2011/10/14 | 1,734 |
23109 | 국익과 배치되면 한·미FTA 안해도 된다! 9 | ㅎㅎ | 2011/10/14 | 1,385 |
23108 | 울 동네 모기가 다 울 집으로 이사온 듯하네요 ㅠ.ㅠ 5 | 참맛 | 2011/10/14 | 1,579 |
23107 | 나경원의 청년 일자리는 앉아서 일할 건물을 말하는 건가요?? 14 | 오하나야상 | 2011/10/14 | 1,893 |
23106 | 우리 아이가 개콘의 '감사합니다'에 82쿡을 ㅋㅋ.. 5 | 웃겨서 | 2011/10/14 | 2,314 |
23105 | 결혼하고 첨으로 남편이 미운날.. 1 | 삐여사 | 2011/10/14 | 1,517 |
23104 | 예쁘고 싶으세요, 똑똑하고 싶으세요? 15 | 조사 | 2011/10/14 | 3,559 |
23103 | 단어 못외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고은맘 | 2011/10/14 | 3,512 |
23102 | 대구동구보호소 동물학대처벌받게 서명 동참 부탁드려요.. 11 | ㅠㅠ | 2011/10/14 | 1,475 |
23101 | 전세집에 집주인이 주소를 그냥 두고 간다는 데 상관 없나해서요 6 | 나나 | 2011/10/14 | 2,215 |
23100 | 악-서울의 찬가 오글오글;; 4 | 000 | 2011/10/14 | 1,440 |
23099 | 엄마의 가을 1 | 가을타기 | 2011/10/13 | 1,289 |
23098 | 뺑소니 목격 16 | 목격자 | 2011/10/13 | 3,587 |
23097 | 토,일 일하는 직장을 가지게되면, 어떤가요? 3 | 마트 알바?.. | 2011/10/13 | 1,673 |
23096 | 다른 학교도 핸드폰 수거하고 집에 전화 못하게 하나요? 3 | 초5 수학여.. | 2011/10/13 | 1,548 |
23095 | 뿌리깊은 나무 환상적이네요 37 | 뿌우나 | 2011/10/13 | 11,455 |
23094 | 한미 FTA되면 뭐좋습니까? 16 | ? | 2011/10/13 | 1,907 |
23093 | 한달에 1-2kg씩만 빼고 싶어요 !! 20 | 날씬해지는습.. | 2011/10/13 | 3,645 |
23092 | 아이들끼리 찜질방 2 | 라니 | 2011/10/13 | 1,389 |
23091 | 실용적인 면에서의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 부동산공부 | 2011/10/13 | 1,236 |
23090 | 저 공연 보러가요 >ㅂ< (야밤에 살짝 좋아서 2 | 이힛 | 2011/10/13 | 1,202 |
23089 | 100분 토론 보시나요 84 | ㅡㅡ | 2011/10/13 | 7,709 |
23088 | 당근 삶은물에 시금치 데쳐도 될까요? 4 | 김밥 | 2011/10/13 | 2,279 |
23087 | 우리가 지금 한나라당을 만만하게 보고 있는데.. 9 | 오직 | 2011/10/13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