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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아들 김부장 못보게 한다고 불만가득해요

..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6-07-23 22:06:43

워낙 폭력적인 장면 많다고 말들도 많았고

저도 대충 보니 학폭장면도 너무 나쁘고

칼로 퍽퍽 찌르고

그런거 진짜 지긋지긋하고 싫어서

중2 아들 못보게 하고있는데

몇번을 조르는지..

유튜브 몰아보기로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구요.

안된다고 하는데

슬슬 싸움조로 나오네요..아 진짜~~~

안보여주는게 맞죠??

IP : 58.29.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26.7.23 10:11 PM (118.220.xxx.220)

    오징어게임도 초딩이랑 같이보는 엄마들
    15세 영화도 유치원생 데리고 가서 보는 엄마들
    수두룩하지만 저도 한번도 허락한적 없어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 2. ..
    '26.7.23 10:11 PM (211.208.xxx.199)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입니다.
    중학생들 보지 말랄때는 이유있는거니
    그 입 다물라 하세요.

  • 3. 저라면
    '26.7.23 10:15 PM (223.38.xxx.219)

    저라면 무지 심각하고 좀 무섭게 말하겠어요.

    그걸 ‘너무 심하다’고 느끼지 않고 재미있어서 더 보고 싶다고 느끼는 네가
    나는 벌써 나쁜 물이 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으면 다 봐도 되는 거니?
    술을 마셔 봤더니 너무 맛있더라, 더 마시게 해 달라,
    담배를 피워 봤더니 너무 좋더라, 엄마가 좀 사다 달라,
    이러면 내가 너의 재미와 맛을 위해서 해 줘야 할까?

    너에게 그 맛을 보게 해 준 유튜브 쇼츠가 나는 원망스럽고
    유튜브를 못 보게 모든 기기 다 뺏고 와이파이 끊어야 하나 싶다.
    뇌에 벌써 나쁜 물이 들고 있잖아?
    한 번만 더 졸라, 그러면 엄마 진짜 와이파이 끊는다. 하루에 폰 30분만 열어 준다.

    어디 나쁜 걸 나쁘다고 느끼지 못하고 엄마한테 해 달라고 시비를 걸어!
    너는 좋고 나쁜 걸 분간하지 못한다는 걸 엄마한테 알려준 셈이고, 나는 그러니까 너를 똑바로 키우기 위해서 더 정신 차리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잘 키울 의무가 있어. 술 담배 폭력 이런 거 허용해 달라고 조르지 마!

  • 4. 저라면
    '26.7.23 10:19 PM (223.38.xxx.219)

    첫댓글님, 맞아요. 저는 저런 엄마들 정말 한심해요.
    자기 애 자기 마음대로 키운다? 좋아요. 그럼 죽을 때까지 끼고 사셔야죠. 그렇게 막 키워서
    똑바로 키운 사람들하고 같이 섞여 살라고 사회에 내보내시면 안 되죠.
    그렇게 키우니까 폭력의 수위가 허물어지고, 얼마 전에 82에 하소연 글 올린 엄마 아들처럼
    애들이 글러브 끼고 친구 두들겨 패는 걸 게임!이라고 하고
    그걸 선생님이 직접 학폭 신고하니까
    애들이 장비까지 끼고 정당하게 게임하는 걸 왜 학폭이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정신 나간 부모와 그 아이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게임, 어디, 마동석 덩치인 동급생한테 한번 당해 보죠. 게임 소리 나오나.
    애를 그렇게 똥덩어리처럼 굴려서 키울 거면 자기들만의 세계에 좀 살았으면 좋겠어요.

  • 5. ..
    '26.7.23 10:19 PM (58.29.xxx.80)

    참고로
    참교육은 몇편 같이 봤어요..
    그래도 아이가 느낄 요소들
    그 나이대 환경에서 옳고 그름에 대해서
    자기 행동에 책임에 대해서 알려주는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김부장은...ㅜㅜ

  • 6.
    '26.7.23 10:2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15세 시청연령인데 넘 잔인해서 질못된거같아요
    얻을것도 하나없는 좋은 내용도 아니구요.
    왠만하면 안보는게 나을거같아요.

  • 7. ....
    '26.7.23 10:24 PM (118.235.xxx.156)

    김부장 너무 잔인해요.
    코믹요소 있고, 소지섭 보는 재미로 보고 있지만, 종종 눈 가리고 봅니다. 보여주지 마세요.

  • 8. 이미
    '26.7.23 10:26 PM (1.239.xxx.52)

    유투브 요약본 또한 소리까지 잔인한거에 노출된듯요
    여러번 보는게 아닌지보셔요

  • 9. ㅡㅡ
    '26.7.23 10:28 PM (112.156.xxx.57)

    중2면 15세 아니에요?
    그거 안보게한디고 싸우는거보다
    그냥 보라 하겠어요.
    아빠엄마 온가족 다같이 치킨 시켜 먹으면서 같이 보세요.
    너무 잔인하다싶은 장면은 아들 눈 가려주면서요.
    억지로 막아봤자 반발심 호기심만 더 커집니다.

  • 10. ㅡㅡ
    '26.7.23 10:42 PM (112.156.xxx.57)

    그리고 결국 볼거 다 봅니다.

  • 11. ..
    '26.7.23 10:51 PM (221.159.xxx.16)

    15세면 봐도 되죠 ㅋㅋ 엄마들 너무 오버 스러워서 애들이 얼마나 피곤 할까 싶네요

  • 12. 레모네이드
    '26.7.23 11:05 PM (90.244.xxx.200)

    잔인한 장면은 빨리 감아 스킵한다는 전제 하에 같이 보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지. 주말에만, 그리고 평소에 해야할 학습 분량 약속을 걸어서 할 일을 먼저한고 즐긴다는 동기부여.

    만약 부모님 기준이 있어 안보여 주신다면, 차근히 대화 후, 대체할 다른 선택지로 부모님과 자녀가 윈윈하면서 서로 수용할 수 있는 활동이나 여가를 허용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3. 식구모두
    '26.7.23 11:30 PM (203.81.xxx.37)

    안봐야죠
    부모는 보면서 애들은 보지마라고 하면 안먹히잖아요
    한참 인기있는 드라마인데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는데
    뭐 어떻겠어요 중등이라며요
    한때 보고 지나가는거죠 끝나면 기억도 못할텐데
    님은 상반기 드라마 기억나세요?

  • 14.
    '26.7.24 12:11 AM (211.57.xxx.145)

    싸움조....

    니가 슬슬 눈에 뵈는게 없구나?
    내가 누군지는 아니???
    이게 뭐하는짓???

  • 15.
    '26.7.24 12:12 AM (125.176.xxx.8)

    봐서 좋을것은 한개도 없더라고요.
    대신 봐서 좋은걸로 보여주세요.

  • 16. 진짜
    '26.7.24 12:36 AM (122.40.xxx.251)

    쓰잘데없이 잔인한 드라마
    좋지않아요..ㅠ
    저도 김부장 잔인하대서 못보고있어요.
    찍는 분들 좀 적당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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