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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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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싫어하는 사람 계신가요?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6-07-23 00:36:47

제가 여행을 싫어합니다

여행 유튜브도 너무 잘 찍어 오고 ebs 세계테마기행도 너무 좋고... 전 여행은 화면으로도 너무나 충분해요

사람들은 여행가방 챙길때부터 설렌다던데... 전 기부터 다 빨려서 맥아리가 없어요..

그래서 휴가는 내 집에서 티비 보고 게임 하고...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래도 가고 싶은 나라가 있는데 네팔이네요

네팔은 매년 가고자 마음만 먹고 또 못 가네요

IP : 211.42.xxx.1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저!!
    '26.7.23 12:40 AM (175.123.xxx.145)

    막상 가서 보면 티비로 보는게 훨씬 좋아요
    전 집밖 나가는게 큰 스트레스 입니다

    웃기는건 나가면 또 집에 들어오기가 싫어요 ㅎㅎ
    파워E 입니다

  • 2. 저요 저!
    '26.7.23 12:41 AM (175.123.xxx.145)

    윗글에 이어서 ᆢ
    전 티벳에 가보고 싶어요
    티벳 모래바람 실컷 맞고 오고싶어요

  • 3. ..
    '26.7.23 12:41 AM (221.151.xxx.149)

    저도 싫어해요. 오가는 것도 힘들고 새로운 장소가서 봐도 설레거나 하는 느낌이 없어요.
    관광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어디를 가든 숙소에 신경쓰고, 맛있는 식당 위주로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굳이 여길 왔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그런거 같아요.

  • 4. ㅇㅇ
    '26.7.23 12:45 AM (175.209.xxx.184) - 삭제된댓글

    조금 다른 얘기인데요. 저는 여행 좋아해서 돈모아 여행 한번 가는게 낙이었는데요. 요즘은 서울의 매럭에 푹 빠져서 도심산책을 하루 두어시간씩 다녔어요. 지금은 넘 더워서 쉬고 있는데 가을되면 또 서울탐험 하러 가려고요

  • 5. ㅇㅇ
    '26.7.23 12:46 AM (39.125.xxx.57)

    저도 싫어요
    그 과정이 싫고 짜증나고 여행가기직전에는 허리도 아프고 그래요 대신 막상 가면은 괜찮아요
    그래도 여행 계획 짜는것부터 좀 싫어요

  • 6. ㅇㅇ
    '26.7.23 12:50 AM (175.209.xxx.184)

    조금 다른 얘기인데요. 저는 여행 좋아해서 돈모아 여행 한번 가는게 낙이었는데요. 요즘은 서울의 매럭에 푹 빠져서 도심산책을 하루 두어시간씩 다녔어요. 지금은 넘 더워서 쉬고 있는데 가을되면 또 서울탐험 하러 가려고요. 서울이 이렇게 매력적이니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 7. 서울
    '26.7.23 12:53 AM (221.149.xxx.194)

    산책코스 좀 올려주세요 따라하게요^^

  • 8. ..
    '26.7.23 12:55 AM (73.195.xxx.124)

    저도 싫어해요. 오가는 것도 힘들고 어디를 가든 잠자리에 신경쓰고,
    입짧아서 먹는 즐거움도 없는데 이상한(?ㅎㅎ)음식 먹어야 되고.
    다녀오면 정리할 것 투성이고....

  • 9. 저요
    '26.7.23 1:00 AM (115.20.xxx.152)

    남미새 친구랑 신혼여행지로 해외여행 갔다가
    친구는 현지에서 남자 꼬셔서 놀고
    저는 신혼 관광지에서 혼자 돌아다니고
    혼자 밥 먹고 잠도 혼자 자고 했는데
    그 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여행 싫어하게 됐어요.
    여행 갈 생각하면 불안하고 기분 나쁜 기억이 나서
    여행 불구가 되어버림...

  • 10. ㅇㅇㅇ
    '26.7.23 1:25 AM (14.53.xxx.152)

    저 진짜 집순이에 귀차니스트고 여행프로 잘 찍은 거 보면
    이렇게 편히 봐서 좋지 직접 가면 힘들겠다하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고 체험하는 건 달라요
    어느 아침 문득 눈이 떠져 나갔다 본 우리 동네 그 하늘 그 바람이 이럴진데...

  • 11. ...
    '26.7.23 2:05 AM (180.70.xxx.141)

    저요
    계획하고 가방싸고 풀고
    딱 질색입니다
    비행기 타면 귀가 아파 항생제도 먹어야 해서 힘들어요
    하지만... 누가 데려가면 할수없이...ㅎ
    찍 소리 안하고 신나게 놀고는 옵니다

  • 12. 전 여행이
    '26.7.23 3:24 AM (1.238.xxx.158) - 삭제된댓글

    관광보다는 경험을 하게 되서 너무 좋아요.
    뭔가 세상 어느곳가도 나의 가치관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일상에서는 갈등이나 선택 등등이 너무 크게 자리잡으니깐요.
    짐싸면서도 예전처럼 바리바리 안 싸가면서 살면서 정말 필요한게 별로 없구나 하고 깨닫기도 하구요.

    여행 싫어하시는 분들의 취향과 선택도 인정합니다.

  • 13. 맞아요
    '26.7.23 4:00 AM (93.225.xxx.61)

    서울 도심 산책 너무 재밌어요.

  • 14. ...
    '26.7.23 5:00 AM (122.32.xxx.74)

    젊어서 가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 15. 환상
    '26.7.23 5:55 AM (175.199.xxx.36)

    젊었을때는 가고 싶었지만 이젠 내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딜나가도 이젠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어서

  • 16. ㅁㅁ
    '26.7.23 6:44 AM (112.187.xxx.63)

    전 일단 뭔갸를 길게타야하는게 힘들어요
    잠자리도 그렇고
    한때는 주1회 월1회 구석 구석 누비기도 했던지라
    여한도 없구요

  • 17. 있다뿐일까요
    '26.7.23 6:59 AM (220.78.xxx.213)

    애들 다 커서 더이상 숙제처럼 안 다녀도 되는 홀가분함이
    저 늙은 슬픔보다 훨 커요 ㅎㅎㅎㅎ

  • 18. 50대
    '26.7.23 7: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한 때 심하게 돌아다녔어요
    그것도 다양한 스타일로요
    그러다가 어느 날 딱 싫어지더라구요
    이젠 테마기행도 안봐요
    가까운 경주 부산조차도 몇 년에 한 번 갈까말까
    해외는 일본조차도 몇 년에 한 번 ㆍ

  • 19. 저요
    '26.7.23 9:14 AM (175.202.xxx.200)

    짐 싸고 짐 끌고 다닐 비서가 있으면 여행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짐 싸고 짐 끌고 다닐 에너지가 없어요

  • 20. 음..
    '26.7.23 9:37 AM (1.230.xxx.192)

    전 게으르고 여행 계획 짜는 것을 못해서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들과 같이 가야 할 상황이면
    뇌를 빼고 그냥 같이 가서 따라다녀요.
    하지만 감흥은 없더라구요.

  • 21. 으잉?
    '26.7.23 10:04 AM (117.111.xxx.17)

    모래바람을 일부러 왜 맞아요
    폐에 들어가는데
    미세먼지는 기겁하는데 모래바람은 괜차나요?

  • 22.
    '26.7.23 10:21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이미지와 달리, 네팔은 세계에서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심각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힙니다.

  • 23. 저요!
    '26.7.23 11:29 AM (121.142.xxx.174)

    티비로 보는게 만족스러워요.
    막상 가면 좋긴한데 가는 과정과 오는 과정이
    너~~~무 싫어요. 드라이브도 싫습니다.
    30,40대에 여행, 드라이브 신물나게 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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