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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까지 키번호 1번이던 애가 갑자기 컸어요

ㅇㅇ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6-07-22 16:57:09

키때문에 걱정했는데 중 3까지 키번호 1번 있는데

(160 정도)

고 1되며 확커서 오늘 재보니 175 네요

비결은 잠 엄청 자는데 그냥 재운거요

초저녁에도 자고 낮잠도 자던거 이때 아니면 안되겠다 해서 엄청 재웠어요 (공부는 포기...) 

그래도 키라도 커서 다행이에요 ㅠㅠ

IP : 220.72.xxx.2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2 5:00 PM (118.235.xxx.189)

    그때가 키 확 크는 때인데 잘하신 거죠. 공부만큼 키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외모적 평균이 자존감에도 공부보다 훨씬 영향을 주고요.

  • 2. ㅇㅇ
    '26.7.22 5:04 PM (122.101.xxx.144)

    제 동생이 마르고 작은 아이었는데
    중3 여름방학에 낮잠을 그렇게 자더라고요
    그런데 방에서 나올때마다 애가 커져있어서
    그 광경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역시 잘자는게 최고인가 했네요(제 동생은 잘 안먹었어요)

  • 3. ㅇㅇ
    '26.7.22 5:05 PM (220.72.xxx.218)

    그쳐? 진짜 왜 저리 많이 자지? 싶었는데 그때가 급성장기였던거 같아요 여기서 2-3 cm 만 더 크면 좋겠어요

  • 4. ㅇㅇㅇ
    '26.7.22 5:10 PM (211.177.xxx.133)

    저 여자173
    남동생 168인데

    초6까지 흰우유를 물처럼 마시고
    잠을 진짜 미치게 많이잤어요
    이게 초6때 다 큼
    안큰 남동생은 초 애민에 잠을 못잠

  • 5. 맞아요
    '26.7.22 5:12 PM (118.235.xxx.44)

    중딩때 먹고자고 먹고자고 지금은
    185입니다
    그런데 아기때 출산직후 친정엄마가
    다리 기럭지가 긴거보니 키가 크겠네 하더군요

  • 6. 우리집에서도
    '26.7.22 5:30 PM (61.73.xxx.75)

    무조건 재웠어요 공부하다 졸면 그냥 자라고 이불 덮어주고 그랬는데 중딩때 그리 자더니 과연 쑥쑥 크더라구요

  • 7. ..
    '26.7.22 5:33 PM (210.178.xxx.60)

    급성장이 늦게 온거죠.
    그것도 다 유전이라 부모중 늦게 큰 사람이 있을거에요.
    2넌 걸쳐 급성장하고 마무리로 몇센티 더 커요.

  • 8. 아들
    '26.7.22 5:36 PM (1.235.xxx.154)

    중3 고1 이때가 급성장시기죠
    축하드려요

  • 9. ...
    '26.7.22 5:46 PM (1.236.xxx.121)

    클 아이는 커요

  • 10. 티니
    '26.7.22 7:41 PM (124.50.xxx.130)

    클 애는 커요… 제 친구 딸 밥은 쥐똥만큼 먹고 잠도 진짜 안자고
    부모도 큰 키 아닌데 키 크더라고요

  • 11. ㅎㅎ
    '26.7.22 8:28 PM (1.234.xxx.246)

    울 둘째 아들도 중학교 2학년까지 전교에서 젤 작았어요. 완전 꼬꼬마, 초등학교 4학년 정도 얼굴과 체구… 그러다가 중 3 때부터 슬슬슬 돌아서면 먹고 먹고나면 자고 하더니 대학생인 지금은 187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 우연히 만나면 다들 어어어어!! 하면서 어이없어한대요. ㅎㅎ

  • 12. 부럽네요
    '26.7.22 8:30 PM (182.210.xxx.178)

    저희애는 그렇게 잔적이 없었는데 키가 많이 안컸어요.

  • 13. 찐감자
    '26.7.22 8:35 PM (222.107.xxx.148)

    부러워요~~
    우리집 고1 아들은 새벽에 자고 낮잠으로 보충해요 ㅠㅠ
    밤에도 많이 잤을까요?
    낮잠자면 새벽에 자게되니 악순환이네요.
    요즘 키땜에 한약 먹는데.. 제발 저보다 5센티만 더 자랐음 좋겠어요 ㅎㅎ
    저 170이거든요 ㅎㅎㅎ 제 아들이 이리 안 자랄지 몰랐어요~

  • 14. 저도요
    '26.7.22 9:3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초중딩 늘 1,2번중 하나 선생님이 앞으로 나란히 하면 손허리가 익숙한 아이였는데ㅋ
    고1에서 고2되는 방학때 갑자기 쑥쑥 커서( 초경도 이때함..엄청 늦었죠)
    지금 164예요.

  • 15. 저도요
    '26.7.22 9:33 PM (115.22.xxx.169)

    초중딩 늘 1,2번중 하나 선생님이 앞으로 나란히 하면 손허리가 익숙한 아이였는데ㅋ
    고1에서 고2되는 방학때 갑자기 쑥쑥 크더니( 초경도 이때함..엄청 늦었죠)
    그후엔 중간번호까지 점프했고 지금 164예요.

  • 16. 곰돌이
    '26.7.22 10:14 PM (49.161.xxx.92)

    중학교 입학할 때 160 안된 아들 졸업할 때 180 넘었어요. 급성장기 와서 학교 다녀오면 낮잠자고 간식으로 소고기 먹였어요. 중 2 겨울방학까지는 밤 늦게는 전자기기 못하게 했고요. 저희 지역은 중학교 입학 후 동복을 2학기 부터 입어서 여름 방학 끝나고 교복 맞추고 추석무렵 교복 찾으러 갔는데 바지 기장이 짧아서 단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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