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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씨 부러워요.

정말 조회수 : 9,006
작성일 : 2011-09-26 16:08:59

저같은 소시민이랑은 다르죠..

 

같은 아줌마로써.. 능력있고 사회성있고.. 서울시장 후보까지.

 

나경원씨도 부럽구요.

 

나이에 비해 왜이리 젊어 보이는지..

 

똑똑하고.. 말 잘하고.

 

저는 이제까지 뭐했나... 싶기도 해요.

 

아이들 보느라 매일매일 전쟁이고..

 

밤에는 남편과 전쟁이고..

 

ㅇㅇㅇㅇ 부럽당~

IP : 125.178.xxx.1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경원은
    '11.9.26 4:12 PM (203.236.xxx.21)

    안 부러워요.
    얼마전 후배인 서울대생들한테도 소위 까이고
    그 닉네임으로 지어진것도 그렇고
    나경원 이야기 나오면 욕부터 나오는 현실인데요 뭐.

  • 2. 그런데
    '11.9.26 4:13 PM (125.178.xxx.12)

    당을 떠나서 박영선씨와 나경원씨는 어떤가요? 농담 말구요..
    여러가지 비교해 보고 싶네요..

  • busybee
    '11.9.27 12:44 PM (222.106.xxx.11)

    저 그동안 나경원/박영선 글 올라온거 좀 검색해서 읽어보시겠어요? 나경원까지 부럽다시는 거보니까 도대체 뭘 비교해드려야 할런지.. ㅠㅠ

  • 3. 솔직히
    '11.9.26 4:16 PM (110.8.xxx.54)

    개발게획이 있나보죠222
    직접 가셔서 근처 부동산 여러군데 들려 한번 알아 보세요. 땅 사러온것 처럼하고요. 그러면 무슨 말들이 있겠죠. 3배 쳐 줄께 팔으라 할때는 이미 많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 ..
    '11.9.27 4:15 PM (125.152.xxx.226)

    밉상이죠.......얼굴형 자체가.....

  • 4. ggggg
    '11.9.26 4:16 PM (1.252.xxx.158)

    박영선씨는 부럽고요
    나경원씨는 안부러워요.
    그런 별명 듣고 사느니 안살겠습니다.

  • 5. 박영선은 안쓰럽다 보이는데요.
    '11.9.26 4:17 PM (183.105.xxx.53)

    박영선 후보는 부러워할것 없을것 같은데요.

    남편과 떨어져 사는 이산 가족이 뭐가 부러워요?
    박영선 의원이 이명박 bbk로 몰아붙여서 그런지. 박영선 남편이 보복당해서 한국에서 살지 못하고 미국에서 혹은 일본에서 변호사 활동한다데요.

    그래서 어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선출 박영선의 연설에서도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서 살아가는 이산 가족이라면서 눈물 흘렸다는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9.26 4:19 PM (1.252.xxx.158)

    그건 명박이땜에 그런거니까 명박이 끝나고 나면 상관없어지는일.
    그런것땜에 안부럽다는게 더 이상함

  • 한참때 4년을 잃어잖아요
    '11.9.26 4:21 PM (183.105.xxx.53)

    한참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을 4년의 시간은요?

  • ..
    '11.9.26 4:22 PM (125.128.xxx.208)

    국민*뇬 이란 소리까지 듣고
    걸핏하면 지딸 장애인이란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그래도 국민*뇬 이란칭호 얻어서 괜찮겠슈...호호호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9.26 4:22 PM (1.252.xxx.158)

    ㅎㅎㅎㅎ
    센스있으신 부관훼리님 덕분에 잘 웃다 가요^^

  • 잃어버린 젊은은요?
    '11.9.26 4:24 PM (183.105.xxx.53)

    4년동안 독수공방 잃어버린 젊음은요?

  • ㅎㅎㅎㅎㅎㅎ
    '11.9.26 4:27 PM (1.252.xxx.158)

    박원순씨에 관한 걱정 글만 계속 올리시는 분이 여기서도 등장 하셨군요.

  • ㅎㄱ
    '11.9.26 4:33 PM (118.91.xxx.154)

    국민ㅆㄴ이라는 소리는 후세에까지 이어질텐데 그거에 비하면 4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지나
    '11.9.26 4:36 PM (211.196.xxx.86)

    철면피들은 그런 거 상관 안해요.
    티비에 나와서 토론 하는 거 보세요,.
    요즘은 뉴스에도 나오는데 말을 일부러 천천히 하더라구요.
    가증 스러워요.

  • 6. 지나
    '11.9.26 4:19 PM (211.196.xxx.86)

    원글님...
    포털에 '나경원 사학법'이라는 검색어를 한번 넣어 보세요.
    원글님은 제 3자가 원글님댁 재산을 매달 백만원 이상 아무 이유 없이 강탈해가면
    그 사람을 뭐라고 하실 건가요?
    지금의 엄청난 등록금, 우리에게 세금을 거두어서 비리 사학에 가는 많은 지원금...그런 현실을 유지하도록 가장 앞장서 투쟁한 이가 누군지나 아시고
    나경원이 이쁘다는 말을 하시지요.
    자기 주머니에 돈을 애 키우는 내내 강탈해 가는 사람을 두고 외모가 이쁘네 어쩌네 하는 국민들...
    이제부터라도 제발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 대한 공부 좀 하세요.

  • 사학재단 딸이라던데...
    '11.9.27 4:36 AM (182.213.xxx.33)

    맞나요?
    만약 나경원이 사학재단 딸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면(기사 보고 안 게 아니라, 어디서 주워들었음,)
    와,,,,지대로 효도하고 있네요--;;;;;;;

    갑자기 검색하고픈 욕구가,..

  • 검색완료...
    '11.9.27 4:39 AM (182.213.xxx.33)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9/h2011092602342921000.htm


    맞네요..오잉,,,,

  • 사학재단 딸 맞아요
    '11.9.27 2:25 PM (221.151.xxx.203)

    1. 가지를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호박전할때처럼, 그리고 두께는 1cm가 안되게 얇게요. 한 5mm?
    2. 튀김가루나 밀가루 물에 개어 옷입힌다음에 기름에 튀겨주세요.
    이때 물은 조금만 넣고 얼음을 넣어 농도조절해주세요. 기름은 많이 안하고 가지가 잠길만큼 해도 됩니다.
    3. 전분을 앞뒤로 묻혀주세요. (전분 안묻혀도 괜찮긴해요. 묻히면 더 바삭해용)
    4. 기름에 투하.
    5. 그냥 드셔도 되고 탕수육 소스 만들어서 가지탕수로 드셔도 굿이예용~~

  • 7. 정말
    '11.9.26 4:19 PM (125.178.xxx.12)

    아는게 없어서 그런데 장난말구요..

  • 말이..
    '11.9.26 4:34 PM (125.178.xxx.12)

    좀 그렇네요.. 내가 님에게 이런 소리 들어야 하나요?

  • 이거보세요..
    '11.9.26 4:40 PM (125.178.xxx.12)

    위 댓글 달은후에 다른분들이 토론하고 있는 겁니다.

  • 8. 찾아보세요
    '11.9.26 4:37 PM (218.146.xxx.80)

    바로 윗님이 좀 흥분한 이유는 님이 너무 날로 먹으려 든다(?)란 느낌때문일겁니다.
    찾아보세요. 관심이 있다면 알아 보는게 순서지 남의 숟가락에 얻어진 것을 입속에 바로
    넣으려고 하는건 그닥 별로이네요....

  • 9. ...
    '11.9.26 6:00 PM (119.64.xxx.92)

    나경원이 그런 성폭력적인 별명으로 불린다고 (나경원 두둔할 생각은 전혀없지만 그 별명은 자체로 불쾌합니다. 어떤 여성이 그런 별명을 갖고 있던지요.) 눈하나 깜짝이나 할까요.
    국민의 반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텐데요. 지지하지 않는 '소수잉여'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쓸겁니다.
    진보진영인사들도 보수잉여들에게 해괴한 별명으로 씹히는걸요 뭐. 다들 별 상관 안하잖아요.

  • 10. 사학 딸래미
    '11.9.26 7:14 PM (112.153.xxx.36)

    나경원 아이가 다운증후군이예요.
    보통 부모같으면 아주 힘들거예요.
    안부러워요.

  • 저도 하나고 안 부럽네요.
    '11.9.27 4:42 AM (182.213.xxx.33)

    그 딸이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하나도 안 부러워요. 진심.
    멘탈은 아주 강한 것 같아 그게 딱 하나 부러우려나? 하지만!!!
    그것도 조금 갸우뚱한 게 과연 멘탈이 강한 것인지, 무감한 것인지,
    국민들의 의견은 걍 무시하는 것인지...모르겠네요.
    그냥 무조건 안 찍는다는 건 확실!

  • 적어도 그녀에게 나는
    '11.9.27 4:43 AM (182.213.xxx.33)

    그냥 국민이 아니라, 소수잉여;;;겠지만요--;;;

  • 못됬군요
    '11.9.27 9:13 AM (210.90.xxx.75)

    님의 애가 안아프다고 그딴 소릴 지껄여요?
    아무리 자기가 지지하지 않는 정당사람이래도 애 키우는 엄마들이 이렇게 못된 소릴 하다니 참....
    지지자는 아니지만 아픈 아이에게까지 모진 소릴 해대는 인간들 보니 그쪽 당 지지자들의 인간성을 알겠군요

  • 못됐군요//
    '11.9.27 9:31 AM (112.153.xxx.36)

    선거때마다 자기 자식 아프다면서
    표 얻으려 다닌게 나경원 본인입니다.
    누가 뭐라고 한게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하고 다녔다고요.
    보통 부모라면 그럴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지껄인다가 뭡니까? 말 좀 가려서하시죠? 글쓴거 보니 니 인간성도 알만한데요?
    참, 그쪽당 지지자 운운 하는걸 보니 아마도 양심은 개나줘버린당 지지자인가 보네요.

  • 정말 저질이군요
    '11.9.27 3:23 PM (210.90.xxx.75)

    나경원씨가 자기 자식 아프다고 표얻으러 다녔단 얘긴 첨 듣는군요...아픈 아이때문에 정치하게 된 계기가 되었단 인터뷰는 봤습니다.
    나경원을 지지해서가 아닙니다...댁은 서울시장 투표권이나 있나 모르겠는데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 다섯살 훈이 안 찍었거든요...
    내 요지는 어찌되었건 여기는 주로 아이키우는 주부사이트인데 아이에게 모진 소리 해대는 인간들은 도가니에 나오는 인간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되거든요...
    스스로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시죠,...어떤 얼굴로 서있는지...잔인한 걸로 봐서 애엄마는 아니길 빌어요

  • 11. 음..
    '11.9.26 9:59 PM (221.139.xxx.8)

    나경원과 박영선의 비교라.
    나경원은 금숟가락 물고 태어나 치열한 모친의 가르침에 의해 끌려서 판사가 됐고 어쩌다보니 국회의원이 됐고 이젠 서울시장후보로 거론되고 차기 대선후보로도 거론되는 사람이지요.
    지금쯤은 본인도 대통령하겠다고 스스로 '생각'이란걸 하고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박영선은 스스로 노력해서 그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이지요.
    물론 서울시장을 본인이 생각해봤던것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스스로 그렇게 한 행적을 볼때 서울시장이 되면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12. 정치인의 모습을 빼면
    '11.9.27 2:28 AM (117.55.xxx.89)

    모두들 딸내미
    나경원씨처럼 키우고 싶지 않나요
    서울대 법대에 판사 ,,,
    좋잖아요
    거기까지는 ,,,

    그리고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했을때
    용모도 인형이잖아요
    감정 배제하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63년생
    내년엔 오십이네요
    진짜 안 늙는다

  • 정치인으로 나서기전에도
    '11.9.27 8:49 AM (211.207.xxx.10)

    무개념 이기적 마인드 자체가 없었을까 의심스러워서
    그닥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
    고려대 성폭행범도 폭행부분빼고는 그렇게 고대의대라는 거로는 부러운가요 ?

    외모 젊어보이는 거 빼고는 그리 별로 부럽지도 않네요.
    저도 이미 좋은 조건 많이 가졌구요,

    원글님은, 님 자식이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안드로메다 만큼 멀리 떨어진 채 사는게
    그리 소원입니까 ?
    감정 배제하고 잘 좀 생각해 보세요.

  • 싫어요
    '11.9.27 12:54 PM (116.120.xxx.105)

    싫습니다

  • 왜요?
    '11.9.27 2:35 PM (221.151.xxx.203)

    사람들은 그녀를 정치인으로서 평가/비판하는 거에요.
    정치인에게 왜 정치인의 모습을 빼고 평가하라는 겁니까?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이 어떤지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죠. 내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물론 인간적인 모습이 바른 사람이면 그런 언행이나 행동을 하지도 않겠지만요 ^^;

  • 13. 윗분...
    '11.9.27 2:36 AM (24.99.xxx.109)

    전 싫은데요. 우리딸이 아무리 예쁘고 똑똑할지라도 저러고 살고있다면 정말 싫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가진게 많은데 저렇게 멍청할수 있다는 사실에 맘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정치인으로 모습을 빼도 원래 생각과 사상자체가 바로 박힌 인간일까요? 사람이 먼저되야지 아무리 예쁘다 똑똑하다 해도 저는 싫어요.

  • 14. ..
    '11.9.27 7:31 AM (112.152.xxx.195)

    크게 성공하면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이던 정치인이던 전부 안티가 있습니다.
    작게 성공했는데 안티만 많은 경우도 있지요.

    가짜 세상인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 현실세상에서 세상을 주도하는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는 것은 엄청나게 크게 성공한 것이지요.
    안티가 있어서, 크게 성공하는 게 싫다는 말은 "말장난"인 것이고, "정치적"목적을 갖고 말하는 것이지요.

    보통사람이라면 둘중의 누구처럼 되든지 "서울대 판사에 국회의원에 여당서울시장후보" "공중파 앵커에 국회의원에 야당서울시장후보" 부러운 것이 정상이겠지요.
    모든 세상 일을 지극히 이기적인 자기 정치적목적과 연계해서 쌍욕에 막말이 자랑인 듯 핏대를 올리는 인간들이 웃기는 것이지요

  • 지나
    '11.9.27 9:24 AM (211.196.xxx.86)

    말장난의 대가를 적극 두둔하는 이 아이러니라니.
    선거 때가 되긴 되었군요.
    댁이 이리도 열심히 활동 하시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 phua
    '11.9.27 2:56 PM (1.241.xxx.82)

    121.153 님에게 쓴 댓글인데 엉뚱한 곳에 써서
    복사해 드립니다.
    속내요???
    진심으로 나경원이는 부럽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국민 쌍* 이라고 불러도 나경원처럼 아랑곳.. 하지 않을
    배포가 없어서요.

  • 15. ㅠㅠ
    '11.9.27 12:26 PM (219.251.xxx.129)

    나경원은 안 부러워요.2222222222

  • phua
    '11.9.27 2:54 PM (1.241.xxx.82)

    속내요???
    진심으로 나경원이는 부럽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국민 쌍* 이라고 불러도 나경원처럼 아랑곳.. 하지 않을
    배포가 없어서요.

  • phua
    '11.9.27 2:57 PM (1.241.xxx.82)

    121.153 님에게 쓰려고한 댓글이에용.. 죄송.

  • 16. 82는...
    '11.9.27 12:56 PM (121.153.xxx.157)

    나보다 잘났으면 모두 무슨 험이라도 잡아서 본인의 열등감을 만회해 보려는 듯한 이들이 많다고
    늘 느끼게 되는 씁쓸한 뒷맛!
    집안좋고 머리좋고 용모좋고... 장애인 아이야 신이 공평함을 주려고 그랬으려니.. 하면 되지 무얼
    그리 부럽지 않다고 악을 써 대실까? 그 속내가 진심을지? 정말 궁금 합니다.
    언젠가 잘나가는 이승기 그래도 고추는 작을꺼야! 라고 험을 잡았다는 유머가 생각 나네요.

  • 17. 지나
    '11.9.27 2:46 PM (211.196.xxx.139)

    위에 82는...님.

    박영선씨도 잘나고 이쁘죠. 한 인물 합니다.
    그런 박영선 씨를 님의 논리처럼 험 잡고 열등감 만회 하려는 듯이 그러는 거 보셨나요?
    속내가 궁금 하시다구요?
    미운 짓 하고 정신 나간 짓 하고 사리 사욕 채우는 ㄴ이라서 욕 먹는 거랍니다.
    집안 좋고? 집안 좋죠. 사학 재벌.
    뭐라 하고 싶으시면 제대로나 알고 그러시지요.

  • 지나님
    '11.9.27 4:51 PM (121.153.xxx.157)

    그냥,,뭐 자유게시판이니 그러려니 하고 다들 넘기셈~ 원글님도 통계학적으로 ~경험해보고 얘기하는거니

    케바케겠져~~~

    다들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심

  • 18. 위에 121.153.xxx.157님은...
    '11.9.27 2:54 PM (116.120.xxx.105)

    그러니까 주병진이 고사를 했어야지요, 아님 개편때 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던가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복귀를 이런 방법으로 하는 거 참 별로네요,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니..윤도현에게 다른 시간대로 옮기라고 하면 다른 디제이 밀어내고 맡으라는 건데 결국 그만 두라는 거네요.
    그게 배켐이라니..젤 좋아하는 프론데..
    솔직히 재미없는 프로 너무 많지 않나요? 왜 하필 두데냐고요?
    기다렸다 개편떄 다른 프로나 맞을 것이지.

  • 윗님
    '11.9.27 4:52 PM (121.153.xxx.157)

    그렇게 보이네요

  • 19. 정치인
    '11.9.27 3:50 PM (218.101.xxx.163)

    정치인보고 외모 운운하는 분들은 정말 안보고 싶어요.
    나** 예쁘니까 한표 찍는다,누구는 잘 생겨서 한표 찍는다.
    나라 말아 먹어도 외모만 괜찮으면 ok인가요?
    국민을 위하는 신념과
    나라를 생각하는 정치를 해야죠.
    예쁘고 똑똑하면 뭐합니까?
    ...............................
    자위대 행사에 참석하는 행동도 부러운가요?

  • 20. 저는
    '11.9.27 4:55 PM (125.177.xxx.193)

    박영선 의원은 닮고 싶고
    나경원은 전혀.. 경멸스러워요.
    근데 아무 생각없이 외모만 보고 나경원 찍는 사람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그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왔었는지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박영선 의원님은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셨는지 눈밑주름이 생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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