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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산단 성공요건 '인·수·전'...부메랑 된 '탈원전·4대강'

.. 조회수 : 904
작성일 : 2026-07-21 13:51:42

https://naver.me/xeFoDNkc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을 12년 앞당기기로 한 데 대해 한 말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가장 큰 걸림돌도 결국 용수(물)와 전력이란 얘기다.

 

공업용수 부족 문제는 산업화 이후 계속해서 따라붙은 국가적 과제였다.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도 홍수와 가뭄 대책, 수질 개선 목적 등이 제시됐으나 출발은 '수자원 확보'였다.

 

당시 4대강 사업의 핵심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본류 준설과 16개 보 설치다. 제방 보강과 농업용 저수지, 환경기초시설 확충 작업도 포함됐다. 2011년 본류 공정률이 96%였다. 2012년 상반기에 16개 보와 본류 공사가 마무리됐다. 영산강 승촌보·죽산보도 이 때 완성됐다.

 

공과는 선명했다. 준설과 제방 보강, 수위 유지를 통해 용수 확보와 치수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물 체류시간이 길어지며 녹조가 창궐했다. 유명한 '녹조라떼'란 말이 이 때 나왔다. 강 바닥 골재 채취 등에 따른 생태계 훼손 지적도 제기됐다. 지역 수요와 무관한 토목사업도 적잖았다. 사업추진 속도와 경제성 평가를 둘러싼 논란도 컸다.

 

객관적 평가를 단숨에 집어삼킨 건 바로 정치였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집권과 동시에 4대강 사업을 대표적 적폐로 규정하고 단계적으로 보를 트기 시작했다. 집권 2년 뒤인 2019년 2월에는 금강과 영산강 3개 보를 헐겠다고 했다. 2021년 1월 죽산보 해체와 승촌보 상시개방을 결정했다. 4대강 자연화였다.

 

이미 완공돼 운영되던 국가 수자원시설을 폐기·축소하는 방향으로 단숨에 국가계획이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사업 공과를 시설과 기능에 따라 평가할 여유는 없었다. 한 야당 관계자는 "4대강 전체가 그저 각 정치 진영에서 소비되는 선악의 상징이 된게 이 시점"이라고 했다.

 

정권이 바뀌자 4대강의 운명은 또 달라졌다. 2023년 윤석열 정부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결정에 문제를 지적했다. 물관리위는 죽산보 해체 결정을 취소했다. 승촌보 상시개방도 백지화됐다. 오히려 가뭄과 홍수 등 위기 대응에 4대강 보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오락가락은 이어졌다. 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다시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다만 최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에 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보다 정밀한 수자원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3대 메가 프로텍트의 핵심인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감원전'에서 '신규 원전 건설'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하지만 과거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정권에 따라 부침을 겪어 온 에너지 정책 탓에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됐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 수요 급증과 기저전원 안정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여부를 전문가 검토와 국민 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원전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민주당 정권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정책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원전의 필요성은 2017년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할 당시 경제·산업계에서 수없이 강조했던 부분이다. 재계에선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에서 원전 비중을 낮추면 그 공백을 LNG 등 화력발전으로 메울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국제 연료가격 변동이 전기요금과 기업 원가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반도체와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처럼 전력 사용량이 많은 업종의 경우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원전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재명 정부 역시 출범 초기에는 원전 정책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부지가 있고 안전성이 확보되면 하겠지만, (원전 신설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산업계를 중심으로 원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요건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판단을 바꿨다.

 

IP : 117.111.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1 1:57 PM (117.111.xxx.94)

    호남에 전력 용수 충분하다면 누가 반대하겠냐구요.
    그저 진영 논리 내세워 이전 정권 사업에 딴지나 걸고 원점으로 되돌리는 짓이나 했으니
    결국 지들이 다 초래한 것.
    태양광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가능하다며 입에 거품 물던 분들 어여 나와 원전 반대해야지 ㅉㅉ

  • 2. ㅎㅎ
    '26.7.21 2:00 PM (140.174.xxx.54)

    우리나라에 물, 전기가 풍부한 지역은 단 한 곳도 없어요.
    그럼 짓지 말까요?
    삼전닉스는 하루빨리 공장을 짓고 싶다는데요?

  • 3. 140
    '26.7.21 2:03 PM (117.111.xxx.180)

    짓지 말라는 소리로 들려요?

  • 4. 웃기지 마세요
    '26.7.21 2:09 PM (223.38.xxx.231)

    달랑 원전 1개 뿐인 전라도는
    그 어떤 면에서 따져봐도
    원전 많은 경상도와는 경쟁 불가합니다.
    그렇게 전라도 시민단체들 원전 건설 반대해더니
    결과가 이런거죠.

    태양광만 해도 그렇습니다.
    태양광 태양광 그렇게 약 팔더니
    정작 ESS는 안 깔아서 안정적 출력 불가해서
    태양광 있어도 무용지물 아닙니까?
    지금부터 ESS까지 깔아야 해서 돈은 2배로 더 드는 판에

    물만 해도 부족해서
    이명박이 자연 망가뜨리며 지었다던
    4대강 사업으로 만든 충청도 지역 보에서까지
    물 끌어와서 써야 할 판이잖아요
    4대강 사업할 때 그렇게 반대해대며
    영산강에만 보 설치하더니 결과가 이렇습니다

  • 5. ㅇㅇ
    '26.7.21 2:14 PM (223.38.xxx.61)

    당장 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만 해도
    이명박이 만든 4대강 여주보에서
    하루 26만 5000톤의 물을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그 여주보가 수위를 잡고 으니까
    가뭄에도 라인이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전라도는요?
    가뭄들면 어쩔건데요?
    충청도 보에서 물 끌어다 쓰는 거 말고 방법은 있습니까?
    뭐 진짜 주민들 하루 2번 단수 강행 들어갈 겁니까?

  • 6. ㅇㅇ
    '26.7.21 2:18 PM (223.38.xxx.61)

    전라도 홀대 전라도 홀대 그러는데
    전라도에 뭐 좀 개발시키려고 해도
    걸핏하면 환경 때문에 안된다 뭐 때문에 안된다 난리치며
    그 개발 막아온 거 전라도 시민단체들입니다.

    그러니 원전 짓는 것도 반대하고
    4대강 보 설치하는 것도 반대하고
    이케아 코스트코 신세계 들어가겠다는 거
    죄다 반대만 했던 거 아닙니까?

    반도체 생산
    물과 전기가 핵심인데 이제 어쩔겁니까?
    이제부터 보 다시 설치하고 원전 건설할건가요?

  • 7. ....
    '26.7.21 6:15 PM (211.197.xxx.65)

    오늘은 전라도,이명박..뭐지..?
    정확 하지도 않은 이야기들이구만..?..ㅉㅉ

  • 8. ㅇㅇ
    '26.7.21 6:49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정확하지도 않은 이야기?

    전라도가 그럼 원전 반대 안했습니까?
    전라도가 그럼 4대강 건설 반대 안했습니까?
    전라도가 그럼 이케아 코스트코 신세계 들어온다는 거반대 안했습니까?

    아님 전라도가 물부족으로 가뭄시
    일부지역 제한급수까지 하고 있는 게 거짓이라는 겁니까?

    그것도 아님 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가
    이명박이 만든 4대강 여주보에서
    하루 26만 5000톤의 물을 끌어다 쓰는 게
    거짓이라는 겁니까?

  • 9. ㅇㅇ
    '26.7.21 6:50 PM (223.38.xxx.6)

    정확하지도 않은 이야기?

    전라도가 그럼 원전 반대 안했습니까?
    전라도가 그럼 4대강 건설 반대 안했습니까?
    전라도가 그럼 이케아 코스트코 신세계 들어온다는 거
    반대 안했습니까?

    아님 전라도가 물부족으로 가뭄시
    일부지역 제한급수까지 하고 있는 게 거짓이라는 겁니까?

    그것도 아님 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가
    이명박이 만든 4대강 여주보에서
    하루 26만 5000톤의 물을 끌어다 쓰는 게
    거짓이라는 겁니까?

  • 10. ㅇㅇ
    '26.7.21 6:54 PM (223.38.xxx.6)

    “李대통령 책임도 크다”…이상일 용인시장,
    안호영·김성환에 무제한 토론 제안https://m.segye.com/view/20260401500499
    “여주보 개방·해체하면 SK하이닉스 100% 가동 어려워”

    이번 제안은 4대강 16개 보(洑) 해체·개방을 염두에 둔 정부의 연구용역 발주가 단초가 됐다. 이 시장은 여주보 해체·개방이 현실화할 경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 공급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우려한다.

    여주보를 개방해 물을 그냥 흘려보내면 원삼면 SK하이닉스 팹(생산라인)을 100% 가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곳에 4기 팹을 세울 계획인 SK하이닉스에 큰 근심거리”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 2기 가동을 위해 하루 26만5000t의 물을 여주보에서 취수해야 하며, 이 물을 끌어다 쓰기 위한 관로 공사가 올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 11. ㅇㅇ
    '26.7.21 7:05 PM (223.38.xxx.6)

    위 기사는 이재명 정권이
    4대강 16개 보 해체 개방 연구용역 발주하는 바람에
    (문재인 때 복기해보면 실제 해체 개방으로 이어지는 거 확정)

    이에 불안감을 느낀 용인시장이
    여주보를 해체 개방하게 되면
    SK하이닉스 생산 라인 100프로 가동은 어렵다고
    정부에 끝장토론을 제안한 내용입니다.

    위 기사에서
    SK하이닉스가 여주보에서
    하루 26만 5천톤 물 끌어다쓴다는 거 보이시죠?

    이제 제가 쓴 글에서
    어디가 부정확한지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12. 용수문제
    '26.7.21 8:21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막 오른 '삼전닉스 호남행'…
    "李, 뭘 안다고 총괄?" vs "개입은 뉴노멀"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2649?sid=100

    용수 문제도 있어요. 반도체에는 아주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정화해서 쓰면 되지만 돈이 들죠. 영산강은 항상 물 부족으로 난리인데, 금강에서 가져다 쓰겠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러면 충청도 사람들이 "물은 왜 우리 것 쓰면서 혜택은 왜 너희가 다 누리느냐"고 할 수 있잖아요.

  • 13. 용수문제
    '26.7.21 8:23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막 오른 '삼전닉스 호남행'…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2649?sid=100

    용수 문제도 있어요. 반도체에는 아주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정화해서 쓰면 되지만 돈이 들죠. 영산강은 항상 물 부족으로 난리인데, 금강에서 가져다 쓰겠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러면 충청도 사람들이 "물은 왜 우리 것 쓰면서 혜택은 왜 너희가 다 누리느냐"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호남의 환경운동을 하는 분들은 태양광을 주장하면서 보를 다 해체하자고 하잖아요. "물은 흘러야 한다"고 하면서 4대강도 열심히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4대강 보가 만들어진 뒤 홍수와 가뭄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죠. 그때는 국민 혈세 20조가 어쩌고저쩌고 했지만, 십몇 년 지나서 보니 녹조 보도도 별로 안 나옵니다.

    그런데 보를 해체하겠다면서, 물이 많이 들어가는 AI 공장을 짓겠다고 합니다. 앞뒤가 안 맞는다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어요.

  • 14. 전기문제
    '26.7.21 8:26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2649?sid=100

    AI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돼야 하는데 태양광은 넘칠 때와 부족할 때가 들쑥날쑥하잖아요. 유럽은 전력망이 연결돼 있어서 넘치면 프랑스로 넘기고 부족하면 받아오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전력은 당연히 태양광만으로는 안 됩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태양광만으로 공장을 돌리는 나라는 없습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려야 하는데, 아니면 송전망을 수도권까지 다 깔아야 합니다. 그런 문제를 일부 보조하는 역할로 해결하고, ESS 장치 공장을 만들어 전력을 저장했다가 쓰겠다는 겁니다.
    ....
    안정적인 원전 전기가 공급되는 울산 근처에 AI 공장을 지어라, 거기는 원전이 있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물도 더 많지 않냐고 얘기할 수도 있잖아요.

  • 15. 용수문제
    '26.7.21 8:30 PM (223.38.xxx.215)

    아래 기사에서 전라도 영산강 항상 물부족으로 난리라
    충청도 금강에서 물을 가져다 쓰겠다는 얘기 나온다는 부분
    보이시죠?

    4대강 보를 해체하겠다면서
    물이 많이 들어가는 AI 공장을 짓겠다고 하는 건
    앞 뒤가 안 맞는 소리라고 한 것도 보이시구요?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2649?sid=100

    용수 문제도 있어요. 반도체에는 아주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정화해서 쓰면 되지만 돈이 들죠. 영산강은 항상 물 부족으로 난리인데, 금강에서 가져다 쓰겠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러면 충청도 사람들이 "물은 왜 우리 것 쓰면서 혜택은 왜 너희가 다 누리느냐"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호남의 환경운동을 하는 분들은 태양광을 주장하면서 보를 다 해체하자고 하잖아요. "물은 흘러야 한다"고 하면서 4대강도 열심히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4대강 보가 만들어진 뒤 홍수와 가뭄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죠. 그때는 국민 혈세 20조가 어쩌고저쩌고 했지만, 십몇 년 지나서 보니 녹조 보도도 별로 안 나옵니다.

    그런데 보를 해체하겠다면서, 물이 많이 들어가는 AI 공장을 짓겠다고 합니다. 앞뒤가 안 맞는다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어요.

  • 16. 전기문제
    '26.7.21 8:37 PM (223.38.xxx.215)

    아래 기사에서는
    태양광은 전력생산이 들쑥날쑥해서
    안정적인 출력이 불가능해서
    ESS 장치 공장을 만들어
    전력을 저장했다가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2649?sid=100

    AI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돼야 하는데 태양광은 넘칠 때와 부족할 때가 들쑥날쑥하잖아요. 유럽은 전력망이 연결돼 있어서 넘치면 프랑스로 넘기고 부족하면 받아오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전력은 당연히 태양광만으로는 안 됩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태양광만으로 공장을 돌리는 나라는 없습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려야 하는데, 아니면 송전망을 수도권까지 다 깔아야 합니다. 그런 문제를 일부 보조하는 역할로 해결하고, ESS 장치 공장을 만들어 전력을 저장했다가 쓰겠다는 겁니다.
    ....
    안정적인 원전 전기가 공급되는 울산 근처에 AI 공장을 지어라, 거기는 원전이 있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물도 더 많지 않냐고 얘기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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