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실망이네

입진보 조회수 : 4,835
작성일 : 2011-09-26 15:11:33
이회창 손녀 이중국적엔 난리치더니자긴 어쩔수 없데 ㅋㅋ18살까지 국적하나 포기못한데18살 이전까지 결정해야 하는 사항을교묘한 말장난하네18세까지 결정하는거다18세에 너 미국할래 한국할래 결정하는게 아니고속일려면 제대로 말지어내길그 아들이 군대땜에 선택지 남겨놨다고솔직히 말하길가증수업에 진짜주변에 미국서 태어나서 한국사는 애들이모두 이중국적인줄 아나?ㅇ헤라다야
IP : 211.246.xxx.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가
    '11.9.26 3:12 PM (221.162.xxx.140)

    머가 교묘합니까?
    남편이 이민세대이던대..참 박영선 깔게 없나봅니다
    찾다찾다 그걸꼬투리 잡은걸보면

  • 2. 역시
    '11.9.26 3:13 PM (220.119.xxx.179)

    박영선은 뭘 뒤져봐도 비리가 없는가보네.

  • 3. ..
    '11.9.26 3:14 PM (110.8.xxx.54)

    사실관계 확인없이 일단 까고보자네..
    차차기 대통령으로 염두에 두고 있어요.. 차기는 문재인..

  • ..
    '11.9.26 3:33 PM (1.242.xxx.2)

    차기가 문재인이면 손학규는 어찌되나요 완전분열로 가게 생겼네

  • 4. jk
    '11.9.26 3:18 PM (115.138.xxx.67)

    오늘의 맞춤법 지적질~~~ ㅋ

    실망-스럽다 失望-스럽다

    (‘…이’ 대신에 ‘―어’가 쓰이기도 한다)
    보기에 희망이나 명망을 잃거나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마음이 몹시 상한 데가 있다.


    어쨌던 원글언냐는 애초에 희망같은걸 품지도 않았으니 실망스럽다는 단어를 쓰시면 안되고
    이럴때는 [그럴줄 알았다] 라고 쓰셔야 맞음.. ㅋㅋㅋㅋㅋ



    어찌됐든 이중국적이라니 서울시장까지는 가능할지라도 대권을 꿈꾸기는 힘들듯...

  • 마지막 댓글이
    '11.9.26 3:54 PM (119.67.xxx.171)

    맛이 지대로갔어요,,-_-;;
    논리도,이성도,다 사라진 전요오크,,,,여기 추가요,,

  • 5. ..
    '11.9.26 3:19 PM (121.88.xxx.160)

    요즘 왠만한 정치글들 스킵하고 내용을 안 보는데....

    아빠는 미국인 엄마는 한국인 (국적상)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아직 미성년이라 아빠 엄마 국적 다 가지고 있다던데...

    박영선씨는 정말 깔게 없나봐요... 푸하하하하

  • 6. 플럼스카페
    '11.9.26 3:21 PM (211.246.xxx.183)

    그러게요... 방증이라고나 할까요. 털게 없었다는....

  • 7. 우리 가카를 잊으셨나요
    '11.9.26 3:22 PM (68.36.xxx.72)

    일본에서 태어나 군대도 '안' 간 인간이 대통령인데요...친형 이상득이 "뼈 속까지 친미 친일이다"라고 확언하셨죠. 게다가 와이프는 발가락에 다이아 끼고 들어오다 세관에서 걸리고 이상득은 일본천왕 생일에 가서 축하하고 다른 형 이상은은 간통죄로 걸리고 ...

    시장 후보 본인도 아니고 재미교포남편과 아들의 국적을 뭐라 하면 우리의 대통령은 어쩌라고요?
    가카를 너무 홀대하신다~

  • 8. BBK때문에
    '11.9.26 3:23 PM (117.53.xxx.15)

    남편이랑 아들이 미국에 있는 이유가 BBK때문이라고 설명했더군요.
    BBK 총대를 메고 집중 공격하고 나니, 정부에서 남편을 도저히 한국에서 살 수 없게 해꼬지를 해서
    슬픈 이산 가족이라고 토로했던데

  • 오옷
    '11.9.26 3:26 PM (175.196.xxx.85)

    더 지켜줘야할 영선씨네여.

  • 9. 지나
    '11.9.26 3:27 PM (211.196.xxx.86)

    박영선 의원의 공식 홈피 입니다.
    가서 정책 자료실을 한 번 둘러 보세요.
    서민의 삶과 직결된 근본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성실하게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런 분을 고작 입진보라는 말로 폄하하는 원글님의 뇌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박원순 변호사도 박영선 의원도 우리 사회의 소금 같은 분들 이십니다.
    원글님, 계속 이런 글 싸지르고 다니시면 천벌 받으실 거예요.
    당신대에서 업이 끝나게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 지나
    '11.9.26 3:27 PM (211.196.xxx.86)

    http://www.pys21.net/bbs/list.php?DB=presszine

  • 10. 정치권 태반이
    '11.9.26 3:27 PM (210.94.xxx.89)

    http://www.pys21.net/bbs/list.php?DB=presszine

  • 11. 사랑에는 국적이 상관 없는 법
    '11.9.26 3:28 PM (211.44.xxx.175)

    그럼, 미국 교포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 것도 죄냐??????????

    아이들이 아버지 따라 미국 국적 가진 것도 죄고?????????

    살다살다 이제는 인륜과 천륜을 우롱하고 개무시하네.

  • 12. ..
    '11.9.26 3:29 PM (125.128.xxx.208)

    깔수록 더 꺠끗?

    원글이 완전 빙신 입증이네...ㅋ

  • 13. ㅇㅇ
    '11.9.26 3:30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가족 국적관련 하자없음.
    그동안 선명하고 투명 했고 진정성있었던.
    서울시장 고고싱!

  • 14. --
    '11.9.26 3:41 PM (203.232.xxx.3)

    이회창 손주들이야
    며늘들이 일부러 원정출산하러 미국 갔으니 문제가 된 거고요.
    미국 국적 남자랑 사랑해서 결혼한 분과 어떻게 동급으로 놓는 건지...
    게다가 이회창 아들은 병역 기피 목적이 너무나 뚜렷해서 국민들이 분노했던 거죠.

    정말 털어도 털어도 깨끗하신 분 같아 더 믿음이 갑니다.

  • 15. ..
    '11.9.26 3:4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털었는데 그것 밖에 안나온거면 정말 청렴하네요.
    청문회때 속시원하게 긁어줘서 좋던데.....

  • 16. ⓧPianiste
    '11.9.26 3:47 PM (125.187.xxx.203)

    예의도 없고, 논리도 없는 원글님한테 더 실망인데요.
    남을 깔려면 기본적인 예의와 최소한의 논리는 갖추셔야죠. ㅎㅎ

  • 17. 용감씩씩꿋꿋
    '11.9.26 3:54 PM (124.195.xxx.143)

    곱게 사셨나 봐요
    실망할게 그렇게도 없으시다니.

  • 18. 웃음조각*^^*
    '11.9.26 4:21 PM (125.252.xxx.108)

    이런 글이 올라오면 좋은게..

    몰랐던 거 더 잘 알게 된다는 거...ㅎㅎㅎ

    털게 그것 뿐이라면 박영선씨에게 대해 더 좋은 감정 갖게 되었네^^

    오늘도 한건 하셨네.. 고맙소~

  • 19. 쓸개코
    '11.9.26 4:26 PM (122.36.xxx.13)

    그러게요 이런글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그사람이 제대로 된 인물이라는 거니 더 안심되기도 해요^^

  • 20. 네거티브전략
    '11.9.26 4:40 PM (218.146.xxx.80)

    지금 엄청 똥줄타나 봅니다.
    네커티브전략을 써서 당한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이민교포가 이민간 나라의 국적자인 것이 실망의 꺼리가 되다니....웃음만 나오네...
    박영선의원님!!!! 아자!!!!!!!!!!!!!!!!!!!

  • 21. ㅎㄱ
    '11.9.26 4:44 PM (118.91.xxx.154)

    까이게 하려고 한게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군요 ㅋㅋㅋ

  • 22. 명댓글
    '11.9.26 5:01 PM (210.217.xxx.171)

    곱게 사셨나 봐요 실망할게 그렇게도 없으시다니 2222222
    ㅎㅎㅎㅎ 정말 촌철살인 입니다

  • 23. hhh
    '11.9.26 5:10 PM (211.40.xxx.140)

    저 예전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BBK때 완전 반했습니다. 남편이 미국 국적이다는게 깔 전부라고 생각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바로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6 고양이 밥주지 말라고 방송하네요 ㅠㅠ 19 정말...... 2011/09/26 4,327
19625 띨띨한 아들(2) 27 미쳐 2011/09/26 7,722
19624 부산국제영화제...안가고 말지요 ㅠㅠ 2 2011/09/26 3,277
19623 베스트글 나가수, 조용필님 관련 글 보면서... 27 조용필 2011/09/26 5,471
19622 40대에 아기 낳는 거 고민하는 글 보고요. 9 *** 2011/09/26 4,778
19621 용산 미군부대 안에 들어가면 살 만한게 있나요? 12 궁금해요 2011/09/26 8,447
19620 3달 된 매실 과육 분리 되는게 맞나요? 5 매실분리하고.. 2011/09/26 2,725
19619 靑, `비상경제대책 체제'로 전환(종합) 7 세우실 2011/09/26 2,687
19618 똥 싸고 안 닦는 꿈~~죄송... 5 꿈해몽좀요~.. 2011/09/26 8,588
19617 집주인때문에 속터져 죽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꽃사슴 2011/09/26 3,382
19616 영작 부탁해요~ 2 땡땡 2011/09/26 2,144
19615 비오템과 키엘 중 40대초반이 사용하기 좋은 수분크림.. 6 수분크림 2011/09/26 6,514
19614 서울역도착이 7시 30분쯤이면 연세대까지 택시 괜찮을까요? 31 수험생 맘 2011/09/26 5,058
19613 강남차병원이나 서울쪽 마리아가 실력이 더 나을까요? 6 시험관 시술.. 2011/09/26 6,236
19612 쿠션 겁나 편한 실내용 슬리퍼 찾아요. 1 슬리퍼 2011/09/26 2,719
19611 아이친구엄마들과 경주역사체험 여행을 하기로 해놓고... 8 주말에 2011/09/26 3,627
19610 옥션에서 16일 시킨 나가사키 짬봉이 안 와요 16 내짬뽕 2011/09/26 2,703
19609 학생용 의자...추천 좀 부탁드려요~ 5 고민고민 2011/09/26 3,313
19608 질좋은 아동 내의 살 수 있는 사이트 공유해요~~(저도 정보있어.. 3 ... 2011/09/26 3,109
19607 애는 몇월에 낳는것이 좋을까요? 25 아로미 2011/09/26 8,646
19606 엑기스 거르고 남은 매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8 ... 2011/09/26 3,503
19605 송진을 깔고 앉았어요. 3 어쩌죠 2011/09/26 2,729
19604 엄마 아빠의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크게 키우신 분들 계시나.. 28 키고민 2011/09/26 8,319
19603 ....히트 레시피는 거의 다 되어갑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 2011/09/26 2,878
19602 매핵기라고 들어보셨어요? 3 꽁이엄마 2011/09/26 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