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못하고 화내는 증상이 치매에 있다고 저아래글에..
그렇다면 갱년기도 깜빡깜빡하고 서운하고 욱하고
이런것도 노화증상인건가요
50대 넘어가며 지인들 저포함 많이들 그래요
욱하는게 많구요
저는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라 욱하고 화내진않지만 서운한게 많아졌어요 ㅠㅠ 자중하려 운동합니다
기억못하고 화내는 증상이 치매에 있다고 저아래글에..
그렇다면 갱년기도 깜빡깜빡하고 서운하고 욱하고
이런것도 노화증상인건가요
50대 넘어가며 지인들 저포함 많이들 그래요
욱하는게 많구요
저는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라 욱하고 화내진않지만 서운한게 많아졌어요 ㅠㅠ 자중하려 운동합니다
나이들면 사회적으로 관리하는 언행이 조금 덜 조절 되잖아요.
김성령이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아이 씨 하던데요.
평소에 조절됐을텐데 순식간에 아이 씨 가 나오는게
뇌도 나이들어서 자연스럽게 감정 통제력이 조금 느슨해 지는거죠.
저도 그렇고
누구나 그래서
자기 조절력 키우고 철학적인 영역의 공부가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맞아요 말실수도 하죠
나이 들수록 오히려 감정 기복이 줄고, 갈등을 피하는 지혜가 생기고, 작은 일에 덜 집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게 섭섭해하고,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며, 화를 잘 내는 사람도 있죠
주로 나이들면서 사회적인 지위가 낮아지고 가정에서의 역할이 없어지면서(엄마노릇이 더이상 필요없어진 것 처럼) 통제감 상실과 불안(건강, 경제적 문제)이 커지고, 외로움과 관계의 축소와 더불어 인지적으로 유연성은 감소하는데 호르몬, 수면, 청력 등 신체 변화는 점점 커지니까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로 인해 그렇게 변하는 거죠
나이들수록 감정기복 줄어드는 사람도 있군요
성인군자네요
저는 서운한게 생기는데 이게 주변사람들이 50대되서 말도막하고 욱해서 그런건지 내가 변한건지 알수 없더라구요
전 통제감상실 그런건 아니고 경제적불안은 있어요
방송에서 아이씨 하는것은, 방송의 기류가 말을 막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맛있다도 미쳤다라고 하고, 음식하는 사람이 욕하는것도 유행이고
나이들면 화내고 욱해지는것은,
자신의 몸이 피곤해지는데, 주위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통제력에서 벗어나니까, 그것에 대해서 화를 내는것이죠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존중해 준다면 화를 낼 필요가 없죠
치매가 아닌데 욱하고 화내는것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는 부끄러워해야 할 일입니다
갱년기라서 그래, 라고 퉁쳐서는 안되지요
치매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는 병이고요. 뇌가 망가졌기에 감정 조절을 못하는겁니다
자기들도 자기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래요
전에두 언니들 갑자기 짜증내고 그럴때 다 40대후반 50대부터..
저는 남눈치 보는 성격이라 짜증그런건없고 서운함이 생기더라구요
40대 되니 화가 ㅎㅎㅎ
우선 지하철 통로에서 미적대는 사람 보면 답답해서 죽겠어요 ㅎㅎㅎ 느린 사람 보면 다 화가 납니다.. (그렇게 천천히 다닐꺼면 사람 적은 시간에 다니든가....)
동작은 점점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갱년기때는 극에 달하죠
별거아닌일에도 그렇게 서운하고 화나고
특히 심한사람 있지만요
호르몬 문제잖아요
분노, 우울, 불안, 불면의 밤, 질투
그래서 어떤 늙은 명문대출신 작가 겸 유사정치인의 증세를 의심한다고들 해요
부끄러워할 일 아니예요. 갱년기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