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7.20 11:20 PM
(180.182.xxx.77)
어머니 요양원 보내셔야죠ㅜㅜ시아버지 치료에 중점을 두시구요 두분 다 케어 못합니다
2. ㅇㅇ
'26.7.20 11:30 PM
(39.125.xxx.199)
다 직장다니는데 이상태로 모두의 마음이 편한 좋은 답은 없어요.
어머니는 기관의 도움 받으시고(데이케어센타든 요양원이든)
아버지 치료에 집중하셔야죠
3. ㅠㅜ
'26.7.20 11:35 PM
(182.214.xxx.71)
어머님은 인지 멀쩡하시고 여태 가정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데 시설은 받아들이기 힘드실거에요. 식사 준비도 힘들지만 혼자 하시고 하시거든요. 물론 누군가 도움이 필오하긴 하지만요. ㅠ ㅜ갑지기 몸이 굳고 뭠춰질때나 쥐닐때 등이요….
4. ㅇㅇ
'26.7.20 11:37 PM
(1.236.xxx.93)
아들, 며느리가 모시든지..
요양원 보내시든지
돈이 많이 들겟어요
넉넉한 형편이어도 어른들이 요양원 안가려하죠
5. 리
'26.7.20 11:38 PM
(221.138.xxx.92)
어머님 아버님 의견도 중요하죠..
6. ㅇㅇ
'26.7.20 11:42 PM
(58.121.xxx.162)
어머니는 낮에는 데이케어 센터 보내시고 입주요양보호사 두세요.
7. 그런데
'26.7.20 11:44 PM
(118.235.xxx.17)
인지 괜찮으시면 파키슨으로 등급 받아서 데이케어라도 다니셔야죠
아버님은 요양병원에서 계시든가, 면역치료 세부 일정에 따라 사람을 쓸지 당분간이라도 자녀 집에 살아야할지 결정될 듯 합니다.
8. 아버님은
'26.7.20 11:5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노인환자로서 대응하시고 시어머님은 요양원이나 데이케어는 힘드실거예요. 몸만 불편한거라 거기 보내시면 정신적으로 힘드실거예요. 방문돌봄 서비스가 최선일것 같고 보행에 필요한 도구나 장치를 알아봐서 집안에 설치하세요. 요양보험 혜택으로 비용도 저렴할거예요.
9. ....
'26.7.20 11:57 PM
(1.228.xxx.68)
지금은 아버지 회복에 힘쓰셔야하고
파킨슨 어머니는 자꾸 넘어지신다니 넘어져 골절되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시누이랑 다같이 모여서 가족회의를 하셔야겠어요
병원비 엔분의 일해서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최선입니다 부모님들 노후준비 되어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병원비 굉장히 부담됩니다 잘 헤쳐나가시길 바랄게요
10. ㅠ ㅜ
'26.7.21 12:00 AM
(182.214.xxx.71)
요양원비용은 나눠 내면 되는데 어머니에서 받아들이시기 힘드실거 같아오. 그렇다고 집에 상주 돌봄인을 구하기엔 비용이 얼마나 들지, 그 사람은 괜찮을지 두렵구요. ㅠ ㅜ
아…다들 이런 어려움 있으실때 어떻게 해처나가셨어요?ㅠ ㅜ
11. 아뮤
'26.7.21 12:24 AM
(61.105.xxx.14)
요양등급은 혹시 받으셨나요?
그 정도면 집에 요양보호사 오는 등급 아닌가요
보통 3시간정도 오시는데 더 이용할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12. ㅇㅇ
'26.7.21 12:41 AM
(182.214.xxx.71)
요양등급 있으세여. 3시간 오세요.
낮에는 혼자 지내시는거 무리 없는데 주무실때가 걱정이에요.
아버님 항암 하시는 동안이라도 저희 집에 오시라고 할까 고민이에요. 근데 제가 9월 초까지는 엄청 바쁜 시즌이라 계속 야근해야해서.
아바님은 암 요양방원이 더 케어하는데 나으실지도 모르겠어여.
어머니 걱정 안하시고 잘 챙겨드시고 체력보강 해야할구 같아서요.
남편은 걱정만 하고 역시 나서는건 저네오.
근데 뒤에 숨어있고 싶지는 않아요. 두렵긴 해도
좋으신 어르신들이라 잘해드리고 싶어요.
용기를 주세요.
13. ...
'26.7.21 1:04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어머님이 받아들이기 힘드실꺼는
어머님 문제 이구요
본인 20년 수발 든 남편 암 걸렸다는데
남편 암치료 위해 내가 요양병원 가는걸 거부하면
어머님은 양심없는겁니다
차근차근 설명 해 요양병원으로 모시세요
그렇지 않으면
20년 병수발 든 아버님이 한맺히겠어요
아버님도 사람이예요
노년을 와이프 병수발만 들다 내가 암 걸렸는데
나라면 억울해 팔짝팔짝 뛰겠네요
요양병원 모시세요
14. ...
'26.7.21 1:05 AM
(180.70.xxx.141)
솔직히
어머님이 받아들이기 힘드실꺼는
어머님 문제 이구요
본인 20년 수발 든 남편 암 걸렸다는데
남편 암치료 위해 내가 요양병원 가는걸 거부하면
어머님은 양심없는겁니다
차근차근 설명 해 요양병원으로 모시세요
그렇지 않으면
20년 병수발 든 아버님이 한맺히겠어요
아버님도 사람이예요
노년을 와이프 병수발만 들다 내가 암 걸렸는데
나라면 억울해 팔짝팔짝 뛰겠네요
시어머니는 요양병원 모시세요
아버님은 암수술 후 시설좋은 암요양병원 두어달 모시구요
대접 좀 받으시게요
15. ㅣㅠㅠ
'26.7.21 1:17 AM
(182.214.xxx.71)
암요양병원이 좋겠죠?
그런데ㅜ저희 아버님이 고생하신 것은 맞지만
어머님은 10년 이상 살림 다 하시고 딸 손주 주면 봐주시며 잘 지내셨어요. 최근들어 손이 좀 필요하지만
아직도 음식 하시고 하세요. 청소 설거지 등은 아버님이 하셨지만요.
목욕 식사 다 혼자 하시고요. 물론 누가 옆에서 도와드리면 더 수월히 하시지만
어머님도 가족에게 폐안끼치시려고 부단히 노력하셨어요. ㅠ ㅡ 그거 알아서 어머니 맘 아프기 하고 싶지 않아요. ㅠ ㅜ
16. ㅇㅇ
'26.7.21 1:22 AM
(39.125.xxx.199)
어머니는 넘어지시면 이제 큰일납니다. 그걸기준으로 계획 세우셔야죠.
결론은 혼자 있는 시간이 있으면 안되요. 부모님은 이제 판단 능력이 그렇게 좋지않아서 그분들 안서운하게 해드리다가 사고날 확률이 너무 높은연세예요.
저는 요양병원 모셨어요. 개인간병인이 매일 움직이게 도와주세요. 재활운동도 하고 있구요. 비용은 월 700정도 들어요. 이게 최선이라서 그렇게 하는데 현재까진 좋아요.
집에선 약도 혼자 잘 못챙기시고 다시한번 넘어지면 와병환자 될거같아서요.
17. ㅇㅇ
'26.7.21 1:31 AM
(182.214.xxx.71)
낙상 위험이 큽니다. 맞아요. 필도 골절된적 있고 머리도 다치시고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에오.
근데 요양병원은 누워만 지내서 나 악화 될줄 알았는데 아닐까요.
700이면 입주 간병인 모셔서 집에서 케어하는데 낫지 않을까요?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8. ㅇㅇ
'26.7.21 1:36 AM
(175.192.xxx.220)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요양원과 다른곳이라
집에 압주간병인 계신것과는 달라요
요양병원은 치료도 같이 들어가는 것이라서요
19. …
'26.7.21 1:38 AM
(175.120.xxx.105)
여유 있으면 입주간병으로 하세요. 요양병원은 거의 다 그냥 병원에서 누워 계시게 해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어머님 좋은 간병인이 와서 도움 받으시면 좋겠네요. 아버님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 ㅇㅇ
'26.7.21 1:39 AM
(175.192.xxx.220)
요양병원은 요양원과 다른곳이라
집에 압주간병인 계신것과는 달라요
요양병원은 치료도 같이 들어가는 것이라서요
아버님 면역치료가 얼마나 걸리실까요
집에 요양보호사를 개인적으로 24시간 고용경험이 있는데
사람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21. ㅇㅇ
'26.7.21 5:11 AM
(118.40.xxx.140)
어머님 요양원 가실때가 된거에요
아버님은 그동안 하실만큼 한거구요
22. …
'26.7.21 6:22 AM
(39.123.xxx.118)
-
삭제된댓글
4년 전 아버지 경도인지장애 발병, 2년 전 어머니 악성뇌종양 발병, 2년간 어머니 입주간병사와 함께 저희 집(큰 딸) 합가, 아버지 요양원과 요양병원 오가심, 어머니 얼마 전 보내드리고 아버지 저희 집(큰 딸) 근처 얻은 작은 집으로 퇴원하여 어머니 돌봐주시던 입주간병사와 함께 재가생활 스타트
정신없이 왔고 직장일이 후순위가 되며 큰 지장이 있었고 제 기력이 매우 떨어졌어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많은데.. 기력이 부족하네요 ㅠㅠ
하려면 길은 다 나온다, 밑빠진 독에 물붇기처럼 돈을 쓰면 약간 시간이 벌리긴 한다, 당연히 삶에서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부모님 돌봄이 차지하게 되어도 부모님이 가까스로 편안하실까 말까이다…
아 맞네요
주변에서 같은 처지인 사람 찾아보세요
은근 있긴 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저보다 10살 많은 50대 선배들 중 계셨어요. 이게 언아더월드라 주돌봄자로 살아본 사람만이 말이 통한달까 그렇더라구요
마치 출산처럼요.
23. …
'26.7.21 6:23 AM
(39.123.xxx.118)
4년 전 아버지 경도인지장애 발병, 2년 전 어머니 악성뇌종양 발병, 2년간 어머니 입주간병사와 함께 저희 집(큰 딸) 합가, 아버지 요양원과 요양병원 오가심, 어머니 얼마 전 보내드리고 아버지 저희 집(큰 딸) 근처 얻은 작은 집으로 퇴원하여 어머니 돌봐주시던 입주간병사와 함께 재가생활 스타트
정신없이 왔고 직장일이 후순위가 되며 큰 지장이 있었고 제 기력이 매우 떨어졌어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많은데.. 기력이 부족하네요 ㅠㅠ
하려면 길은 다 나온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돈을 쓰면 약간 시간이 벌리긴 한다, 당연히 삶에서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부모님 돌봄이 차지하게 되어도 부모님이 가까스로 편안하실까 말까이다…
아 맞네요
주변에서 같은 처지인 사람 찾아보세요
은근 있긴 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저보다 10살 많은 50대 선배들 중 계셨어요. 이게 언아더월드라 주돌봄자로 살아본 사람만이 말이 통한달까 그렇더라구요
마치 출산처럼요.
24. 어머님은
'26.7.21 7:12 AM
(1.236.xxx.121)
돈 되면 24시간 간병인 쓰대요 ㅡ 이경우 월 300 이상 들겠죠 장기간이 되기 쉽고요
아니면 요양원 이고요
아버님 치료 기간동안 가는거다 하세요
아버님은 요양병원 입원하고 임치료 다니고요
25. 어쩔까요
'26.7.21 7:30 AM
(116.46.xxx.144)
아 안타깝네요
일단 어머님 낮 시간엔 데이케어 가시고
밤엔 형님 주말엔 남편분 이렇게 돌아가다가
아버님 나오시면 입주 하실분 도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두분 다 요양원 들어가시긴 마음의 준비도 안 된상태실텐데.
그렇게 돌아가보면 아ㅠ이게 힘들구나 애들도 생활이 안 되는 구나 이해해주실것 같고.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26. 딸
'26.7.21 9:47 AM
(112.164.xxx.151)
딸이 20분 거리 산다면서요
딸이 모시게 하센요
27. …
'26.7.21 9:51 AM
(211.234.xxx.79)
위에 112님, 원글 보시면
딸이 주중에 갔었고 주말에는 아들이 지켰다잖아요.
이미 이 댁은 딸과 아들이 부모님을 돌보고 있어요.
원글님은 며느리로서 더 잘 도와드리고 싶어서 도움을 구한 거에요.
그 답이 딸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28. 24시간
'26.7.21 2:15 PM
(112.168.xxx.110)
간병인 일15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감당하기 힘듭니다.
혹시 같은 요양병원에 두분 같이 들어갔다가 어버님만 나오시던가 같이 나오시던가는 안될까요?
29. ㅠ ㅜ
'26.7.21 11:12 PM
(182.214.xxx.71)
야근하고 오니 글을 많이 달아 주셨네요.
현제 재 생각은 아버님은 6주 동안 암 요양병원에서 집중 케어 받으시고 어머님은 제가 바쁜 9월 중순까지 시누네서 2-3주, 그 후에는 저희집에서 3-4주 지내보시는 것으로 할까봐오. 자식 집 불편하다 하시면…입주 간병인 6주간 찾아보구요. 아버님 전이만 괜찮으시면 곧 회복하시고 정상 생활 가능하실테니까요.
만약 결과가 슬프면…또 방안을 찾아봐야죠.
경험 나누아 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