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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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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6-07-20 09:17:48

저는 시댁이 지방이구요.

남편은 프리랜서이고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생 큰아들과 중학생 딸이 있구요.

 

시어머니가 몇년전부터 암으로 인해 서울로 병원을 다니고 계세요.

그런데 몇주전 집에서 넘어지셔서 가벼운 뇌출혈 증상으로 2주간 입원을 하셨어요.

수술까지는 안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의식이 좀 흐려지셔서 입원을 하신거였구요.

그 동안 남편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왔다갔다 몇번 했구요.

 

퇴원을 하시구 같은 지역에 사는 시누이 집에 현재 계신 상황이구요.

저도 직장을 다니니 제가 몫을 하고는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싶어서요.

정말 요즘 경제적으로 힘드니 음식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것도 힘든 상황이구요.

그렇다고 제가 내려갈 수도 없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IP : 118.221.xxx.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9:19 AM (70.106.xxx.210)

    님이 아니라 자식인 남편이 더구나 프리랜서라면 나서서 하게 하세요.

  • 2. ...
    '26.7.20 9:20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돈으로 지원하는수밖에요.. 원글님 입장에서 보낼 수 있는 범위내에서(경제적으로 어렵다 하니)

  • 3. ...
    '26.7.20 9:23 AM (1.236.xxx.121)

    병원비나 돈 보내는게 다죠
    남편이 자주 가보고요

  • 4. 지금
    '26.7.20 9:23 A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시니 움직일 수는 없겠고.
    남편이 급할때 프리랜서니 그나마 다행이죠.
    음식은 취향도 있고 날도 더우니
    제생각엔 현금이 최선일것같네요.
    병원 다니실려면 돈이 필요하고 간병할때도 신경 못썼던 돈이 많이 들거든요.
    여유가 없더라도 형편에 그나마 맞게 현금 성의표현을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5. 참으로
    '26.7.20 9:40 AM (211.234.xxx.152)

    효심 있으시다 꼬는게 아니라요 진짜.
    돈이나 많이 보내세요 그러면 안 가봐도 직접 간호 안 해도 별 말은 못하더라고요 근데 그 돈 받고도 너는 한게 뭐냐 이런 쓰레기 같은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

  • 6. ...
    '26.7.20 9:46 AM (118.221.xxx.82)

    차라리 남편이 저한테 이렇게 해라라고 얘기를 해주면 좋겠는데..
    시누이가 이래서 힘들단다...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괜히 죄책감이 느껴져서요. 제가 맏며느리고 중간에 시누이네 막내동서 이렇게 있는데..제가 맏며느리니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요. 에구 어렵네요..

  • 7. ...
    '26.7.20 9:51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남편 하는 말 그냥 듣고 흘리세요.
    괜히 죄책감에 우리집으로 모셔올까? 이런 말 절대 꺼내지 마시고...

  • 8. ...
    '26.7.20 9:52 AM (124.5.xxx.151)

    1. 돈
    2. 모시고 와서 남편이 돌본다

  • 9. ...
    '26.7.20 9:59 AM (118.221.xxx.82)

    모시고 오는 옵션은 절대 생각안하고 있구요.
    제 생활이 무너져서 불행해질 것이 자명해서요.

    아무래도 현금이 가장 낫겠네요. 쌈지돈이라도 있으면 보내드릴텐데..에휴..

  • 10. 프리랜서인
    '26.7.20 10:00 AM (220.78.xxx.213)

    남편을 보내시면?

  • 11. ㅇㅇ
    '26.7.20 10:10 AM (182.215.xxx.32)

    자기 엄마는 자기들이 챙겨야죠
    이렇게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을 받으면 모를까

  • 12.
    '26.7.20 10:19 AM (211.235.xxx.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누가 의논해서 대처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음식은 입맛에 안맞으면 ᆢ서로 힘들어요
    시누한테 금전적으로 보내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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