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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저 이상하대요

.... 조회수 : 6,578
작성일 : 2026-07-20 08:43:49

시모가 형님 어렵다고 500만원을 보냈다는데요. 제가 보기엔 제가 더 어려워요. 어려워도 자식된 도리로 시가에 생활비도 다달이 드렸는데 생활비. 한푼 안드린 형님한테 입금한거 알고 충격받아 엉엉 울었어요. 형님이 저 이상하대요. 겨우 500 에 그렇게 울고 난리냐고. 중고등 애들 사교육비 줄여가며 보낸 생활비예요. 저 이상해요?

IP : 39.7.xxx.10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기준
    '26.7.20 8:45 AM (221.138.xxx.92)

    등장인물 셋다 이상해요..

  • 2. 끊어요
    '26.7.20 8:4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여유있으신지 몰랐어요.
    저희 애들 사교육비까지 줄인건데...앞으로는 애들한테 쓸래요.

  • 3. 보내는돈이
    '26.7.20 8:46 AM (39.7.xxx.97)

    생활비라면 줄이고
    용돈이라면 끊어요

  • 4.
    '26.7.20 8:46 AM (118.219.xxx.41)

    그냥 앞으로 돈 안드리면 되는거예요

    이렇게 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구요
    평생 호구 될뻔했는데
    구해주셨우니 땡큐 하면서요

  • 5. 말 섞을
    '26.7.20 8:47 AM (220.78.xxx.213)

    가치도 없어요
    전화위복이네요
    시가에 돈 안줘도 될 명분을 찾으신거

  • 6. 에휴
    '26.7.20 8:47 AM (112.171.xxx.247)

    어머님이 여유있으신지 몰랐어요.
    저희 애들 사교육비까지 줄인건데...앞으로는 애들한테 쓸래요. 222222

    원글님 하나도 안 이상해요!!!

  • 7. 어휴
    '26.7.20 8:48 AM (211.243.xxx.141)

    님이 보낸 생활비가 큰며늘한테 갔군요.
    생활비 보내는 거 여유있어 보낸다 생각했을겁니다.
    끊으세요 당장!
    내 자식들 학원비 줄여서 큰며늘 보태준 격입니다.
    내 자식을 먼저 챙기세요. 생할비 전혀 고마워하지 않아요. 당연하게 생각하지.......
    시모의 장남 사랑은 저랑 같네요.
    비슷한 이유로 저는 연 끊었습니다.

  • 8. ..
    '26.7.20 8:50 AM (14.32.xxx.34)

    겨우 500 ㅠㅠ
    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남의 거 아까운 걸 모르더라구요
    앞으로는 시어머니한테 돈 보내지 마세요

  • 9. 어휴
    '26.7.20 8:50 AM (211.243.xxx.141)

    형님이란 호칭도 넘 싫다 ㅠ

  • 10. ..
    '26.7.20 9:00 AM (117.111.xxx.36)

    이기적인 시모 형ㄴ

    받는게 당연한듯 여기네요
    시모에게 잘하지 마세요
    줄만하니 줬겠지 합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저도 당해봐서요
    제게 짜내서 다른놈 챙기더군요

  • 11. ..
    '26.7.20 9:02 AM (73.195.xxx.124)

    시어머니 - 안 이상함 - 작은아들이 보내 준 생활비 아껴 모아진 돈, 큰 자식이 어렵다니 보냈음.
    큰며느리 - 안 이상함 - 부모에게 생활비 보탤만큼 돈 없어서 돈 안 보냄. 형편 어렵다고 말하니
    돈 보내주니 받았음(빼앗거나,빌리고 안갚은 것 아님)

    원글님은 얏호 하시고 앞으로 생활비든 용돈이든 안보내시면 됩니다.

  • 12. 앵?
    '26.7.20 9:08 AM (210.106.xxx.63)

    시모도 형님도 이상하네

  • 13. ...
    '26.7.20 9:09 AM (1.236.xxx.121)

    내 얘긴줄 ...
    내가 용돈 드리니 바로 동서에게 주대요
    시숙이 군인인데 맨날 월급 100 이라고 징징대니
    항상 저랬어요
    나도 군인 월급 어느정도 아는구만

  • 14. ...
    '26.7.20 9:10 AM (1.236.xxx.121)

    주는 놈은 아주 돈이 넘쳐나는줄 알아요
    징징하면 주지마요

  • 15. ..
    '26.7.20 9:10 AM (175.192.xxx.70)

    이런 경우 은근있어요
    제 친구도 형님 입장
    제 친구가 전업며느리였는데
    시어머니가 맞벌이 며느리한테 받은 용돈 모아서 드린거 같아요

  • 16. 셋다 이상
    '26.7.20 9:1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수입 없는 시모에게 500받은 인간은 아예 열외
    돈없어서 자식이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비 보태써야 하는 엄마가
    첫째에게 돈 보낸건 생각이 짧음 보내줄돈 있었으면
    둘째에게 생활비 보내지 마라 늬들도 어려운데... 했어야 함
    그거 알고 화난거 당연함 이제부턴 둘째가 끊으면 됨
    어머님 여유 있으신줄 몰랐어요 저희 힘들어서 이제 못보냅니다
    말씀드리세요

  • 17. ㅎㅎ
    '26.7.20 9:11 AM (70.106.xxx.210)

    시모랑 윗동서가 서로 챙기게 님은 돈 보내는 거 끊으세요. ㅎㅎㅎ 브라보!

  • 18. 셋다 이상
    '26.7.20 9:11 AM (112.157.xxx.212)

    수입 없는 시모에게 500받은 인간은 아예 열외
    돈없어서 자식이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비 보태써야 하는 엄마가
    첫째에게 돈 보낸건 생각이 짧음 보내줄돈 있었으면
    둘째에게 생활비 보내지 마라 늬들도 어려운데... 했어야 함
    둘째도 이상 보낸건 어머니인데 받은 첫째에게 전화했다는거
    어머님하고 둘째가 해결해야 할 문제임
    어머님 여유 있으신줄 몰랐어요 저희 힘들어서 이제 못보냅니다
    말씀드리세요

  • 19. 저기
    '26.7.20 9:12 AM (211.211.xxx.168)

    울긴 뭘 울어요? 여유가 많으신 것 같은데 우린 너무 어렵다고.
    생활비 줄인다고 통보 하세요

  • 20. ㅇㅇ
    '26.7.20 9:14 AM (61.74.xxx.243)

    울수 있죠ㅠ 남들한테는 겨우 500일지 몰라도 그 오백에 담긴 마음을 아니까 억울하고 분하죠.
    근데 이번기회에 생활비 끊거나 줄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위에 댓글들 처럼 문자 보내세요!!

  • 21. ...
    '26.7.20 9:16 AM (121.142.xxx.225)

    이제 알았으니 생활비 그만 보내고,
    시모에게 더 크게 울어야죠.
    우리 애 학원비 아껴서 보낸거라고.....

  • 22. pp
    '26.7.20 9:18 AM (211.235.xxx.6)

    추천~ 시모한테 엉엉~ 울면서 할말하세요

    형님과 상관없이요
    꼭 앞으로 생활비는 형님이 다보내라고하기.

  • 23. .....
    '26.7.20 9:20 AM (121.188.xxx.89)

    하나도 안이상해요.
    형님에게는 말하셨어요?
    저는 사교육비 줄여서 돈드리는데 그게 형님한테 갔나봐요. 하죠.

    그리고 시모께 보내는돈 끊으세요.
    그리고 열받으면 눈물나지 안나요????
    당연한거예요.

  • 24. ..
    '26.7.20 9:21 AM (113.40.xxx.81)

    형님 앞에서 우니 형님입장에선 그게 울일인가 싶어 이상하다한거같고 울어도 어머님 앞에서 울면 더 좋았을걸.
    저라면 이기회에 잘됐다 싶어서 시댁 돈 끊고 관계도 서서히 멀어지심이. 애틋한 형님이랑 잘 먹고 잘살라고 ㅎㅎ 서운한거 이야기 꼭 하시고 저도 한번 서운한거 나중에 풀려고 해도 잘 안풀리고 관계가 서먹해지고 연락도 안하게되더라구요.. 사실 없는 시댁인데 서운하게하면 안가게되죠..

  • 25. ..
    '26.7.20 9:25 AM (183.98.xxx.127)

    억울하고 짜증나겠어요.
    시어머니한테 그런 여유있으시니 이제 생활비 못 보내겠다 그래요. 애들 커서 학원비에 허리 휜다구요.
    자, 가만 있으면 가마니 됩니다. 시어머니한테 꼭 얘기하세요.

  • 26. dma
    '26.7.20 9:29 AM (115.138.xxx.189)

    시모 용돈을 안드려야죠 여유가 있으시니 그랬겠죠

  • 27.
    '26.7.20 9:30 AM (125.181.xxx.149)

    다 있는자리에서 운거에요?
    남편 잡아서 안 보낼 자신 없죠?

  • 28.
    '26.7.20 9:30 AM (175.208.xxx.65)

    속없고 헤아릴 줄 모르는 시모는 안습.
    그 와중에 뜯어먹고 겨우 5백이라는 막말 시전한 몰염치 동서도 정상적인 인간은 아님.

    왜 우세요.
    감사해 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깨닫게 해줘서.
    지원끊고 내 가정 챙기세요.

  • 29. 짜증나죠
    '26.7.20 9:31 AM (220.72.xxx.2)

    어머님앞에서 펑펑 울면서 이제는 못 드리겠다고 해야죠
    형님앞에서 우니 형님은 뭐 ...어쩌라고 싶겠어요 ㅠㅠ
    그렇다고 동서 미안해 내가 너무 어려워서 받았어 해요 뭘 어떻게 해요 동서 절반 줄께 해요?
    어머님한테 이제 못 드린다고 사정 제대로 이야기하고 저도 힘들게 아껴서 보내드린거라 말하세요
    말 안 하면 몰라요

  • 30. ...
    '26.7.20 9:35 AM (220.85.xxx.216)

    결국 둘째 아들내외가 시어머니 드린 돈 큰 아들 준거네요.
    본인 아이들 미래가 더 중요하니 학원비까지 줄여가며 시어머니 드리지 마세요. 그 시어머니 진짜 이상...
    그 형님은 양심있으면 500만원 돌려줘야하는데 양심없겠죠?

    저는 조금 다른 형님 입장인데 저흰 시어머니가 둘째네가 사다 준 걸 제 취향도 아니고 싫다는 데 주셔서 진짜 짜증났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동서가 자기들이 사드린거 다 아주버님 드린다고 투덜대길래 너네가 사드린거냐 우린 몰랐었다 하고 시어머니께 둘째네가 사드린 건 다른 사람줘도 우린 주지말라하고 그 앞에서 시조카용돈으로 갚아줬어요. 진짜 당근 드림해도 안 받아올 것 같은 것들을... 그 집이나 우리집이나 중간에 시어머니가 잘못한거죠.

  • 31. ..
    '26.7.20 9:35 AM (223.38.xxx.135)

    보내는 돈 줄이세요.
    형님 뻔뻔하네요.
    용돈 받아쓰는 시모에게 돈을 빋아가다니 참...
    오죽 죽는 소리를 하면 시모가 오백이나 보냈겠어요. 에효.
    그걸 알게한 시모나 형님이나 참.

  • 32. 아직까진
    '26.7.20 9:38 AM (113.199.xxx.78)

    안이상해도 앞으로 계속 보내면 이상한겁니다욤
    시모가 주책이라 그렇지 사실 형님한텐 할말이 없는거죠

  • 33. 으이구
    '26.7.20 9:39 AM (118.235.xxx.178)

    효도와 호구를 구별하세요

  • 34. ..
    '26.7.20 9:44 AM (211.234.xxx.160)

    저도 제가 드린 용돈
    여동생네로 가길래

    10원도 안드린지 수십년 됐어요

    시가든 친정이든
    돈 드릴 필요가 없어요
    주는 사람만 아끼고 힘들게 산거지
    받는 사람은 고마운 줄도 몰라요

  • 35. 앞으로
    '26.7.20 10:09 AM (110.15.xxx.158)

    돈보내는건 하지마세요
    죽는소리 히면 여유있으신지 몰랐다고
    애들 학원비 많이 들어 힘들다고 무한반복
    이제부터 잘하려는 생각 내려놓으세요
    남편자식한테도 과하게 잘할거같은데
    학원비 적당히하고 본인도 챙기세요
    딴소린데 남편의 형 와이프가 왜 내 형님인지
    호칭부터 대대적으로 바꿔야함
    아가씨 서방님 시댁
    그에반해 처형 매제 처갓집
    웃기지 않나요?

  • 36. ㅇㅇ
    '26.7.20 10:09 AM (175.192.xxx.220)

    그럼 그돈 받지 말지 왜 받는대요 ?
    500도 못모은 사람이 별 유세네요
    드리지 마세요
    다달이 모으려면 줄이고 줄여야 하는 돈인걸

  • 37.
    '26.7.20 10:31 AM (106.101.xxx.204)

    이건 형님한테 울일이 아니라 남편과 시모가 해결할 일입니다.

    그리고 형님 참 말을 지능없이 하네요.
    왜 그리 없이 사는지 알것도 같다.

  • 38. 어휴
    '26.7.20 10:33 AM (211.243.xxx.141)

    저랑 비슷해서 또 쓰자면 큰며늘이 싸가지가 없어요 ㅠ

  • 39. 종이학
    '26.7.20 10:46 AM (58.121.xxx.58)

    원글님 냉정하게 앞으론 호구 되지 마세요. 원글님 가족만 생각하세요. 저 역시도 50넘게 살면서 착한 남편 덕분에 친정에 호구 노릇하며 살았는데 더 호구 노릇하라고 가스라이팅하길래 앞으로 내가족만 생각하며 살기로 다짐 또 다짐 무슨 말을 해도 넘어가지 않으리라 친정과 연락 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글님 냉정해 지시길 바랍니다.

  • 40. 제기준
    '26.7.20 10:54 AM (117.111.xxx.38)

    원글님 이상한건 맞아요
    천지 구분 못하고 이 상황에서도 이 곳에 물을 정도로 상황이 파악이 안되나?

    결단하고 이제부터 그만보내요
    무슨 자식도리ㅎ

  • 41. .....
    '26.7.20 11:05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조용히 끊으세요.
    남편이 친정어머니 고맙다고 무슨 날이면 용돈을 백단위로 드렸어요. 강남 신축에 사는 며느리에게 큰 봉투로 갔더군요. 그것도 본인이 말씀하셔서 알았죠(그게 우리한테 미안한 거라는 념조차 없으신 거). 우리집 값은 1/3인데.. 아무 말 안 하고 그 다음부터 현물만 드렸습니다.

  • 42.
    '26.7.20 11:15 AM (211.243.xxx.238)

    드리질마시구
    울지마세요
    생활비 받으시는분이 500을?
    ㅠㅠ

  • 43. ...
    '26.7.20 11:19 AM (221.139.xxx.130)

    어머
    500만원 별거 아닌데 아랫동서한테 주시면 되겠네요
    받아먹는 주제에 별거아니긴..원글님 하나도 안이상해요

  • 44. 돈이 남아
    '26.7.20 11:42 AM (220.83.xxx.149)

    돌아서 주는 줄 알더라구요.
    삼형제 막낸데 위로 두 형님들 형편이 메롱이라
    제가 덜 쓰자 싶어 아껴서 명절/.생일때 넉넉히 드리다가
    저희마저 급형편이 안 좋아진 시기가 있어
    말씀드리고 줄였더니 시모가 악을 쓰며
    왜!!니네도 돈없냐!!! *##$$#5* 하는 꼴을 보고 팍 줄여 기본만 합니다.
    저희가 준 돈으로 매번 다른 아들며느리손주들 세뱃돈 줬으면서
    마음으로라도 고마워했음 잘했을거예요
    지금이야말로 돈이 남아 도는데도 더 줄여 안 줍니다.
    주지마세요!

  • 45. 어우
    '26.7.20 12:45 PM (58.235.xxx.21)

    이상하다했으니 차라리 잘됐네요 앞으로 보내지마세요

  • 46.
    '26.7.20 4:27 PM (211.114.xxx.132)

    원글님은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터진 것 같은데..

    형님 앞에서 울지 말고
    어머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따지셔야죠.
    아니면 남편분이 나셔야 하고요.

    저렇게 말하는 형님의 싸가지는
    안 봐도 뻔하네요.

  • 47. ㅇㅇ
    '26.7.20 5:15 PM (79.219.xxx.72)

    그냥 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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