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보완수사권대난장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6-07-19 01:00:30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 겁니다. 이 내란세력 똘마니들아>

 

보완수사권이란 원래 없던 겁니다. 그걸 윤석열이 새로 만든 겁니다. 그걸 폐지하면 안 된다고 GR을 하고 있는 게 지금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내란세력 똘마니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6개 분야로 제한하고, 그 외 형사 분야에서 검찰의 수사개시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을 모두 경찰로 이관한 형사소송법과 공수처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한 게 2019년 12월 30일입니다.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여의도 조국집회가 열리던 중 그 소식을 듣고 환호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민주당 의석이 123석이었습니다. 

이 법의 시행일자가 2021년 1월 1일이었습니다. 1년의 유예기간을 둔 거죠. 조국 장관 사퇴 이후 공석이었던 법무부 장관에 추미애 장관이 임명되어 수사기소분리의 실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형사소송법의 수사기소분리 원칙을 실무에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작업의 중심이 됐던 것이 그전에는 없던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입니다. 추미애 장관이 제정한 이 시행령은 나중에 윤석열이 완전 개판을 만들어놨지만 수사기소분리 원칙을 실무에 적용하면서 수사 기능과 기소 기능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만들어진 매우 중요한 시행령입니다. 지금 보완수사권 없애면 뭐가 어떻게 된다고 떠드는 것들 대부분이 추미애 장관이 제정했던 이 '검경수사협조 준칙'을 원래대로 되살리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때 추미애 장관은 검찰의 직접 수사 분야를 제외한 형사 수사 분야에서의 '보완수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했습니다. 말하기 좋게 '원칙적'이라고 한 거지 '송치 사건'의 검찰 직접 수사를 금지한 것입니다. 이것을 '보완수사 경찰 전담 원칙'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때 이미 검찰의 직접수사 분야를 제외한 형사 분야에서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완벽하게 구현됐던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법무부가 2023년 7월 이 시행령에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 원칙'을 만들어 넣어서 10월부터 시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검찰 직접 수사 이외의 분야에서 구현했던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이때 깨졌습니다. 사실은 이 이전에 윤 정부 출범 이후 보완수사 명목으로 정치적 목적의 검찰 직접 수사가 횡행했고, 이것을 사후에 합리화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한 것입니다. 

우리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1일까지 2년 10개월 동안 '검찰 보완수사권' 없는 기간을 지냈고, 2023년 10월 1일부터 오늘까지 2년 9개월 동안 '검찰 보완수사권' 있는 기간을 지냈습니다. 

보완수사권 없던 기간에 지금 쌩GR들을 하는 그런 일이 생겼습니까? 그런 기억 있으십니까? 보완수사권이 생겨난 이후에 지금까지 뭐가 좋아지거나 향상된 게 있었습니까? 그런 거 없었습니다. 지금 떠드는 것들 다 말짱 개소리들입니다. 

시종 지적되는 문제는 수사 적체였습니다. 지금도 보완수사권 둬야된다고 떠드는 사람들 얘기하는 게 수사 적체 아닙니까? 이것은 인력의 문제입니다. 검찰 수사권이 없어지고 검찰이 경찰을 하부 조직으로 다루던 때에 비하면 상호간에 일이 많아졌습니다. 서류 한 번을 보내도 그 만큼 일이 더 생기는 거니까요. 그런데 양쪽의 인력 보강이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업무가 폭증한 경찰은 더더욱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놀고 있는' 검찰 수사관들 경찰로 좀 보내라고 아우성쳤지만 들은 척도 안 했습니다. 

2023년에 윤석열이 원래 없던 검찰 보완수사권 만들었더니 수사적체 없어졌습니까? 줄어들었습니까? 수사 적체는 보완수사권과는 아무 관계 없는 것입니다. 

보완수사권이 생겨난 뒤에 검찰이 어떤 사건을 얼마나 직접 보완수사로 처리했는지 기록과 통계가 없습니다. 박은정 의원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 자료를 요청했지만 계속 배째라입니다. 

보완수사권이 이슈가 되니까 안 하던 보완수사 마구 해대는 척하면서 뭔가 생색낼 만한 사건 가지고 언플만 하지, 보완수사권 없던 기간과 있는 기간이 분명히 있어 장단점의 비교가 충분히 가능할 텐데 그런 얘기 전혀 없습니다. 그저 보완수사권 없어지면 큰일날 거라고 죽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홍기원 외 11인의 매X노들은 윤석열이 시행령으로 만들어놓은 보완수사권을 형사소송법 차원으로 끌어올려 공식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 뿐만 아니라 송치 전 수사 중인 사건까지 강제 송치해서 검찰 수사권을 전면적으로 확대한 조항까지 넣어서요. 이것들 진짜 미친 것들 아닙니까?

이들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읊어보겠습니다. 

 

홍기원ㆍ모경종ㆍ문진석ㆍ고민정ㆍ민홍철ㆍ김남희ㆍ곽상언ㆍ박균택ㆍ이소영ㆍ박희승ㆍ주철현

 

이것들은 매X노에다가 정신 건강이 의심되는 윤석열 내란 세력의 똘마니라도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들 외에도 보완수사권 떠드는 민주당 의원들 있죠? 똑바로 들으세요. 그거 뭐라도 근거를 가지고 존치를 주장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그저 막연한 의심으로 존치를 주장하는 거라면 바로 윤석열 똘마니 노릇하는 겁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ENSxnetDU/

 [ 더 브리핑 대표기자 고일석 페북 펌 ]

IP : 118.47.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트
    '26.7.19 1:03 AM (39.125.xxx.30)

    홍기원ㆍ모경종ㆍ문진석ㆍ
    고민정ㆍ민홍철ㆍ
    김남희ㆍ
    곽상언ㆍ
    박균택ㆍ
    이소영ㆍ박희승ㆍ주철현

  • 2. 곽상언은
    '26.7.19 1:05 AM (211.177.xxx.170)

    이결혼 왜했는지 의심이가네
    정치적 야심때문에?

    너때문에 노대통령님이 더 고초당하신줄 알아라

  • 3. 한동수변호사
    '26.7.19 1:05 AM (118.47.xxx.16)

    70년 넘게
    그렇게 오랜 세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숙의’해 왔는데

    피 흘리는 혁명보다
    피 없는 개혁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절감하는 칠월입니다.

    공소청에는 기소권, 경찰에는 수사권
    아주 단순하잖아요.

    지치고 불안해 하시는 분들과 나눕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시
    입니다.

    인생살이 험난한 속에서도
    쉬어갈 때가 있다고들 한다
    쉬어갈 뿐이랴
    황홀하고 아름다운 순간인들
    없었겠는가
    때로는 순간이
    편안하기도 하고 황홀하기도 한 것은
    암흑 속에서 타는 촛불이거나
    칠흑 같은 밤
    빛나는 별 하나이기 때문이리라
    한 송이 꽃이기 때문이리라
    고독한 고통이기 때문이리라

  • 4.
    '26.7.19 1:06 AM (119.56.xxx.123)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매X노들.

  • 5.
    '26.7.19 1:06 AM (124.51.xxx.74)

    민주당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
    끔찍합니다
    제발 대통부터 정신좀 차리세요
    민주당 이러다 망할겁니다

  • 6.
    '26.7.19 3:42 AM (118.32.xxx.104)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2222

  • 7. 저런
    '26.7.19 6:46 AM (211.211.xxx.168)

    윤석열이 보롼수사권 안 만들었으면
    장윤기 사건 그대로 묻힐 뻔 했네요

  • 8.
    '26.7.19 7:22 AM (124.51.xxx.74) - 삭제된댓글

    보안수사권은 수사권입니다
    검찰개혁안에 보안수사 요구권이 있어요
    보안수사권하고 수사권은 같은 말입니다

  • 9.
    '26.7.19 7:26 AM (124.51.xxx.74)

    보완수사권은 수사권입니다
    검찰개혁안에 보완수사요구권을 둔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 10. ...
    '26.7.19 7:49 AM (221.162.xxx.158)

    검찰 아니면 장윤기사건 못할줄 알아요?
    일면식없는 다른 경찰들은 검사처럼 동지의식없어요
    비리가 들킨이상 다른 경찰서나 국수본도 있고
    그 경찰서 압색도 경찰이 했어요

  • 11. ..
    '26.7.19 8:15 AM (175.118.xxx.52)

    장윤기 사건 아빠가 경찰이 아닌 검찰이었으면
    조용히 묻었으리라 생각해요

  • 12. ..
    '26.7.19 8:47 AM (114.204.xxx.182)

    보완수사권이란 원래 없던 겁니다. 그걸 윤석열이 새로 만든 겁니다. 그걸 폐지하면 안 된다고 GR을 하고 있는 게 지금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내란세력 똘마니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222222222222222222

  • 13. 진짜
    '26.7.19 9:30 AM (220.72.xxx.2)

    놀랍네요 ㅠㅠ

  • 14. 한심
    '26.7.19 9:31 AM (211.211.xxx.168)

    한심한 소리, 보롼수사권이 없으면 애초에 들키지도 않았어요.
    그점을 국민들이 걱정하는 하는 거잖아요.

    글고 검찰이 먼저 압색 했는데 경찰이 뒷북치며 같이 한거애요.
    지금 검찰, 경찰 각자 따로 수사 하고 있어요.

    이게 국민이 원하는 그림이지요.
    경찰만 수사하면 조용히 묻을지 어떻게 알아요.
    ...
    '26.7.19 7:49 AM (221.162.xxx.158)
    검찰 아니면 장윤기사건 못할줄 알아요?
    일면식없는 다른 경찰들은 검사처럼 동지의식없어요
    비리가 들킨이상 다른 경찰서나 국수본도 있고
    그 경찰서 압색도 경찰이 했어요

  • 15. 한심
    '26.7.19 9:3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제이르적극적으로 증거 인멸한 수사과장.
    장윤기 아빠랑 모르는 사이랬어요.

    글고 면식있는 경찰들 끼린 막 봐준다는 거 인정?


    일면식없는 다른 경찰들은 검사처럼 동지의식없어요

  • 16. 한심
    '26.7.19 9:35 AM (211.211.xxx.168)

    제일 적극적으로 증거 인멸한 수사과장.
    장윤기 아빠랑 모르는 사이랬어요.
    한다리 건너 줄대면 다 통한다는 거지요.

    글고 면식있는 경찰들 끼린 막 봐준다는 거 인정?
    거기에 대한 데안 없다는 것도 인정?




    일면식없는 다른 경찰들은 검사처럼 동지의식없어요

  • 17. 이건
    '26.7.19 9:39 AM (49.1.xxx.28)

    그럼 한동훈이 자기네가 잘한 거라고 외치고 다니겠네요
    어쨌거나
    장윤기사건을 검찰 보완수사로 밝혀낸 건 사실
    부산 뒤돌려차기 사건도 마찬가지

    그 반대의 사례ㅡ 보완수사권으로 해서 국민이 피해본 사례ㅡ로
    확실히 덮지 못한다면 여전히
    보완수사권 존치 찬성율을 넘어서지는 못할 거 같아요

    요즘 범죄신고해도 2,3년 되도 진행 안 된다 하는데
    경찰 검찰 크로스체크 협조방식이 효율적입니다

  • 18. 검찰과 경찰
    '26.7.19 2:49 PM (118.235.xxx.241)

    스펙이 똑같은줄아나요ㆍㆍㆍㆍ수사는 법이에요ㆍ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185 이재명 분당 집 매수자한테 17억 빌려주면서 팔았네요 1 .. 14:52:24 167
1827184 욕실 머리카락 어떻게 치우세요? 5 징글 14:49:03 212
1827183 부자이나 짠순이 친구가 자꾸 걸리적거려요 1 부자친구 14:47:54 219
1827182 솔직히 이제 환갑이면 일할곳 없나요? 4 ㅇㅇ 14:45:12 374
1827181 새로산 김냉 얼어요 ... 14:44:22 90
1827180 드라마 아파트보고나니 저도 ... 14:40:08 432
1827179 일반우편으로 택배를 1 .. 14:39:49 82
1827178 엄마가 데면데면한게 나이들면 장점도 있네요 14:39:21 354
1827177 대통령 4년 쓰고 버리면 돼요. 28 ... 14:39:18 613
1827176 이번주 토요일까지 계속 비가 오나봐요.. 2 장마 14:37:19 341
1827175 매도인이 돈을 빌려주면서 집을 판다?? 5 부동산 14:37:08 332
1827174 아파트에 정말 눈 먼 돈이 많은가요 7 ㅇㅇ 14:31:58 624
1827173 어디 나라가 망했다는거죠? 20 대체 14:30:17 944
1827172 아이방 커텐 길이 문의드려요 5 14:21:10 125
1827171 장윤기사건은 뉴스에서 너무 우려먹는거 아닌가요 23 ... 14:20:25 807
1827170 대통령 스벅조롱 사건때도 분위기 편승해서 시선 끌기위함이었죠 11 ..... 14:20:03 435
1827169 김문수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내란소리할려면 저리가요. 32 .. 14:19:14 515
1827168 레버리지 대책 왜 11월부터래요? 14 .... 14:17:42 994
1827167 돼지국밥도 밀키트 맛있네요 5 ........ 14:16:00 426
1827166 조국당 '필리버스터 카드' 걸고 민주당 압박... "보.. 19 화이팅 14:14:23 642
1827165 지명직 최고위원 사퇴하라고 압력 넣나보네요. 8 14:12:49 500
1827164 아빠가 돌아왔다던 김어준 12 ㅇㅇ 14:11:13 888
1827163 이정도 나라망필이면 김문수랑 별다름없음 15 나라망 14:08:46 497
1827162 닭뼈를 거뭇하거 태워서 만드는음식? 육수? 2 루비 14:08:08 313
1827161 수익률 어떻게 되세요 9 거너스 14:03:2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