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15시 라면드시고 낮잠
아버지랑 저랑 가볍게 집앞 김밥천국가서 김밥먹으려고 나갔다 올게 했는데
엄마가 엄청나게 폭발하시더라구요
왜 둘이만 가냐! 아까 라면 먹을때 내가 안줘서 그런거냐
사실 라면 안줘서 약간 살짝 삐지긴했는데
제 의도는 정말 엄마 저녁하지말고 편하게 있으라고 갔다오랴고 한거거든요
이게 이렇게 기분 상할일인가 싶다가 혹시 치매 증상인지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아니면 제가 잘못한걸까요..
그러고 같이 마트가고 저녁먹으면서 기분풀리셨도
전혀 이상증상 없으세요
60대 후반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