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26.7.18 6:38 PM
(175.121.xxx.114)
몸도 아프신데 무리마시고 살살하세요 치우면 또 깨끗해지죠
2. 비슷
'26.7.18 6:39 PM
(118.235.xxx.208)
저도 비슷해요.
집 꼬라지 볼때마다 스트레스..
근데 몸이 안따라줘요.
82할시간에 치워라. 할수도 있는데요.
그냥 힘드네요..
3. ....
'26.7.18 6:39 PM
(1.239.xxx.246)
근데 집이 그렇게 되는건 청소를 못해서가 아니라 어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청소를 못해 티비탁자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다... 이런건 말이되지만, 쓰레기집에 비유할만큼 된거는 어질러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정리도 최고는 아니어도 모르지 않죠. 옷은 옷장에 넣고, 약은 약통에, 여기저기 자리에 넣으면 되는건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아프면 가족을 시키세요. 바느질 해서 옷에 수를 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물건들을 제자리에 넣으면되는건데 다른가족이 왜 못하나요
4. ...
'26.7.18 6:39 PM
(1.232.xxx.112)
매일 쓰레기봉투 하나씩만 버리세요.
물건만 없어도 쓰레기만 없어도 훨씬 나아요
5. ...
'26.7.18 6:40 PM
(175.118.xxx.139)
제가 그래서 겪어 보지 않은 일들에 관해서는 어떤 판단도 하지 않기로했어요
저도 예전엔 와~ 사람이 어떻게 저런환경에서 살 수가 있지? 했었는데
제가 아파보니 모두가 나름의 사정이 있겠다 싶어요.
6. ..
'26.7.18 6:45 PM
(221.162.xxx.158)
집에 안 아픈 다른 가족은 없나요
아프신데 도와줄법도 하잖아요
7. 그냥
'26.7.18 6:47 PM
(118.235.xxx.89)
다 버려요
온가족이 있을때 쓰레기봉투 큰거 10장사서 그냥 다 담아서 내다 버리라고 하세요
8. .....
'26.7.18 6:50 PM
(211.201.xxx.247)
1. 75리터 쓰레기봉투 거실에 놓고 왔다 갔다 하며 다 버린다,
- 버리고 나면 언제 우리집에 그런 물건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남.
2. 오늘은 서랍장 위, 내일은 서랍장 속 한 칸, 하루에 조금씩 구역을 정해서 정리한다.
- 깔끔히 정리된 구역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슴. 내일도 정리할 맛이 남.
9. 사람
'26.7.18 6:50 PM
(118.235.xxx.123)
써요
10. 구역
'26.7.18 6:51 PM
(112.162.xxx.38)
정해서 한곳만 하세요 한꺼번에 하면 병나요
11. 한곳만추천
'26.7.18 7:11 PM
(175.193.xxx.206)
저도 그래서 딱 한곳만 깨끗하게 청소해요. 가장 쉬운곳이 현관이라고 해요. 현관은 치우면 확 티가나니까요. 그다음에 거실이나 주방에 있는 테이블, 화장실 그렇게 한군데씩 해요. 베란다는 맨 나중에.
12. ㅇㅇ
'26.7.18 7:31 PM
(106.101.xxx.91)
스레드에서 본 건데요
정리정돈 서비스 가격만큼 버리세요.
우리집평수, 물건 상태에서 300만원 견적 나오면
300만원어치 물건은 버린다고 생각하고 버리래요.
그러면 물건 없어져서 치우기 편해진다고요
300만원 계산할 때 샀던 가격으로 할지, 현재 중고가치로 할지는 자기마음
13. ....
'26.7.18 7:59 PM
(180.229.xxx.39)
분리수거 대신 버려주는 업체 있다던데.
버릴것 모두 모아서 현관 밖에 놔두면 된대요.
분리수거가 쉬운게 아니예요.
스티커 붙이고 그러려면 힘들어요.
14. 서비스 이용추천
'26.7.18 8:02 PM
(116.34.xxx.139)
몸도 안좋은데 몇 달치를 왜 혼자 치우나요.
한번은 서비스 이용하시고,
단, 모든 식구 있을 때 하세요. 각자 자기물건 버리지 못하겠는것은 스스로 챙기도록.
그후엔 알아서 각자 정리하라고 하시고요.
정리 잘 못하는 사람들은 이사할 때 정리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더라고요.
그 후엔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 그 정도만 해도 깔끔해져요.
이제부턴 원글님 물건과 담당물품만 정리를 잘 하시면 되고요.
중요한 건, 가족들에게
나는 무료로 너희물건 정리해주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선언하세요.
언젠가 나 죽으면 어차피 각자들 해야될 일 아닌가요.
그동안 정리해 준 걸 자기들이 감사해야죠.
15. 당근에
'26.7.18 9:09 PM
(211.198.xxx.156)
그런 업체 부르지 마시고요
한군데 정리해주실 분~~ 해서
당근에 올리세요
5만원 정도만해도 지원자 넘쳐요
그러면 주방 한군데만
서비스 받아도 숨통이 트이고
며칠 있다가 마루 한군데받고
그런식으로 쉬엄쉬엄 같이 하세요
한판에 와서 싹 정리해버리면 시원은 한데
뭐가 버려지는지 알지도 못하고
정신없을듯 해요
16. ᆢ
'26.7.18 9:11 PM
(121.167.xxx.120)
시간을 정해놓고 하루 2번 30분씩 정리 할지 하루 1번 1시간 정리할지 정해 놓고 조금씩 하세요
한달안에 정리 돼요
혼자 힘들면 주말에 가족 중에 한사람에게 부탁하고 몸쓰는건 가족 시키세요
17. 쓸데없는
'26.7.18 9:12 PM
(182.211.xxx.204)
물건들 당근에 팔거나 버리고 물건을 없애야 돼요.
꼭 필요한 물건들은 정리해서 숨기구요.
안보여야 정리가 되고 깨끗해요.
18. 저는
'26.7.19 9:04 AM
(221.161.xxx.195)
이사오기 직전에 박스 여러개 가져다가 방방마다 놓고 거기에다 담아 놓으면 남편이 가져다 버리고 했어요.
저는 그 박스 들어다 버리는게 힘들더라구요.
들고 나가서 분리수거함에 넣을거는 분리하고 나머지는 버리고.
원글님도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세요.
몸이 더 중하지요.
아님 방방마다 쓰레기 봉투 큰거 주시고 안 쓰는거 다 넣어라 하고 분리수거고 뭐고 그냥 가져다 버리세요.
넣는것도 각자 버리는것도 각자.
19. ..
'26.7.19 2:53 PM
(124.54.xxx.2)
쉬엄쉬엄하세요.
제가 그렇게 하다가 지금은 잠시 휴식 중인데요..
50박스 굿윌스토어에 보냈는데 이것도 참 일이더라고요. 퇴근하면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포장이 어려우니 새벽부터 옷, 잡화 골라내고 수량 확인해서 입력하고..
택배기사는 꼭두새벽부터 오거든요..진짜 정신없이 한달을 그러고 살다가 집안은 이제 휑~해졌는데 또 없으면 아쉬운 것들이 있죠?
이케아에서 수납장 몇개 주문했는데 현관 앞에 쌓여있어요 ㅎㅎ
끝이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부동산 통해서 남의 아파트 가보면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예요.
20. ....
'26.7.19 3:42 PM
(58.77.xxx.107)
애들도 바퀴벌레 안 나온 게 신기하다고 했을 정도면 심각한 걸 인지했다는 거고, 식구들이 어지른 건데 왜 어지르지도 않은 환자가 혼자 그 수습을 하고 계셔요? 엄마가 아프면 다른 가족이 같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해야지, 아프다고 미안해서 치우는 걸 못 시키다뇨?
빨리 해치울 욕심 버리고 늦더라도 구역 정해서 식구들에게 분담시키세요(각자 쓰는 방은 디폴트, 공동구역은 분담). 아픈 님은 총괄만 하시고요.
21. 주기적 방문
'26.7.19 5:34 PM
(223.49.xxx.178)
누가 온다하면 그때부터 정리와청소를 염두에
두게돼요.자식이 온다해도 책 잡히기싫어 완전
정리에몰입.신기하게 그대로유지가안되고
일주일지나면 한가득 물건들이 나와있어요.
22. 주기적 방문
'26.7.19 5:35 PM
(223.49.xxx.178)
두거돼요-두게되요.
23. ,,
'26.7.19 5:38 PM
(121.182.xxx.113)
애들은 뭐하나요?
쉬는 날 좀 치우면 안되나요?
집에 물건들 어질러져있는거 저는 진짜 싫어해요
이런 어수선한 집은 복도 들어오다 나갑니다
현관에 신발 여러켤레 나부러져 있는것부터.
엄마가 몸이 안좋으면 애들이 해야지
바퀴벌레 안나온는게 신기하다 말하기전에.
24. ㅜㅜ
'26.7.19 5:44 PM
(58.236.xxx.72)
제 글을 보는줄 알았네요
자타공인 초긍정에 갱년기 우울증따위는 없을거 같은 제가 어느날 갑자기 한날 왼쪽 어깨 오십견이 시작되고 한군데가 고장나니 돌아가면서
또 오른 손목이 아프기시작 ㅜ갱년기 우울증이 별거없구나 지금 내가 이런 수순이겠다 싶네요
무선 청소기도 무거워서 밀대에 청소포로 겨우 밀고 다니고
설거지도 남편이랑 애들이 다해주고
밥도 마침 여름이라 덥다 핑계로 매일 배달음식인데
어느날 집 전체를 보니 쓰레기집 수준이더라구요
식탁위니 책상위니 벌여놓고 어지르고
쇼파위에도 외출 옷가지들이 켜켜이
주방 씽크대니 아일랜드 식탁이니 손목아파서 싱크대 상부장 물건 꺼내는것도 힘드니
냄비니 채반이니 그냥 죄다 꺼내놓고 쓰는게 이제 버릇이 되고 ㅜ
드레스실 옷들도 옷이 많아도
다 옷걸이에 걸어서 척척 잘 찾아입었는데
언젠가부터 옷을 못찾아서 입는옷만 입어요 ㅜ
그리고 윗님 미안해서 못 시킨다?
저는 그마음 충분히 알아요
각자의 생활 루틴이나 쉼에 시간들이 있는건데
집에서 주말 그거 쉬는거 해달라는것도 아무리 부모 자식간이지만
성가시게 구는게 미안한거맞아요
차라리 좀 지저분한게 내마음이 편한데ㅜ
이제 그 도가 넘어서 집 꼴을 보고있는게 힘드네요
오늘 밤에 비타민 한병 마시고 일단
거실 쇼파위. 씽크대. 식탁. 정리결심 들어갑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