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청년부있는 교회에 오래 다녔어요..
저도 그곳에서 지금 남편을 만났구요..
연애프로에 나오는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왜 청년부에서 만나면 되는데 여기에 나올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거예요..
물론 본인의 업장(?) 광고 목적도 있구요..
근데 그 사람들 이미 청년부에서 연애를 수도 없이 해봤을겁니다.. 세상예쁘고 착하고 신실한 여자들이 있는곳이 교회 청년부예요..
연애도 오직 헌신적이고 어찌나 남자들한테 잘하는지.. 본인이 연애하다 버려(?)져도 축복해주고 기도해주는 그런 자매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정도로 능력있는 남자들 인물좋고, 능력있고, 집안까지 빵빵한 남자들과 만난 여자들은 일단 집안이나 학벌이 안맞아요.. 그러다보니 집안의 반대도 많고 심지어는 임신시켜놓고도 도망간 놈(?)도 있었습니다.. 외국으로..
아무튼.. 일단 방송프로에 나오면 여러가지를 확인할 수 있잖아요.. 일명 스펙이라고 하는것들..
그리고 청년부에서 수많은 연애를 한 내용은 인터넷에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교회 청년부에서는 그냥 알면서도 묵인하거든요..
그 부모들 장로 권사들.. 우리 자식을 위해서 기도한다.. 신실하고 신앙 좋은 자매를 만나기를 원한다.. 아니요.. 신실+신앙+학벌+능력+집안.. 이걸 다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라고 부러움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심지어 결혼예배때보면 신부얼굴을 잘못봤나싶을 정도로 몇주전에 봤던 여자친구가 아닌 경우도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