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하고 집으로 오는 엘베에서
유아차 끌고 어린애 데리고 오는 남자랑
같이 기다렸다 타는데 제가 먼저 타서
그 사람 탈때 내릴때 열림 버튼 누르고
기다리는데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지만 뭐랄까 그냥 아무말도 없이
내리는데 어떤 태도에서 묘하게
기분이 나쁘네요
사람을 그닥 존중하지 않는거랄까요
담에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걷기운동하고 집으로 오는 엘베에서
유아차 끌고 어린애 데리고 오는 남자랑
같이 기다렸다 타는데 제가 먼저 타서
그 사람 탈때 내릴때 열림 버튼 누르고
기다리는데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지만 뭐랄까 그냥 아무말도 없이
내리는데 어떤 태도에서 묘하게
기분이 나쁘네요
사람을 그닥 존중하지 않는거랄까요
담에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쁠 일이예요. 감사합니다..가 당연히 나와야할 반응이죠!
여러번 있죠~ 저도 대부분은 남자였어요. 저는 그래서 남자는 안 잡아줘요ㅋㅋ
아무것도 아녜요. 어떤 여자는 애 데리고 타면서 3층요~!
하더라고요. 내가 무슨 엘베걸인 줄 아나. 당연 감사하단 인사 없고요.
어떤 부부는 제가 버튼 눌러주는 더 뻔히 보면서 (닫히는 거 잡아줌)
유모차 끌며 어찌나 천천히 걷는지 무슨 워킹 모델인줄요.
한명이라도 먼저 들어와서 지가 누르든가, 남편은 유모차 밀고 부인은 그 모습 흐뭇하게 보면서 슬로우 워킹~
어떤 여자는 문 잡아줘요, 잡아줬더니 타자마자 1층이요,
고맙단 말 당근 없었죠. 기막혀서 이제 엘베타면 그냥 폰 봐요.
젊은 남자들 그런 애들 많아요
저는 헬스장 가서도 남자코치들이나 직원들은 못본척하고 눈도 안마주쳐요 헬스장 트레이너들 다는 아니겠지만 80퍼센트 이상이 질이 안좋아요
여직원들한테는 웃어주고 인사해요
울 애들 초딩때, 제가 울 애들 타라고 엘리베이터 잡고 있으면요,
젊은 엄마들이 울 애들 앞에 확 나와서 지들이 엘리베이터 타요.
울 애들은 그 뒤에 타고요.
여러번 있었어요. 속상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도 울 애들 내리라고 엘리베이터 잡고 있으면요.
울 애들 앞에 확 나와서 젊은 엄마들이 내렸어요.
뭐랄까 교육이나 문화적 가치를 학습하지 못한 연세드신 분들이면 이해 할수 있거든요
그런데 젊은 엄마들 젊은 여자들 중엔 완전 싸가지 없는 경우들을 제가 많이 경험했어요.
엘베랑 1층 공동현관이랑 일자로 길게 마주보는 구조의 아파트 살았었는데 제가 엘베 타고 뒤돌았을 때 공동현관 문 열리고 남자가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문 잡고 서있는 거 뻔히 정면에서 보면서 슬리퍼 직직 끌면서 느릿느릿 걷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바로 닫힘 버튼 누르니 그제서야 어~잠깐만요~하는데 그냥 올라온 적도 있어요.
애나 개 데리고 다니면서
지네끼리 하는 말을 고래고래
남 귓구멍에 직방으로 꽂아대서 놀래키지만 않으면
운수 좋은 날입니다.
3층요? 와 진짜 놀랍네요 ㅎㅎㅎㅎㅎ
저같으면 힐끗 쳐다보고 쌩깠을듯
앞앞에 가는 처자가 핸드폰 홀더 떨어트린걸 제 뒤에 여자분이 주워서 제게 주고 저는 중간 여자분께 주고 그 여자분이 그 처자에게 전달했는데 마치 주문한 커피 받아들듯이 받고 끝!
제가 유모차끌고 먼저 탔어요. 그런데 휠체어 할아버지가 오시는거에요. 제가 내린후 먼지 타시라 했어요. 자리잡기 편하시라고 그리고 타려고 하니 어딜타냐고 호통이심. 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그땐 어이가 없어서 지나쳤는데 그후론 비슷한 상황에서 먼저 탔으니 먼저 이용했죠.
매너없는 사람들 넘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