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가서 말랑이 복숭아 엄청 큰거 박스로 사왔어요.
월요일에 선물이라기 보단
커피살만한 일이 있는데
커피 대신 복숭아주려구요.
먹어보니 엄청 단데 이게 아래부분을 보니 살짝 물러 있는게 있어요.
안 무른것만 골라서 예쁘게 박스에 넣어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지금 나가서 말랑이 복숭아 엄청 큰거 박스로 사왔어요.
월요일에 선물이라기 보단
커피살만한 일이 있는데
커피 대신 복숭아주려구요.
먹어보니 엄청 단데 이게 아래부분을 보니 살짝 물러 있는게 있어요.
안 무른것만 골라서 예쁘게 박스에 넣어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야채칸에키친타올로 하나씩 싸서 보관해요
보관이 정말 어려운게 복숭아예요.
손으로 만져만 봐도 그 자리 멍들고
보관하면 계속 물러져요.
친구네가 이십여년 복숭아 농사짓다가
삼사년전에 복숭아나무 몽땅 잘라 갈아엎고
거기다 자두밭 만들었어요.
시골엔 집집마다 저온창고가 있어도 복숭아는 며칠 못가 상한대요.
따서 바로 선별해서 공판장으로 나가는데도 힘들다고 해요.
자두는 비교적 장기보관이 가능해 바꿨다고요.
냉장고 넣는게 그래도 나은 방법이에요.
뱃속
빨리 먹어치우지 않으면 순식간에 물러버림
냉장고 넣는 순간 맛없어짐
음성에서 복숭아 농사를 지어 박스째 보내주는데 오자마자 김치통에 신문 깔고 충전재 그대로 여유있게 넣으면 위아래 겹쳐도 일주일은 괜찮아요.
이미 바닥이 무르고 있다면 뒤집어서 겹치지 않게 보관하시고요.
뒀던 것도 상온에서 두 시간 이상 냉기 빼면 맛은 거의 돌아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