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러사건에 바쁜일과속에 드뎌 휴식
수학여행이후 거의 50년만의 경주여행
설레는 맘으로 출발 급해서 숙소도 가성비로 고르고
세시간 거리라 중간에 영천휴게소 들르니 과일을 팔아서 기쁜 마음으로 자두랑
복숭아 구입했어요 아참 토마토두 사구요
숙소주변 감포에 가자미구이 조림을 잘한다는 글을 찾아봐서 남해식당에서 가자미조림 먹었어요
따듯하고 맛있는 감칠맛에 한그릇 순삭 반찬도 맛있고 배부르게 다먹고 숙소가서 조금 쉬다가
야간 시티투어 신청해서 다시 경주로 출발했어요. 대릉원 투썸에서 커피 수혈하고 동굴과 월지주차장에서 주차후 투어합류 밤에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하늘의 변화가 멋지고 야간의 첨성대는 정말 볼거리 만점입니다. 야간이라 미디어아트로 보여주는 모습이 사방에서 시청가능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걸어서 계림과 최부자댁 월정교까지.. 밤에 운치가 더해졌지만 조금 어두워서 약간 긴장이.. 밤의 월정교는 너무 화려해서 조금 생소했어요 밤공기가 좋고 날씨도 바람이 제법 불고 기온도 적당해 야간 산책마냥 좋은 경험이엇어요 외국인이 정말 많아 신기했구요.
다음날 조식후 석굴암과 불국사로 출발했어요. 처음 보는 석굴암이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입구에서 석굴암까지의 길은 선선하고 밝은 느낌이라 두고두고 생각이 날듯했어요 불국사 앞뜰과 절마당도 신기하고 넘 에쁘고 하늘은 또 왜그리 이쁜지 구름과 함께 보는 석가탑이 멋져요 최고최고
식사는 간단히 명동쫄면 불국사지점에서 근데 따듯한 쫄면이 있는줄 몰라서 기본으로 먹었는데 유부쫄면인가 오뎅쫄면이 따듯한 국물과 함께라 아쉬웠어요 맛은 매운맛이고 먹을만했어요 아이가 궁금해하던 미피상점으로 가보니 젊은 이쁜 처자들이 가득했어요 소품들이 넘 귀여워서 고르는재미가 좋았어요. 다시 숙소로 복귀하고 사우나를 갔어요 오후시간이라 아무도 없어 아주 쾌적했어요
저녁은 신라의달밤이라는 포장마차거리로 가봤어요 어느집으로 갔는지 갑자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ㅎ 해물과 꽃게탕으로 맛난 식사를 즐겁게 했어요 김치를 주셨는데 아주 특이하고 맛있어서 젓갈이 궁금했는데 사장님이 바쁘셔서 못물어봤어요 아쉬워라 셋째날은 짐을 챙거 숙소를 나와서 해장국을 먹고 주상절리 구경갔어요 산책길 끝에 주상절리 구경하고 주변에 커피를 찾아보니 할리스가 있어 커피 사들고 주차장으로 복귀후 집으로 출발 오는길에도 영천휴게소에서 복숭아 사고 상주에 들러 상감한우에갔어요 맛난 점심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도착 이번휴가는 즐거움가득한 가족여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