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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얼마 받을까요??

오호라 조회수 : 5,413
작성일 : 2026-07-18 09:36:01

저는 우선 계속 일하고 있고요

 

제딸이 늦게 아이를 낳아 마흔셋에 애가 이제 백일이에요

 

제딸 사정상 복직을 빨리 해야 하고 지금 대출이 막혀 이사를 못하고 제 집으로 와서 1년간 있고 싶다고 하네요

추후 이사는 제 집 주변으로 할 예정이고요

 

딸은 친정에 사위는 원래 살던 집에 살거고 주말만 본다고 하고요

 

딸이 원래 살던 집에서는 딸 직장으로 출퇴근은 어려워요

 

손주는 어린이집에 9시  4시까지 있을거고 딸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데려올거고요

 

그래도 딸 사정상 좀 힘들면 제가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는 것 정도는 가끔 해줄수 있을 것 같아요 저녁 목욕이나 저녁에 아이 돌보는 것도 도울것 같고요

 

저는 사정이 넉넉한 편이고 늦은 손주가 예쁘긴 합니다

 

그래도 한달 생활비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IP : 211.245.xxx.168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8 9:38 AM (116.46.xxx.135)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넉넉한 형편인데 꼭 생활비 받아야 하나요?

  • 2. 생활비
    '26.7.18 9:40 AM (118.235.xxx.125)

    받으셔야해요? 님이 나중에 아파서 딸이 돌봐주면 생활비 얼마 주실건지?

  • 3. ,,,
    '26.7.18 9:40 AM (14.32.xxx.64)

    원글님 여유 있으시다면 돈 안 받아도 될거같은데요.
    받으시려고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4. 계속
    '26.7.18 9:43 AM (220.83.xxx.149)

    사는것도 아니고 1년만 산다는데 굳이 받으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 5. ㅇㅇ
    '26.7.18 9:44 AM (223.38.xxx.91)

    우리 엄마는 조카들 키울 때 몇년동안 엄마돈 한달에 수백 사용했음

    엄마 부자가 아니라서 저축이 많이 줄었음

  • 6. ㅜㅜ
    '26.7.18 9:44 AM (121.133.xxx.119)

    따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보이진 않네요
    형식상 조금만 받으면 어떠실까요?
    늦게 아기낳아서 앞으로 갈길이 먼데 증여해주신다 생각하고 조금만 받으셔도 될듯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너무 일찍 가는것 같은데. 어쨌든 9-4시면 아주 많이 힘드시진 않을듯요.

    40대에 여유있으면 시터도 둘씩쓰고 돈으로 편하게들 애 키우는데 바로복직하신다니 건강도 걱정이 되네요.

  • 7. ...
    '26.7.18 9:45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 같은데요
    적어도 100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형편 좋으시면 50정도라도요
    나중에 선물 형식으로 돌려주더라도
    일단은 받아야죠

  • 8. 형편
    '26.7.18 9:45 AM (124.28.xxx.72)

    생활비 받아야 할 형편 아니고
    1년 정해진 기간이면
    생활비 받는다는 생각 안하셔도 되지 않나요?

    오히려 사정이 넉넉한 편이시면
    따님이 복직할 수 있고,
    따님 가족이 흩어지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좋겠네요.

    제목이 참...
    생활비 얼마 받는 것이 중요한 분이시라면, 뭐...

  • 9.
    '26.7.18 9:45 AM (61.73.xxx.204)

    여유있으신데 생활비를 얼마를 받으시려구요?
    50만 원 받으면 600만 원/년 100만 원 받으면
    1200만 원/년 인데요.
    차라리 생활비 필요 없으니까 돈 모아라 할 것 같아요.

  • 10. ㅁㅁ
    '26.7.18 9:45 AM (49.172.xxx.12)

    제가 그런경우였는데(딸 입장)..
    저는 월 100드렸어요.
    기러기 부부고, 저랑 아기랑 둘이 친정살이 1년하다가
    친정근처 집 사서 따로 나왔어요.

  • 11. ....
    '26.7.18 9:46 AM (106.101.xxx.150)

    손주를 하루 종일 봐주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니는데 그마저도 딸이 맡기고 데려오고 원글님은 넉넉한데 저 같음 안 받을래요.

  • 12. 아고
    '26.7.18 9:47 AM (118.235.xxx.238)

    그정도면
    애도봐주고 생활비도 안받을거 같은대
    애가 너무 어린대
    그 늦은 나이에 낳았는대

  • 13. 안받아도
    '26.7.18 9:47 AM (49.161.xxx.218)

    딸이 알아서 입금할것같은대요
    애데리고 1년사는데
    그냥살겠어요?
    딸한테 맡기세요

  • 14. 123123
    '26.7.18 9:48 AM (116.32.xxx.226)

    원글님 위추드려요
    전에 비슷한 이야기에서는 꼭 받아야 한다가 대세였는데ᆢ
    ㅡㅡㅡㅡㅡ
    사위와 딸의 품성이 어떤지요?
    감성적이고 따뜻한 스타일이면 안 받을 것 같아요
    계산적이고 얍삽하면 월 100 씩 받을 것 같고요
    (설령 그걸 손주에게 다 쓰는 한이 있어도요)

  • 15.
    '26.7.18 9:48 AM (61.73.xxx.204)

    원글님이 어떤 결정을 하든 먼저
    말 꺼내지는 마세요.

  • 16.
    '26.7.18 9:50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형편이 넉넉하다고 하시니 꼭 필요한 돈은 아닐테니
    위에 딸 입장의 댓글님이 쓰신 것처럼 월 100만원 정도 받으시고,
    그 돈 1년 잘 모아두셨다가 딸 이사할 때 다시 주세요~

  • 17.
    '26.7.18 9:51 AM (175.124.xxx.132)

    원글님 형편이 넉넉하다고 하시니 꼭 필요한 돈은 아닐테고
    위에 딸 입장의 댓글님이 쓰신 것처럼 월 100만원 정도 받으시고,
    그 돈 1년 잘 모아두셨다가 딸 이사할 때 다시 주세요~

  • 18. 그걸
    '26.7.18 9:51 AM (118.223.xxx.68)

    왜 받아요?보태줘도 시원치않겠구만
    늦출산에 회복도 못하고
    애 낳고 바로 복직하고
    남편이랑도 따로살아서
    육아도움도 못받고...
    힘들어보이는데 더 잘해주세요~

  • 19. ㅁㅁ
    '26.7.18 9:51 AM (49.172.xxx.12)

    맞아요..ㅋㅋㅋ
    월 100씩 드리긴했는데..
    이사할 때 5000으로 불어서 돌아옴ㅠㅠ

  • 20. 세상에
    '26.7.18 9:54 A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백일 된 아기, 어린이집에 보내는 건 좀 생각해보셔요.
    적어도 돌 돼서 보내는 걸로.
    물론 육아할 사람 전혀 없는 막막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댁은 친정부모님 다 계시잖아요.
    돌 될 때까지 키워주심이...

    제 지인은 집이 부산인데도 서울딸의 아기 돌 때까지 키워주시고(오피스텔 얻어서 두분 기거, 아침부터 딸 퇴근까지는 딸집에서 아기 케어)돌 되어어 어린이집 보내면서 부산으로 내려가시더라구요.

  • 21.
    '26.7.18 9:55 AM (211.109.xxx.17)

    생활비 받으세요.
    저라면 30,50이라도 받아서 1년후 목돈 만들어 줄래요.

  • 22. 받으세요
    '26.7.18 9:56 AM (120.159.xxx.39)

    월100 괜찮네요.
    그래야 서로에게 좋아요

  • 23. ..
    '26.7.18 9:57 A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요즘 딸들은 친정에서 퍼주거나 이득?이 없으면

    친정 멀리 대하거나 손절해 버리더만요
    여유 있으시면 경제적 정서적으로 딸한테 베푸시길요

  • 24. 세상에
    '26.7.18 9:58 AM (218.235.xxx.72)

    친정부모님 다 계시면 아기 돌 때까지 좀 키워주심이..
    백일된 아기 어린이집 보내는 건 정말 너무 슬픕니다.
    물론 육아해줄 사람 전혀 없는 막막한 경우라면 어쩔수없지만..
    댁은 두 부모님 계시니 딸, 손주 좀 돌봐주심이..

  • 25. ...
    '26.7.18 9:58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넉넉하면 딸이 주는대로 받으면 되죠

  • 26. 백일
    '26.7.18 10:01 AM (114.201.xxx.32)

    백일 아가 있는 부부가 떨어져서 친정에서 1년 지내면
    부부사이만 소월해질수 있으니
    원글님 형편도 좋으면
    부부가 함께 들어와서 지내다 1년후 분가하라 하세요
    생활비는 적어도 꼭 받으세요
    서로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받는게 좋을듯해요
    전 백일된 아이 있는 부부가 일년 따로 사는게 더 맘이 쓰여요

  • 27. 복주아
    '26.7.18 10:02 AM (175.121.xxx.73)

    딸과 사위가 생활비 준다하면 저는 받을래요
    일단 받으시고 모아놨다가 보태서 목돈 만들어 딸이 독립할때 주렵니다
    그 돈 안받고 딸이 모으게 해도 되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저라면 받습니다!

  • 28. ...
    '26.7.18 10:02 AM (211.234.xxx.246)

    요즘 딸들은 친정에서 퍼주지 않거나 이득?이 없으면

    친정 멀리 대하거나 손절해 버리더만요
    여유 있으시면 경제적 정서적으로 딸한테 베푸시길요

  • 29. ..
    '26.7.18 10:05 AM (211.202.xxx.125)

    100만원요..
    일단 받으시고 모아놨다가 보태서 목돈 만들어 딸이 독립할때 주렵니다..22
    그 돈 안받고 딸이 모으게 해도 되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저라면 받습니다!..22

  • 30. 전 반대
    '26.7.18 10:05 AM (211.173.xxx.12)

    복직하기 전에 아이 낳기 전에는 회사를 다닐 수있는 곳이였는데 아이를 낞고나니 친정집에서 키워야할만큼 멀어서 부부가 따로 살아야할 지경이라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부부가 따로 살게 되는거라 저는 좀 더 신중해야할것 같은데...

  • 31. ㅇㅇ
    '26.7.18 10:06 AM (223.38.xxx.162)

    친언니 네식구가 아빠 혼자 사는집에 1년정도 합가했는데
    생활비 전혀 안냈어요
    언니 전업인데 청소 이모님도 주 1회 오셨고요
    워킹맘에 여유도 없는 딸한데 생활비를 꼭 받아야하나요?
    비혼인 제가봐도 딸이 너무 힘들것 같은데

  • 32. ..
    '26.7.18 10:07 AM (211.202.xxx.125)

    돈이든 물건이든
    부모자식간에 받을거 받고 그냥 줄때주고가 좋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뭘 주문해 달라고 할때 돈 다 받아요.
    제가 갈때 사들고 가는거 수시로 택배보내는 것과는 별개로요

  • 33. 넉넉한
    '26.7.18 10:08 AM (113.199.xxx.78)

    편이시면 집을 얻어주세요
    애 백일인데 이산가족되게 생겼네요

  • 34. ..
    '26.7.18 10:09 AM (211.234.xxx.27)

    저라면 딸 가족이 따로 살지않고 이사할수 있게 부모가 돈을 빌려주겠어요.
    증여가 안되게 법적 요건을 갖추면 이자를 받을수 있잖아요.
    또한 아이들 케어하려면 원글님 도움을 받아야하니 이자로 생활비 퉁치시고.
    아니면 미리 증여를 좀 하든가.

  • 35. ..
    '26.7.18 10:11 AM (58.238.xxx.62)

    월 50은 받고
    딸 명의로 통장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증여를 미리 하시고요
    수고비는 적은 돈이지만 받아야 할 것 같아요

  • 36. ..
    '26.7.18 10:12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저만 글을 이해 못하나봐요
    따님은 직장을 안다니신다는거죠
    근데 왜 주말부부를 해요?
    어린이집집도 다니는데

  • 37. ...
    '26.7.18 10:15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제딸 사정상 복직을 빨리 해야된다고 써져있잖아요

  • 38. ..
    '26.7.18 10:21 AM (118.235.xxx.64)

    윗님 죄송
    수정하다 삭제됐네요
    다시 차근히 읽어봤여요
    직장이 친정하곤 가까운가보네요

  • 39. ㆍㆍ
    '26.7.18 10:23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마흔셋에 첫애 백일 직장맘 너무 힘들꺼같은데요ㅠ.
    걍 그거만으로도 안쓰러운데
    아무리 애봐주고 친정집에 있는다지만.
    딸이 주면 걍 받지만 먼저 달라고는 못할듯요.

  • 40. ....
    '26.7.18 10:24 AM (1.228.xxx.68)

    딸은 돈 줄생각 없을지도요...

  • 41.
    '26.7.18 10:29 AM (221.138.xxx.92)

    집을 얻어 주세요.

  • 42. 얼마나
    '26.7.18 10:31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여유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연세가 꽤 있으실텐데도(따님이40대라니) 일을 하신다면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는정도의 여유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나중에 돌려 주더라도 일단 받는거에 한표
    맞벌이 딸이 생활비도 못드릴 정도는 아닐거 같아서요
    50이든 100이든 형편따라 받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깔끔한게 좋아요.
    오갈때 마땅하지 않을때 아이와 함께 눈치 안보고 들어와 살수
    있게 해주는 것만도 든든하고 고마운 일 아닌가요?
    충분히 도움이 된거 같은데요

  • 43. 당연히
    '26.7.18 10:33 AM (211.36.xxx.186)

    받아야죠. 그걸 모아 다시준다고 하셔도 그때그때 계산은 하는게 맞아요. 부모 형편이 좋건 나쁘건 바쁜딸 뒤치닥꺼리 다 해줘야하고. 어린이집 다녀도 그 외시간 돌보는 것 힘들어요. 집안도 챙기셔야하잖아요. 따님과 분명하게 얘길 잘 나누시고. 받은 사람, 준 사람 마음 조금이라도 편한게 좋다고 생각해요
    퉁치고 부모가 다 도움주는 경우 자식들이 한계가 없고 의지만 더커지고. 바라는 건 더 많아져서 갈등이 생깁니다.

  • 44. 출산 장려
    '26.7.18 10:35 AM (124.28.xxx.72)

    마흔셋에 첫애 직장맘
    백일 아가 어린이집
    이산가족

    형편 넉넉한 친정 엄마는
    생활비 얼마 받을까?

  • 45. ..
    '26.7.18 10:39 AM (211.178.xxx.57)

    복직하면서 바로 어린이집 갈 수 있대요?
    자리가 있어야 들어 갈 수 있고
    그렇게 어린데 어린이집 가면 수시로 감기 걸리고 아파서
    어린이 집 등원 못 하는 날도 많아요.

    생활비는 주는 만큼 받아서 나중에 돌려 주시면 어떨까요?

    원글님 형편이 좋다면 그거 받아서 마음 편하겠어요?

  • 46. ...
    '26.7.18 10:39 AM (125.129.xxx.128)

    저는 딸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40대 초에 첫 출산, 사정상 남편 도움 불가, 아기 100일때 복직)
    여유가 있으시면 그냥 딸 부부가 집 구하는 걸 도와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늙은 싱글맘으로 직장 다니면서 돌도 안된 아기까지 퇴근하고 돌보는거 정말정말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글쓴분도 직장다니시면 어차피 손주 돌볼 육체적 여유는 없으실 거고 지금에야 와닿지 않으셔서 생활비 얘기 하고 계시는 거겠지만 늙은 딸이 사위 도움도 없이 그렇게 고생하는 거 실제로 보면 마음도 편치 않으실 겁니다
    딸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 힘든 와중에 돈 문제까지 끼면 엄마 앞에서 정상인처럼 행동하기 쉽지 않을 거구요. 그 짜증 받아줘야 되는 것도 보통일 아닐 수 있어요. 애까지 달고 있는데 나가라고 쫓아내기도 불편하고..

    합가는 정말 피치 않은 이상 양쪽 다 힘듭니다

  • 47. ..
    '26.7.18 10:40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사정이 넉넉하면
    딸가족 같이 살 수 있게 증여를 하든지
    빌려주기라도 하겠어요.

  • 48. 경험자
    '26.7.18 10:43 AM (122.252.xxx.200)

    딸이 출산하고 5개월 후 부터 일년간 저희집에 살았어요
    육아휴직중이라 어린이집 안보내고 저랑 같이 키웠는데
    생활비 받는다는 생각도 안했어요
    늦은 나이에 출산해서 바로 복직하기도
    힘들텐데 안쓰럽네요

  • 49. 제가
    '26.7.18 10:43 AM (211.169.xxx.199)

    형편이 넉넉하다면 생활비 안받거나 조금만 받을건 같아요.
    그리고 백일아기 어린이집은..ㅠ
    저라면 건강이 괜찮다면 두~세돌까지는 봐줄것 같아요.
    너무 이른 나이에 기관보내는거 아이 정서에 안좋아요ㅠ

  • 50. ..
    '26.7.18 10:44 AM (39.122.xxx.42)

    딸 마음이라도 편하게있으라고 생활비받으시려는건가요? 딸형편따라 50이건 100이건 받으시고 1년후이사나갈때 보태서주면 좋겠네요

  • 51. 그런데
    '26.7.18 10:55 AM (118.235.xxx.115)

    43살에 백일된 아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러 가는 딸, 어린이집에 9시에 맡기고 찾아오는 것도 주로 딸이 한다고하면 최대한 엄마에게 폐 안 끼치려하는건데, 직장 다니고 백일된 아기때문에 밤에 잘 자지도 못할텐데, 생활비까지 받으셔야해요?

    딸에게 그냥 원룸 구하고 엄마에게 줄 생활비로 가사도우미나 베이비시터 쓰라고 하세요

    생활비 이야기하실 정도면 출근하는 딸 위해 아기랑 자거나 하지도 않을거고

    어린이집 등하원도 어쩌다 해주실건데,

    뭐하러 같이 사나요???

    육아휴직도 못하고 주말부부로 백일된 아기 등하원 시키면서 생활비도 내야하는
    43세 딸에게 연민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 52. ㅇㅇ
    '26.7.18 10:57 AM (118.40.xxx.140)

    일주일에 한번씩 가사 도우미를 쓰세요
    딸이랑 손주 와있으면 아무래도 일거리가 늘어요
    청소도 한번씩 제대로 해야하고 빨래도 늘고요
    가사 도우미비용 +@ 정도만 내라고 하세요
    가끔씩 외식하고 배달시켜먹는거 부담없는 정도요

  • 53. 그냥
    '26.7.18 11:03 AM (118.235.xxx.115)

    딸 직장 앞에 원룸 구하고, 등하원도우미 쓰면서 회사 다니라 하세요.

    친정에 왜 들어오나요?
    친정엄마가 백일된 아기 등하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43살 직장 다니는 딸이 밤에 백일아기 보느라 못자고 등하원도 딸이 시키겠다는데. 생활비도 내야하고.
    돈 얼어도 남는 것도 없을텐데, 직장 이라도 가깝게 진장 근처 원룸 어도 등하원 도우미 정부 돌보미 쓰고 가사 도우미 쓰라 하세요

    친정에 살 이유가 없네요

  • 54. 그린
    '26.7.18 11:22 AM (112.161.xxx.216)

    아무리 가족이라도 돈 관계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받으실건 받으셔요
    같이 산다는건 쉽지 않아요
    쉽게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더구나 딸이 집에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닌다면
    여러가지 변수도 존재할거고요
    신생아가 집에 있으면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밤에 울어댈테고 그때마다 딸이 일어나서
    아이를 케어할 수 있을까요?
    이게 친정엄마 몫이 되는거고
    생활비 안받으면 이게 쌓이고 쌓여서
    친정엄마 홧병 생기세요.
    같이 산다는건 10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즉흥적으로 할수 있다 하지 마시고요
    같이 살게 되면 좋은 관계도 틀어집니다.
    가족관계라도요

  • 55. ...
    '26.7.18 11:58 AM (211.234.xxx.9)

    딸,사위 둘이서 해결하도록 하세요
    도우미 쓰고
    딸,사위가 번갈아 어린이집 등하원 하고
    그집 사위는 지 자식 절로 큰 줄 알아요
    아직도 아이 임신출산도 여자가,
    양육도 여자가 저렇게 다 짊어지고 전전긍긍하게 하나요?

  • 56. 최대한
    '26.7.18 12:10 PM (183.102.xxx.66)

    50 정도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여건 상 친정집에서 다녀볼 생각인데, 불편 끼치지 않으려고 아이 등 하원까지 신경써야하고 신혼의 남편과도 떨어져 사는 딸이 안스럽네요. 본격적인 육아돌보미를 쓰는 것이라면 몰라도, 직장인에게 월 100만원은 큰 돈일 수 있는데 마침 친정 위치가 맞아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한 건 돈이 덜 드는 것도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얼마 받을까 궁리 중인 엄마가 무척 부담으로 올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얼마든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땐 얼마 내라 보다는 주는 대로 받는 게 어떨지요. 여유있으시다니 상징적인 50만원 정도 받으면 어떨지요. 이 또한 저라면 1년 후 나갈때 돌려줄 생각이지만요. 전담 육아도 아니고 굳이 시간 내어 전적인 뒷바라지도 아닌데 친정엄마로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도움이 되어 드리면 어떨지요.

  • 57. ㄱㅇ
    '26.7.18 12:27 PM (115.138.xxx.177)

    딸이 사위랑 떨어져 주말부부 하며 친정에 들어와서 육아를 하는걸 당연시 여기시면 안되고
    딸부부가 같이있도록 그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봐요.
    이후에 자금여력되면 친정근처로 이사한다 한다면 사위도 친정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라는 이야긴데
    아가 키울때부터 같이 고생하면서 키워야 애착형성도 잘되고 하지
    편한것만 찾는다고 주말부부 한다면 좋은거 아니지요.
    엄마, 이빠라는 자리가 그냥 되는거 아니거든요.

  • 58. ...
    '26.7.18 12:36 PM (221.139.xxx.130)

    그냥 넉넉한 엄마와 노산의 워킹맘 딸 관계라면 돈받는게 야박할 수도 있는데, 사위때문에 받을 건 받아야하지 않나 싶어요. 첫애인것같은데 밤잠 못자고 시달리고 애 갑자기 아프면 직장과 병원 사이에서 동동거리고 이런거 다 겪어야 부모가 되는겁니다. 말로 아무리 전해들어봤자 상황 다 끝난 다음에 전해듣는 사람은 절대 실감 못하고 애 날로 키우는 줄 알아요.

    가장 좋은건 그냥 둘이 알아서 하게 두는건데요. 신생아키워보신지 40년이 넘어서 잊으신 것 같은데 그 자그마한 애기가 일상을 얼마나 휘저어놓나요. 가끔 픽업해주고 씻기고 돌봐주는 낭만적인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아침마다 두 여자분이 출근전쟁을 치르고 저녁엔 녹초가 되어서 다크서클이 배까지 내려오지 않겠어요. 사위는 혼자 회식 취미생활 다 하면서 싱글라이프 즐길거구요.

    40넘어 노산의 유일한 장점이 생활이 안정된 상태에서 계획한 채 아이를 낳는다는건데 어째 그 부부는 20대초반보다 더대책없이 아이를 덜컥 낳은거예요. 그 뒷감당 70 다 되어가는분이 어찌 하시려구요

  • 59. ㅁㄴㅇ
    '26.7.18 1:01 PM (180.229.xxx.54)

    섭섭할수도 있으니 딸한테 일단 받고 차라리 모아서 주겠다라고 말이라도 하심이....
    내막 모르면 딸도 서운합니다.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힘들게 사는데....
    노인이 큰돈 필요한것도 아니고 친정엄마가 안도와주면 누가 도와즙니까.... (시댁은 남이라 잘 안도와 주더라구요 )

  • 60.
    '26.7.18 1:45 PM (91.223.xxx.168)

    이제 백일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님이 일하는거 아니면~

  • 61. 저도
    '26.7.18 2:02 PM (61.39.xxx.99)

    아기가 너무어려요 어린이집 보내시지않는게 나을거같구요 넉넉하시다면 굳이 받으실필요없을거같네요

  • 62. ..
    '26.7.18 2:21 PM (121.135.xxx.217)

    생활비 받는게 문제가 아니고 여유가 되시면 먼저 옆에 집을 얻게 지원해주시고 나중에 받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백일 된 아기를 부부가 함께 돌봐야지 회사 다니는 친정엄마와 딸만 애쓰고 사위는 주말에만 슬쩍 보는건 양육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원글님도 딸과 아기를 들이면 피곤하실거에요. 이게 한 집에서 같이 사는거랑, 따로 사는거와 달라요. 아이는 낮에 안본다 치더라도 같이 한 공간에 살면 아침 저녁 신경쓸것도 많고 주말마다 사위가 올지도 몰라요. 아이는 부부가 키워야 합니다.

  • 63. 저는
    '26.7.18 2:35 PM (117.111.xxx.38)

    1년 40대 초등맘인데
    1년뒤 나갈까 모르겠네요
    안락하게 친정집 훨씬 비싼집일텐데 거기서 공짜로 누리다가
    대출받아 자기집 들어가는거 미루는게 쉽죠

    생활비를 150정도 받고
    이사 나갈때 목돈 좀 만들어 주시는게 나아요

  • 64. 며느리
    '26.7.18 3:23 PM (14.40.xxx.149)

    만일 아들 며느리면 생활비 안받으시겠습니까?
    딸한테 이렇게 해주니 ...
    아들 며느리도 공평하게 해달라고 하면
    아들 며느리한테도 똑같이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65. ㅇㅇ
    '26.7.18 5:17 PM (222.118.xxx.159)

    꼭 받으세요 여기는 무슨 친정엄마가 무료노동자인줄 아나 ;

  • 66. 꼭 받아야죠.
    '26.7.18 6:32 PM (116.34.xxx.139)

    친정엄마인 원글님도 60-70대는 되실 거고, 일도 하시는 중인데,
    거기다 100일 된 손주를 오후에 돌본다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훅 늙어요.

    사위가 아빠역할을 다 안하게 되는 것을 친정엄마가 왜 다 떠안나요.
    딸이랑 사위가 육아로 힘들어한다면 그것도 정상이에요. 초보부모는 원래 다 그래요.
    어른이 된다는 게 이런 과정 아니겠습니까.

    아이가 너무 어려서 어린이집 적응이 잘 안되거나 전염병으로 자꾸 아프면, 결근하시고 종일 아기를 돌봐주셔야 합니다. 1회에 보통 며칠씩은 연속으로 어린이집에 결석해요.
    100일 아기는 너무 어리니까 24개월까지만 종일 돌봐달라고 할 수도 있고,
    1년 지나도 이사 나가지 않을 수도 있고,
    제때 퇴근해서 빨리 아기 돌보러 귀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사위랑 사이가 멀어져서 주말에도 계속 머무르기도 하다가, 점점 부부사이가 더 사이가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사위 입장에선 공짜로 아기가 크는데, 주말에 아빠라고 육아 하기 귀찮지요. 그냥 총각때랑 아마 별다른 관념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한달 30일에 최소 20일은 친정에서 먹고 자고, 아기까지 숙식을 함께 하는데
    월세+숙식비+오후돌봄비용을 모두 계산해서 절반은 내라고 하세요. 사위와 함께.
    시댁가서 도움을 받더라도 며느리도 그정도는 내야 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가성비가 맞으니까 오는 거에요.
    사위랑 딸이 본인들 집에서 하원도우미+오후돌보미까지 고용한다면 비용이 있을텐데,
    그것보다는 이익이 되니까 오겠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더 늙어서 아플 때 딸이 돌봐주면 돈 줄거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렇게 넉넉한 분은 간병인 쓰면 됩니다. 만약에 딸이 간병인보다 잘 돌봐주면 돈도 주고, 상속도 잘 해주면 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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