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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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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에 "야"라고 부르는게 기분 나쁜건가요?

mz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26-07-17 16:17:55

부모자식이라도??

조카를 만났는데 이야기하다가 조카를 부를 때 "야! 이래서 어쨌어 저쨌어~~~ " 대화를 하는데 야라고 부르면 안된대요.

친구사이에도 요즘 애들은 야라고 절대 안 부른다는거예요.

아빠 엄마도 야라고 하면 엄청 기분 나쁘다고 머라한다고 언니랑 형부도 조카들한테 한 번씩 잔소리 듣는대요.

저는 아들도 야 .. 친구도 야.. 이러면서 이야기하거든요.

조카들은 약간 아래로 깔고부르는 느낌이라고 기분 나쁘대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호칭이라고 해도 그렇게 부르지말라네요.

이름도 성 떼고 부르래요.

이모는 50넘게 습관이 되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부른다. 절대 아래로 깔고 하는거 아니니 기분 나빠하지마라.

가급적 성떼고 이름 부르도록 노력은 하겠으나 이야기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니 기분나빠하지마라로 결론 짓긴했는데 

조카들이 예민한건지 진짜 제 말버릇이 나쁜건지 혼란스러워서 글 올려봐요. 

님들 자녀분들도 야!하면 기분 나빠하나요?

 

IP : 49.236.xxx.1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7 4:20 PM (115.138.xxx.1)

    누구에게든 야! 라고 하는건 존중하지않는 느낌들어요

  • 2. 전민기
    '26.7.17 4:20 PM (118.235.xxx.169)

    전민기-무슨 미녀 부부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시아버지가 며느리든 아들이든 계속 야! 야! 하더라구요.
    듣기 싫었어요.

  • 3. 네2
    '26.7.17 4:21 PM (58.120.xxx.112)

    야 쓰지도 않고 듣기도 싫은데요

  • 4. ...
    '26.7.17 4:21 PM (117.110.xxx.20)

    기분 나쁘죠.

    저는 저를 그렇게 부르는 친구나 가족도 없고, 만약 누가 나를 야 라고 부르면 내 이름 모르냐고 한마디 해주고, 안만날 듯.

    좋지 않은 버릇이니, 원글님이 노력해서 고치세요.

  • 5. 나쁜 습관은
    '26.7.17 4:21 PM (119.71.xxx.160)

    고치면 되죠. 듣는 입장에서 야는 별로입니다.

  • 6. 사람들 사이에서
    '26.7.17 4:22 PM (220.117.xxx.100)

    정말 싫은 호칭이 야!예요
    제발 하지 마세요
    아무리 애정을 담아서 불러도 ‘야‘라는 말 자체는 좋게 들릴 수가 없어요
    상대방을 무슨 나무토막 정도로 하찮게 보는 느낌이예요

  • 7. 남들 의견이
    '26.7.17 4:22 PM (221.149.xxx.157)

    어떠한들 님 조카가 싫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 8. 고치셔야
    '26.7.17 4:22 PM (116.36.xxx.235)

    시어머니랑 시어머니 친구들이 야라고 부르는데
    들을때 마다 기겁을 하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절대 대답안했어요

  • 9. 누군데?
    '26.7.17 4:23 PM (123.111.xxx.138)

    야!!! 그러면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야! 가 누군데요??
    이름두고 왜 그렇게 부르시나요???

  • 10. ..
    '26.7.17 4:23 PM (121.182.xxx.113)

    저도 친정조카 여럿있는 50대 중반인데요
    한번도 얘네들을 야. 라고 불러본적이 없어요
    누가 우리집 애를 야 야 이렇게 부르면 저도 별로에요
    그리고 조카들이 그렇게 부르는거 싫다하면 고쳐보세요
    말에도 격이 있어요

  • 11. .
    '26.7.17 4:23 PM (210.222.xxx.97)

    이름빼고 야!라고 부르신다는거죠? 저는 야!라고 부르는걸 안해봤어요..호칭을 빼던지 아니면 이름 넣고 누구야 이렇게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야!라고만 하면 기분 나쁘게 들릴수 있을거 같아요

  • 12.
    '26.7.17 4:23 PM (58.78.xxx.252)

    야 라고 부르는거 기분나쁘죠.
    50대인 저는 어릴때 야 라고 부르는 어른들 있었죠.
    근데 요즘은 야 라고는 안부르죠.
    저도 자식들과 조카들에게 그렇게 안부릅니다.

    저희애 고딩인데 6살때 친구왈 다른친구가 자기를 야라고 불렀다며 기분나쁘다고 하더군요.
    유치원 아가들도 야는 기분나빠해요.

  • 13.
    '26.7.17 4:23 PM (221.138.xxx.92)

    님 부모님께서는 님에게 야~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셨던거겠죠. 지금도 함께 사시나요?
    상당히 안좋은 습관인데....
    이 또한 지방색이 있다고는 알고 있어요.
    자녀들 키우면서 애들에게 써본 적 없어요.
    기쁜 나쁜 호칭 맞고요.

  • 14. lil
    '26.7.17 4:2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도 야 라고 안해요
    이름이 왜 있겠어요

    요즘 제 주변에 야 호칭으로 난리가 났는데
    진짜 사람취급도 안하더라구요
    집단 외면당하더라구요

  • 15. ...
    '26.7.17 4:26 PM (122.38.xxx.150)

    누구에게든 야 라고 안해요.
    남편에게서도 들어 본 적 없어요.

  • 16. 이름두고
    '26.7.17 4:26 PM (221.138.xxx.92)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깡패나 양아치들이
    쓰는걸 듣지 그걸 어디서 들어요.

    야~!!!이런 호칭을...

  • 17. 그렇게
    '26.7.17 4:28 PM (113.199.xxx.78)

    정색하며 요구하는 조카는 아직 없었고
    친구들도 야 얘 하면서 서로들 그러고 있는데...
    조카들이 싫다는데 이름불러주세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어렵거나 돈드는것도 아니고요

  • 18.
    '26.7.17 4:30 PM (221.138.xxx.92)

    여기도 글 가끔 올라오잖아요.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야~야~하는데 너무 기분나쁘고 모멸감
    느꼈다고요.

  • 19. 너무싫어요
    '26.7.17 4:32 PM (180.229.xxx.164)

    결혼하고 우리시어머니가
    야! 너! 그러더라구요.
    진짜 기분 나빠요

  • 20. 들꽃
    '26.7.17 4:32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가족이든 아니든 야라고 부르는거 별로죠
    저 60대지만 야라고 누구 불러본 적 없어요.

  • 21. 싫어요
    '26.7.17 4:3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존중 벋지 못하고 무시 당하는 거 같아 싫어요
    동네 똥개 부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싫다는데 나이 탓하며
    니가 참아라 하는 것도 안좋은 습관이에요.
    노인들 무례한 행동 지적하면 이 나이에 어떻게 고치냐
    젊은 니들이 참아라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 22. 미나리
    '26.7.17 4:36 PM (175.126.xxx.173)

    우리 조카는 6살때 ‘야’ 라고 불렀더니 바로 ‘고모 ‘야! 라고 부르지마’ 이렇게 말했어요.

  • 23. 싫어요
    '26.7.17 4:36 PM (58.226.xxx.2)

    인격체로 존중 받지 못하고 하찮게 무시 당하는 거 같아 싫어요
    동네 똥개 부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싫다는데 나이 탓하며
    니가 참아라 하는 것도 안좋은 습관이에요.
    노인들 무례한 행동 지적하면 이 나이에 어떻게 고치냐
    젊은 니들이 참아라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 24. ㅁㅁ
    '26.7.17 4:3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 애들도 애칭 부르지
    야 안해본

  • 25. 하지마세요
    '26.7.17 4:39 PM (59.6.xxx.225)

    사람한테 야 야 하는 거 보면 정말 무식해 보여요
    그러지 마세요

  • 26. mz
    '26.7.17 4:39 PM (49.236.xxx.15)

    원글러인데 저 너무 충격이네요.
    물론 친하지않은 사람이나 며느리,사위 이런 사이면 야라고 절대 안부르죠.
    어릴적부터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들어왔고 정말 친한 친구한테 그렇게 불렀어서 그게 아주 나쁜 버릇이라는 인식하지 못했네요.
    댓글들 보면서 정말 고쳐야겠다고 반성합니다.
    아들 하나라 이름 부르거나 야 라고 불렀는데 안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세대도 그게 당연한게 아니였군요.
    고치도록 노력할께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27.
    '26.7.17 4:40 PM (61.255.xxx.179)

    조카에게 야!라고 부른다구요?
    전 제 부모님에게도 그리 불린적 없었고
    동생한테도 그리 부른적 없고
    제 아이한테도 그리 부르지 않아요
    이름 있는데 야!라니 놀랍네요

  • 28. ㅇㅇ
    '26.7.17 4:42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조카들에게 새끼라고 하는 친척 남자가 있는데 애들이 듣기 싫다고 해도 자긴 귀여워서 부르는 애칭이고 자기가 60이 넘었는데 새파랗게 어린놈들한테 지적 받고 고쳐야 하냐며 기분 나빠하던데 애들이 그 친척 다 싫어합니다

  • 29.
    '26.7.17 4:42 PM (121.190.xxx.190)

    요즘 애들은 야란말 안써요
    싸우자할때나 쓸까

  • 30. .....
    '26.7.17 4:45 PM (211.201.xxx.247)

    갱상도 시모에게 30년을 듣고 살았는데.....야~야~

    명절때 며칠 시가에 있으면 하루당 백번씩은 들었던 것 같음.

  • 31. 호박팥차의효능
    '26.7.17 4:46 PM (118.235.xxx.68)

    남편이 경상도 사람인데 '니' 라고 하는거 상처되요

  • 32. 야 진짜싫어요
    '26.7.17 4:47 PM (149.19.xxx.0)

    누가 나한테 야!! 이러는거 진짜 싫어요
    부산토박이인데도 한번도 야 라고 불러본적도 없음요

  • 33. .....
    '26.7.17 4:54 PM (211.202.xxx.120)

    45세인데 부모.형제한테 평생 안 들어봤어요 00아 라고 이름부르지
    야 라고 부르는 인간 있으면 왜!라고 대답하고 싶은 충동이 들던데요

  • 34. 경상도
    '26.7.17 5:12 PM (14.4.xxx.150)

    저는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는데 야 익숙해요
    그쪽에선 말 시작할때도 추임새처럼 쓰고 야
    그러잖아요
    야~라고도 하지만 아야~도 하고 어른들이 아랫사람에게 야야~
    이렇게요ㅎㅎ

    친구가 그러는건 관찮은데 남편이 그러는건 싫어요
    남편도 경상도인데 야 이러면 어이 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애들한테도 야 하는거 듣기싫어요
    서울쪽 사람들은 싫어하는듯해서 저는 안쓰려고 해요
    화날때만 써요

  • 35. 점점
    '26.7.17 5:23 PM (175.121.xxx.114)

    화나도 꼭 이름 불러요 야 는 너무 싫어요

  • 36. 형님
    '26.7.17 5:24 PM (219.249.xxx.96) - 삭제된댓글

    시댁 형님과 11살 차이..
    저보고 '야', '니' 이렇게 부르시더라구요 '니건 니가 챙겨~..'이런 식으로
    '동서'라고 부르면 얼마나 좋을지..

  • 37. ...
    '26.7.17 5:28 P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그걸 모르나요?

  • 38. 자유
    '26.7.17 5:29 PM (61.39.xxx.141)

    나는 서울생. 남편이. 경북인데 신혼초에 야. 라고 불러서
    노발대발 대판. 싸우고. 고쳤어요
    시집가족중에 야. 라고 부르눈 사람. 있는데 상대안함

  • 39. ..
    '26.7.17 5:31 PM (1.235.xxx.154)

    야야~이렇게 부르는것도 싫더라구요
    이상하게 그쪽은 뭘해도 예의가 없는 느낌

  • 40. 저 55세
    '26.7.17 5:47 PM (125.182.xxx.24)

    제 친정엄마가 중매결혼 하셨는데
    7남매 장남에게 시집와서
    시부모님, 즉 제 친조부모님과 같이 살았어요.

    근데 울 아버지가 엄마 부를 때
    어색했는지 '어이~'이렇게 부르더래요.
    너무 기분 나빴는데
    새 신부라 어찌할수 없었는데
    울 할아버지가 마침 그 순간을 보시고
    신혼부부를 방에 불러 앉히시고
    사람의 호칭은 그 집안의 수준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가정교육이다

    부인에게 '어이'라고 부르거나
    아랫사람에게 '야'라고 부르는 것은
    못배운 집안이라고 스스로 고하는 것이니
    지금 이 순간부터는 호칭을 바로 해라
    호칭을 하대하면 바로 그 순간
    다른 사람도 다 그 사람을 하대한다.


    여보라고 해봐라...
    ㅡ여보
    이제 당신이라고 해봐라...
    ㅡ당신

    이렇게 교정을 받고서
    방을 나왔는데
    울 엄마는 그때부터 그렇게 속이 시원하고
    시집살이라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었대요.

    여태 살면서 울 엄마가 할아버지 욕하는 거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
    .
    .
    반전은 제가 결혼했는데
    와~~~
    시아버지가 '어이','야'를
    5분마다 숨쉬듯 외치는 거에요...ㅡ.ㅡ
    이러다간 나에게도 그렇게 말할것 같아서

    시아버지가 그 호칭을 쓸때
    주방에서 시어머니에게 넌지시
    울 부모님 이야기를 해줌..
    (만약 아가씨가 사위 데려왔는데
    똑같이 야!라고 하면 어쩌냐...라고 변형)
    시어머니는 나름 문화충격이셨는지
    시아버지가 '야'를 못 쓰게 하심.

    진짜 호칭 엄청 중요해요.
    저는 '야'는 절대 친밀감으로 보지 않아요.
    그 집안이 호칭을 집어주는 '어른'이
    없었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 41. ...
    '26.7.17 5:51 PM (115.22.xxx.169)

    야 보다는 야야~가 낫지만 야야~도 싫어요(저도 경상도)
    저 어릴때 중년이상어른들이 그렇게부른건 있는데
    뭘 만류하거나 다급하게 말릴때... 야야~하지마라 이런느낌정도고
    편하게 수다하면서 야야~하는건 저도 주변에 못봤어요.
    야!는 당연히 없음

  • 42. ㅇㅇ
    '26.7.17 6:02 PM (118.40.xxx.140)

    60평생 누구에게도 '야' 소리 안해봤어요
    전 경상도 사람들의 '니 ' 소리도 거슬려요
    사람들이 지가 지가 하는것도 듣기 싫고요
    자기가 라고 하면 좋겠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결론은
    사람한테 야 야 거리는건 무식해보이고
    듣는 사람은 기분 니쁘죠

  • 43. ..
    '26.7.17 6:07 PM (125.247.xxx.229)

    저 경상도인데 우리 부모님 야 라고 우리 부른적 앖었어요
    저도 우리애들에게 야 라고 부르지 않아요
    무엇보다 듣는 사람들이 싫다고 하잖아요

  • 44. 헐..
    '26.7.17 6:08 PM (1.252.xxx.25)

    '너' 는 괜찮고.. '니' 는 싫다고요..?

    '자기'는 괜찮고.. '지'는 싫다고요..?

    '야' 문제와는 다른 부분인데요..
    서울말 쓰는게 뭔 벼슬이라고.. 서울말 갑질이 나날이 심각해지네요. 내참.

    '야' 문제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 45. 아놧
    '26.7.17 6:15 PM (125.182.xxx.24)

    '너' 는 괜찮고.. '니' 는 싫다고요..?

    '자기'는 괜찮고.. '지'는 싫다고요..?

    '야' 문제와는 다른 부분인데요..
    서울말 쓰는게 뭔 벼슬이라고.. 서울말 갑질이 나날이 심각해지네요. 내참.
    .
    .
    .
    .
    아니 무슨 서울말 갑질이에요.
    저 전라도 사람인데
    니, 지...전부 야랑 동급입니다.

    니,지,야...쓰면 싸우자는 거랑 동급이에요.

  • 46. ㅇㅇ
    '26.7.17 6:19 PM (118.40.xxx.140)

    '니'가 거슬리는 이유는 손위나 친하지 않은 사이에도
    함부로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손아래 시누가 올케 언니한테 니는 니가 그러고
    지인 모임에서도 그러니까요
    그런 관계에서도 저는 '너' 라고 말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니소리를 하니 거슬립니다

    자기가와 지가는 어감이 다르지 않나요
    제가 예민한건가 라고 썼습니다
    자기가는 평어로 들리는데 지가는 낮춤말로 들리거든요
    서울말 갑질이라고 했는데
    서울말이 표준어니 익숙하고 보통의 대화에서도
    쓰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걸 갑질이라고 하다니

  • 47. ....
    '26.7.17 6:19 PM (211.202.xxx.120)

    야. 니. 지는 이거는 진짜 중고딩때 싸울때나 쓰던 말

  • 48. 솔직히
    '26.7.17 6:32 PM (39.124.xxx.15)

    야. 니. 지는 이거는 진짜 중고딩때 싸울때나 쓰던 말 22222222

    야, 라고 하는 사람보면 수준이 낮아보입니다

  • 49. 서울말갑질?
    '26.7.17 6:57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경상도 말고 니니 거리는 동네가 어딨어요?
    이게 무슨 서울말 갑질이야. 기본 소양이지.

  • 50. 서울말 갑질?
    '26.7.17 6:59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경상도 말고 니니 거리는 동네가 어딨어요?
    경상도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들은 야야 니니 거리지 않을걸요?
    이게 무슨 서울말 갑질? 기본 소양이지.

  • 51. 서울말 갑질?
    '26.7.17 7:00 PM (180.65.xxx.218)

    경상도 말고 니니 거리는 동네가 어딨어요?
    경상도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들은 야야 니니 거리지 않을걸요?
    이게 무슨 서울말 갑질? 전국 공통 기본 소양이지.
    이걸 서울말 갑질이라고 우기는 게 오히려 경상도말 갑질임.

  • 52. 그렇더라고요.
    '26.7.17 7:19 PM (221.138.xxx.92)

    경상도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들은
    야야 니니 거리지 않을걸요222

    이건 팩트입니다..조심합시다.

  • 53. fjtisqmffn
    '26.7.17 7:24 PM (222.104.xxx.98)

    이제껏 몰랐다는게 신기하네요

  • 54.
    '26.7.17 8:04 PM (49.170.xxx.98)

    야!!당연히 싫지요
    누구에게나 무례하고 무식한 말입니다

  • 55. ㅇㅇㅇㅇㅇ
    '26.7.17 8:3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 아들녀석들에게 가끔 큰소리도 내는
    경상도 아줌마인데
    야.소리는 한번도 안했어요
    스스로 자신을 무식하게 보이게 하지마세요
    예민한거 아니고 누구든 싫어할 소리 맞아요

  • 56. ㅂㅅㅈ
    '26.7.17 9:00 PM (222.232.xxx.109)

    경상도 니 지 많이 쓰고 전혀 이상한 거 아닌데요;;

    니 먼저 먹고 나 주라
    이따가 니 갈때 챙기라
    니가 볼때는 어떻노

    지가 달래서 줬는데 불만이고
    지도 지 나름대로는 노력했지
    지 생각에는 이게 맞는거지


    평범한 용례로 열장은 쓰겠는데

  • 57. ㅂㅅㅈ
    '26.7.17 9:06 PM (222.232.xxx.109)

    야는 친한 친구 사이는 괜찮은데 그외는 무례해서 안써요. 친구 사이에서도 술자리나 시끌벅적한 톤으로 추임새 느낌으로 쓰지 지칭으로는 잘 안 쓰죠....

    내가 걔를 딱 마주쳤는데, 야 그때 나 진짜 돌겠더라
    야야 이거 함 봐봐 쩐다

  • 58. ...
    '26.7.17 9:5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니가 어쩌고어쩌고 따지는 투는 교양없는거지만 그냥 지칭으로서는 경상도에서 다 써요.
    서울말로 너가 하는부분에서 똑같이 경상도는 니가 라고 하니까요
    너가 전화했어? /니가 전화했나?
    나 너 좋아해/ 내 니 좋아한다 등등
    반말쓰는 동갑이나 그아래 대할때는 '너'가 '니'예요.
    나이들면 반말쓰는 사이자체가 거의 없어지니까 안쓸뿐.
    자식은 예외. 자식에겐 직접말할때도 '00이 배고파?' 이렇게쓰구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 59. ...
    '26.7.17 9:54 PM (115.22.xxx.169)

    니가 어쩌고어쩌고 따지는 투는 교양없는거지만 그냥 지칭으로서는 경상도에서 다 써요.
    서울말로 너가 하는부분에서 똑같이 경상도는 니가 라고 하니까요
    너가 전화했어? /니가 전화했나?
    나 너 좋아해/ 내 니 좋아한다 등등
    반말쓰는 동갑이나 그아래 대할때는 '너'가 '니'예요.
    나이들면 반말쓰는 사이자체가 거의 없어지니까 안쓸뿐.
    자식은 예외. 전 자식에겐 직접말할때도 '00이 배고파?' 이렇게쓰구요.

  • 60. 누구든간에
    '26.7.17 10:19 PM (59.13.xxx.188)

    조카든 자식이든 애기든 야~ 라고 부르는건 아닌거 같은데요..이름이 있는데 누구야~ 하고 부르면 정감있고 듣는사람도 거부감 없을텐데 왠 뜬금없는 야~ 란 호칭을 합니까? 좀 ㅁㅅ해 보여요..오랜세월 그렇게 불렀으면 반성하시고 듣는 사람 생각해서 이름으로 불러보세요.

  • 61. .....
    '26.7.17 11:24 PM (211.202.xxx.120)

    원글은 경상도 얘기 전혀 안했는데 갑자기 경상도 사람들 튀어나와서 오버하네요
    경상도에서는 경상도 말 편히 쓰고 사세요

  • 62. 댓글에
    '26.7.18 6:30 PM (175.196.xxx.62)

    서울말이 갑질이라고 하는데
    솔직이 시골 말뽐새 진짜 싫어요
    우리시어머니 며느리인 제게 야! 하시는데 ㅠ
    문화 극복하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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